윌리엄 웨이크필드 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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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웨이크필드 바움(영어: William Wakefield Baum, 1926년 11월 21일 - 2015년 7월 23일)은 미국로마 가톨릭교회 추기경이다. 스프링필드-케이프지라르도 교구장(1970–73)과 워싱턴 대교구장(1973–80), 교황청 교육성 장관(1980–90), 교황청 내사원장(1990–2001) 등을 지냈다. 1976년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현재까지 미국인 추기경들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봉직한 추기경으로 기록되어 있다.[1][2][3]

각주[편집]

  1. Weigel, George (2011년 3월 16일). “Cardinal Baum: A New Record-Holder”. 《First Things》. 2013년 9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7일에 확인함. 
  2. “William Baum dead; former Catholic cardinal and Washington archbishop was 88”. Newsday. 2015년 7월 27일에 확인함. 
  3. “Long-serving Cardinal Baum lived a generous response to God”. Angelusnews.com. 2015년 8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7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