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Unypol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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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사용자[편집]

사용자 계정 비고
Unypoly (신청자)
Klutzy, Kys951, Hun99, RedMosQ (차단한 관리자)

사건 개요[편집]

이곳에는 각각 사건에 관련된 사용자들 자신의 관점에서 본 분쟁 상황을 가능한 한 모두 적어주셔야 합니다. 또한 본 요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본 중재 요청을 하기 앞서 진행하였던 중재와 토론도 내부 고리로 걸어주십시오.

아래 사항을 주의하여 주십시오:

Unypoly[편집]

  • 사유, 대상은 지난번 중재 요청과 같습니다.
  • 얼마전 다중 계정이 차단된 이후로 위키백과에서 다중 계정을 쓰고 있지 않으며 중재 기각이후 삭제 토론, 프로젝트 참여에서 복수의 계정으로 혼란을 끼친 적은 없습니다.
  • 클러치가 똑같은 문제가 세번났다고 차단했다고 우기는데 이것은 거짓입니다. 몇달전 왜 북한의 버스교통에 대한 분류는 없냐, 창녀가 위키백과에 끼면 어떠냐등 아마 어린 아이로 보이는데 그런 질문을 한 사용자도 있으며 이런것이 장난은 아닙니다. 또 똑같은 류의 일이 세번 났다는데 다면체 문서, 팔도 문서의 편집과 같이 결국 장난이 아닌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표준어 를 따와서 뒤에 문화어 위키백과를 독립시키자 이런 제안을 했다가 삭제된적도 있는등,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 사안이 아직까지 장난으로 비춰져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2007년이후의 다중질때문에 계속 차단되어 있지만 2006년 차단의 문제는 반드시 중재요청에 다뤄줄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Klutzy[편집]

해결 방안[편집]

이 곳에는 본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제안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분의 제안은 어떤 것입니까?

Unypoly[편집]

  • 저는 2006년 클러치에 의한 차단이 잘못된 점을 확인받고 또 2년이내로 감경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저도 포함되니 의견 달아봅니다. 이 의견이 올라오기 이전에 차단 해제를 위한 어떠한 토론도 진행된 바가 없습니다. 기각되어야 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2월 19일 (화) 18:45 (KST)[답변]

+ 지금 활동하고 있는 다중계정도 있다고 강하게 추측됩니다.--NuvieK 2013년 2월 21일 (목) 06:57 (KST)[답변]

+ 저도 누비에크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며, 만약 없더라도 우선 충분한 자숙이 먼저 필요합니다.-- 분당선M (T · C) 2013년 2월 21일 (목) 11:55 (KST)[답변]

반성이 없는 자입니다. 지금도 다중계정 활동의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2006년 최초의 차단과는 별개로 다른 부정행위로 인하여 이미 후행 관리자들에 의하여 무기한 차단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2006년 차단의 정당성 여부 판단은 현재의 차단에 대해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으므로 별도로 판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23:42 (KST)[답변]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3년 2월에서 현재의 차단과 2006년의 차단을 분리하여 중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22:47 (KST)[답변]
의견 유니폴리가 언급한 조금 이상한 질문을 올린 사용자는 Beautymissy와 Daiyan입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23:02 (KST)[답변]

어차피 첫 차단을 재심의하여 기한을 줄인데도 여전히 무기한 차단임은 변함이 없습니다.--NuvieK 2013년 2월 26일 (화) 23:03 (KST)[답변]

첫 차단의 재심의 여부야 중재위가 결정할 사안이지만, NuvieK님 말씀대로, 어떤 상황이든 무기한 차단은 명백합니다. 첫 차단의 재심의를 하려면 오래된 일인만큼 중재위가 기록찾기가 쉽지 않을테니 당시 차단자인 클러치님한테 경과를 묻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첫 차단의 재심의 결과와 상관없이 차단된 사용자는 결국 무기한 차단으로 결론이 나올 것이 자명한데 7년 전 일을 재심의할 실익이 있는가 싶습니다. 중재위와 같이 최종 분쟁 해결기관처럼 신중해야 할 곳에서, 판단의 실익이 없는 상황을 7년 전 일을 새롭게 조사하는 것이 타당한가 싶습니다. 만약 첫 차단의 부당성을 인정받으면서 차단기간이 여전히 무기한 유지라면, Unypoly님에게 과연 행동의 변화가 있을지도 의문이군요. --Hun99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23:01 (KST)[답변]

정보 Unypoly님이 생성한 다중계정 정보들입니다.

정확히 유니폴리가 7년 전에 뭘 했는지는 모른다 해도, 새 유저들에게도 악명이 높은 사람(뭐 장기 유저들에 의한 세뇌 효과도 있겠습니다만은)을 따로 뭐 어떻게 한다고 바뀔 사람은 아니지만, 한 번은 기회를 주기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중재위원회 소관이기는 하지만 대략 3~40년 정도로 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저 분이 언급하는 "앞의 사건의 부당함을 입증받고"는 (외부 얘기 꺼내서 지적받은 적은 있지만) 일제시대에 유죄 판정 받은 분들이 옥살이 다 하시고 이제 와서 무죄 판정 받았지만 결국 법 때문에 형은 받고 집행유예를 왕창 주는 것과 같이 "상징적 의미"인 듯 합니다. 그래서 정말 부당하면 그냥 부당하다고 해 드리죠. 사실 저걸 하든 안 하는 유니폴리에게 행동의 변화를 볼 수는 없잖아요. 왜냐면 "차단당했으니까요." 차단을 무기한으로 해 놓고 행동의 변화를 기대하는 것도 문제지만 변화할 거라고 외치기만 하는 양치기 소년식 유니폴리님 행동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행 유니폴리 차단 상태가 양쪽에게 끝없는 논쟁거리겠네요. 흥미진진합니다. 라고 했다고 차단 금지! ---- by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3월 1일 (금) 22:33 (KST)[답변]
아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시로 같은 패턴의 유니폴리 다중계정이 등장하거든요.--NuvieK 2013년 3월 1일 (금) 22:57 (KST)[답변]
Unypoly님의 행동은 7년 전의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 형입니다. 여전히 다중계정 활동을 하고 있는 자에게 - 즉 반성의 기미가 없는 사용자 - 에게 차단 기한을 감경하다면 매우 안 좋은 선례가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계속적으로 여겨도 차단을 면제받는 것이 되니까요. --Hun99 (토론) 2013년 3월 2일 (토) 00:14 (KST)[답변]
그럼 감경 없이 앞의 것이 부당하다는 것을 인정해 주고 (물론 부당하지 않으면 기각해야죠) 다중 계정을 만들지 말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용하겠는데요. 그나저나 Unypoly는 편집이 안 되는데 어떻게 여기에 글을 쓰나 모르겠어요. 이것도 다중 계정입니다. 역사에는 다른 분이 만들었다는데 그분에게 연락한 것 자체가;;; 다중 계정ing.... ---- by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3월 4일 (월) 15:51 (KST)[답변]
IP로도 메일을 보낼 수 있겠네요. ---- by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3월 9일 (토) 17:23 (KST)[답변]
예, 맞습니다. 중재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메일 계정으로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차단된 사용자들은 글 편집이 제한되므로, 이처럼 중재위원회 메일로 중재를 요청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04:30 (KST)[답변]

현재 중재위원회에 요청된 사항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2006년 첫 차단이 정당했는가 여부를 가려달라는 요구이고, 다른 하나는 다중계정으로 인해 무기한 차단을 당했는데, 이것을 2년 차단으로 단축시켜 달라는 요구입니다. 다중계정 문제에 대해서는 위에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참고하겠습니다. 2006년 첫 차단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에서 사실 관계를 면밀히 조사하여 심도 깊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선 이 요청을 중재위원회에 정식으로 '접수'한 후에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7년 전 사건이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신청된 중재요청을 '거부'해야 할 아무런 명분이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04:38 (KST)[답변]

"신청"이 정상적이었다 하셨는데, 어떤 면에서 신청이 정상적이었는지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중재위원회 의사록을 보니 Hijin6908님의 의견에 따르면 " 신청자의 설명은 무엇이, 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사건 전체를 설명하고 있지 못합니다"라고 되어있는데, 단순히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것이 정상적인 신청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더불어 이 중재 절차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따져봐야 합니다. Unypoly 사용자의 과거 차단을 심사하는 것이 무슨 실효성이 있으며, 과연 부당했다고 판단될 여지가 있는지, 이 중재 절차로서 Unypoly 사용자 본인이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이번 중재의 접수는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Unypoly 사용자는 명백히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다중 계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여러 정황을 따져봤을때 중재 절차를 악용한 동정심 호소로 밖에 비춰지질 않습니다. 중재 절차가 기계적으로 돌아가기 보다 상식선에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NuvieK 2013년 3월 11일 (월) 06:19 (KST)[답변]
'신청'은 매우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타인 명의 도용도 아니고, 허위 사실을 신청한 것도 아니며, 중재위원회의 권한을 벗어난 사건을 제기한 것도 아닙니다. 신청한 내용이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논리정연하게 작성되면 물론 좋겠으나, 중재요청 시 그런 정해진 양식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설령 그런 양식을 마련해 놓았더라도 그 양식에 맞춰서 다시 신청할 것이 뻔합니다.) 따라서 신청 자체가 비정상적이라거나 무슨 결격 사유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상적인 중재 신청이 맞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9:41 (KST)[답변]
신청이 정상적이라고 할지라도, 신청자 본인이 의도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이번 중재의 접수는 소용이 없다고 하였으나, 그 신청자가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지 제가 알 길이 없고, 섣불리 추측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접수를 하여 사건을 조사해 보면, 신청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분명히 드러날 것이므로, '접수' 자체를 기피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다중계정 운영에 대한 사건은 두번째 안건이며, 첫번째 사안은 7년 전 최초 차단이 정당했는지 여부입니다. 다중계정에 대한 사항이 잘못이라고 하여, 7년 전 최초 차단 사건까지 자동으로 잘못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개의 사안은 서로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각각 별개의 요청으로 보고, 각각에 대해 논의하면 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이번 중재요청에 대해 '접수' 자체를 피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혹은 거부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접수'하고 논의하여 의견을 모아 결정을 내리면 됩니다. '접수'를 피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9:47 (KST)[답변]

차단 정책에 따르면

차단은 문제를 일으키는 사용자에 대한 처벌이 아니며, 그 사용자의 행동으로 인해 위키백과가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이미 과거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뒤늦게 차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현재 및 미래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 확실할 때에만 차단 조치를 해야 합니다.

