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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의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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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의 폭풍전야
The Gathering Storm
감독리처드 론크레인
각본휴 화이트모어
제작
  • 프랭크 돌저
  • 데이비드 M. 톰프슨
  • 닉 질롯(크레디트 미기재)
출연
촬영피터 해넌
편집짐 클라크
음악하워드 구돌
제작사
배급사HBO
개봉일
  • 2002년 4월 17일 (2002-04-17)
시간96분
국가
언어영어

윈스턴 처칠의 폭풍전야》(영어: The Gathering Storm)는 2002년에 공개된 영국미국전기 드라마 텔레비전 영화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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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지난 몇 년 간 정계에서 야인으로 지내 온 윈스턴 처칠(앨버트 피니 분)은 선조인 제1대 말버러 공작 존 처칠의 전기를 완성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는 이 전기가 재기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는 ‘운명을 지배하는 자’로서의 시절은 이미 지나갔을 수도 있음을 자각하고 있다. 동시에 그는 서민원평의원으로서 아돌프 히틀러 치하의 독일 재무장과 영국의 유화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발언 기회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윈스턴은 아내 클레미로부터 돈 부족 문제로 책망을 듣는다. 처칠은 또한 아들 랜돌프 처칠(톰 히들스턴 분)의 행동에 실망하며, 이 때문에 클레미와 또 한바탕 말싸움을 하게 된다. 클레미는 장기 해외 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처칠은 큰 충격을 받고, 그림 그리기와 가족 컨트리 하우스차트웰의 주변에 벽을 쌓는 일에 몰두한다. 클레미는 결국 돌아오고, 부부는 화해한다.

젊은 정부 관리 레이프 위그럼(라이너스 로치 분)은 독일 루프트바페(공군)의 증강을 우려하고, 아내의 설득으로 관련 정보를 처칠에게 유출한다. 곧 처칠은 위그럼의 정보를 활용하여 스탠리 볼드윈 총리(데릭 재커비 분)의 유화 정책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1936년 위그럼은 사망한 채 발견된다. 의문스러운 정황에도 불구하고 사망 증명서에는 사인이 폐출혈로 기록된다.

처칠이 정계 중심으로 완전히 돌아온 1939년 9월 독일에 대한 영국의 선전 포고와 함께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고, 처칠이 다시 해군 장관으로서 영국 왕립 해군을 지휘할 것이라는 발표가 난다. 안달이 난 처칠은 차트웰 사용인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런던으로 향한다. 처칠은 한밤중에 영국 해군성에 도착하고, 한 영국 왕립 해병대 상등병이 그를 영접하며 함대가 이미 “윈스턴이 돌아왔다”는 신호를 받았다고 알린다. 이에 처칠은 기세등등하게 “과연 그렇다!”고 대답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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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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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성우진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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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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