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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군사/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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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랑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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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와 전쟁사(전쟁의 역사)는 엄연히 다른것 아닌가요? --Faust, talk 2011년 8월 29일 (월) 17:37 (KST)답변

뭐, 다르기도 하겠는데, 위백 영어판에서는 전쟁의 역사, 밀리터리 히스토리에서 모든 밀리터리 문서를 다룹니다. 총, 대포, 미사일, 전투기, 군함, 전쟁사, 전투기록, 장군등 인물들, 뭐 전부 싹 다 여기서 다룬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7일 (금) 07:31 (KST)답변
그런데 프로젝트 명칭으로 인해 군사 분야중에서 전쟁에 관한 주제만을 다루는 프로젝트로 판단하기 매우 쉽다고 봅니다. 전쟁은 군사가 있어야 가능한 행위이니까요. 군사(軍事)의 전반적인 분야를 모두 다룰거라면, 프로젝트 명칭을 개명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군사 프로젝트가 개설된 이유도 그러한 오해에서 비롯된걸로 생각됩니다. --크렌베리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20:4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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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통합 밀리터리 프로젝트"로 위키프로젝트:군사‎가 2011년 9월 10일에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한 달 전이군요. 창설자인 사용자:라팔님에게, 이미 전쟁의 역사가 있으니, 여기로 통합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20:45 (KST)답변

군사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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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반스타
위키프로젝트:전쟁의 역사 참여자이고,
군사 분야에 500회 이상 편집하신 분들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이전에 탈퇴하신 분들에게도 해당합니다.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20:49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무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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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만든 위키프로젝트:무기체계에 이 프로젝트로 통합을 요청했습니다. 한국어판 최초의 통합 밀리터리 프로젝트였는데, 뒤에 만들어진 여기에 통합하는 것이 인터링크의 관계 등으로 보건대 더 타당해 보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20:59 (KST)답변

틀 이동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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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9일 제가 위키프로젝트:전쟁의 역사에 사용하기 위하여 틀:군사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라팔님이 틀:전쟁 프로젝트로 문서 이동을 했습니다. 원래, 문서 이동은 그냥 해도 되는데, 이 문서이동은 그냥 보통 말하는 문서 이동의 성격이 아닌 거 같습니다.

  • 2011년 8월 29일 (월) 17:00‎ Bonafide2004 (토론 | 기여)‎ (1,237 바이트) (새 문서: 틀:군사 프로젝트)
  • 2011년 9월 10일 (토) 16:07‎ 라팔 (토론 | 기여)‎ 잔글 (1,752 바이트) (새 문서: 위키프로젝트:군사)
  • 2011년 9월 10일 (토) 16:10‎ 라팔 (토론 | 기여)‎ 잔글 (1,214 바이트) (틀:군사 프로젝트 문서를 틀:전쟁 프로젝트(으)로 옮김)

상당히 많은 틀:군사 프로젝트를 문서의 토론란에 붙여서 위키프로젝트:전쟁의 역사에서 이 문서를 편집했다고 표기했는데, 틀 이동과 틀 생성으로 갑자기 그 문서들이 위키프로젝트:전쟁의 역사에서 위키프로젝트:군사로 이동이 되어버렸습니다. 틀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었으면 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11일 (화) 21:08 (KST)답변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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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결하게, 위키프로젝트:전쟁사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21:44 (KST)답변

다른 프로젝트도 그렇게 되어 있으므로, (예:위키프로젝트 일본사, 위키프로젝트 중국사 등등) 명칭 변경에 찬성합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9:34 (KST)답변
전 전쟁사보다는 군사(軍史)가 더 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전쟁이 없는 평시의 군사에 대해서도 다뤄야 하는데, 전쟁사로 하면 전시에 있었던 것만을 다루고 있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18:11 (KST)답변
군사(軍事)와 헷갈릴 여지가 있긴 하지만, 두개 모두 의미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저도 사실 위키프로젝트:군사를 지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4일 (화) 18:27 (KST)답변
무기 체계 프로젝트와의 통합까지 고려한다면 군사 프로젝트로 이름을 바꾸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20:34 (KST)답변
윗 문단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아마 주 기여자 분께서도 '군사'를 어느정도 통합 프로젝트 이름으로 염두해 두고 계신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일단 사랑방에도 군사로 명칭을 변경하는 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리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4일 (화) 20:38 (KST)답변
軍史라는 의도로 군사를 제안했다면 '위키프로젝트 군사사'(軍事史)나 '위키프로젝트 군사 역사'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분류명(분류:군사사/분류:나라별 군사 역사)과도 맞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7:55 (KST)답변
그래서 종대님의 주장은 새 프로젝트 이름이 군사가 되면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5일 (수) 19:52 (KST)답변
현재 한국어는 한자병협표기가 아니라 한글단독표기이고 제가 제안한 군사(軍史)는 줄인말이니, 군사(軍事)나 그 외 다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겠군요. 종대님 의견대로 더 명확한 명칭을 위해 군사(軍史)→"군사 역사"로 풀어주는 것에 동의합니다. 덧붙여 "분류:군사사"도 "분류:군사 역사"로 바꿔줘야겠네요. 그런데 살펴보니, 전쟁이 군사의 상위 개념으로 간주되고 있는것 같은데, 군사가 있어야 전쟁을 할텐데 왜 이런지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6:19 (KST)답변

통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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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통합안을 이렇게 짜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4일 (화) 20:55 (KST)답변

의견 토론은 보존하더라도 이동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현재 각 프로젝트의 토론에도 보존 문서가 없는 상황입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군사/무기체계, 위키프로젝트토론:군사/전쟁의 역사로 옮기는 게 어떨까 싶네요. --Nt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21:49 (KST)답변
그 부분은 Nt님 의견을 수렴토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5일 (수) 06:42 (KST)답변

전쟁의 역사 프로젝트는 군사 프로젝트와 역사 프로젝트가 겹치는 부분입니다. 상위 프로젝트인 군사 프로젝트의 생성은 필요해 보입니다만, 전쟁 프로젝트를 바로 군사 프로젝트로 돌릴지, 중간에 "군사사"나 "전쟁" 프로젝트를 따로 둘지는 토론을 더 해보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6:38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전쟁의 역사#역사를 보시면, 애초부터 주 기여자께서는 '통합 프로젝트'를 염두해 두고 두 프로젝트를 만드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다가 #위키프로젝트:군사#틀 이동 문제 와서부터 관계가 서로 꼬이기 시작했구요. 현재는 관련 분야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보다는 프로젝트를 합치냐, 마느냐가 주 토론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하위프로젝트는 나중에 논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두 프로젝트에서 어떠한 편집 지침도 확립된 것이 없어서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5일 (수) 16:51 (KST)답변
2011년 10월 11일 원용님 기여[1]부터 붙은 내용입니다. 영어판의 프로젝트 역사는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7:53 (KST)답변
저게 영어판 역사를 말하는 거였군요. 아무튼 통합하려는 시도는 몇번이 있었다는 것은 다른 자료로도 충분히 입증됩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무기체계에서도 보실 수 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5일 (수) 19:52 (KST)답변

토론이 상당히 정체되어 있었는데요, 위 토론을 참고해서 위키프로젝트:군사로의 이동에 찬성합니다. --Nt (토론) 2012년 3월 4일 (일) 01:31 (KST)답변

곧 병합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8일 (목) 14:39 (KST)답변

덧붙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프로젝트도 있으니 무기체계만 합쳐서는 안됩니다. 지금 전쟁의 역사 프로젝트를 최상위 프로젝트인 "군사"로 개명 및 기본 계층구조를 구축해야합니다. 전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의 계층구조와 참가자 틀을 구축했으면 합니다.

  • 위키프로젝트:군사 - 틀:군사 위키프로젝트 참가자 - 틀:군사 위키프로젝트
  • 위키프로젝트:군사/제1차 세계 대전 - 틀:WW1 위키프로젝트 참가자 - 틀:WW1 위키프로젝트
  • 위키프로젝트:군사/제2차 세계 대전 - 틀:WW2 위키프로젝트 참가자 - 틀:WW2 위키프로젝트
  • 위키프로젝트:군사/한국 전쟁 - 틀:한국 전쟁 위키프로젝트 참가자 - 틀:한국 전쟁 위키프로젝트
  • 위키프로젝트:군사/냉전 - 틀:냉정 위키프로젝트 참가자 (만약 생긴다면)
  • 위키프로젝트:군사/무기 - 틀:무기 위키프로젝트 참가자 - 틀:무기 위키프로젝트

군사가 있어야 전쟁을 하고, 그에 따른 관련 역사도 생겨나는데, 전쟁의 역사를 군사 분야의 최상급 프로젝트로 한다면, 라팔님이 군사 프로젝트를 생성했던것처럼 오해가 계속 생겨날 수 있습니다. "군사 역사"라고 하지 않은 이유는 어떤 분야가 생기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래 기록이 생기고 그것을 정리하면 역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배너 또한 각 프로젝트별로 따로 만들어서 배너에 따라 어느 하부 분야와 관련있는지 구분하는게 좋습니다. --NovemberBlue (토론)

하위 프로젝트(문서)는 지침을 만들고 토론하기 위한 공간이므로, 별개의 프로젝트로 취급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배너는 혼란을 주지 않도록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의 통합 방안에는 아주 좋은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30일 (월) 00:07 (KST)답변
2년전에 영어판을 돌아다니다가 무기쪽에 개별 배너가 있는걸 본적이 있지요, 다수의 마이너 분야를 가질 수 있는 메이저 분야라고 생각될 정도로 대규모로 판단되서 제안해봤습니다. 개별 배너는 아직 필요없을 듯 하니, 위시리스트로 넘기도록 하죠. 덧붙여 영어판은 지역별로도 하부 프로젝트를 만들어놨습니다만, 그 정도까지는 아직 필요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얼른 통합되면 좋겠군요. --NovemberBlue (토론) 2012년 4월 30일 (월) 01:30 (KST)답변
통합 전 위키프로젝트:제2차 세계대전에도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30일 (월) 10:26 (KST)답변
알림글을 올렸습니다만, WW2에 활동중인 사용자가 없어서 언제 반응이 올지 알 수 없습니다. 1~2개월 가량 기다리면서 해당 분야 용어와 총의를 모아야할 안건을 정리하도록 하지요. --NovemberBlue (토론) 2012년 5월 2일 (수) 14:48 (KST)답변
현재 이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없나요? 더 이상 의견이 정녕 없다면, 시간나는대로 계획대로 통합하고, 프로젝트 문서를 "전쟁의 역사 프로젝트"에서 "군사 프로젝트"로 치환하도록 봇 편집 요청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분류:군사사도 축약어 명칭에 해당되므로, 분류:군사 역사로 옮겨야겠죠. 이 통합 제안과 아래의 동음이의 개선 제안에 관해서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의견남겨주셨으면 합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8월 6일 (월) 13:36 (KST)답변

문서는 모두 이동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7일 (화) 17:09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빠른 업무 처리에 감사드립니다, 단단히 벼르고 계셨었군요... --NovemberBlue (토론) 2012년 8월 7일 (화) 23:29 (KST)답변

부대 명칭의 일괄성 정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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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의 동음이의어 문서처럼 문서 명칭을 기존의 "(국가) (서수) (병과) (규모)" 양식에서 국가명을 후위로 돌려서 "(서수) (병과) (규모) ((국가))" 양식, 예를 들어 "미국 2 보병 사단"을 "2 보병 사단 (미국)"으로 일괄성있도록 정리하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이미 제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몇몇 문서를 생성한 상태입니다만, 현재의 문서 명칭 양식으로는 전위에 국가명의 길이에 따라 들쑥날쑥해보이고 산만해보이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수를 쓰지않는 특정 이름을 가진 부대가 아니라면, 서수 기준으로 일괄성있게 문서명을 정리했으면 합니다. 덧붙여, 서수 앞에 들어가는 "제"(예: "미 제8군")는 단순히 명칭을 꾸며주는 용도일뿐이니, 빼는게 제목 길이를 더 짦게합니다.