차단은 과거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2006년 klutzy님의 차단 정황에 대해 잘 모르지만, 차단 이후 Unypoly님의 수많은 다중계정 플레이, 사칭계정 양성, 욕설 계정 양성 등 7년에 걸친 파괴적 행위에 비출 때 klutzy님의 2006년 차단은 결론적으로 정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즉, 차단의 목적이 과거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방 조치를 위한 것이므로 Unypoly님이 7년간 본인 스스로 입증한 Unypoly님의 악행과 그 성향은 오직 무기한 차단으로만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klutzy님이 무기한 차단했기 때문에 Unypoly님이 저런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과관계의 평가를 착각한 잘못된 주장입니다.

더구나 만약 2년 감경을 할 것이 아니면서 2006년 차단이 부당하다고 결론을 내려고 한다면, 그 결론이 어떤 차원에서 실효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Unypoly님이 2006년 차단의 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위키백과 내 다중계정을 이용하여 또다른 부정을 저지를 거라 생각됩니다. 실효성없는 중재안은 그 존재의 의의가 없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3월 12일 (화) 23:16 (KST)[답변]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혹은 저를 포함한 다른 중재위원들이 어떤 결론을 내리려고 하는지에 대해 미리 추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아직 사건의 자세한 진상을 모르기 때문에, 제가 무슨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제 의견을 어떻게 추측하겠습니까? 지금은 이 중재요청을 '접수'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논의하는 중입니다. 제 의견은 만약 본인이 신청한 것이 맞다면 '접수'하자는 의견일 뿐, 접수한 후에 어떤 결정을 내리자는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우선 예전 사건의 진상에 대한 조사를 해 보고자 할 뿐입니다. 현재 중재요청 신청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Unypoly 본인이 신청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유니폴리를 사칭하여 신청한 것인지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신청한 것이 아니라면, 이번 중재요청은 '무효'이며 당연히 거부됩니다. 아직 '접수'조차 되지 않았으니, 본인 확인이 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2일 (화) 23:38 (KST)[답변]
확인 결과 Unypoly 본인이 직접 신청한 것이 맞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을 참고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2:06 (KST)[답변]

신청 접수 자체에 크게 문제가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도출이 되든, 본인이 신청을 했든 안했든 신청 접수 자체가 성립되지 않아야 정상인 사건입니다. 접수에 대한 기준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고 중재위원이 '한 번 검토해보고 싶다'는 이유로 중재를 진행하는 것은 공동체의 납득을 얻기 어려워 보입니다.--NuvieK 2013년 3월 13일 (수) 06:00 (KST)[답변]

NuvieK 님이 우려하시는 바는 잘 알겠으나, 그다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청 접수 자체에 크게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Sotiale 님의 지적을 받고 제가 직접 Unypoly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확인해 본 결과, 본인이 직접 신청한 것이 맞습니다. 다른 사용자를 사칭한 것이 아닙니다.(여기에서 문서 역사를 통해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접수에 대한 기준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으나,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들어온 중재요청이 맞으며, 중재위원회에서 정한 접수 절차에 비추어 볼 때 별다른 하자가 없습니다. 한 번 검토해 보고 싶다는 이유로 중재를 진행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였으나, 오직 그 이유 때문에 중재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재위원회 관련 규정과 제반 절차 및 기준에 맞춰 아무런 하자가 없이 본인이 직접 중재를 신청하였으므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중재요청을 '접수'하려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의 납득을 얻기 어려워 보인다고 추측하셨으나, 중재위원회에서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판단을 내린다면, 공동체의 동의를 받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2:16 (KST)[답변]

심지어는 유니폴리를 제외하고도 모든 악의적 다중계정 생성자가 자신들의 첫 차단이 부당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다중계정은 둘째치고 모든 차단자에 대해서 말입니다. 대체로 차단은 관리자가 내리지만 공동체가 납득하지 못하면 바뀌기 마련입니다. 7년 동안이나 공동체의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중재위원회에서 그 결정을 다시 검토해야할 이유라도 있는지 궁금하며, 중재위원회는 여태껏 Unypoly가 아닌 다른 차단 계정들에 대해서는 접수 거부 의견을 내오다가 이번 건은 왠지 특별한 경우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기준 없는 신청 접수는 좋지 않습니다.--NuvieK 2013년 3월 13일 (수) 06:05 (KST)[답변]

유니폴리를 제외한 다른 악의적 다중계정 생성자가 자신들의 첫 차단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우려하셨으나, 그런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그런 주장이 있고, 그것이 중재위원회에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접수가 된다면, 당연히 사실 관계를 확인하여 검토해 볼 것이고, 대개의 경우 '차단' 당할 일을 했으니까 '차단'했을 것이므로,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들은 공동체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어서 선출된 사용자들로서 매우 공정하게 판단을 내리고 있으므로 부당한 차단을 내린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만에 하나라도, 억울하게(?) 혹은 오해에 의해서 차단 당한 경우가 있다면, 그 차단을 당한 사람이 중재위원회에 차단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접수가 된다면, 중재위원회가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며 공정하게 검토하여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7년 동안 공동체의 의견이 변함이 없다고 하였으나, 제가 아직 활동한지 오래되지 않아 정말 그러했는지는 잘 모르겠고, 설령 7년 동안 그러했다고 하더라도, 위키백과의 '총의'는 시간이 지나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NuvieK 님이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태껏 다른 차단 계정에 대해 접수 거부 의견을 내왔다고 하셨는데, 제가 중재위원이 되기 전 상황이라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제1기 중재위원들이 지혜롭게 판단하여 접수 거부를 하셨을 것입니다. 예전에 접수 거부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거부하셨을 것이며, 이번에 접수 거부하지 않는 것은 접수 거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건의 접수 여부, 그리고 논의의 결론은 구체적 사안에 따라 면밀히 검토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므로, 모든 사안에 대해 항상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번 Unypoly 중재요청 사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과도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중재위원들이 위키백과 공동체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중립적으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릴 것이므로, 당분간 중재 결과를 기다리면서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2:28 (KST)[답변]

중재위원회는 중재 접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는 중재가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에 그 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정을 거치거나 해야하는 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재 신청의 접수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두고 해야합니다. 현재 저도 그렇고 몇몇 분들이 그 기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질 못합니다. 중재위원회가 이 신청을 접수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03:14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중재 접수는 분명한 기준과 절차에 의해서 운용되고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중재 접수는 위키백과:중재절차위키백과:중재 요청/기록에 기재되어 있는 거부 사유를 기준으로 삼아 의사록에서 중재위원들의 토론을 거쳐 중재위원 각자의 자유로운 판단 아래 3인의 접수 의견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번 중재도 이와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서 결정되었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신청자가 과거 본인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와 1기 중재위원회를 통해 유사한 사항을 요청한 적 있기 때문에 이번 차단 적합성 판단 요청이 충분한 분쟁 해결과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중재 요청을 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거부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NuvieK님이 언급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최후의 수단으로 중재위원회에서 이번 중재를 접수한 것입니다. 이번 중재의 차단 정당성 여부는 다중계정 여부와는 무관한 2006년의 2주 차단 건에 대하여 한정되어 판단될 것이며 신청자가 요청한 무기한 차단의 감형 여부는 이와 분리되어 결정될 것입니다. 더불어 중재 요청이 접수되었다고 해서 신청자에 대한 차단이 해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재 요청이 접수되었다고 중재 결정이 신청자의 의도와 같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과거 중재위원회에 접수된 사례를 살펴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아사달님께서 위의 답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사록에서의 토론과 중재 과정을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3:00 (KST)[답변]
의사록은 주시 목록에 추가해 쭉 주시해오고 있었습니다. 허나 역시 별다른 접수 기준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아사달님의 논조는 "접수를 하지 않으면 중재를 할 수 없다" 정도로 보였고, 이는 제대로 된 기준이 아니라 판단됩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모든 중재 신청은 접수하고 봐야하는 것이죠. 더불어 중재위원회의 존재 이유를 생각해보면 더더욱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두 개인 혹은 단체의 충돌에서 최후의 해결 방법으로 선택되어야 하는 것이 중재인데, Unypoly와 같이 한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부당함을 주장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중재를 받아야 하는지, 또 중재의 영향력이 전혀 없음을 대충 예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 "강제성을 가지는" 중재가 나올 수가 있는지, 혹은 그의 차단의 정당함을 재확인시키려는 것인지 등 의아스러운 점이 여러가지입니다. 중재위원회는 공동체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공동체 파괴자의 중재 요청을 접수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힘듭니다.--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3:17 (KST)[답변]
NuvieK님이 언급한 아사달님의 발언은 아사달님의 논지의 일부입니다. 중재위원 개개인은 자신의 판단 아래 접수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번 요청은 일반 중재가 아니라 차단 적합성 판정입니다. 차단을 한 관리자를 제외하면 피신청자의 범위를 명확하게 정하기가 어려워 신청자의 주장이 일방적으로 부각되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차단 적합성의 피신청자를 공동체로 한 것은 제3자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보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 요청 건은 단발적으로 신청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신청자의 주장이 부당한지의 여부는 향후 토론 과정을 거쳐 명명백백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중재위원회를 현실의 법원이라고 할 수 없지만 아무리 흉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라도 적법한 형사 절차와 재판 과정을 보장해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NuvieK님이 신청자의 주장이 부당하다고 판단하신다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아래 토론 과정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시면 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3:47 (KST)[답변]
그렇다면 아예 접수/거부 절차도 없이 중재 신청을 거르지 않고 받는게 맞습니다. 왜 접수/거부를 하는 것일까요? 중재 이전에 갖가지 분쟁 해결 방법을 모색해보고 시도해보고도 안될 경우에만 찾아오라는 뜻을 담은 장치입니다. Unypoly의 경우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분란만 키운 경우 아닌가요?--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3:59 (KST)[답변]
NuvieK님, 일단 중재위원회가 접수를 받았으니 이번 사안은 진행하는 게 어떨까요? 중재위원회가 어떤 사안을 접수할 것인지는 토론:중재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Unypoly에 대한 중재를 진행하기에 앞서 Unypoly가 현재 사용 중인 다중 계정을 모두 자수하고, 체크유저에 동의할 것을 전제 조건으로 했으면 합니다. 현재도 영구 차단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면서 과거의 행동에 대한 차단을 풀라는 건 어불성설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02 (KST)[답변]
기준없는 신청 접수는 분명히 나쁜 선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중이 우려됩니다.--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07 (KST)[답변]
(ChongDae 님) 제안하신 방법도 좋은 방안인 듯 합니다. 우선 '접수'를 받았으니 이번 사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되, 위키백과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제안해 주신 내용, 즉 다중계정 자수, 체크유저 등에 대해서는 신청자 본인에게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NuvieK 님) 기준 없는 신청 접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만 현재 위키백과의 중재절차 중 접수 기준에 대한 내용은 그다지 까다롭지 않게 되어 있어서, 현재 기준에 따를 때 절차적으로만 보면 '접수'에 문제는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했고, 중재위원회의 권한에 해당하는 안건이 맞습니다. 물론 내용적으로 왜, 무슨 목적으로, 예전 총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접수'를 하는지 물어본다면, 저로서는 대답할 방법이 없으나, 적어도 현재의 기준으로 볼 때 '접수'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 행위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중재위원회 중재요청 접수 기준을 새로 정하자는 토론을 개최한다면 저도 그 논의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6:30 (KST)[답변]

5W1H가 모두 불분명하군요.

