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1년 10월/Dmth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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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위원 선출 투표

dmthoth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필명: 토트
  • 선거 기간: 2011년 10월 23일 (일) 24:00 (KST)부터 2011년 11월 6일 (일) 24:00 (KST)까지 (2주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50% 이상 찬성] 그리고 [10표 이상의 찬성]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자천

질문과 답변

의견

  • 의견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다른 많은 사용자들처럼 과거 몇몇 분쟁을 겪어왔으며, 부끄럽지만, 감정적인 대응을 한적도 있습니다. 중재위원회 정책을 수립하는 토론 초기에서도 분쟁을 겪어보았습니다. 의도적인 분쟁 조장은 분명한 결점으로 작용하지만, 중재위원이 되려는 사용자가 반드시 평소 분쟁을 거의 겪지 않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해당 분쟁을 어떻게 개입하고 풀어갈지에 대한 해결책은 분쟁에 대한 경험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값진 경험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요. 중재위원의 중재에 대한 책임성은 중재위원 자신의 행동거지를 통제함에도 작용할 것입니다. 저는 중재위원회와 다른 정책 토론을 거치면서 스스로의 태도를 개선시키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본 정책이 현재 모습으로 탄생하기까지 가장 많이 개입한 사람 중 하나로서 중재위원회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토트(dmthoth) 2011년 10월 25일 (화) 23:38 (KST)[답변]
  • 특정 국가와 '결부된 중재사안'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위키백과 중재위원회는 사용자의 도덕성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특정국가의 입장을 고려해서 결정해주는 법원이 아니구요. 또한 현대와 같은 정보화시대에 해외에 체류한다는 것이 한국의 현실을 알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은 수용하기 힘듭니다. -토트(dmthoth)
예를 들어, 최근에 있었던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한 문서에서 특정 입장에서 편파적인 기술을 계속할 경우 중재의 사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객관적 사항이외에 부득이하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 경우 대한민국의 상황을 사실적인 측면 이외에 사회맥락적 측면(사회적 통념 혹은 대중적 합의점 등)에서도 이해하고 있어야 합리적인 중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 계시다면 객관적 사실을 접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사회맥락적 측면은 간과 할 수도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22:47 (KST)[답변]
중재위원회는 문서의 내용을 결정지어주지 못합니다. 중재위원회는 비도덕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지, 그 정치적 혹은 종교적 배경을 판단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앞서서 중재위는 법원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토트(dmthoth)
일단 토트님의 의견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재위원회 관련 문서들을 바탕으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 내에서 벌어지는 분쟁을 중재하며, 필요시에는 여러가지 권한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분쟁 상황이 벌어지는 배경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금번 투표에서 구성된 중재위원회 활동을 보고 차후에 토트님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23:01 (KST)[답변]
즉, 중재위원회는 분쟁 당사자들 중 누구의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의견이 옳은가를 결정해주는 곳이 아니라 당사자 간에 분쟁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지, 누가 정책과 지침 혹은 기본도덕을 어겼는가를 판단하는 곳입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자신의 정치적 혹은 종교적 성향으로 말미암아 어떤 발언이나 편집을 하였던, 그 부분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등에 어긋나는 부분이 없다면, 문제될 소지가 없습니다. -토트(dmthoth)
애초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부분이 없다면 중재를 하게 되지 않겠죠. 중재는 정책과 지침에 불합치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것인데, 이 경우에 단일 작성자 혹은 복수 작성자에게 배경적 상황이 개입되어 있다면 그 문제의 중재자는 배경에 대한 심층적 이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중재자가 그 사용자의 정치ㆍ종교적 입장의 처지를 판단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 간에 분쟁을 어떻게 슬기럽게 해결할 수 있는지, 누가 정책과 지침 혹은 기본도덕을 어겼는가를 판단할때 당사자들의 배경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23:13 (KST)[답변]
저는 다만, 제 입장과 더불어 현재의 중재위원회 정책상, (백:중재절차) 중재위원회의 중재 과정이 어떠한지를 말씀드린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백토:중재위원회에서 더 다루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였으나 혹시 이 글이 전투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제 말투에 부드러움을 더 많이 가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토트(dmthoth) 2011년 10월 29일 (토) 01:34 (KST) (본 글은 선거 문단에서 이 곳으로 이전되었습니다.)[답변]