예외사항으로 서수없이 각 군별로 동명 부대가 있는 경우, 예를어 "대한민국 육/해/공군교육사령부는", "육/해/공군교육사령부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6월 16일 (토) 02:07 (KST)답변

위에 써놓은 제안의 논리가 부실할것 같아, 독단으로 실행했던 편집에서 얻은 경험을 말하겠씁니다. 찾기에서 입력하면 앞글자 기준으로 검색되는지라, 만약 1사단으로 시작하는 문서들을 찾으려면 "1 사단"또는 "1사단"을 입력하고 AJAX 기반의 실시간 검색 목록을 기다리면, "1 사단..." 검색된 목록이 바로 뜨게 됩니다. 좀더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하게 검색할 수 있지요. 영어판과 일어판처럼 동음이의 처리를 군사 분야에도 얼른 적용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읽을 수 있게 한국군 명칭도 띄어쓰기 좀... 다붙어 있으니 가끔 읽기 힘들어요 --NovemberBlue (토론) 2012년 8월 7일 (화) 23:29 (KST)답변

현재 대한민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나 조직의 부대만 바꾸거나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홀로 튀는것처럼 보여서 좀 그렇지만, 사용자 대다수가 대한민국 거주+출신자다보니 민감하더군요, 그래서 대한민국 관련 부대명칭 일괄 정리는 협의가 되었을때 적용했으면 합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1:48 (KST)답변

아예 1사단 ~ X사단 문서를 동음이의어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0:31 (KST)답변
에... 앞서 규모별로 9번째까지는 만들어 두었는데, 개인적으로 관리하기가 힘든 탓에 손놨습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3:46 (KST)답변

무기 정보 틀의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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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정보}}틀과 {{무기 정보2}} 틀을 병합하자는 제안이 있습니다. 첫 제안이 오래 전에 이루어져서 과감히 병합해도 될 것 같은데요, 틀의 내용이 '무기 정보2' 쪽이 풍부해 이쪽 내용을 가져다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5일 (금) 14:24 (KST)답변

과감하게 '무기 정보2' 쪽을 '무기 정보'로 넘겨주기 하였습니다. 기존에 '무기 정보'를 사용하던 문서에서 대대적으로 수정이 필요하니 많은 도움 바랍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5일 (금) 14:31 (KST)답변

양경종 실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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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에서 양경종의 실존 여부에 관한 조사가 진행 중이네요. 군사 프로젝트 참가자 중에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0:30 (KST)답변

부대 편성과 관련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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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장, 부대 상세위치, 부대 편성과 관련된 정보는 군사기밀로서 작성되면 안 되는 사항 아닌가요? 북한군이 보면 대단히 환영할 듯 합니다. 탄사탄사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2:04 (KST)답변

부대장은 거의 언론 자료나 국가기록원의 자료 기반입니다, 부대 위치는 요청이나 부대의 기밀 수준에 따라서는 삭제하고 공식 웹사이트가 있는 부대를 제외하고 우편번호나 번지를 제외한 도+(구/시/군)까지만 적고 있습니다. 편성이나 전투 서열은 웹에서 검색하면 카페나 블로그, 커뮤니티 사이트에 널려있습니다. 북한이든 남한이든 그런 방식(웹 검색)으로만 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15:27 (KST)답변

초음속 순항 의 문서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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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터위키 제목들이 대부분 supercruise인데 유독 중국과 한국 위키만 초음속 순항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중국어를 그대로 베껴 온 것 같은데 말이죠. 혹시 초음속 비행기의 슈퍼크루즈 비행 기능의 공식적인 번역어가 '초음속 순항'이 맞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영어 그대로 슈퍼 크루즈라고 표시하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말입니다. 혹시 잘못된 문서 제목이라 판단하시면 제목 변경 부탁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5월 24일 (금) 01:05 (KST)답변

틀:한국 전쟁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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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에 참전한 "유명인" 목록에 가깝습니다. 박정희나 김종필이 한국 전쟁의 "주요 지휘관"인가요? 기준이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12:26 (KST)답변

아뇨, 박정희과 김종필은 한국 전쟁사에서 언급된 적이 없었습니다. 목록에 있는 군인들은 크고 작은 전투에 1~2번 이상은 참가했던 장교들입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6:03 (KST)답변
박정희, 김종필 등은 이 목록에서 빠져야한다는 뜻이시죠? 박정희는 제가 뺐는데, 김종필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다른 인물도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6:04 (KST)답변

군사영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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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토막글 미만이고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의 전선이지만, 한국전쟁 전에 잠깐 운영된데다가 당시 자료가 없어서 육사와 따로 기술할 내용이 없습니다. 육사 문서의 역사 문단에 병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NovemberBlue (토론) 2014년 2월 9일 (일) 12:31 (KST)답변

표제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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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조직이나 기관 문서의 표제어로 총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은 사항에 총의가 필요합니다.

  1. 이름 안에 서수가 있을 경우, 서수 앞에 반드시 접두사인 "제"가 들어가야 하는가? 대한민국, 일본, 중국과 같은 동양 한자권은 이미 정식명칭부터 "제"가 붙어있어서 반드시라고 할만큼 붙이고 있다. 하지만 서양권 조직은 한자를 쓰지 않으므로 표기가 제각기 다를 수 있어서 의견이 갈리는데, 이쪽에도 "제"를 붙이는걸 적용해야 하는가? 일단 붙이더라도 유니코드 표기로 URL이 길어지고 sortkey 지정없이 분류하면 반드시 'ㅈ'자음 순으로 배치된다.
  2. 동음이의 문서가 없더라도 소속 국가 혹은 군대(ex. 독일 (국방군, 연방군)) 표기가 필요한가? 백:아님#국가에 따라 해당 부대의 국적 명시를 명시해야 한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ex. 제1공수특전여단의 2013년 8월 17일 (토) 22:19) 다른 언어판의 경우, 영어판과 일어판도 마찬가지로 혼재되어 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12월 4일 (금) 19:57 (KST)답변

2번의 경우 현재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토론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4일 (금) 21:32 (KST)답변

편집 관련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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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 로자바 혁명 문서가 새로 생성되었는데, 해당 문서를 정비하다가 {{전쟁 정보}} 틀을 넣어보려고 했는데 틀에 집어넣어야 할 정보들이 무언가 복잡해 보여서 제가 하는 것보다는 이 분야에 전문적인 편집자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좀 더 나은 선택이 될 듯 하여 편집 관련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또한 해당 사건은 현재 진행중에 있는 만큼 관심있는 분들께서 내용을 추가해주시면 좀 더 알찬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9:24 (KST)답변

분류 정비 요청

[편집]

분류는 대부분 (나라명)의 (군종) (계급)의 형태와 (나라명) (군종) (계급)의 형태가 함께 존재합니다. 이것을 (나라명)의 (군종) (계급)으로 통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23.111.182.12 (토론) 2016년 1월 31일 (일) 16:15 (KST)답변

부대 표제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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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나 지명이 포함된 경우.

  • 영국: 43rd (Wessex) Infantry Division
    • 제43웨섹스보병사단 → 다붙이기
    • 제43보병사단 웨섹스 → 칭호나 지명을 뒤로 빼기
    • (현재) 제43웨섹스 보병사단
  • 러시아
    • 제2타만스카야차량화소총사단
    • 제2차량화소총사단 타만스카야
    • 제2차량화소총사단
방법
  1. 모두 다 붙인다. → 표제어의 길이에 의해 URL 또한 굉장히 길어짐.
  2. 칭호나 지명을 뒤로 빼기 → 표제어 읽는 순서가 오락가락할 수 있음.
  3. 다른 일반 부대 명칭과 마찬가지로 국가만 구분 → 서수가 같은 경우, 약간의 혼돈이 예상됨.

왕실에서 직접 설립하거나 royal 칭호가 부여받은 경우.

  • 왕립
    1. 전위 → 왕립 (영국/오스트레일리아/타이...) (육/해/공)군 '혹은' 해병대 등등...
    2. 후위 → (영국/오스트레일리아/타이...) 왕립 (육/해/공)군 '혹은' 해병대 등등...

이견을 좁혀야 뒷탈없습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6년 5월 30일 (월) 15:00 (KST)답변

(한국전쟁 당시의 지명) What is the Korean name of Hwajong-dong, Gyeongsangbu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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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udying on a Korean War map made by the US Army, which shows "Hwajong-dong" northwest of Shinnyong, Gyeongsangbuk-do (경상북도 신녕면 서북쪽). Can anyone knows about military history tell me what its Korean name is? 화정동(花亭洞) or 화전동(花田洞)? I can not sure. --Howard61313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02:43 (KST)답변

@Howard61313: I think that there is a Pongnim-li Pongnim station(산성면 봉림리 봉림역), near to the 산성면 화전리. but 화전리 is north of the dot(north of the Jonim-san(조림산). The map have a error.--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10월 8일 (토) 09:10 (KST)답변
@Twotwo2019: Thank you. Is it possible that the place on the map means 화정동? I've found a government website of Shinnyong-myeon, Yeongcheon City showing both 화정(花亭) and 화정(華亭), but my Korean reading ability is not enough to understand what the section is talking about (for example, [whether] the location of 화정동 is same as Hwajong-dong on American map [or not]).--Howard61313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11:20 (KST)답변
@Howard61313, Twotwo2019: "Hwajong-dong" is a former name of the main village of Hwaseo-ri (화서리), Sinnyong-myeon(신녕면). 화정(花亭) and 화정(華亭) is a same village. 화정동(花亭洞) is true korean name. The map doesn't have an error. 한국어: 화정동은 신녕면 화서리의 중심이 되는 마을의 옛 이름입니다. 이 지도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10000금 (토론) 2016년 10월 9일 (일) 20:26 (KST)답변

(이 장군들은 누구입니까?) Who are these gen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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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found some historical photos showing ROK Generals from the US National Archives, but some of their names are unidentified. Can anyone identify who they are?