  • Who: 누구에 대한 분쟁인가요? Unypoly v. 위키백과 공동체? 분쟁은 위키백과 '내부 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것 아닌가요?
  • When: 분쟁이 언제 일어난 것이죠? 현재 진행중인 분쟁이 맞나요?
  • Where: 분쟁 위치는 어디인가요? 위키백과 내부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있나요?
  • What: 무엇에 대한 분쟁인가요? 최초 차단 건? 과거의 차단이 맞냐 틀리냐를 '분쟁'이라고 부를 수 있나요?
  • How: 중재는 분쟁의 최종 방안입니다. 그 이전에 여러 차례의 분쟁 해결 시도가 있었다는 것이 어디에 입증되어 있나요?
  • Why: 중재위원회 분들은 중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셨길래 이 사안을 접수한 것인지요?

졸지에 관계자가 된 사람으로서 중재위원 분들의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제가 차단한 이유는 이 문서에 다른 분들이 충분히 설명하여 주셨기에 제가 직접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klutzy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3:49 (KST)[답변]

이번 건은 일반 중재 요청이 아닌 차단 적합성 판정입니다. 내부 구성원 문제인 일반 중재로 구획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해당 신청자는 2006년의 차단의 정당성 여부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 그 이후 뿌리 깊은 다중계정 논란의 시작일 수도 있고, 차단 사용자가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맞는지 정당성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중재위원회는 차단 적합성 검토를 통하여 과거 차단 행위의 정당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klutzy님은 일반 중재와 차단 적합성 검토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여러 차례 분쟁 해결 시도는 이미 신청자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와 1기 중재위원회 및 큰 범주에서는 그동안 계속되어온 사랑방과 관련 토론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중재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중재위원회의 토론 과정을 통해서 끝없이 계속되어온 해당 신청자와 위키백과의 관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01 (KST)[답변]
7년 전 차단의 적합성 판정을 왜 중재위원회가 처리하나요? 제가 이해하는 '차단 적합성 판정'은 '현재진행중인 분쟁 해결'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klutzy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05 (KST)[답변]
이에 대한 토론을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차단/추방의 적합성/재심의 판정에 대해에 올렸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5:03 (KST)[답변]

접수 사유가 정당하지 않습니다. 1, 2번의 경우에는 신청이 정당했다는 것을 증명했을 뿐이고, 3번은 향후 중재 절차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알린 것 뿐이 안됩니다. 좀 더 정당한 이유를 제시해주세요.--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01 (KST)[답변]

저는 충분히 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NuvieK님이 말씀하셨듯이 신청이 정당하였다면 접수하는 것이 맞습니다. 신청자의 주장이 부당하다면 앞서 밝혔듯이 뚜렷한 근거 제시를 통하여 토론 단락에 의견을 개진해 주십시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08 (KST)[답변]
정당한 신청 절차를 밟았다는 것이 중재 접수의 필요 조건이지만 충분 조건은 아닙니다. 제가 부당함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것과는 따로 신청 접수 시스템 자체의 오류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구요.--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17 (KST)[답변]
정당한 신청 절차를 거쳤고 접수를 거부해야할 사유가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접수한 것입니다. NuvieK님께서는 해당 사용자가 공동체 파괴자라는 이유로 접수가 부당하다는 논지를 펼치셨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23 (KST)[답변]
계속해 나오는 말이 "접수를 거부해야할 사유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접수를 해야하는 정당성에 대해 공동체를 설득시켜달라는 주문입니다.--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29 (KST)[답변]
중재위원회는 들어오는 요청이 '결격사유가 없는가'를 보고 접수하는 것이지, '접수사유가 있는가'를 보고 접수하는게 아닙니다. 두 자세는 극단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결과를 내놓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1:52 (KST)[답변]
그렇다면 중재위원회가 가진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항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조차 명확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신청이 정당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고 신청을 받는게 기준이라면, 저는 그 기준에 크게 반대합니다.--NuvieK 2013년 3월 15일 (금) 03:24 (KST)[답변]

의견Unypoly 토론과 요청에 따르면 2006년 Klutzy에 의한 차단을 중재 대상으로 삼고 별도로 감형을 요청하였습니다. 2006년 2주일 차단과 2006년 차단 회피를 이유로 한 무기한 차단이 중재 대상이고 Hun99님에 의해 다시 무기한 차단된 것은 재심 대상이 아닌 감형 신청 대상으로 이해됩니다. 유니폴리의 요청과 접수한 내용이 다른 것 아닌가요? --볼라벤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03 (KST)[답변]

차단된 다중 계정의 의견-- 분당선M (T · C) 2013년 3월 16일 (토) 05:19 (KST)[답변]

중재위가 아래에 밝힌 접수사유는 타당성이 없습니다. 결국 본인이 신청했으니까 접수한 꼴이네요. 규범적 판단을 본질로 하는 판결 내지 결정을 타인에게 납득이 시키려면, 마땅히 타당한 논거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합리적인 결정이나 판결이 아니라, 일방의 결단에 불과합니다. 중재위에 요청합니다. 접수의 '결단'을 하지 마시고 공동체를 납득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23 (KST)[답변]

  • 1차 기각 이후에 특별히 공동체 차원의 논의가 이뤄진 바 없으므로 중재 요청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7년 전의 '2주 차단'이 잘못되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한들, '현재' 유니폴리의 차단에 대한 아무런 변화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실익도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7:03 (KST)[답변]

의견 (관리자의 '의무'에 관한 토론을 기억해보자면) 중재위원회가 공동체를 '설득'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이 중재위원회의 '접수 결정'만 가지고 너무 과잉반응하시는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중재위원회는 7년전 2주 차단이 잘못된 것인지, 무기한 차단을 감형할 것인지 결정한적이 없습니다. 접수는 그저 초인종 소리에 문만 열어준 겁니다. 중재위원회의 토론 기록을 보시면 알겠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신청자가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렀다고 하여 아예 기본적인 제도적 도움도 받을 수 없게끔 막으려는 행동은 공동체에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중재위원 스스로가 이런 사건들을 위해 기꺼이 개인의 여유시간을 내놓겠다고 다짐한 이상, 중재위원회가 시간 낭비하고 있다고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중재위원회에 좀더 신뢰를 가져주시고 차분하게 앞으로의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2:00 (KST)[답변]

관리자 의무론 토론은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의 문제입니다. 활동하지 않는 관리자가 아니라, 관리자가 특정 활동을 해서 차단이든 어떤 결정을 했다면 당연히 공동체를 설득할 의무를 지닙니다. 중재위가 접수 결정을 했다면 공동체를 설득할 의무를 당연히 가집니다. --Hun99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3:20 (KST)[답변]
그렇다면 Hun99님은 저와 같은 단어사전을 이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에게 '의무'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지요. 그리고 저는 그런 중의적 의미속에서 두 의미 모두 맞다고 봅니다. 여기서 관리자 의무론에 대한 토론은 안하는 것이 좋겠군요.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3:34 (KST)[답변]
그리고 중재위원회를 포함 모든 사용자들을 설득하는 것은 중재위원이 아니라, 사실과 증거일 겁니다. 말로만 이러쿵 저러쿵 설득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3:38 (KST)[답변]
접수를 정당화하는 "사실과 증거"를 중재위가 공동체에게 제시해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Hun99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3:46 (KST)[답변]
기각 할 사유가 없으면 접수한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전 이 토론에서도 기각할 사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판단의 실이 없다'는 것은 기각이나 접수의 사유 둘다에 사용되지 못합니다.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00:20 (KST)[답변]