투표

찬성

  1. 찬성트러블도 적으셨던 분이니까 찬성..--코레일 기관사의 2011년 10월 24일 (월) 00:05 (KST)[답변]
  2. 찬성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4일 (월) 00:12 (KST)[답변]
  3. 찬성--Leedors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00:27 (KST)[답변]
  4. 찬성 --천리주단기 2011년 10월 24일 (월) 00:53 (KST)[답변]
  5. 찬성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03:54 (KST)[답변]
  6. 찬성 충분한 자질을 갖추셨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09:06 (KST)[답변]
  7. 찬성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4일 (월) 11:45 (KST)[답변]
  8. 찬성 --NEARMISS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3:18 (KST)[답변]
  9. 찬성 --KimSS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3:38 (KST)[답변]
  10. 찬성 이제 관리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J'AEin UK 2011년 10월 24일 (월) 18:26 (KST)[답변]
  11. 찬성 --Amoeba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8:41 (KST)[답변]
  12. 찬성 --(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11:40 (KST)[답변]
  13. 찬성 -- 인라이브 2011년 10월 25일 (화) 12:31 (KST)
  14. 찬성 종교 관련 지침과 해당 문서의 토론을 같이 진행하면서 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하는 태도에 감명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Jjw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19:02 (KST)[답변]
  15. 찬성 비록 사적인 문제가 있었긴 합니다만 그게 위키백과 활동에 있어서 지장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중재위원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였던 분으로서 찬성합니다. --니즈군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19:10 (KST)[답변]
  16. 찬성 --Wjddbsals (토론) 2011년 10월 25일 (화) 22:00 (KST)[답변]
  17. 찬성 --Mpiko4321 (토론) 2011년 10월 26일 (수) 02:24 (KST)[답변]
  18. 찬성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26일 (수) 06:06 (KST)[답변]
  19. 찬성 어이쿠 스마트폰인데 찬성이 많아서 투표하기가 힘들군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0월 26일 (수) 21:03 (KST)[답변]
  20. 찬성 위에 작성하신 의견을 보고, 생각을 재고해 보았습니다. -- D·C·M 2011년 10월 26일 (수) 22:54 (KST)[답변]
  21. 찬성 반대표를 보고서 찬성표 던집니다. 해외에 거주해서 한국에 관련된 논란에 둔감하다는 것은 사유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단점일 수는 있으나 결점은 아니라는 것이죠. 하지만 토트님의 전투적인 반응이 다소 아쉽습니다. 제가 할 이야기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지나칠 때가 오히려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NuvieK 2011년 10월 28일 (금) 23:17 (KST)[답변]
  22. 찬성--1 (토론) 2011년 10월 29일 (토) 03:13 (KST)[답변]
  23. 찬성 중재위원이 대한민국의 현실과 결부된 중재사안이라고 하심은 정치 현안이나 뭐 그런건가요? 하지만 해외에서도 충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마당에 이런 반대표는 조금 부당하다고 생각하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10월 29일 (토) 03:41 (KST)[답변]
  24. 찬성 한국어 위키백과 내 중재위원 제도를 도입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0월 29일 (토) 15:55 (KST)[답변]
  25. 찬성 반대할 이유가 전적으로 '없습니다.' --자칭선생 in Wikipedia (토론) 2011년 10월 29일 (토) 22:47 (KST)[답변]
  26. 찬성 --거북이 (토론) 2011년 10월 31일 (월) 19:53 (KST)[답변]
  27. 찬성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1년 10월 31일 (월) 20:30 (KST)[답변]
  28. 찬성 외국에 거주중이시라고는 하지만 한국에 대해서는 잘알지 않을가요? 같은 한민족인데...--분당선M (토론) 2011년 11월 2일 (수) 16:37 (KST)[답변]
  29. 찬성 중재위 설립에 앞장 서셨고, 또한 그에 대한 이해를 가장 잘 하실 것으로 판단. --가람 (논의) 2011년 11월 6일 (일) 23:59 (KST)[답변]

반대

  1. 반대 독일에 거주 중이시라면, 대한민국의 현실과 결부된 중재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여겨져 반대합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28일 (금) 20:45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9 1 96.67 %
당선 당선

이에 따라, Dmthoth님은 중재위원에 당선되었습니다. --SVN Ta.】【Con. 2011년 11월 7일 (월) 00: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