Picture 1: An unidentified ROK Army general (육군대장) on 13 March 1989 [1989년 3월 13일]. I suppose that his possible identity could be General Choi Sae-chang (최세창), Lee Jong-koo (이종구), Chung Jin-tae (정진태), Ko Myung-seung (고명승), Min Kyung-bae (민경배) or others, but I cannot sure.
Picture 2: An unidentified ROK Air Force general (공군대장) on 13 March 1989 [1989년 3월 13일], I suppose that his possible identity could be General Suh Dong-yul (서동렬) or others, but I cannot sure, because I don't know how many four-star air force generals were there in 1989.
Picture 3: a groups of unidentified ROK Army and Air Force generals on 5 December1984 [1984년 12월 5일].
Picture 4: An unidentified ROK Army general (육군대장) on 9 May 1984 [1984년 5월 9일]. His name tape in the picture is not clear.
Picture 5: An unidentified ROK Air Force general (육군중장) on 9 May 1984 [1984년 5월 9일]. His name tape in the picture is not clear.

By the way, picture 1 and 2 come from the photo on the upper right, with President Roh Tae-woo (노태우) and General Chung Ho-keun (정호근) shown in it.

Picture 4 and 5 come from the photo on the lower right, with Defense Minister Yoon Sung-min (윤성민) shown in it.--Howard61313 (토론) 2017년 7월 25일 (화) 15:37 (KST)답변

c:File:Army (ROKA) Lieutenant General 육군중장 (DF-ST-85-10535).jpeg, 이름표로 보아 사진이 좌우 반전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perhaps) '정동호' 로 추측됩니다. -- 메이 (토론) 2017년 7월 26일 (수) 16:55 (KST)답변
OK, I've made correction to these two mirror-reversed pictures now. --Howard61313 (토론) 2017년 7월 26일 (수) 19:40 (KST)답변

알레이 버크,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줌왈트급 구축함 명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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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에 5a1amm60님이 알레이 버크,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줌왈트급 구축함 문서를 충분한 총의도 없이, 경고, 차단 신청에도 불구하고 반북적으로 알리 버크, 알리 버크급 구축함, 줌월트급 구축함으로 무단 이동함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관리자인 지난주 월요일에 *Youngjin님이 이동 보호를 설정하셨지만 알레이 버크,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문서는 이동보호가 해제된 상태인 해당 유저가 다시 되돌리면서 이동할 것이 분명합니다. 해당 유저가 위 문단에 남긴 글을 보면 표준대국어사전과 원어민 발음대로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반드시 표준대국어사전이나 원어민 발음대로 표기하라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고 꼭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해당 유저가 남긴 표준대국어서전 정보를 보면 2013년도에 나온 것이고 잘못됬거나 현재는 바꼈을수도 있으며 백:외래어의 한글 표기를 보면 널리 사용되는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실제 발음은 'Arleigh Burke'는 '알리 버크', 'Zumwalt'는 '줌월트'에 가깝지만 번역기를 돌리면, 해당 문서와 링크된 다른 문서에서, 넷상에서는 '알레이 버크', '줌왈트'로 표기되어 있고 이것이 더 널리 쓰입니다. 추가로 다른 기여자분이 되돌린 편집(1, 2)을 봐서는 알레이 버크와 줌왈트로 표기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Goondae (토론) 2020년 6월 30일 (화) 11:21 (KST)답변

우선 인물에 대해서만 국립국어원 표기대로 옮기고, 군함명은 널리 쓰이는 이름을 우선 쓰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번역기는 기존의 사전 또는 통계적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에 번역기가 택한 용어는 판단의 기준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6월 30일 (화) 12:48 (KST)답변
모두 실제 발음대로 이동 찬성 레일리의 철자와 발음에 비춰어 잘못된 표기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교양있는 사람이면 실제 발음에 대한 정보를 들었을 때 알리, 월트로 표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Kulgai (토론) 2020년 7월 1일 (수) 13:42 (KST)답변

@ChongDae: 그러면 명칭의 형평성이 어긋납니다. @Kulgai: 위키백과는 백:외래어의 한글 표기를 보면 널리 사용되는 명칭을 우선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언론, 유튜브 등 많은 외부 넷상에서는 알레이 버크, 줌왈트라고 표기합니다. 몰론 알레이 버크의 스펠링인 reigh는 명칭에 따라 다르게 읽어지기고 합니다. Goondae (토론) 2020년 7월 15일 (수) 21:56 (KST)답변

기준에 따라 표기가 어긋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그리스의 수학자 "Εὐκλείδης"는 그리스어 발음에 따라 에우클레이데스로 옮기지만, 그가 구축한 수학 체계는 영어 발음을 따라 유클리드 기하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7월 16일 (목) 09:49 (KST)답변

장성 및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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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장관(將官)(부사관→위관→영관→장관→수관)인데, 위키백과에서는 장성(將星)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음이의어 중복을 피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9일 (목) 23:30 (KST)답변

군대 관련 문서를 편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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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인이 군 관련 문서를 많이 편집하게 됨으로써 분쟁이 우려됩니다. 대한민국의 군대 문서 중 일부는 군사기밀에 해당되는 정보도 있습니다. 이는 군사보안에 위배됨과 현지 법으로 불이익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적군에게 그대로 군사정보를 제공해주는 꼴이고 해당 군부대랑 국가 안보도 악영향을 받게 되니 본인이 대한민국 육군의 부대 조직 및 편성 목록을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기밀에 해당되는 내용을 지웠으나(공군기지는 규모가 너무 큰 탓에 건들지 않았음) 다른 유저가 다시 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102보충대대에서 분쟁이 있는데 백:아님#검열이라는 이유로 되돌려지고 일부는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원래는 법적으로 촬영금지인 군부대를 찍어서 공용에 올리는 유저도 있고 지식IN에도 이에 관한 내용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추가로 관련 사례가 있는데 프랑스 위키백과의 피에르쉬르오트 군용 무선국에서 프랑스 정보기관이 기밀 유출로 해당 편집자를 고소하려고 했으나 해명됬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복구되었는데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내에서도 사법기관이 알게되면 해당 유저는 진짜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는 본인이 만든 경고 틀을 해당 문서에 삽입해서 주의할 수 있게 하고 원래 보안상 군부대 정보를 너무 상세히 표시하거나 컨텐츠로 올리지 않는게 옮지만 위키백과는 정책상 검열을 하지 않고 미국 법만 따르기 때문에 군사기밀에 속하는 내용이 옮은 행동인지 의문입니다. Goondae (토론) 2020년 9월 14일 (월) 12:34 (KST)답변

대한민국 군대의 기밀유출의 선에 대해 말하자면, 정보분과 사람들은 실무자라 잘 알겠지만, 그 외의 분과 사람들은 정보가 어디까지가 공개되었다고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복무할때도 부대에서 가르쳐준 적도 없구요. 저는 정보 기밀성 경계의 모호성과 정보의 부족함 때문에 재미없는고로 대한민국 군대에 대해 더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다만, 저도 기억 속에서 보충대대의 내부 사진은 저도 괜찮은가 생각해본 적이 있지만, 국방부로부터 모르는건지 아니면 문제가 없는건지 조용해서 손댈 수 없지만, 거긴 이젠 안쓰는이는 곳이라 무시하는건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군대말고도 미구국을 포함해서 언론에 뿌리는 홍보자료에 기지 내부 사진이 있는 편인데, 어디까지나 허용되지는지 모르죠. 대한민국 국방부는 자위대와 미국군처럼 홈페이지를 만들어 일부 저오를 공개하여 공개된 만큼의 정보만 허용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민간과의 소통을 통해 인식을 환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저를 포함한 기밀에 닿지 않게 다룰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20년 9월 14일 (월) 14:46 (KST)답변
@*ss: '대한민국 법률 위반이다', '안보상 바람직하지 않다' 식의 논리로 내용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은 여러 사용자께서 꾸준히 말씀드려 왔으므로 더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전에 남겨주셨던 과거의 편집 선례들 역시 그러한 논리에 따라 행해진 것이라면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 군사 기밀임 → 외부에 공개되지 않음 → 확인 가능 정책 위반 → 적절한 출처가 없으므로 삭제'와 같이 군사 기밀이라는 점을 위키백과에 기존재하는 정책에 결부지어서 논리 회로를 굴려 주장을 하신다면 설득력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밝은소년 2020년 9월 14일 (월) 14:48 (KST)답변
몰론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군 기관이나 다수 언론에서 직접 공개한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다뤄도 상관이 없는데 본인이 군관련 문서에서 기밀에 해당될 수 있는것을 지운 이유는 직접 확인하지 않은 이상 확실한게 아니고 대외에 공개되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확인 가능 정책으로 따지자면 밝은소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운 내용들은 정확하게 확인이 불가능하고 이에 관한 출처도 나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Goondae (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21:24 (KST)답변
요즘 백:아님#검열 이슈가 많이 나오네요. 제가 해당 지침을 읽고 의미를 해석한 바로는 해당 지침의 적용 대상은 문서 내의 참고용 이미지와 같은 자료(흔히 이슈가 되는 19금 자료)에 한정된다고 봅니다. 이런 군사 기밀의 경우에는 당연히 기재하지 말아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9월 17일 (목) 15:10 (KST)답변

참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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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박스를 붙이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용자가 되는 건가요? 소드맛 쿠키 (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21:59 (KST)답변

@소드맛 쿠키:네.ㅡBubbletea🔮 2021년 3월 19일 (금) 18:14 (KST)답변

참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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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두단 (토론) 2020년 9월 18일 (금) 15:15 (KST)답변

유저박스를 사용자 유저박스에 넣으시면 됩니다. 옛날에 누가 참여하고 있는지, 각각의 편집자에게 연락하기 쉽도록 프로젝트 문서에 명단 문단도 있었으나, 누군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웠습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20년 9월 19일 (토) 01:58 (KST)답변

일본의 군함 표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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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군함은 이름짓는게 매우 한계가 있습니다. 전함이나 항공모함은 이름난 산과 거기에 있는 신사에서 따오고, 구축함은 기상현상에서 따옵니다. 고로, 여러 이름이 같은 시기에는 아니지만, 무려 같은 함급 이름이나 함선명이 나오기 쉬습니다. 예를 들면, 무라사메로 명명된 함선은 함급이 1959년과 1996년에 있어서, 네임쉼도 그렇죠. 그리고 일어판은 아래와 같이 해놨네요. 해상자위대부터는 선체번호가 도입되었는데도 말이죠. 저런 식이면 선후대를 구분해서 표제어를 지어주기도 매우 힘듭니다.

  • むらさめ (護衛艦・初代) / 무라사메급 호위함
  • むらさめ (護衛艦・2代) / 무라사메급 호위함 (2대)

한국어판은 일부가 대한민국 해군 함선의 방식을 적용해서 DD-106 사미다레, DDH-184 카가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얘네는 분명 일본 함선이므로, 해상자위대 쪽의 표기를 우선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군대 냄새를 안내려고 모든 함종이 호위함으로 위장되어 있어서 혼란을 주기 좋으니까, 로마자 표기를 우선시해서 아래처럼 하는게 구분이 잘되겠죠.