참고로 하나 여쭙겠는데,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공동체(사랑방 등에 의해서 결정된 의견)의 '총의'보다 우선하는건가요? --Erio-h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2:45 (KST)[답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중재위원회가 결정을 내놓았나요? 토론은 이미 종결되었습니까? 아니면 앞으로의 토론과 밝혀질 사실, 증거의 제시 이후에도 중재위원회의 결정과 총의가 어긋날거라고 예상하시는건지요.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3:09 (KST)[답변]
2009년부터 이 사용자는 다중 계정을 이용해 항상 문제의 해당 건의 차단이 부당했다고 말해왔지요. 그리고 항상 사랑방에서나,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나 공동체에서는 총의로 기각을 했구요(물론 기한 차단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견이 있었습니다만, 차단의 합당성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었습니다). 근데 중재위원회에서 이 건을 받아들였다는 자체가 그런 내용들을 한번도 안읽어보고 시작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될 수 없지 않습니까? 사랑방이나 사용자 관리 요청 보존 토론가서 한번 찾아보세요. Unypoly, 유니폴리라는 검색으로 찾아보면 금방 나올텐데요? --Erio-h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3:23 (KST)[답변]
공동체의 총의가 '유니폴리의 차단건에 대해선 논의 조차 하지말자'였나요? 아니면 중재위원회가 이 건을 받아들였다는 의미가 '중재위원회가 유니폴리의 차단을 해제하려고 한다는 어떤 암시가 담겨있다'라고 판단하신건가요. --토트 2013년 3월 14일 (목) 23:31 (KST)[답변]
네. 더이상 들을 가치도 없다였어요. 따라서 뒷말은 대답 안해도 되겠죠? 들을 가치가 없는데 차단 해제 등의 판단이 필요하지가 않으니까요. --Erio-h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3:40 (KST)[답변]
의견 그런데 왜 Erio-h님은 여기 오셔서 들을 가치 없는 자의 토론을 눈여겨 보시는건지요? 유태인들의 진정서도 들을 가치가 없어서 나치에게 묵살당했지요? 귀와 눈을 막고 몰라라 한다고 유니폴리가 위키백과에 안들어와서 피해를 안끼치나요. 중재위원회가 유니폴리의 차단을 곱게 해제해줄 이유도 없는데, 중재위원회가 과거 사건을 좀 정리해보겠다고 하는 것이 총의에 그렇게 어긋나는 일인가요?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00:08 (KST)[답변]
들을 가치가 없는 토론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의견들을 제시했는데, 그 의견들을 또 '정리'해보겠다는 하에 또다른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미 언급했었죠. 해당 사용자에 대한 논의는 이미 정리가 되었다구요. Dmthoth님은 현재 선후관계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금 먼저 해야할 일은 지금 이전에 Unypoly에 대해 이루어졌던 기존 총의들을 확인해보고, 그 총의를 참고해야 하는 단계이지 중재위원회에서 '중재'(이게 중재인지는 제가 확신은 못하겠습니다만)라는 명목하에서 결론을 내리기 위한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과거사 정리(?)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Unypoly 논의에 대해서는 매우 '관심'이 가는군요. --Erio-h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00:19 (KST)[답변]
Erio-h님은 잊으셨는지 모르지만, 이 토론을 한번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제가 1년전에 기각하면서 썼던 글입니다. 그리고 그 토론과 별개로 왜 위키백과:추방을 제가 제안할 때는 관심이 없으셨던건지요? 어떤 비인권적인 결정을 가지고 접수 자체를 막자는 것은 별로 논리적인 귀결이 아닙니다. '여론몰이에 흔들리지 않는 이성과 건전한 토론 태도 그리고 인류 보편적 가치의 상식'도 중재위원회가 가져야할 근본입니다. 추방정책이 확립되어 유니폴리에게 총의대로 추방을 주더라도 중재위원회는 유일한 창구로서 그들의 요청을 검토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는 어느 언어 위키백과나 마찬가지일겁니다.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00:29 (KST)[답변]
아하, 그렇군요. 총의로 형성되었다 하더라도(그게 단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형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창구'이기 때문에 중재위원회에서 그 요청을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요. 그럼 총의가 아무리 형성이 되어도 중재위원회는 모든 것을 다룰 수 있다는 하나의 새로운 집단이군요. 알겠습니다. 참고로 '여론몰이에 흔들리지 않는 이성과 건전한 태도 그리고 인류 보편의 가치의 상식'은 중재위원회만 갖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중재위원들만 지닐 수 있는 상식인가요? 아하, 중재위원회 결의가 아닌 총의는 '여론몰이에 휘둘려 감정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지닌 상태에서 도출된 것이기 때문에 중재위원회에서 다룰 수 있는 것이군요. 알겠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11:23 (KST)[답변]
Erio-h님이 그 어떤 주장하기 이전에 우선 공동체아 유니폴리의 요청을 비롯 모든 발언을 무시하기로 했다는 혹은 유니폴리와 접촉을 금지한다는 공동체의 총의(1), 그리고 그 총의가 지금도 유효하다는 증거(2)를 가져와주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저를 공격하던 중재위원회를 공격하던 하셔도 될겁니다. 물론 Erio-h님이 유니폴리를 공격하시는건지, 아님 유니폴리의 말을 들어주려고 한다는 이유만으로 저희도 유니폴리와 같은 자들로 마녀사냥하시는건지는 그 다음에 토론하도록 하지요.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7:18 (KST)[답변]
제가 언급하는 것을 '공격', '마녀사냥'으로 받아들이시니 할말이 없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쾌하군요. 제가 이때까지 한 말이 모두 '공격', '마녀사냥'이라고 받아들여졌다니,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거 무슨 말씀을 드려도 '공격'으로 받아들여지시겠죠? 드릴려는 말씀도 못드리겠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0:45 (KST)[답변]
이번 중재요청에 대해 너무 과도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절차에 맞게 신청이 들어와서 '접수'한 것이지 다른 의도나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중재위원회에서 이 사안을 어떤 방식으로 토론할지 그 방법에 대해서도 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재위원회의 결정이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에 어긋날 것이라고 미리 추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 중재위원들도 다른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건전한 상식과 양심을 가진 자원봉사자들뿐입니다. 저희 중재위원들 역시 공동체의 일부이며, 공동체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총의를 따르고 있습니다. 아직 논의를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미리부터 중재위원회에 대해서 총의와 다른 의견을 내는 "새로운 집단"이라고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중재위원회는 결코 공동체와 분리된 '새로운 집단'이 아니며, 공동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일부분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6:14 (KST)[답변]
저는 지금 차단 적합성에 대해서 묻고 있는게 아닙니다. 왜 총의가 이미 서 있는 문제에 대해 또다른(그리고 '쓸데없는') 언급을 해야되느냐 이 말입니다. 이미 분명히 총의는 서 있습니다. 일례로, 3월 14일의 Ryuch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이 하나 있죠. "(…) 공동체에 의해서 차단에 대한 총의는 형성됩니다. 현재 유니폴리는 관리자에 의하여 차단된 후 위키백과 공동체의 영구추방이라는 총의에 따라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것을 거부당하고 있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 그렇습니다. 이미 총의는 서 있습니다. 일반적인 컨센서스가 확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 공동체 전체의 의견을 대변할 수도, 대변하는 위치도 아니며 '사용자 간의 분쟁 중재'에 국한된 기관인데 무슨 권한으로 컨센서스를 뒤엎을수도 있는 논의를 시작하려고 시도부터 하는건지 저는 도대체 알지 못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23:30 (KST)[답변]

Unypoly에 대한 공동체의 총의가 현재에도 있느냐고 물으셔서 2012년 사랑방 링크들을 갈무리해옵니다.

대충 보셔도 아시겠지만 공동체는 Unypoly 때문에 너무 많은 비용을 소모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의 첫 차단의 적합한 것에 대해 고려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나요? 관리자가 단독으로 처리한 차단건도 아니고 공동체가 수십, 수백번이고 재확인한 차단입니다. 그 차단이 부당할 확률은 몇 퍼센트입니까? 또, 부당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여러 정황이 포착되었다면, 접수 의견을 내신 중재위원 분들은 차라리 일반 사용자로서 사건을 조사해서 차단 재검토를 주장하셨어야 합니다. 이것은 중재위원회의 소관이 될 수가 없는 사건입니다. 또 신물나게 Unypoly에 대한 언급이 올라오는 바람에 짜증이 나버려 더이상 Unypoly로 인해 피해를 보고싶지 않은 공동체의 공통된 의견에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입니다.--NuvieK 2013년 3월 15일 (금) 17:47 (KST)[답변]

대충 보셨으니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 같군요. 첫번째로 올려주신 증거물은 유니폴리의 기여들을 모두 삭제하자는 의견이지 유니폴리와의 의사소통도 모두 막자는 의미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일례로 제안 당사자인 RedMosQ님 부터가 유니폴리와의 '연결'을 주문하고 있으며, 자연머리님이 유니폴리의 주장을 옮겨왔을 때에도 유니폴리의 주장 따위 공동체가 들을 필요 없다는 발언을 한 사용자는 없습니다. 두번째 토론은 첫번째 토론에서 이어지는 것이고 또한 몇몇 사용자분들의 반발로 인하여 RedMosQ님이 잠적선언도 했던 것으로 저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토론에서도 유니폴리와의 어떤 대화도 단절하자는 총의가 형성되었다는 주장의 근거를 찾기 힘듭니다. 또한 당시에 중재위원회에 중재 요청이 들어왔을 때 어떤 분도 중재위원회가 접수 여부를 가리기 이전에 아예 무시해야한다 라는 의견도 준바 없습니다.
네번째 토론에서 RedMosQ님이 말씀하신, 'Unypoly와 그의 다중계정이 작성한 것으로 판단되는 발언에 대해 확인 즉시 모두 삭제한다.'에 대해서 이미 공동체가 총의를 모았다는 '선언'은 위에서 이루어진 토론을 보았을 때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그 다음에 RedMosQ님이 거론하셨던 'Unypoly와 그의 다중계정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추방한다.'에 따르면, 역시나 추방된 사용자의 이의제기등은 유중재위원회가 공동체에서 유일하게 들어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전히 중재위원회가 유니폴리의 발언 자체를 모두 무시해야한다는 주장에 이용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 증거물들에 대해선 굳이 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꼭 유니폴리와 관련된 사항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총의에 도달했다고 하여 그 이후의 반대 의견에 대해 "왜 이전에 미리 말하지 지금 말해서 귀찮게 하냐"나, "이미 총의가 성립했으므로 지금 반발해봤자 무의미하다"는 식의 발언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주장을 통해 반대 의견을 깔아뭉개는 게 반대 의견 자체보다 위키백과에 더 해로워 보입니다. '라는 더위먹은 민츠님의 발언까지 포함되어있는데, 이걸 읽은건 저뿐인가요?) 누비에크님이 가져오신 토론들은 모두 위키백과에서 일어나는 유니폴리의 악행들에 대한 강구책에 관한 토론일 뿐이지, 공동체의 일원 그 누구도 유니폴리와 접촉해선 안된다는 총의가 모아진 것이 아닙니다. 중재위원회가 7년전 2주 차단을 검토하는 것, 특히 모든 증거물을 일일이 찾아내고 검토하는것, 중재위원회가 스스로 비용을 소모하는겁니다. 누비에크님의 시간과 비용을 기꺼히 지불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차단이 부당할 확률이 몇이 되냐는 산수적 논리로 다가가면 곤란합니다. 그러면 모든 법정에선 사건을 심리하기 앞서 수학자들에게 통계를 물어야 할것입니다.
중재위원회가 7년전 사건을 심리한다고 하여 공동체에 어떤 피해가 오나요? 중재위원회 스스로가 유니폴리에 빙의되서 여러분들에게 문서훼손을 하게 되나요? 어떤 피곤을 끼치는 거지요? 요즘 일어난 이 '피곤'들이 중재위원회가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유니폴리의 사건을 다루는 사건 자체에 그저 거부감을 느끼시는건지요? 중재위원회가 다루나 마다 유니폴리는 신명나게 장난질을 하고 있을 텐데 말입니다.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8:10 (KST)[답변]
다른 걸 보지 마시고 공동체가 유니폴리에게 가지고 있는 인식을 생각해주세요.
또, 중재위원들이 스스로 비용을 감수하여 차단을 재검토하는데 도움을 보탤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왜 중재위원의 권한을 오용하시는 것입니까?
또, "단 3인의 중재위원이 위키백과의 총의를 "탈취""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보십니까? 중재도 총의입니다. 중재 결과를 무조건 받아들인다는 총의가 전제로 깔려야 중재도 진행되는 것입니다.
또, Unypoly 외의 공동체 구성원 중 중재위원회에게 이 사건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하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왜 Unypoly의 '장난질'에 휘말리시나요?
또, 스스로 비용을 소모하시고 싶으시거든 그렇게 하시되 중재위원 이름으로 중재를 진행하여 구속력있는 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이는 명백한 월권 행위입니다.--NuvieK 2013년 3월 16일 (토) 01:54 (KST)[답변]
우려하시는 마음은 이해를 하겠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중재위원들 역시 다른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위키백과를 사랑하고 소중한 우리의 공동체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중재위원으로서 권한을 오용하거나, 혹은 소수의 중재위원들이 공동체의 총의를 '탈취'(?)하려는 생각을 조금도 하지 않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재위원회는 관련 정책과 지침에 명시된 중재위원회의 역할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해, 주어진 권한의 경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이번 사건을 최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재위원회의 월권 행위로 의심되는 일이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6:39 (KST)[답변]
제가 '민감한가' 생각도 했지만, 한 중재위원 분께서 중재위원회의 결정은 총의를 뛰어넘는다는 발언 등을 하셔서 뭔가 크게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사건은 접수 자체가 큰 오류이며, 이는 명백한 월권 행위입니다. 중재위원회는 공동체나 당사자가 원하는 한 최소한의 간섭을 통해 최고의 효율을 내는 기구입니다. 단 한 사용자가 원하는 중재는 존재하지도 않고, 중재가 총의를 넘어서지도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중재는 총의가 있어야 시작되는 것입니다. 현재 중재위원들의 의도가 악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도가 어찌되었건 명백한 월권 행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이는 암묵적으로 중재위원회에 대한 일부, 혹은 다수의 사용자들의 안일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이 중재의 결론과 관계없이 고쳐져야 하는 사항입니다.--NuvieK 2013년 3월 16일 (토) 08:04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중재를 접수하는 기준에 중재를 접수하는 기준에 대한 토론을 열었습니다. 이번 '분쟁'과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따로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3월 17일 (일) 03:14 (KST)[답변]

현재까지의 논점들 중 이번 중재에 직접 해당되는 것들과 아닌 것들을 분리하고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위키백과:중재위원회#주제 정리에 목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토론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3월 20일 (수) 20:11 (KST)[답변]

분리 중재에 대한 해명 요청[편집]

위 문서에서 Unypoly는 "저는 2006년 클러치에 의한 차단이 잘못된 점을 확인받고 또 2년이내로 감경이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록을 보면 2월 21일 Hijin6908님께서 "신청자의 요청은 두 가지로 '2006년의 차단(2주)의 적합성 판명'과 '2년 이하의 감경'"이라고 말하셨는데, 신청자는 분명히 '한 문장'으로 말한 것을 두 가지로 나눠서 본 것은 지나치게 백:선의로 해석해준 것입니다. "명백히 악의로 보여도 선의로 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의사록에도 등장한 것처럼 상당수 중재위원들은 '2년 이하의 감형'을 하기 위해서는 Unypoly의 전체적인 행동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Unypoly가 원한 것은 '2006년 차단이 잘못된 것임을 확인받고 차단을 2년 이내로 감경받겠다"는 것이지 "2006년~2013년의 편집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고 차단 기간을 2년 이내로 감경받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Unypoly 본인이 원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재위원회가 Unypoly의 "저는 2006년 클러치에 의한 차단이 잘못된 점을 확인받고 또 2년이내로 감경이 되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에 충실한 판단을 내리길 기대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9:20 (KST)[답변]

2006년 첫 차단은 2주 차단입니다. 2주 차단 이후에 다중계정을 이유로 무기한 차단을 당했습니다. Pudmaker님은 위의 신청자의 문장이 한 문장이라고 하시는데 ‘또한’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이라는 표현은 ‘and’라는 연결어가 아닌 ‘or’이며 이는 문장을 분리하여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2주 차단을 2년으로 감경해달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될까요? 분명히 후자의 다중계정을 고려하여 무기한 차단을 당한 경우를 상정하여 판단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나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9:38 (KST)[답변]
천리주단기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2006년 최초 차단(2주일)은 장난성 편집이라는 이유 때문이었고, 그 이후 무기한 차단은 다중계정 때문이었습니다. 서로 차단된 사유가 다르고 차단 기간도 다른 별개의 사건입니다. 따라서 분리하여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중재위원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할 것입니다. 중재위원회가 사전에 어떠한 '선의'나 혹은 '악의'(?)를 미리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절차에 맞게 하나씩 논의하여, 위키백과 공동체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결론을 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2:52 (KST)[답변]

토론 종료에 대한 의견[편집]

중재 요청 문서에서 확인하신 것과 같이 유니폴리와 중재 접수에 대한 거부감이 팽배합니다. 또한 이번 차단 적합성 판정에 대한 종료를 요청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태로 중재위원회에서 의미있는 결과물을 위키백과 공동체에 제시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중재가 분쟁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없는 경우”와 “위키백과의 정책상 중재위원회가 개입할 수 없는 경우”에 중재위원회는 중재를 거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재 요청 문서에서 유니폴리에 대한 차단 적합성 판정에 반대하는 것이 확인된 총의라면 이에 해당한다고 보아 이만 토론을 종료하여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재위원회가 어떠한 결론을 내리지 않은 상태로 접수만을 결정한 시점에서 총의의 ‘탈취’, ‘엘리트주의’, ‘권한 오용’이라는 비판을 들은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과 함께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토론을 통해서 상호 논리적으로 비판을 하여야지 비난으로 넘어서면 남는 것은 서로에 대한 상처뿐입니다. 중재위원회의 접수 결정에 대하여 제도상의 문제점이 있으면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에서 토론을 통해서 앞으로 보완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 중재위원회의 접수 결정으로 인하여 위키백과 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피로감을 느끼게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며, 아직 정책으로 확정되지 않은 위키백과:추방 정책에 대한 총의 수렴을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중재위원을 권력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바 없으며 자리에 연연할 생각도 없습니다. 중재위원직의 사퇴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토론 종료에 대한 중재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1:59 (KST)[답변]

중재위원회가 딱히 악의를 가지고 이번 요청을 접수한 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탈취’, ‘엘리트주의’, ‘권한 오용’, ‘비이성’, ‘비논리' 와 같은 비판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7일 (일) 10:51 (KST)[답변]

접수 결정[편집]

이 문단은 중재위원만이 기입합니다.

중재위원회는 규정에 따라 중재위원 3인 이상의 동의를 얻었으므로 이 중재요청을 접수하기로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2:39 (KST)[답변]

접수 사유[편집]

  1. 중재위원회에서 정한 중재요청 절차에 맞게 신청자 본인이 직접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신청하였습니다.
  2. 혹시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허위로 신청한 것은 아닐까 우려하였으나, 신청자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 등을 통하여 본인이 직접 중재요청을 신청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3. 중재요청의 내용은 (1) 2006년 최초 차단을 재검토해 달라는 것과 (2) 현재 무기한 차단을 2년 차단으로 감경해 달라는 것입니다. 여러 중재위원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이 두 가지 요청 내용을 각각 별개의 사안으로 분리하여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분리하여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2:48 (KST)[답변]
  4. 차단 적합성 판정은 중재위원회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차단된 사용자는 자신을 차단한 관리자 또는 다른 관리자에게 이의 제기를 할 수 있고, 그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중재위원회에 직접 차단 적합성 판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사용자들 상호간의 분쟁에 따른 중재요청이 아니라, "차단 적합성 판정" 요청으로서 중재위원회가 해당 사안을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2:06 (KST)[답변]

거부 사유[편집]

토론[편집]

이 토론은 중재위원회의 사회를 통해 진행됩니다. 본 사건에 관계없는 제3자의 참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허가받지 않은 제3자의 토론 참여는 중재위원회에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이나 인신 공격 금지에 의거하여 그릇된 토론을 하는 사용자는 불리한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06년 차단 정당성 여부[편집]

차단의 부당성에 대해서 2006년 당시의 Unypoly는 저작권 침해를 반복하고, 당시의 위키백과 라이선스인 GFDL을 무시하는 발언을 반복한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관리자 권한을 가진 중재위원이 위키백과:상업적 이용금지문서의 게제을 비롯하여 특수기능:삭제된기여/Unypoly을 검토하고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단 전에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자토론:Unypoly에서 장난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차단 전에 이미 사용자토론:Unypoly#몰바이데도법 등을 통해 차단 경고도 수차례 내려졌고요. 저는 당시의 Klutzy 님의 첫 2주 차단이 정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무기한 차단으로 바뀐 것은 차단 회피(사용자토론:SS501 참고) 때문입니다. 차단에 대해서는 당시 공동체의 의견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2:51 (KST)[답변]

의견 Unypoly가 제시한 다면체와 팔도 문서에 대한 토론을 확인해보았습니다.

:: 첫 기여[1][2]부터 차단 전까지 신뢰를 얻지 못하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차단을 해제할 경우 긍정적 기여를 할것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확신을 주실 수 있는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9일 (금) 10:26 (KST)

[3]는 틀린내용을 바로잡은게 맞네요. 13개의 준정다면체는 준정다면체로 통용되는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가 13개입니다. 장난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9일 (금) 12:25 (KST)
사용자:무소속님은 Unypoly의 다중 계정이지만, Unypoly가 다면체 문서를 고친 것은 정상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토론:Unypoly#마지막 경고팔도도 경기도가 경현과 기현에서 따왔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편집을 이상한 편집으로 잘못 생각하고 나서, 그 사실을 이유로 들어서, 문제만 일으키는 사용자니까 차단해야 된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볼라벤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16 (KST)[답변]

차단된 다중 계정의 의견-- 분당선M (T · C) 2013년 3월 16일 (토) 02:56 (KST)[답변]

한 사용자의 말로 제 의견을 대신합니다.