  • JS 가가 (DDH-184) / 가가 (DDH-184)
  • JS 사미다레 (DD-106) / 사미다레 (DD-106)
  • JS 무라사메 (DD-101) / 무라사메 (DD-101)

앞으로 해상자위대 함선명 표기는 함종 구분도 되는 로마자 표기를 기준으로 했으면 합니다. 함급도 햇갈리긴 한데, 저는 초대, 2대가 아닌, 취역한 연도를 기준으로 구분할 겁니다. 그런고로 보이는대로 문서를 이동해서 표제어를 바꿀 예정입니다. 틀:JS도 가져오려 하구요. --전파맛라떼 (토론) 2020년 10월 9일 (금) 15:00 (KST)답변

슈타이어 스카우트, PGM 헤카테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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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할 점이 있다면 보충 해주세요. 소드맛 쿠키 (토론) 2021년 3월 19일 (금) 18:25 (KST)답변

분류:전쟁별 나라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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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 참여한 나라별 전투 분류 체계에 대한 의견 남겨주세요.

영어판의 경우

식으로 "Battles of WAR involing COUNTRY" 식입니다.

한국어판의 경우 분류가 많지 않지만

있습니다.

어떤 형태가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 ChongDae (토론) 2021년 3월 22일 (월) 11:05 (KST)답변

독일은 ww2때 전차를 매우 찍어대고 기동전에 중점을 두고 소는 많은 인력으로 인해전술 했다고 알고있습니다(예시로t34)--문찬서(토론) 2021년 3월 22일 (월) 14:36 (KST)답변

개인적으론 2차 세계 대전 중이 낫네요 - Cloud Bread (토론) 2021년 3월 23일 (화) 19:04 (KST)답변

"XX 전쟁 기간 YY의 전투" 형태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3월 23일 (화) 19:16 (KST)답변

BFG-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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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서가 다른 문서보다 부족한게 좀 많은 것 같네요. 보충해주시거나 고쳐주실분 구합니다. 소드맛 쿠키 (토론) 2021년 4월 28일 (수) 21:30 (KST)답변

아크틱 워페어 중앙 저장소에서의 설명 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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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AWM, 아크틱 워페어 라는 저격소총에 중앙 저장소 설명에 이의가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배틀그라운드에 그 애땁' 이라고 말하는게 맞는 표현인가요? 뭐...고칠 수는 없나요? 소드맛 쿠키 (토론) 2021년 7월 29일 (목) 19:49 (KST)답변

분류:대한민국의 전투 등 나라별 전투의 분류명과 분류체계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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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위키백과의 Category:Battles involving South Korea 등에 대응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분류명이 대한민국의 전투입니다.

그런데 참고가 되는 영어 위키백과 분류명의 involving 의미부터가 명확하지가 않고 아래처럼 3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서 영어 위키백과에 밀리터리 위키프로젝트에 involving의 의미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3)번의 의미랍니다.

(1) Battles took place in South Korea territory.
- We can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South Korea armed forces in Korean War.
- We can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US armed forces in Korean War.
- We can not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South Korea armed forces in Vietnam War.

(2) Battles carried out by South Korea armed forces.
- We can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South Korea armed forces in Korean War.
- We can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South Korea armed forces in Vietnam War.
- We can not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US armed forces in Korean War.

(3) Battles took place in South Korea territory and Battles carried out by South Korea armed forces
- We can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South Korea armed forces in Korean War.
- We can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US armed forces in Korean War.
- We can classify battles carried out by South Korea armed forces in Vietnam War.

그런데 토론을 해 보니 저처럼 involv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3번처럼 분류를 하면 분류 범위가 포괄적이고 직관적으로 모호하다는 것에 동감하고 아래처럼 변경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너무 방대하게 굳어져서 영어 위키백과 분류명이 재편되기는 힘들어 보이기는 힘듭니다.
involving X" battle categories into "Battles in X" and "Battles fought by armed forces of X".

이제 본론으로 들어와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involving을 번역해서 분류:대한민국과 관련된 전투 혹은 대한민국과 연관된 전투 이런 분류명도 아니고 현재 대한민국의 전투, 미국의 전투 이렇게 너무나 포괄적인 분류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류명을 보고 누구라도 직관적으로 분류가 가능하고 세분화를 통해 범위를 좁혀서 분류하는 목적도 살릴 수 있게 아래처럼 분류명 및 분류 체계를 변경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
(1) 국군이 한국전쟁에서 벌어진 전투 분류 가능
(2) 미군이 한국전쟁에서 벌어진 전투 분류 가능
(3) 청일 전쟁 중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 분류 가능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투
분류:영국에서 벌어진 전투
. . .

분류:대한민국 군대가 수행한 전투
(1) 국군이 한국전쟁에서 수행한 전투 분류 가능
(2) 국군이 베트남전쟁 등 해외에서 수행한 전투 분류 가능
분류:미국 군대가 수행한 전투
분류:영국 군대가 수행한 전투
. . .

Footwiks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22:32 (KST)답변

장소를 기준으로 해도, 군대를 기준으로 해도 애매한 점은 계속 생겨납니다. "한국의 전투"에서 "한국"이란 장소의 범위를 현재의 한반도로 할 것이냐, 고조선/고구려/발해의 만주를 기준을 할 것이냐.. (고려 영토가 아닌 한반도 지역의 전투는?)의 문제가 있습니다. 장소를 기준으로 할 경우도에도 전쟁 당시의 국토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애매하기는 매하가지입니다. 독립 전쟁의 경우는 독립국이 생겨나기 전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독립이 실패하기도) 엄밀하게 이야기하기 힘들고, 국경선이 전쟁의 결과 옮겨질 수도 있습니다. 군대를 기준으로 해도 정규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생깁니다. 한국 전쟁이 경우, 중국의 참전은 정규군이 아닌, 중국인민지원군의 자격으로 참전한 것이니 "중국 군대가 수행한 전투"라고 하기 애매합니다. 두 나라가 제3국에서 싸운 전투인 청일 전쟁, 또는 장소와 참전국이 독립적인 2차 대전의 전투를 어떻게 분류하는 것이 좋을지 등을 살펴보고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ChongDae (토론) 2021년 12월 23일 (목) 10:25 (KST)답변
가장 큰 대단위 분류로 "대한민국의 전투"를 두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 "대한민국 군대가 수행한 전투"로 나누고,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라고 하면 순수하게 당시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전투로 국한하고, 그보다 과거의 전투는 예를 들면 "조선에서 벌어진 전투" 등으로 하는 것이 덜 혼동이 올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군대가 수행한 전투"도 순수하게 국군이 수행했던(이러면 대한민국의 법적 군대인 국군 창설 이후 전투만 해당되겠죠)로 해야 분류의 혼동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대신 분류가 엄청 늘어나겠지만요...--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23일 (목) 22:53 (KST)답변
L. Lycaon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그런데 먼저 가장 큰 범주인 대한민국의 전투 이 분류명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의라는 격 조사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제일 먼저 아래와 같은 뜻이 나옵니다.
1. 앞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며, 뒤 체언이 나타내는 대상이 앞 체언에 소유되거나 소속됨을 나타내는 격 조사.
이런 의미로 분류:대한민국의 축구단, 분류:대한민국의 문화재 이런 분류명들은 그래도 직관적으로 대한민국 소속의 축구단이나 문화재를 분류하는 것이구나 이렇게 이해할 수 있고 크게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전투라는 것은 특정 나라에 소속되거나 소유되거나 그런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인지가 불분명하므로 분류명 대한민국의 전투는 일단 어색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영어 위키백과의 Battles involving South Korea를 해석해서 대한민국과 관련된(연관된) 전투 이런 식으로 변경으로 하고 L. Lycaon님의 의견처럼 여기에 하위 분류를 만들어서 전투들을 세분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분류명 및 분류 체계를 아래처럼 변경해서 세트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분류:대한민국과 관련된 전투 혹은 대한민국과 연관된 전투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
분류:국군이 수행한 전투 혹은 국군이 치룬 전투

분류:미국과 관련된 전투 혹은 미국과 연관된 전투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투
분류:미군이 수행한 전투 혹은 미군이 치룬 전투

Footwiks (토론) 2021년 12월 24일 (금) 18:47 (KST)답변

involving의 해석여부도 불분명하군요. Yoyoma88 (토론) 2021년 12월 30일 (목) 22:45 (KST)답변
involving의 범위가 모호한데 한국어 분류명에서 관련된으로 해석해서 문자 그대로 해당 국가와 관련된 모든 전쟁이나 전투를 포괄하는 대분류 기능으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즉 아래 같은 분류명으로 해서 미국에서 벌어진 전쟁이나 전투 혹은 미군이 참전한 전쟁이나 전투 등을 모두 포괄하고 하위 분류로 세부적으로 나누어야 될 것 같습니다.

  • 분류:미국과 관련된 전쟁 / 분류:미국과 관련된 전투

Footwiks (토론) 2021년 12월 30일 (목) 23:07 (KST)답변

비정규군의 전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국군의 전투" 식으로 하면 정규군 전쟁만 분류할 수 있고, 정식 군대가 아닌 아일랜드 공화국군알카에다의 전쟁은 분류할 수 없고요. 탈레반이 참여한 전쟁은 시기에 따라 정규군일 수도, 비정규군일 수 있습니다. 또는 CIA 등에서 벌인 전쟁은 미국의 전쟁이지만, 미군의 전쟁은 아닐 수도 있고요. 정규군 이름을 쓸 경우에도 "미군" 식의 약칭을 쓰는 분류명도 어떠헥 할지 모르겠습니다. 각 나라의 군대는 제각각 고유의 이름이 있으며(영국 왕립해군, 중국 인민해방군...), 이 이름은 시대에 따라 바뀌기도 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22년 2월 27일 (일) 03:33 (KST)답변