"과연 장난을 한번만 하셨나요? :)

[4],[5], [6], [7], [8], [9] (klutzy님이 undo하셨는데도 다시 똑같은 행동을 한 것을 모르고 그랬다고 부정하실껀가요? :), [10] (장난 치지 말아 달라는 말의 무시 및 삭제), [11], [12] (장난성? 본인 스스로가 장난이라고 밝히시네요.), [13], [14], [15], [16], [17] (?!)
[18] (저작권 문제의 시작), [19], [20], [21], [22],
[23] (문제의 장난),
[24], [25] (Korealife 차단 해체 요청)
[26] (마지막 장난:언제 올릴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봐 놓고서는 "그건 알고 있었는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장난이 아닌가요?) [27]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3월 13일 (수) 16:48 (KST)"

--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10 (KST)[답변]

<-- -->관리자 선거는

:관리자에 출마하려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28] --Unypoly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7:01 (KST)

그렇다고 해서 이미 출마한 사용자의 이름을 멋대로 자기 이름으로 바꾼 것이 해명이 되나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3월 11일 (일) 20:47 (KST)
그 기여는 첫 기여로 미숙할때의 일입니다. --Unypoly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8:46 (KST)

실제 출마를 하려는 것이었다고 해명했군요. 장난이라고 밝힌 편집은 자기 사용자 문서를 고친 일입니다. --볼라벤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21 (KST)[답변]

다른 사람들이 장난으로 본 질문에 대하여도 몇달전 왜 북한의 버스교통에 대한 분류는 없냐, 창녀가 위키백과에 끼면 어떠냐등 아마 어린 아이로 보이는데 그런 질문을 한 사용자도 있으며 이런것이 장난은 아닙니다. 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다중 계정인 Beautymissy와 Daiyan이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중에 남들은 이상하게 보는 질문을 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것이 위키백과에서 내쫓을 일인지도 판단이 되어야 합니다. --볼라벤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28 (KST)[답변]

차단된 다중 계정의 의견-- 분당선M (T · C) 2013년 3월 16일 (토) 02:56 (KST)[답변]
장난이 쌓이면, 혹 장난이 아니라 실수라 하더라도 그 실수가 쌓이면 공동체에 손해를 끼치게 되고, 공동체는 부득이하게 차단을 하여 공동체가 입는 피해를 줄이게 됩니다. 2개월 차단은 그 차단 자체를 보나 기간을 보나 Unypoly가 끼친 손해를 고려해보면 정당했습니다.--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32 (KST)[답변]
실수도 아닌 올바른 편집이 더러 있는데 그런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볼라벤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차단된 다중 계정의 의견-- 분당선M (T · C) 2013년 3월 16일 (토) 02:56 (KST)[답변]
다중계정, 오프라인에서의 스토킹과 문자 전송도 실수인가요?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이 하지 말라고 반복적으로 요청했는데도 듣지 않고 '실수'를 저지른 것은 차단 사유가 됩니다. adidas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7:41 (KST)[답변]

2006년 차단의 정당성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발언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밖의 의견은 토론:중재위원회에서 토론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17:59 (KST)[답변]

위의 누비에크님이 걸어주신 링크를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더 추가해주실 증거물과 사실관계등이 있으신지요?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7:21 (KST)[답변]

저도 그 당시 활동하던 사용자는 아니었기에 이정도면 충분하게 제시한 것 같으며, 특수기능:삭제된기여/Unypoly를 관리자 권한을 가지신 중재위원 분께서 검토하셔서 의사 결정에 반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3년 3월 15일 (금) 17:27 (KST)[답변]
예, 확인해보았습니다만, 대부분이 토막글 이하 혹은 중복되는 문서, 잘못된 넘겨주기 등의 이유로 삭제된 것들입니다. 몰바이데도법이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되었으며, 위키백과:연습장(구 모래상자)에서도 저작권이 위반되는 편집을 했다가 삭제된 기록이 있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7:55 (KST)[답변]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을 보면 Unypoly의 초기 기여를 단순한 초보자의 (선의의) 실수라고 토트 님은 판단하시는 듯 싶은데, 오히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시험해보려는 악의적 의도를 간과한 듯 싶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en:WP:GAME을 참고했으면 합니다. 차단된 이후에도 이런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에 대한 시험을 중단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의 이 중재 요청 역시 이런 시험의 일부라 판단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3:54 (KST)[답변]

무기한 차단의 단축 여부[편집]

말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첫 차단을 이후로 다중 계정의 생성을 7년 동안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추방 당하고도 남았죠.--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03 (KST)[답변]

수사적 표현이 아닌 명확한 근거 제시가 토론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09 (KST)[답변]

이 또한 Hun99님의 증거 제시로서 갈음하겠습니다.

"정보 Unypoly님이 생성한 다중계정 정보들입니다.

--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14 (KST)[답변]

무기한 차단 이후로 다중 계정을 만들지 않고 2007년 4월까지 항의했군요. 사용자:Hyolee2/주시하고 있는 사용자의 과거 기록/장기/Unypoly. --볼라벤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4:16 (KST)[답변]
차단된 다중 계정의 의견-- 분당선M (T · C) 2013년 3월 16일 (토) 02:52 (KST)[답변]
IP 계정으로 1월, 3월에도 꾸준히 기여했습니다.--NuvieK 2013년 3월 14일 (목) 14:22 (KST)[답변]
최근까지도 꾸준히 다중계정을 만들어 오셧는데, 적어도 반년 이상의 자숙을 하고 중재를 거쳐야 하지 않았을까요?-- 분당선M (T · C) 2013년 3월 14일 (목) 20:07 (KST)[답변]

무기한 차단의 단축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발언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진행 시에 구체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통하여 의견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그 밖의 의견은 토톤:중재위원회에서 토론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17:59 (KST)[답변]

Unypoly 사용자가 왜 특히 첫 차단의 판결을 되묻는지, 왜 차단 기한을 줄이려고 노력하는지 2012년에 있었던 사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시지 못하는 중재위원도 있으시리라 생각하고 링크합니다. 이 사례에서만도 토론이 충분하여 총의에 의해 삭제된 문서의 복구요청, 언론사의 기고 기능을 통해 기사 작성으로 '저명성 조작' 시도, 타 사용자 사칭 등 차단기간 감경과는 거리가 먼 행동들을 보였으며 중재 요청에 다분히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에서 나온 대화로 미루어보자면, Unypoly의 사건 개요 설명의 두번째 문장 '얼마전 다중 계정이 차단된 이후로 위키백과에서 다중 계정을 쓰고 있지 않으며 중재 기각이후 삭제 토론, 프로젝트 참여에서 복수의 계정으로 혼란을 끼친 적은 없습니다.'는 반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는 '2월 23일 이후 발각된 다중 계정이 없으며, 중재 기각이후 삭제 토론, 프로젝트 참여에서 단일 계정으로 혼란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다른 곳에서는 복수의 계정 활용을 했습니다.'라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3:45 (KST)[답변]

관리자 선거도 선거고 예전에 폐지된 알찬 글 선정위원 선거에서도 링크 이런 행동까지 했습니다. 다만 여기 계신 대다수 사용자가 지금은 유니폴리의 중재 자체를 받아들이지 말자 했으면서 저때는 되려 유니폴리의 선거를 허용한 점입니다. 그렇게 의견을 쉽게 바뀐 점이 이해가 가진 않네요. 다만 확실한건 다중계정을 몇년에 걸쳐 끊임없이 만들어냈고 지금도 어디선가 만들어낼 것이며 실수라는 갖은 핑계하에 교묘히 빠져나갔습니다. 그래서 차단이 되었고 여태까지 온갖 유니폴리에 대해 차단을 10년으로 경감하자 했을때에도 흐지부지 되었던건 유니폴리의 교묘한 술수를 다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여기 계신 사용자분이 다 아실텐데 무엇하러 유니폴리가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파놓은 함정에 다같이 빠지시려 하는지 의문이 가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3월 15일 (금) 18:11 (KST)[답변]

왠지 유니폴리는 지금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이 이 페이지와 토론 페이지에서 논쟁하는 걸 보고 웃고 있을 거 같습니다. 이 자는 이제 단순한 부라퀴짓을 넘어서, 위키백과의 제도적 장치를 이용해 풍파를 일으키고 그걸 보고 즐기는 단계까지 간 겁니다. 감형이요? 어불성설입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3월 15일 (금) 21:53 (KST)[답변]

토트님께 지적받고, 유니폴리가 위키백과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기 위하여 어떤 계획 하에 이 신청을 했다는 식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여겨져 취소선 긋습니다. 하지만 이 자가 위키백과 뿐 아니라 백괴사전, KLDP 등 온갖 곳에서 갖은 분탕질을 다 친 부라퀴 같은 자라는 점은 불변의 사실이며, 또한 지금 결과적으로 위키백과 사용자들끼리 날을 세우게 된 광경을 보고 낄낄대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3월 17일 (일) 01:51 (KST)[답변]

앞으로 토론 진행 방식에 대한 제안[편집]

위에서 중재위원회에 '접수'하겠다고 글을 남긴 사람으로서 이번 사안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표명해 주시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지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중재위원으로서 정말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판단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사용자님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듣고 여러 중재위원 님들의 판단을 하나로 모아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실망하지 않도록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고 싶습니다.

  1. 신청자 의견 청취 방법 : 이번 차단 적합성 판정 요청을 한 당사자인 사용자:Unypoly의 의견을 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으나, 본인이 현재 무기한 차단된 상태이므로 의견을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좋을지, 아니면 이번 중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만이라도 잠시 차단을 해제하여 본인이 의견을 남기도록 해야 할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만약 임시로 차단을 해제한다면 오직 이번 중재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만 글을 쓸 수 있으며, 다른 일반문서 편집 등은 엄격히 제한됩니다. 만약 임시 차단 해제 기간 중에 일반문서를 편집한 기록이 있을 경우, 이번 중재는 '중단'할 수 있습니다. 메일링 리스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겠으나 기술적으로 상당히 불편하여 선호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신청자 본인의 의견을 들을 것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2. 공개 토론비공개 토론 : 이번 차단 적합성 판정 요청에 대해 위키백과 공동체의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그러나 자칫 이 관심이 건전한 방향이 아닌 방향으로 흐르게 되면, 공연히 평화로운 위키백과에 분란만 커질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듭니다. 중재위원이신 토트 님이 비공개 토론을 제안해 주셨는데, 이런 점에서 나름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이것을 밀실 토론으로 오해하는 사용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선뜻 비공개 토론을 하자고 결정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 중재위원회 자체 또는 중재위원 개인들에 대해 비난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쩔 수 없이 비공개 토론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위키백과 공동체가 차분하게 이 문제를 지켜보면서 발전적인 의견을 낸다면 굳이 비공개 토론을 할 필요가 없이 공개 토론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혼합 방식도 가능할 것입니다. 즉, 객관적 사실 관계에 대한 확인은 공개 토론으로 진행하고, 중재위원들의 개인적 의견을 밝히는 부분은 비공개 토론으로 진행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개/비공개 토론 방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3. 순차적 토론동시 토론 : 중재위원회는 2006년 최초 차단 재심의 요청 건과 현재의 무기한 차단을 2년으로 감경해달라는 요청 건을 서로 구별하여 두 개의 사안으로 나누어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차례대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토론할 것인지, 아니면 두 가지 사안을 동시에 토론할 것인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순차적 토론을 선호합니다. 즉, 2006년 최초의 차단(2주간 차단) 문제를 먼저 논의한 후, 다시 현재의 무기한 차단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안에 대한 동시 토론을 진행할 경우, 자칫 논의가 복잡해지고 불필요한 혼란을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각각 구별하여 차례대로 하나씩 토론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중재위원 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3:35 (KST)[답변]