(1)
말씀하신대로 전쟁이 복잡한 성격이 있기 때문에 포괄적인 분류명인 분류:미국과 관련된 전쟁/전투(기존 분류:미국의 전쟁/전투) 이런 대분류를 명칭만 바꾸어서 존치시키고 그 후에 범위를 좁혀서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고 일목요연하게 분류시 정보로서 가치가 있는 특정 국가의 영토에서 벌어진 전쟁/전투 - 예)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쟁/전투 그리고 특정 국가의 정규 군대가 참전하고 싸운 전쟁/ 전투 - 예) 분류:미군이 참전한 전쟁 / 미군이 수행한 전투와 작전 이런 세부 분류를 세트로 구성시키는 것입니다.
결국 말씀하신 비정규군의 전쟁, 정규군일 수도 있고 비정규군일 수도 있고 CIA에서 벌인 전쟁 등 이런 분류하기 어려운 복잡한 성격을 가진
전쟁은 기존대로 분류:미국과 관련된 전쟁(기존 분류:미국의 전쟁) 여기에다 분류시켜놓는 것입니다.
즉 오해를 하셨던 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군이 참전한 전쟁 / 대한민국 국군이 수행한 전투와 작전 이런 분류명은 대한민국과 관련된 전쟁 그리고 대한민국과 관련된 전투 이런 대분류의 하위 분류이니 비정규균의 전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2) 각 나라 군대의 고유 명칭은 제가 일단 위키백과 군대 문서 표제어와 통일성을 위해서 분류:중국 인민해방군이 참전한 전쟁, 분류:중국 인민해방군이 수행한 전투와 작전 이런 식으로 만들었는데 이 부분은 향후 군대 명칭 변경 가능성을 염두해서 중국 군대, 미국 군대, 대한민국 군대 이렇게 일괄적으로 통일시켜도 무방하고 아니면 일단 위키백과에 생성된 군대 문서 표제어와 통일성을 맞추어 나가도 되고 선택사항이고 향후 분류명 변경도 가능하니 군대 명칭은 일단 전체적인 체계가 확립된 후 논의해도 되는부차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Footwiks (토론) 2022년 2월 27일 (일) 14:22 (KST)답변
'관련된'은 너무 포괄적이고 애매하지 않나요? 위의 영어판 기준인 3번처럼 전투/전쟁에 직접적 참여한 국가를 기준으로 분류화하고 있는데, '관련된'은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아도 간접적인 무기(인적) 지원이나 전투가 아닌 인도적 지원 등 이런 것들도 전부 포함될 수 있는 단어이지 않은지... 예를 들자면 당장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벨라루스의 (관련된) 전쟁' 분류를 넣지 않고 있는데, '관련된'이라면 충분히 이 침공 사태에 관련이 있는 벨라루스도 관련이 있기에 넣을 수가 있게 되죠. 굳이 이런 대분류는 만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10:04 (KST)답변
솔직히 왜 이렇게 복잡하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바꾸든 애매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군대명 (왕립군 등등;)까지 가는 것은 너무 복잡하고 과잉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왕립군'이 아니라 '영국' (또는 영국군)이라고 해도 충분히 알아들어요. 그냥 '대한민국이 참전한 전쟁' 정도가 제일 딱 직관적이고 그나마 애매하지 않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2월 28일 (월) 11:44 (KST)답변
(1) 말씀하신대로 '관련된'이 포괄적이고 애매한데 전쟁이나 전투라는 것이 분류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분류:벨라루스와 관련된 전쟁 이런 대분류를 두어 애매모호한 전쟁들 전부 분류시키고 그 다음 세부 분류에서 분류:벨라루스 군대가 참전한 전쟁, 벨라루스에서 벌어진 전쟁 이렇게 명확한 전쟁들을 모아두는 것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최고의 분류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어떻게 바꾸든 애매한 부분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며 제가 제안드린 분류체계도 제가 생각하기에 최선이지지 완벽한 분류는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 군대명은 저도 인민해방군, 영국 왕립해군 이런 위키백과 표제어의 고유 군대 명칭 따라가는 것 보다는 대한민국 군대, 영국 군대 혹은 영국군, 미국군, 자메이카군 이런 방식으로 일괄통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Footwiks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00:04 (KST)답변
굳이 그러한 대분류(~ 관련된 전쟁)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참전한 전쟁' 하나만 두면(또는 '~에서 벌어진'까지 두개?) 됩니다. 이 분류를 위한 애매한 대분류를 만들지 않고 그냥 개별적으로 두면됩니다. 그리고 영국군이나 영국이나 어차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히 알아듣기 때문에 굳이 '군'까지는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전쟁이라는 것이 '군'만 참전하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요.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22:32 (KST)답변
@Gray eyes: 사용자토론:Sungwiki#전쟁 / 전투 분류명 관련에서 Footwiks님과 토론하였습니다. Footwiks님께서는 대분류를 삭제하고 세부 분류를 넣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입장을 보여서 일단 대분류를 이동시키고 세부 분류를 채워 넣은 다음에 대분류를 삭제하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agika (토론) 2022년 3월 13일 (일) 14:56 (KST)답변

프:군사/제1차 세계대전

[편집]

제 생각에는 제1차세게대전도 세분화할 필요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참가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СнежныйчеловекРоссии 2022년 2월 6일 (일) 19:45 (KST)답변

참가자들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1차대전까지 분리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 군사 프로젝트도 침체된 상황인데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2월 7일 (월) 13:22 (KST)답변

협상국?연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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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의 연합국측 표기가 협상국이 맞는건지 연합국이 맞는건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제2차세계대전의 연합국과 오해,혼동을 하지않게 협상국이 옳다고 봅니다. СнежныйчеловекРоссии 2022년 2월 6일 (일) 19:48 (KST)답변

영미에서 "협상국"이라고 하면 흔히 영러불일 4국 협상만을 일컫고 전체적인 1차대전 연합국은 "Principal Allies"라고 부르므로, 연합국이 맞다고 봅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2월 7일 (월) 13:24 (KST)답변

전투/전쟁 관련 분류의 결과

[편집]

해당 토론들을 통해 결과적으로 분류:미국의 전투/전쟁->분류:미국이 참가한 전투/전쟁으로 분류명을 이동하고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투/전쟁 분류를 추가하며 1차 세계대전 이후는 전투가 아닌 전투와 작전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합의가 도출되었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00:08 (KST)답변

의견 요청 틀 붙였습니다. 1주일 동안 특별히 반대가 없으면 본격적으로 이동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3월 26일 (토) 00:17 (KST)답변
  • 분류:나라별 전쟁
    • 분류:대한민국이 참전한 전쟁
    •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쟁
    • 분류:미국이 참전한 전쟁
    •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쟁
  • 분류:나라별 전투
    • 분류: 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
    • 분류: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
    • 분류: 미국이 참가한 전투
      • 미국이 참가한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미국이 참가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미국이 참가한 해전
          • 미국이 참가한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전
      • 미국이 참가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미국이 참가한 베트남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분류: 미국에서 벌어진 전투
사용자토론:Sungwiki#전쟁 / 전투 관련에서 Footwiks님이 더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분류 변경 체계입니다. Magika (토론) 2022년 3월 28일 (월) 14:48 (KST)답변
일단 해당 분류 이동엔 더 자세하게 변함으로서 찬성하는 바 입니다. 하지만, 이동 진행 하실때 수동으로 하면 최근 바뀜 도배가 생길 것 같군요. 필요하시다면 제 봇을 동원에 도와드리겠습니다. --Y.S. (S, L) 2022년 3월 28일 (월) 15:35 (KST)답변

기존 분류의 이동보다 분류:비어 있지 않은 분류 넘겨주기에 남은 잔해(!)의 정리를 우선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17:06 (KST)답변

추가로.. (1) copy&paste를 통한 분류 정리는 피해주세요. 이름이 겹쳐 이동이 되지 않으면 관리자에게 이동을 요청해주세요. (2) 이동 과정에서 인터위키 연결이 끊긴 분류가 많습니다. 작업 중에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20:08 (KST)답변
@ChongDae: HotCat으로 각 일반 문서에 달린 분류를 모두 변경하는 일에 대해 말하는 것인가요? 조금 더 확실한 결론을 먼저 내고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22년 3월 31일 (목) 02:01 (KST)답변
이동 중간에 이름이 겹쳐 이동이 안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2] 이렇게 바꾸면 문서 편집 역사도 끊어지고, 인터위키 연결도 새로 해 줘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3월 31일 (목) 09:01 (KST)답변
그리고 전쟁 관련 분류 뿐 만 아니라 국제 스포츠 대회도 많기 때문이 스포츠 대회에 대한 총의 형성도 필요해 보입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22년 3월 31일 (목) 02:38 (KST)답변
일단 나라별 전쟁/나라별 전투부터 처리를 하고 그 다음 스포츠 대회 처리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Footwiks (토론) 2022년 3월 31일 (목) 19:12 (KST)답변

"XXX의 전투와 작전" 분류는 분류:나라별 군사 작전와 겹치네요. 교통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ChongDae (토론) 2022년 3월 31일 (목) 09:01 (KST)답변

작전과 전투가 비슷하면서도 분명 다른 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요소가 있다고 명확하게 작전 따로 전투 따로 분류하기도 힘들고 그렇게 분류해서 얻을 이익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작전과 비교를 해 보자면 작전이 더 큰 개념이고 그 안에 전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포로 구출 작전을 실행했는데 포로수용소에 적군이 모두 철수한 상황이라 전투가 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전이 대부분 전투를 수반하지만 전투를 수반 안 하는 작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군사 작전을 상위 분류로 하고 그 안에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와 작전을 포함시키고 아덴만 여명 작전 같은 개별 문서들 분류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군사 작전
    •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와 작전
물론 대부분 겹쳐서 과잉 분류가 될 수 있지만 일단은 분류:나라별 전쟁과 분류:나라별 전투 정리 작업이 시급해 보입니다. Footwiks (토론) 2022년 3월 31일 (목) 19:11 (KST)답변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로 하는게 어떨까요? "전투와 작전" 분류가 있다면 군사 작전은 그 하위 분류가 되어야하고, 다른 언어판과 상하관계가 뒤집힙니다. 개별 전쟁에 대해서는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식으로 하고, 그 상위 분류로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와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군사 작전"을 넣는게 어떨까요? 옛 나라에 대해서는 "XX이 참가한 전투와 작전"은 어색합니다. "분류:명나라가 참가한 전투와 작전"은 어색하지 않나요? 나라별 전투/해전 쪽은 대충 정리 끝났습니다. 옛 나라와 전쟁별 전투 분류만 정리가 덜 되었고요. -- ChongDae (토론) 2022년 4월 1일 (금) 08:37 (KST)답변
작전 문서들은 거의 현대 전쟁 관련 문서 표제어에 등장하기 대문에 말씀하신대로 옛 나라는 당연히 분류:명나라가 참가한 전투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고 그래서 개별 전쟁의 경우도 제1차 세계 대전부터만 즉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이렇게 분류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분류들의 상하관계 및 옛 나라 분류명과 통일성을 위해서 ChongDae님 의견대로 나라들은 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 이렇게 분류명 변경하는데 동의합니다.
  •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
  •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
  • 분류:미국이 참가한 전투
  •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투
  • 분류:명나라가 참가한 전투
  • 분류:명나라에서 벌어진 전투

그런데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투와 작전 이 분류명은 왜 삭제하셨나요?

토론 총의가 분류:미국의 전쟁/전투(미국과 관련된 전쟁/전투)이 분류들이 분류:미국이 참전한 전쟁/전투와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쟁/전투 이렇게 두개로 나누어지고 내용물 재정리 하는 것으로(분류:미국의 전쟁/전투(미국과 관련된 전쟁/전투)의 역사는 분류:미국이 참전한 전쟁/전투가 승계)

모든 나라가 이렇게 아래처럼 세트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XXX가 참가한 전쟁
  • XXX에서 벌어진 전쟁
  • XXX가 참가한 전투
  • XXX에서 벌어진 전투
기존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와 작전에서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 이런식으로 다시한번 분류 정리 부탁드리겠습니다. Footwiks (토론) 2022년 4월 1일 (금) 22:00 (KST)답변

"참한 전쟁"인가요, "참한 전쟁"인가요? 글마다 바뀌니 어떤게 최종안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벌어진 전투" 분류는 빈 분류라 제거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2년 4월 2일 (토) 13:05 (KST)답변

전쟁은 참전, 전투는 참가입니다.
전투에도 참전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참전이란 의미가 전쟁에 참가 이런 의미가 강해서 구분해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최종 분류명 샘플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분류:나라별 전쟁
    • 분류:미국이 참전한 전쟁
    • 분류:미국에서 벌어진 전쟁
    • 분류:대한민국이 참전한 전쟁
    •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쟁
  • 분류:나라별 전투
    • 분류: 미국이 참가한 전투
      • 미국이 참가한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미국이 참가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미국이 참가한 해전
          • 미국이 참가한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전
      • 미국이 참가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미국이 참가한 베트남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분류: 미국에서 벌어진 전투
    • 분류: 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
    • 분류: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

Footwiks (토론) 2022년 4월 2일 (토) 15:01 (KST)답변

전투는 참가, 전쟁은 참전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4월 2일 (토) 14:56 (KST)답변

이동이 진행되었기에 이동 요청 틀을 제거하였습니다. Magika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9:29 (KST)답변

군용 항공기 문서의 표제어

[편집]

보통 위키백과에는 군용기 문서의 제목에 제조업체가 붙은 문서들이 많은데(록히드 마틴 F-22A 랩터처럼) 그냥 제조업체를 제목에서 떼는건 어떤가요?(F-22 랩터처럼, 보잉 747-8I 형식의 여객기문서는 제외) 굳이 항공기 기종 앞에 제조업체를 붙이는건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Goondae (토론) 2022년 5월 9일 (월) 21:19 (KST)답변

반대 아마 항공기 문서를 전부 저렇게 통일하기로 되어 있었던 것일 겁니다. 제시해주신 랩터도 록히드 마틴사와 보잉사의 합작이고, 제너럴 다이내믹스 F-16 파이팅 팰컨처럼 예전 회사명이 붙기도 하는 등 상황이 가변적이니까요. 만에 하나 코드가 겹칠 수도 있고요. en:Moskva (ship)에서 보듯 함명, 기기명은 서로 겹치기 쉽습니다. 그러자면 저렇게 제작사나 사용 주체를 밝히는 편이 더 효과적이에요. Reiro (토론) 2022년 5월 10일 (화) 11:33 (KST)답변
@Goondae: 나토 코드명의 동구권 기체에 펄크럼이나 풀백과 같은 특이한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가 명칭이 겹치는 경우가 잦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츠비시 F-1 같은 경우에는 제작사가 붙지 않을 경우 이것이 미라주를 말하는 것인지 일본의 전투기를 말하는 것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되면 식별자를 추가해야 할텐데 검색 접근성은 더 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현실적인 문제가 많아 실질적으로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아질 것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괜찮다면 의견 요청 틀을 제거해도 되겠습니까? --호로조 (토론) 2022년 5월 12일 (목) 23:47 (KST)답변
겹치게 된다면 표제어에서 뒤에 (국가)를 붙이는 것은 어떻습니까?(부대 문서같은 경우 나라마다 같은 명칭이 많기 때문에 제29보병사단 (대한민국) 이런 식으로) 미쓰비시 F-1 같은 경우 앞에 '미쓰비시'를 붙여서 널리 쓰이는게 일반적이므로 이러한 것은 예외할 수도 있지만 문서 제목이 너무 길어지고 접근이 불편하거나 웹 검색에 잘 표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안된다면 일단은 틀을 제거하고 사랑방에서 토론을 다시 발제해 보겠습니다. Goondae (토론) 2022년 5월 15일 (일) 20:18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토론 참여 요청

[편집]

2016년 3월 해병대에서 신속기동부대, 신속대응부대 개념으로 별칭 스파르탄 3000이라는 부대를 편성한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적이 있습니다.

대외명칭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스파르탄 3000이라는 별칭은 버리고 2016년 5월 2일에 제승부대라는 공식명칭으로 해병대 1사단에서 출범식이 있었는데 새롭게 신속대응부대를 창설한 것이 아니고 실상은 기존 해병대 1사단의 연대(현재 여단)들이 돌아가면서 신속기동부대 혹은 신속대응부대 임무를 맡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 해병대 블로그 참고 위에 제일 밑에서 3번째 사진 보면 제승부대 - 신속기동부대 이런 문구가 나오는 사진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6년 3월에 국내에서 나온 보도자료를 보고 외국 신문들 중에서 아래처럼 대한민국 해병대에서 특수부대를 창설한다 이런 와전된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금 이 기사가 근거라고 하면서 List of military special forces units 문서에서 Spartan 3000을 대한민국의 특수부대라고 넣어두고 제가 이에 대해 국내의 근거자료를 제시하면서 스파르탄 3000이 아니고 제승부대이고 신속기동부대라고 설명을 해도 영어 기사에 Special Unit으로 나왔다고 수긍을 안 하는 외국인이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활동하시는 유저분들 계시면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Footwiks (토론) 2023년 5월 14일 (일) 21:18 (KST)답변

사용자:Sjsws1078님이 편집한 일본군과 일본 육군 문서에 대해서

[편집]

사용자:Sjsws1078님이 일본군과 일본 육군 문서를 자기 기준에 맞게 편집하였는데 전 이런 편집의 내용이 매우 맘에 안들고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여하신 다른 사용자분들은 지금의 이 문서와 사용자:Sjsws1078님이 편집하기 전의 문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7일 (목) 21:27 (KST)답변