1번은 개인 사용자 토론란을 이용하는것에, 3번에 대해서는 아사달님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해당 적합성이 부적절하더라도 이후 악용을 했기 때문에 두 사항을 순차적으로 토론하는것이 집중적인 논의를 뒷받힘한다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3년 3월 15일 (금) 08:55 (KST)[답변]
위 논점에 대한 제 개인적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청자 의견은 사용자토론:Unypoly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차단을 당한 사용자도 자신의 사용자토론 페이지에는 글을 남길 수 있으므로, 중재위원이 해당 페이지를 이용하여 질문과 답변 등 논의를 진행합니다. (2) 객관적 사실 관계에 대한 확인과 토론은 공개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중재위원들의 개인적 의견을 밝히는 부분은 비공개 토론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두 개의 사안에 대해 동시 토론을 하지 말고 2006년 최초 차단 문제부터 차례대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토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중재위원 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2:1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차단/추방의 적합성/재심의 판정에 대해 토론 제한 요청[편집]

일부 사용자들이 본 사건 접수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고 접수의 적합성에 대하여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접수는 된 것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본 접수는 번복될 수 없으며, 이제부터 정말로 차단 적합성 심의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나 심의 자체를 반대하는 사용자들의 있어 소모적인 논쟁이 되므로, 본 사건의 접수의 적합성 여부에 대하여는 위키백과 공동체의 모든 사용자에 대하여 이의에 관한 토론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제한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02:04 (KST)[답변]

이의있습니다. 해당 페이지는 중재위원의 소관이 아닙니다. 중재위원회가 해당 토론을 제한한다면 심각한 월권 행위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NuvieK 2013년 3월 15일 (금) 03:14 (KST)[답변]
근본적으로, 해당 토론은 유니폴리의 차단 적합성 판정의 요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서가 아닌, 중재위원회의 판단 자체에 대한 토론이므로 중재위원회가 토론을 제한할 권한이 없습니다. 또한 중재위원회는 중재위원회의 개선과 방향 모색을 위해 관련된 토론이 건설적이던 그렇지 않던 독단적으로 자유발언을 막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토트 2013년 3월 15일 (금) 17:20 (KST)[답변]
제 생각도 토트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라노워엘프 님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을 지양하자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해당 페이지는 중재위원의 소관이 아니라는 NuvieK 님의 지적도 일리가 있습니다. 중재위원회에 대한 비판적 발언에 대해 중재위원회가 직접 나서서 발언권을 제한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2:25 (KST)[답변]

토론 종료 요청[편집]

유니폴리가 중재가 접수되어 진행중인데도 사용자:볼라벤 계정을 통해 계속 다증계정을 악용한 사실이 적발되어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유니폴리가 자숙을 하고 있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으며, 지금도 다중 계정을 이용하고 있음이 발각되었으니 중재를 종료하여 주실 것을 중재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요청드립니다. -- 분당선M (T · C) 2013년 3월 16일 (토) 02:5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아직도 유니폴리 하나때문에 휘둘리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속적으로 다중계정 만드는 사람을 차단해제에 관한 중재 요청.... 지나가는 개도 웃겠습니다. 7년 가까이 거의 위키백과에 대해 집착을 하고 있는데, 이런 작자는 중재할 가치도 없습니다. -- 영통역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3:09 (KST)[답변]
동의합니다. 사용자:Unypoly는 분명히 에서 '얼마전 다중 계정이 차단된 이후로 위키백과에서 다중 계정을 쓰고 있지 않다'라고 하였는데, 이 중재 요청에 볼라벤이라는 다중 계정을 동원한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이 중재 요청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아니, 이 중재 요청은 무효입니다.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0:32 (KST)[답변]
인정합니다. 이 중재 요청은 처음부터 신청이 불가능했어야 합니다. ---- by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3월 16일 (토) 21:23 (KST)[답변]

중재요청 '접수' 결정의 이유[편집]

이번 중재요청을 '접수'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현재의 중재위원회 절차상 하자가 없는 신청이었으며, 규정에 따라 중재위원 3인 이상의 접수 의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요청은 다른 중재요청과 달리 '사용자 상호간의 분쟁'에 대한 중재요청이 아니라, '차단 적합성 판정'에 대한 요청이었습니다. 차단 적합성 판정은 중재위원회의 핵심적 역할 중 하나입니다. 물론 중재위원회가 과연 차단 적합성 판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른 곳에서 토론이 진행되었으나, 논의 결과 중재위원회가 차단 적합성 판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의견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기준에 따를 때, 중재위원회가 이번 중재요청을 '거부'해야 할 뚜렷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접수를 거부해야 할 이유(예: 다른 사용자 사칭, 장난성 요청, 권한이 아닌 요청, 절차를 지키지 않은 요청 등)가 없을 경우, '접수'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중재위원들이 무슨 의도나 목적, 계획이 있다고 추측하지 말아주세요. 중재위원들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태도로 중재에 임할 뿐, 위키백과 공동체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안에 대한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검토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06:58 (KST)[답변]

잠시 참고로. 위 의견은 중재위원 전원의 의견이 아니며 중재위원회 내에서 합의된 의견이 아닙니다. 저는 위의 내용에 전적으로 반대하며, 아울러 '다른 곳에서 진행된 토론'에서 결과가 나왔다는 것도 듣고 본 바가 없습니다. 여하튼, 3인의 중재위원이 접수 의견을 냈기 때문에 접수되었습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0:38 (KST)[답변]
중재위원 중 한 분이신 Hijin6908 님의 의견이 어떠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중재위원회가 7인이나 되는 이유도 모두 제각각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검토하여 단일한 안을 내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이 사안에 대한 접수 여부는 이곳이 아닌 중재위원회 의사록 페이지에서 논의되었고, 규정에 따라 3인 이상의 중재위원이 접수 의견을 내었으므로 접수된 것이 맞습니다. 나머지 4인의 중재위원은 접수 여부에 대해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다. 다만 중재 절차에 따르면, '접수' 여부는 과반수로 결정하게 되어 있지 않고, 3인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되어 있으므로, 이번 접수는 절차상의 하자는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21:20 (KST)[답변]
아직 사용자들이 이 중재 접수를 반대하신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차단 적합성 판정을 중재위원회가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접수 요건에 어긋나는 접수라는 의견이 끊이질 않고 있고, 그 과정에서 중재위원들이 공동체를 충분히 납득시키지 못했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계속 거부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하시는데, 거부해야만 하는 이유를 많은 사용자들이 제시하고 계십니다.--NuvieK 2013년 3월 16일 (토) 10:40 (KST)[답변]
거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이미 '접수'했으니 논의를 진행하자는 의견도 적지 않게 존재하고 있습니다.(저와 토트 님, 천리주단기 님뿐 아니라 케골 님, ChongDae 님, 라노워엘프 님 등) 우선 중재위원회가 이 사안을 접수할 수 있는지 없는지, 중재위원회에서 논의를 계속 진행하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먼저 논의를 하기로 했으니, NuvieK 님도 그 쪽 페이지에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21:22 (KST)[답변]
이미 여기서도 다중계정으로 분탕질하다가 걸려서 차단되었는데 그 정도면 접수를 다시 기각시켜도 별 문제 없는것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3월 18일 (월) 04:38 (KST)[답변]
해당 중재요청을 한 사용자가 이미 7년간이나 차단된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차단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또 차단하고, 추방하고, 삭제하더라도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용자가 최초 차단 행위의 부당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으므로, 도대체 왜 계속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지, 사건을 '접수'하여, 객관적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의견을 듣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알리고 공동체의 의견을 들어, 결정을 내리는 방안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시 기각(?)시켜 버리면 이번에는 간단히 해결되겠지만, 이 문제는 결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06:19 (KST)[답변]
제 의견이 접수했으니 토론을 진행하자는 쪽이지만, 접수 자체에 대한 동의나 찬성으로 셈하지는 말아주세요. 중재위원회가 "절차상 하자가 없는 신청"이라는 이유만으로 중재 접수를 한다면, 이는 중재위원회가 중재 관련 규칙에 얽매여있다는 뜻입니다. 차단된 사용자의 구제라는 쪽으로 기울어서 차단이 해재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중재를 허락하는게 좋겠지만, 차단이 허락될 가능성이 전혀 없으며(백:불보듯), 또한 현재도 계속 분란을 일으키는 사용자에 대한 구제를 중재위원회가 논의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과거의 차단에 대한 적합성을 판단하는 것은 전혀 실익이 없는 판단입니다.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과거사 진상위원회인가요?) 제가 여기서 접수 자체에 대한 논의를 끌지 말자고 한 이유는 이곳이 접수 자체에 대한 논의를 하기에 적당한 장소가 아니고, 또한 벌어진 일을 덮고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기 때문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1:50 (KST)[답변]
말씀에 동의합니다(물론, 저는 접수 자체에 반대) --Hun99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1:59 (KST)[답변]

중재위의 선례들이 구속적이거나 반드시 따라야 할 필요는 없지만, 중재위의 선례들을 통해 중재 관련 규범들이 구체화되고 일반 사용자들은 중재위 종래의 결정을 믿고 이에 맞추어 행동하게 되며, 또한 중재위의 새로운 결정이 있을 때 과거 선례와의 일관성에 비추어 새로운 결정이 정당성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잣대로서 의미를 갖습니다. 중재위의 종래 여러 선례들을 보면 접수 결정을 함에 있어서, 하자없는 신청이라고 하여 형식적 검토만 하는 등으로 바로 접수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중재위는 접수함에 앞에서 분쟁 해결을 할만한 사건인지 나름의 "실체적" 심사를 하여왔고 그래서 어떤 접수 결정들은 형식적 하자가 없음에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 연후에야 비로소 접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결정은 그러한 고민이 하나도 없거나 고민이 있었음에도 공식적으로 밝힌 접수 사유에서 그냥 형식적인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고, 현재까지도 이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중재위가 자신이 스스로 세웠던 선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고, 접수 결정을 뚜렷한 기준없이 자기 마음 속의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Hun99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2:05 (KST)[답변]