위 링크에 따라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13일 (수) 22:22 (KST)답변
위 링크에 따라 의견 요청 틀을 부착합니다.라고 하셨었는데 정확히 부착해야한다는 위치를 모르겠습니다. 가르쳐 주십시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20:54 (KST)답변
제가 제 사용자토론에 안내드렸습니다. 위에 있는 전구 그림 있는 틀이 의견 요청 틀입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14일 (목) 20:56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럼 그다음에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겁니까?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21:11 (KST)답변
예 그렇습니다만, 이 곳에 그동안 이어져왔던 토론 내용들을 자세히 정리해주셔야 사용자들께서 참여하실 겁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3월 14일 (목) 21:24 (KST)답변
의견 교환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문제가 되는 편집만 제외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4일 (목) 22:58 (KST)답변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그런데, 어떤 걸 논의하고 싶으신 건가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7일 (일) 10:08 (KST)답변
루비문자 지우는 것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신 것을 확인한 걸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 고유의 문법 체계와 틀이 있습니다. "사용자:Sjsws1078" 님은 그거에 맞게 행동하신 것 같고요. 솔직히 "루비문자"가 뭔지 전혀 감이 안 잡히는 분들도 위키백과에 다수 계시는만큼, 토론을 여신 사용자 분께서 먼저 위키백과 내 체계를 이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12:40 (KST)답변
@웬디러비: 혹시 루비 문자 생략하는 방향으로 정해진 바가 있었던가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1:26 (KST)답변
@호로조@웬디러비 저는 해당 총의가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딱히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ruby-ja 틀은 일본어에서 일본어 한자의 발음법(히라가나, 가타카나)을 효과적으로 명시하기 위해 일본인들의 인명, 지명 등 여러 관련 문서들에서 사용되어온 만큼 저는 해당 문법이 Llang틀에서 삭제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10 (KST)답변
@YellowTurtle9: 저 또한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고 루비 문자를 표기하는 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과거에 루비 문자를 생략할지에 관해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논의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관해서 잘 기억나지 않아 여쭤본 겁니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17 (KST)답변
@호로조 음... 저는 그 논의가 있었을 당시에는 위키백과 유저가 아니었어서 확답을 드리진 못하겠습니다. 다만 일본어 스포츠 선수 인명을 수정했을 때 루비 문자에 관해 다른 유저분의 지침 관련 안내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해당 논의가 방기되거나 철회되지 않았나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21 (KST)답변
@호로조 다만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일본인 이름의 한자 띄어쓰기 관련 지침 개정에서 논의된 바에 의하면 인명의 일본어 한자 및 ruby-ja(후리가나 표기 문법)는 첫 문장 개요에서는 성과 이름의 구분을 위해 띄어 쓰고 정보상자 틀에서는 가독성과 띄어쓰기가 없는 일본어의 성격을 고려해 공식 표기법을 따라 ruby-ja를 사용하지 않고 한자 이름을 붙여서 작성한다는 총의가 형성되어 있습니다.(흥미롭게도 제가 예전에 발제했었던 내용이었네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30 (KST)답변
찾았네요. 참고를 위해 달아놓습니다. 틀토론:Ja-y#재논의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30 (KST)답변
@호로조 인명의 ruby-ja와 일본어 한자 표기에 관련한 토론 주제를 하나 발견해 알려드립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37 (KST)답변
@YellowTurtle9: 음... 그러면 어떤 게 문제였을까요? 그리고 후리가나랑 루비랑 같은 건가요?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42 (KST)답변
@호로조: 저는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ruby-ja 문법이 일본어 한자 위에 후리가나를 표기하는데 도움을 주는 Llang 틀 관련 문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음... 사실 저도 호로조 관리자님처럼 어떤 것이 문제인지는 발제자의 주장만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토론에서 다루고 싶어하는 주제가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발제자와 발제자와 분쟁을 겪고 있는 상대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 더 적절해보인다고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46 (KST)답변
@YellowTurtle9: 네 고견 감사합니다. 루비 생략 관련해서 합의된 총의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잘 몰라 이것 저것 여쭤봤네요. 즐거운 밤 되십시오. --호로조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2:49 (KST)답변
여쭤볼 질문으로 Llang 틀이 어떤것을 말합니까? 실은 제가 상단 제목에 루비문자를 집어넣었는데 상대방이 지워서 이 토론이 시작된 이유중 하나인데, 혹시 문서의 프로필 상단에 제목을 집어넣는 부분을 뜻합니까?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3:20 (KST)답변
Lang틀과 Llang틀 모두 외국어를 표기하는데 사용되는 틀이지만 Sigmund Freud독일어: Sigmund Freud처럼 Lang틀은 해당 외국어가 어떤 외국어인지 직관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반면에 Llang틀은 해당 외국어가 어떤 외국어인지를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백:외래어의 한글 표기 지침에서처럼 외국어를 표기할 때 Llang틀을 사용하는 것을 지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3:24 (KST)답변
그러니까 정확히 말해서 문서의 어느 부분을 Llang틀이라고 말하는 겁니까?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3:47 (KST)답변
개요 부분의 원본 편집 문법을 보면 '''일본군''' 옆에 {{Llang|jp|}}와 같은 방식으로 한자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Llang|}} 여기에서 해당 틀의 명칭이 Llang이어서 이것을 Llang틀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18일 (월) 23:49 (KST)답변
늦게 답변을 남긴 점 죄송합니다. 일단 해당 문제에 관해 저는 총의가 모아진 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당 토론에서 사용자와의 분쟁이 발생했다는 것을 두 사용자 간의 "편집 요약"으로 확인한 바, 그냥 그것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추측해서 적었습니다. 다만 실제 문제가 무엇인지는 롤백을 시킨 사용자님이 같이 참여해야 명확해질 듯 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3월 19일 (화) 08:03 (KST)답변
제게 질문을 던지는 게 더 적절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토론 문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 분께서는 제게 왜 그렇게 편집했는지 이유를 설명해줄 것을 요청하셨을 뿐 제 편집의 어떤 부분에 불만을 가지고 계신지는 저도 모릅니다. 편집 요약을 참고해서 루비에 불만이 있는 건가 하여 틀에서 루비를 사용해봤자 작아서 잘 보이지 않고 문서의 첫머리에 루비가 있으니 틀에는 필요 없단 설명을 드린 게 답니다. -- Sjsws1078 (토론) 2024년 3월 20일 (수) 15:58 (KST)답변
Sjsws1078 : 어떤 설명을 필요로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필요해 보이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영문 표현의 경우 제가 편집하기 전부터 있던 것이므로 존치해 놓았을 뿐입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공식적 표기의 기준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외교 문서에서 사용했다면 병기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루비에 대해서인데 굳이 표의 상단에 작은 글씨로 루비를 병기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루비는 어차피 문서의 첫머리에 병기되어 있습니다. 표의 상단에까지 병기할 이유를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위대의 성격인데 「자위대법」 제3조제1항은 자위대의 역할을 '우리나라의 평화와 독립을 지키고 국가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위하는 것'이라 규정하고 있으니 방위 조직이 어울린다고 판단했습니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 루비문자는 보통 일본과 관련된 문서에서 일본식 한자와 가나문자를 같이 표기하는데 오히려 더 잘보이려고 표의 상단에 알파벳과 함께 병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한 건데 그게 잘못된 겁니까? 그리고 일본어위키에서 자동으로 번역되면 국방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걸 제가 확인하였고 게다가 자위대는 공식적인 정규군이 아니라고 해도 카리브해 섬나라들의 공공부대와 달리 규모로 보나 장비체계로 보나 실제로 대한민국과 미국의 군대처럼 정규군성격이 강해서 그렇게 표기한겁니다. 심지어 자위대는 과거의 일본군처럼 현재도 해병대같은 조직을 운영하려 하고 항공모함까지 도입할 움직임이 있을 정도로 진짜 정규군하고 점점 격이 같아지고 있어서 국방조직이라고 해도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같은데 심지아 방위와 국방은 부르는 단어만 다를 뿐 뜻과 내용은 같은데 뭐가 다르다는 겁니까? 이건 지금의 독일이나 이스라엘처럼 군의 명칭이 방위군이라는 것과 별 다른점은 없어 보이는데 일본이 지금은 전쟁을 안일으킬 것처럼 보이십니까? 요즘 독도뿐만아니라 센카쿠 열도까지 더해져 중국하고 전투가 일어날것처럼 마찰이 심해진 적도 있었는데 그리고 참전목록을 포함한 나머지 지워버린 내용에 대해서도 뭐라고 설명하실겁니까? 마치 꼭 일본어위키의 내용에만 충실하라는듯이 말하는 것 같은데 말씀해보십시오 도대체 뭐가 틀렸다는 겁니까? 추신 : 자위대와 일본군은 역할만 같을 뿐 별개의 조직이고 정해진 영어명칭은 당연한 것이니 굳이 일본군 문서에 자위대에 대한 내용은 역할을 대신한다는 것외에 적을 필요없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Sjsws1078 : 표도 작은데 루비를 병기한들 뭐가 잘보인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알파벳을 추가로 병기할 것은 또 뭐고요. 그리고 한국어 위키를 편집하는 데 일본어 위키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자동 번역 따위가 근거가 될 수는 없지요. 「자위대법」에는 국방에 대한 얘기가 조금도 안 나오는데 어떻게 자위대의 성격을 국방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요? 「자위대법」 제3조제1항에 근거해 방위 조직이란 표현이 보다 더 합당합니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킬지 안 일으킬지는 상관이 없고요. 참전 목록을 하나하나 길게 나열할 필요도 없습니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 도대체 방위와 국방은 뭐가 다르다는 건지 그걸 묻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전 규모와 성격이 정규군같고 가능성이 있다고 만 했습니다. 그리고 참전목록에서 지워진 건 아예 별로 중요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일본어 위키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한걸 보면 아무래도 일본어 위키를 참고하신 게 아니군요 그럼 도대체 어디를 근거로 보시고 편집하신 겁니까? 다른외국어 위키나 혹은 일본 관련 서적입니까? 아니면 그냥 본인의 의견입니까? 그리고 전 분명 제가 어떻게 편집하면 되는지 답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추신 : 사실 저는요 전 편집방식이 그쪽과 다릅니다. 중요하고 관련된 기록인데 나열한게 길든 짧든 뭐가 중요하다는 겁니까? 관련된 것만 집어넣고 그렇지않은 것만 빼는 겁니다. 지금 일본군문서에서 자위대의 영어명칭 그런거 아무관련 없어요 실질적으로만 전신이지 진짜 자위대의 전신이 된 부대는 따로 있으니까 게다가 이런식으로 중요한 역사적사실을 마음대로 지워도 되는겁니까?
Sjsws1078 : 국방과 방위의 차이는 하등의 중요성이 없습니다. 왜 자꾸 거기에 초점을 맞추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위대의 역할을 규정하는 것은 일본 국회의 권한입니다. 일본 국회가 자위대의 역할을 방위라고 규정했고 그것이 표현된 게 「자위대법」 제3조제1항입니다. 국방과 방위의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자위대의 역할이 그렇게 규정되어 있어서 그대로 서술한 겁니다. 규모와 성격이 정규군 '같다'는 애매한 표현에 근거한 것보단 일본 국회의 취지를 따르는 것이 보다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문서 확장은 말 그대로 문서의 내용을 확충했다는 것입니다. 개요와 계급장 문단만 덩그러니 있는 문서에 역사·조직·병과 등의 내용을 추가하여 조금이라도 더 알차게 하자는 취지지요.
참전 목록의 편집 기준은 제 기준입니다. 누구나 기준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일본 육군 전체 역사에서 볼 때 하코다테 전쟁이나 남대문 전투 등이 주요 참전 목록에 등재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웠습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편집하면 되는지는 선생님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가 선생님께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없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짧고 길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코다테 전쟁은 러일 전쟁이나 세계 대전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는 전쟁까지 표에서 하나하나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관련된 걸 다 집어넣으면 표가 끝도 없이 길어질 테니까요.
실질적으로 일본군이 자위대의 전신이면 전신이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어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마음대로 지웠단 걸까요?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 관련된 걸 다 집어넣으면 표가 끝도 없이 길어진다고 그게 꼭 무슨 문제가 된다는 겁니까? 그럼 아무 관련 없는 것들은 집어넣어도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다 이겁니까? 끝도 없이 길어지게 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어요? 중요도가 떨어지는 전쟁이란 것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건 그쪽의 기준이겠죠 세상에 전쟁의 역사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느냐 마느냐 하는 사건이 어딨습니까? 전부다 역사적인 사건인데다 중요도가 떨어지느냐 마느냐 하는건 정해야 할 이유가 꼭 있습니까? 짧고 길고가 문제가 아니라면 지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참전 목록의 편집 기준은 본인 기준이라고요? 그렇게 누구나 기준점이 될 수 있으시다고 하시는 분이 마치 문서를 본인 혼자만의 기준 만으로 정하시는 것으로 착각하시나 본데 그러시면 안되죠 이게 본인 혼자만의 기준으로 정하시는 것만으로 생각하십니까? 이건 다른 사람들도 편집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 본인 혼자만 마음대로 지우고 집어넣고 하시면 안돼는 거예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일본군이 자위대의 전신이면 전신이 맞다고 해도 자위대의 문서가 아닌 곳에 자위대의 영어명칭을 설명하거나 언급하는 내용을 집어넣으셔도 되는 겁니까? 그쪽이 어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마음대로 지웠냐고요? 전부 다입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안돼내요 그럼 본인이 진짜 역사학자라도 되는 줄 아십니까? 아까 작년에 본인이 지운 걸 제가 어떻게 편집하면 되는지는 제가 판단하시면 됩니다라고 하셨죠 그럼 그쪽이 지운 것과 집어넣은 것중에 제가 뭘 지우고 남겨놓거나 집어넣을지 제가 직접 판단하겠습니다. 그러니 그쪽도 작년처럼 맘대로 자기 기준대로 되돌리지 마십시오 이건 당신 혼자만 편집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그정도쯤은 그쪽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Sjsws1078 : 표는 간략하면 좋습니다. 그것도 문서 상단의 표를 길게 해둘 필요는 전혀 없죠. 중요도가 떨어지는 전쟁은 당연히 있습니다. 국지전과 전면전이 어떻게 같은 중요도를 가질 수 있을까요? 최대 규모의 전쟁, 막대한 피해를 남긴 전쟁과 같은 표현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누구나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선생님은 기준점이 서로 달랐고 그래서 이 토론을 시작하게 된 거 아닙니까?
제가 역사학자라도 된 줄 안다고 하셨는데 위키백과는 전문성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기본 룰부터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쟁에 중요성이 없다면 일본 제국이 참여한 수십, 수백 개의 전투를 모두 표에 기재하자는 말씀이신지요?
자위대의 영문명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일본군과 자위대의 영문명이 다르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니 일본군 문서에 자위대 영문명을 언급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그동안 이어져 왔던 토론 내용들이고 쓸데없는 나머지 부분들은 지우면서 편집하였습니다. 여기에 참여하신 분들은 이 내용을 보시고 난다음에 의견을 답해주십시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20일 (수) 22:39 (KST)답변
@Sjsws1078@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기나ㅏㄴ@웬디러비@호로조 일본인 인명 지침이긴 하지만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_한글_표기#일본인_이름의_한자_띄어쓰기_관련_지침_개정에 의하면 본문 개요에는 일본인의 성과 이름을 구분하기 위해 한자와 후리가나를 띄어쓰지만 틀에서는 후리가나 표기가 일본어 한자의 가독성을 저하시킬 수 있어 틀에서는 사용을 지양하자고 총의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지침을 인명을 넘어 일본어 이름 전체로 확대적용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영위백에 있는 영문(정확히는 로마자) 표기가 항상 맞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일본제국이 일본어 외에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Imperial Japanese Armed Forces"라는 로마자 명칭은 해당 군대의 공식 명칭으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영어권에서 해당 군대의 다른 명칭인 '황군(皇軍)'을 영어식으로 변환하면서 작성된 명칭이 문서 제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권에서 손흥민을 'Son Heung-min'으로 쓴다고 해서 손흥민의 공식 이름이 "손흥민"이 아닌 "Son Heung-min"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자위대의 경우 육상자위대 영문 공식 홈페이지에서 "Japan Ground Self-Defense Force"라고 칭하는 것으로 보아 Japan Self-Defense Forces를 자위대의 공식 명칭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다만 일본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개요에 적기에는 곤란한 부분도 있습니다. 저라면 틀:인물 정보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해당 군대의 "원어 표기"와 "로마자 표기"를 신설해 일본어 명칭을 "원어 표기"에, 로마자 명칭을 "로마자 표기"에 작성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위키백과는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위키이지만 편집 방식에 관한 관점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목소리만 큰 인물이 토론에서 승리하는 엔하계 위키들과는 달리 위키백과는 편집 방식에 관해 이견이 있을 경우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토론에서 의견을 제시해야 합니다. "참전 목록의 편집 기준은 제 기준입니다. 누구나 기준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일본 육군 전체 역사에서 볼 때 하코다테 전쟁이나 남대문 전투 등이 주요 참전 목록에 등재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웠습니다."와 같이 자신의 생각이라는 주관적인 근거는 편집 분쟁을 토론에서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틀이 길어지면 접기 문법을 사용해 틀을 접은 상태로 만듦으로써 문서의 가독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군이 참전했던 모든 전투들을 적는게 정보의 전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군대 관련 정보에 관해서는 많이 아는 정보가 없으니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20일 (수) 23:23 (KST)답변
1. 한국어 위키는 일본어 위키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건 위키백과:출처에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에 대한 정보사항은 한국어 위키보다 타 언어위키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모든 외국에 대해 똑같이 적용되는 겁니다. 일본군에 대해 더 많은 사료나 자료를 보유한 곳이 어디일지 생각해본다면, 해외 위키를 "번역"하거나 그 쪽 자료를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은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입니다.
2. 일본 자위대"국제법상'" 정규군이 아닌 "준군사조직"입니다.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님의 주장을 고집하는 건 당연히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3. 방위국방이 왜 다른지는 당연히 한국어 사전을 찾으셔야지, 사용자님께 따지듯 묻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4. 모든 전투를 다 집어넣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그런 큰 전투들은 전쟁이나 전역과 같은 더 큰 그룹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6.25 전쟁이나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만 해도 수백 개는 될텐데, 모든 전투를 다 집어넣는 것은 당연히 가독성을 해칠 수 밖에 없습니다.
5.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님께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3월 21일 (목) 11:23 (KST)답변
어떤 부분이 맘에 안들었는지 예기할게요
일본헌법 제9조 제1항에서 전쟁포기를 선언하고 제2항에서 군대나 일체 전력보유 금지를 선언하고 있다기에 명칭을 자위대로 바꾼 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동법 제9조 제2항의 군대나 일체 전력의 보유금지 조항이 개정되지 않아 명칭만 자위대지 실제로는 군대이며,
일본 정부도 공식 입장으로 자위대를 국제법상 군대로 규정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나무위키같은 데서는 자위대가 국방임무를 대신 수행한다고 해서 국방단체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일본군 문서의 맨 윗부분에는 현대 일본의 방위단체는 자위대라고 하면 오히려 그 이전의 방위단체는 일본군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이나 다를바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납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일본에서는 방위라는 말을 자주 쓰지도 않았는데 게다가 처음 무장단체라고 했을 때는 꼭 탈레반이나 알 카에다 같은 국제적인 불법조직과 같은 취급 하는 것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만약 애시당초 국방과 방위가 다르다면 차라리 현대 일본의 군사적 활동을 하는 단체 혹은 현재 일본군을 대체한 조직은 자위대 문서로 찾으십시오 라고 하는 게 오히려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일본군이 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 러일전쟁에만 참전한줄 아십니까? 보신전쟁, 청일전쟁 동학농민혁명 운요호사건, 의화단 운동에도 참전했고 심지어 제1차세계대전 등등 일본이 패망해서 해산되기 전까지는 많고 중요한 역사적인 사건들과 관련이 많거든요 그런데 참전 목록의 편집 기준은 제 기준이라면서 중요도가 떨어지는냐 마느냐로 맘대로 다른 중요한 사건들을 다 함부로 지우고 두 개만 남기면 뭐합니까? 그럼 대한제국시절에 일어난 남대문 전투나 독립군들이 일본군에게 맞섰다는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등은 요 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들인데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말할수 있는 겁니까? 심지어 맘에 안들면 그쪽이 멋대로 되돌리기 하고 이러면 저같은 다른 사람들은 맘놓고 편집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개인 한사람만 편집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자위대 문서도 아닌데 왜 일본군 문서에 자위대의 영어 명칭을 설명하는 내용까지 적는 건 더더욱 이해가 안됩니다. 가뜩이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되고 공식적인 자위대의 영어 명칭은 그냥 자위대 문서에만 집어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생각 하는데 그럼 이게 일본군 문서입니까? 자위대 문서입니까? 그리고 625전쟁은 왜나옵니까? 625전쟁은 일본군이 해산된 직후에 일어난 전쟁이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 하는데.....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3월 22일 (금) 01:19 (KST)답변
저는 "일본군'에 대한 걸 주장하는 게 아니라, 님께서 말씀하신 전반적인 것을 "위키백과의 규정 및 체계"의 입장에서 보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사용자님께는 위키백과: 아님을 읽으시기를 강력하게 권하는 바이며,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도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1. 위키백과는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는 곳이 아닙니다. "일본 자위대 = 정규군"이라는 그 논리를 모두에게 적용하고 싶으시다면 그 출처와 자료를 가지고 오시기 바라며, 그 출처 또한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거해야 할 겁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일본 자위대는 국제법상 준군사조직입니다. 님이 언급하신 나무위키에도 그렇게 나와 있고요. 그리고 위키백과에서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개인의 주장보다는 국제법이나 법률 체계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더 신빙성 있게 받아들입니다.
2. 위키백과의 문법 및 체계를 이해하시라고 몇 번을 강조드립니다. 지금 다른 나라 군대를 볼까요? 영국군, 미군, 프랑스군, 러시아군 그 어디에도 "참전한 전쟁"이나 "참전한 전투"를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틀:군사 정보에는 "참전한 전쟁"/"참전한 전투"를 기록할 수 있도록 틀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용자님 본인께서 함부로 틀:군사 정보를 변경하실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틀에 대해서 위키백과 내에는 위키백과:총의가 있기 때문이지요.
4.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백과 한국어판입니다. 소위 지나친 한국 중심적 서술은 위키백과에서 지양하고 있습니다. 물론 출처와 자료, 그리고 신빙성 있는 여러 데이터들이 제공된다면, "한국 중심적 서술"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5. "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총의와 어긋날 때는 과감하게 자신의 주장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이건 제 경험에서 비롯된 진심어린 충고이기도 합니다. 현재 사용자님께서 본인의 주장이 옳다고 고집하시는 것은 위키백과:의견 요청 틀을 다신 것을 무의미하게 만든 것이기도 하거든요.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3월 22일 (금) 08:45 (KST)답변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위대법」 제3조제1항에 따른 자위대의 역할은 방위입니다. 일본에서 방위라는 말을 자주 쓰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한국어로 흔히 국방비라 표현하는 것을 현대 일본어에선 방위비라 하며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 기관을 사관학교라 하는 것에 비해 일본에선 방위대학교라 칭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위대를 총괄하는 정부조직부터가 방위성입니다. 메이지 시대에 잘 사용되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방 대신 방위를 사용하게 된 경위가 일본에서 군사 조직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인데 무얼 근거로 일본 정부가 자위대를 군대로 규정했다고 말씀하시는지요. 그리고 자위대가 국방 임무를 대신 수행한다는 나무위키의 말을 여기에 왜 적으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군과 자위대를 비교하면서 양자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영문 표기를 소개하는 것이 어떤 문제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폴란드는 세 차례의 분할 끝에 한때 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100년도 더 지나서 1차 대전 이후 독립을 회복했죠. 1차 대전이 100년이나 지난 뒤에 일어났으니 폴란드 분할 문서에서 이 내용을 쓰면 안 되는 것일까요? 일본군이 해체된 다음 6.25를 계기로 일본에 새로운 방위 조직이 탄생했다는 얘기가 어떻게 관련이 없다는 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Sjsws1078 (토론) 2024년 3월 22일 (금) 14:47 (KST)답변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와 같은 소위 엔하계 위키들을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기와는 다른 위키에서 ○○○라고 서술되어 있다고 해서 위키백과도 ○○○라고 서술해야 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확실하고 명확한 근거와 출처에 기반해 문서를 작성해야 하며 특히 편집 의견 차이로 인해 열린 토론에서는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주장을 개진해야 합니다. "이건 개인 한사람만 편집하는거 아니잖아요!", "사실 나무위키같은 데서는 자위대가 국방임무를 대신 수행한다고 해서 국방단체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하는데요"와 같이 주관적인 의견만을 근거로 토론에서 주장을 개진하면 해당 주장은 토론에 참여한 다른 분들에게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Sjsws1078 야마하나 사다오와 같이 편집하신 문서를 보면서 발견한 부분이 있는데, 일본어원칙적으로 띄어쓰기가 없는 언어여서 일본인 한자 인명도 붙여서 작성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_한글_표기#일본인_이름의_한자_띄어쓰기_관련_지침_개정에서 총의로 성립된 바와 같이 문서 개요의 첫 문장에서는 일본어 한자 인명의 성과 이름을 구분하기 위해 가나 문자와 한자를 띄어서 작성하고 정보 상자 틀에서는 원래 일본어 작성 방식을 따라 일본어 한자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22일 (금) 22:15 (KST)답변
@Sjsws1078, YellowTurtle9,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호로조: 일본군과 일본 육군에 관련된 문서에 집중해야 한다면, 해당 문제는 위키프로젝트:군사가 아닌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진행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울러 Sjsws1078 님과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님, 제가 6.25를 언급한 이유는 6.25 전쟁이나 제2차 세계 대전, 또는 베트남 전쟁 같은 전쟁의 경우, 전투가 최소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이르며, 이에 따라 군사 정보 내에 개별적인 전투를 모두 적는 것은 가독성을 해친다고 판단될 수 있는 예시로 드린 것이지, 일본군의 문서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오해 없도록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3월 24일 (일) 10:04 (KST)답변
말씀해주신 바처럼 해당 문제는 위키프로젝트토론:군사보다 일본군 문서에서 직접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는 토론이 결론 없이 종료될 것 같아서 토론을 다시 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3월 28일 (목) 23:23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토론:군사보다 일본군 문서에서 직접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적절하다고요? 저도 처음에는 일본군 문서에서 직접적으로 의견을 나누려고 했습니다.
이 문서는 일본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일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라고 그리고 또
이 문서는 군사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군사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길래 하는 수 없이 일단 위키프로젝트토론:군사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Sjsws1078님 2024년 3월 26일에 일본군 문서에서 당신이 집어넣은 쓸데없는 내용을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제시되어야 하며, 전반적인 개요를 적는 문단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었다고 다른 사용자분이 삭제하였다고 하니 다음부터는 다신 본인 기준마음대로 하지 않으셨으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 전용이 아니니까요 ㅇ ㅣ ㅁ ㄱ ㅠ ㅎ ㅕ ㅇ (토론) 2024년 5월 8일 (수) 00:18 (KST)답변

영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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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투6.25 전쟁에서 중요한 전투이며, 여러 매체와 언론에서 다루고 있음에도 문서가 너무 빈약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6: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