토론의 임시 중지 제안[편집]

이번 사안에 대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 중재위원회가 접수하여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즉, 총의에 의해 이미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에 대해 소수의 중재위원들이 총의를 무시하고 해당 사안을 접수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논의를 진행한 후에 만약 중재위원회가 그럴 권한이 없다고 의견이 모아지면 이번 논의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그런 총의가 있었다고 할지라도 중재위원회는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접수된 신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의견이 모아지면 이번 논의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니, 다른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4:55 (KST)[답변]

중재위원회가 접수할 권한이 있는지 여부는 이번 사안에만 국한된 내용은 아니므로, 토론의 장소를 옮겨서 다음 페이지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래에 링크된 페이지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5:00 (KST)[답변]

이의 있습니다. 앞으로 총의가 어떻게 모아 지더라도 그것은 향후의 사건에 적용되어야지, 이미 접수된 사안에 대하여 중재위원회가 스스로 종료하지 않는 한, 다른 사용자들의 의지에 의해 중지된다면 이것은 중재위원회 외부의 압력에 의하여 접수 자체가 무효 또는 취소로 되는 것과 다름이 아니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6:51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라노워엘프 님의 주장은 정당한 이의제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중재위원회가 과거에 차단된 사용자의 차단 적합성 판정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부터 논의한 후, 그 결정에 따라 앞으로 논의 방향을 정하려고 합니다.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의 관련 정책과 지침에 따라 운영되며, 중재위원 개인들의 건전한 상식과 양심에 따라 결정합니다. 중재위원이 아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는 하겠지만, 그 의견에 무조건 끌려다니지는 않을 것입니다. 외부의 압력에 의해 중재위원회가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겠습니다. 하지만 중재위원회도 위키백과 공동체의 일부분이므로, 공동체의 총의에 어긋난 결정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라노워엘프 님도 저와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에 대해 애정이 많으신 사용자로서, 이번 사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활발히 개진해서 공동체의 의견 형성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21:12 (KST)[답변]
현 시점에서는 중재위원회가 정상적으로 현 사용자 차단 재검토 요청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보여집니다. 확실한 결정이 날때까지 이 사용자 차단 재검토 요청을 동결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3월 27일 (수) 14:16 (KST)[답변]

현재 사안에 관한 논란을 종결 시킬 수 있는 논리[편집]

이번 사안이 워낙 여기저기로 튀면서 걷잡을 수가 없는 단계까지 온 듯 합니다만, 적어도 이 사안 만은 종결 시킬 수 있는 논리가 딱 하나 있습니다. 위에서도 제기되었습니다만, 이미 해당 사용자가 다중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기각 요건이 충족된 것으로 보이는 데 혹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료를 시키지 못할 이유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기 중재위에서도 같은 이유로 종료를 시킨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재 요청 기록을 아직 자세히 보지 않았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7일 (일) 10:47 (KST)[답변]

제안해 주신대로 그 방법으로 처리하면 이번에는 이 문제를 피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당 중재요청을 한 사용자가 이미 7년간이나 차단된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차단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시 또 차단하고, 추방하고, 삭제하더라도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들어왔던 중재요청을 거부한 것처럼, 올해도 거부해 버리면 간단히 끝나버릴 일은 맞습니다만, 과연 그게 이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최초 차단 행위의 부당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으므로, 도대체 왜 계속 이런 문제 제기를 하는지, 사건을 '접수'하여, 객관적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의견을 듣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알리고 공동체의 의견을 들어, 결정을 내리는 방안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시 거부해 버리면 이번에는 간단히 해결되겠지만, 이 문제는 결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06:24 (KST)[답변]
역으로 생각해서 이 중재 요청을 접수하는 것이 지금 분쟁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으며 오히려 접수함으로 인해서 분쟁이 더더욱 커졌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사랑방에서도 적어놨지만 이 분쟁은 Unypoly 스스로 잘만 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지 중재위원회가 나서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이 중재 요청을 내린다고 해서 분쟁이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만, 현재 이 사태가 크게 벌어진 데에는 이 중재 요청이 접수된 데에서 부터 시작된 점이 있으니 (접수하신 3분을 탓하는 건 아닙니다) 그 크게 벌어진 부분을 다소 종식시키는 데에는 현 상황에서는 한 발 물어서서 거부해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급한 불은 일단 꺼야 하지 않겠습니까. 불씨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우리 공동체도 생각이 없는 건 아닌지 믿어보고 다 같이 해결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접수된 이유가 3분이 접수에 찬성했다는 형식적인 이유라고 하셨는데 기각 요건도 형식적으로 충족되었다는 것도 덤으로 말씀드립니다. (말이 횡설수설 하네요.)--Leedors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9:14 (KST)[답변]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두 가지로 나눠서 해결할까 생각 중입니다. 우선, 중재위원회 자체에 대한 질문이나 오해가 있다면 그 부분은 최대한 자세히 답변을 해서 중재위원회에 대한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로, 이번 사건 자체에 대해서는 이미 중재위원회에서 논의를 임시 중단하였으며, 이 결정을 중재위원회가 내리지 않고 공동체의 결정에 따르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는 방안이 있겠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 생각입니다. 어쨌든 이 문제로 가슴이 답답하고, 머릿속이 참 복잡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1:23 (KST)[답변]
공동체의 신뢰를 잃은 적은 없습니다. (없을껍니다) 잃었으면 재신임 투표가 나왔겠죠. 어쨌거나 형식적으로는 거부 요건이 충족되었으니 이에 대해서는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2:04 (KST)[답변]
질문 어떤면에서 거부를 할수있나요? 차단된 사용자가 중재를 위해 차단을 풀었다가 일반 편집을 한경우만 거부대상입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2:38 (KST)[답변]
우선 아이피 사용자의 의견은 비중을 낮추어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 주시고, 만약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로그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중 계정을 이용하여 일반 문서에 기여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중재를 위해 차단을 풀었다가 일반 편집을 한 경우와 다르게 볼 이유가 없므로 중재위원회는 이 사유만으로도 중재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3:16 (KST)[답변]

이 중재를 닫을 때, 중재위원회가 다음 사항을 결의해주셨으면 합니다. (1) "중재위원회, 또는 공동체의 총의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사용자 토론을 제외한 Unypoly의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의 활동을 금한다" (2) "Unypoly의 차단 해제, 또는 Unypoly의 기여에 대한 복구는 공동체의 총의를 필요로 한다" 입니다. (3) "Unypoly가 차단 해제를 위한 공동체의 총의를 요청하기 위해서는 2년 이상의 활동 공백을 필요로 한다. 이는 위키백과 내부의 다중 계정은 물론 외부에서 위키백과와 관한 활동(사람위키 등)을 포함한다." 구체적인 문구는 다른 분의 의견이나 중재위원회의 토론이 더 있어야겠죠. 이번 중재 요청이 그나마 생산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12:19 (KST)[답변]

예,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ChongDae 님이 위키백과 초기 멤버로서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는데, 이번에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다른 중재위원들과 논의하여,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의견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엎질러진 물이니 어쨌든 잘 수습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를 위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릇 자체를 깨뜨릴 필요는 없으니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18일 (월) 21:27 (KST)[답변]
회피를 한 중재위원으로서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이는 절차와 관계된 것이라 어쩔 수 없이 답변을 답니다. 중재를 종료하게 되면 중재위원회의 결정문도 없기 때문에 구속력 갖는 명령은 내리지 않습니다. 종대님의 제안은 중재위원회가 해당 사건을 '완료'하되, 무기한 감형하지 말고 제안 1, 2, 3을 명령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제가 해당 사건의 접수 의견을 냈을 때, 저도 사실 이런 결정문(차후, 가까운 혹은 먼미래에 차단 감형 혹은 해제를 할 수 있게끔 조건을 수립해주는 것)을 내려고 예정 했었습니다만, 보다시피 위의 토론에서 제 의도가 '공동체에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이해되지 않았던가요? --토트 2013년 3월 20일 (수) 07:31 (KST)[답변]
반란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by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3월 21일 (목) 17:59 (KST)[답변]
그나저나 사람위키 등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우리가 어떻게, 왜 감시할 것이며, 그곳에서 위키백과 관련 활동만 안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타 사이트에서 욕을 왕창 먹은 사람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를 할 수도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 by Jytim 토론·기여·메일 2013년 3월 21일 (목) 17:59 (KST)[답변]
타 사이트, 혹은 위키미디어 자매프로젝트라 하더라도 그 사이트 내에서의 활동으로 인한 문제가 위키백과 내에서의 활동에 문제가 될건 아닙니다. (물론 신뢰엔 금이 갈 수 있겠죠.) 하지만 위키백과 외부에서 위키백과에 대한 발언을 하는 것은 위키백과 활동의 연장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금지할 수는 없겠지만, 책임은 따르겠죠. 위키백과 내에서 활동하겠다면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8:05 (KST)[답변]

현황[편집]

이 문단은 중재위원만이 기입합니다. 내용이 없는 문단은 중재위원이 삭제합니다.

  • (요청) ─2013년 2월 12일 (화) 16:48 (UTC)
  • (접수) ─2013년 3월 14일 (목) 02:01 (KST)
  • (종결) ─2013년 4월 30일 (화) 13:03 (KST)

중재위원회의 결정과 근거 (판결문)[편집]

해당 중재토론을 미완료로 종결함을 선언합니다. 중재위원 7인 중 회피를 선언한 1인을 제외하고, 총원 6인 중 4인(관인생략, 천리주단기, Sotiale, Hijin6908)이 종결에 동의함에 따라 의결정족수인 과반을 넘은 66%로 토론 종결이 가결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중재요청자는 먼저 중재토론 기간에 다른 다중계정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진술을 한 이후 그를 번복하여 다른 계정을 사용하였음이 확인되었고, 그것을 시인하였습니다.(사용자토론:Unypoly#유감) 이에 따라 중재위원회는 중재의 정상적 진행에 대한 중재요청자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으며, 이상의 중재 진행은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해내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이 논의는 공동체의 반발이 큰 논의였으므로 공동체 차원에서의 논의가 더 적합할 수 있다는 견해에 일부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는 이 논의가 공동체 차원에서만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유권 해석이 아님을 밝힙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4월 30일 (화) 13: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