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사록/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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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토론의 공개, 비공개 원칙

현재 양측 의견을 조합하자면, 여전히 비공개 토론을 선호하는 측과, 비공개 토론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이 상충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조율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조율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중재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비공개 토론의 장소는 메일링 리스트를 사용하고, 실시간 만남이 가능하다면 IRC사용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개 토론은 이 곳에서 이루어지면 되구요. 비공개, 공개 토론에 따른 이 곳의 기록체계는 1월 의사록에 적어두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6일 (월) 07:50 (KST)[답변]

매일링 리스트 의견의 사후 공개에 대해

IRC 대화방에서 토트님, 도약님과 의견을 나눴는데, IRC와 메일링리스트로 오간 의견은, 중재 접수(기각)이나 중재 종료 후에 각 중재위원이 '중재 가능, 중재 불가능, 보류' 같은, 중재 요청에 대한 결정 의견을 어떻게 냈는지,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의사록을 통해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특별한 경우 중재위원회 전체가 결정해 그것을 비공개하자는 방침을 세우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2월 6일 (월) 23:58 (KST)[답변]

정확히 하자면, 일반 토론에서 메일링리스트로 표명한 중재위원의 의견은 의사록으로 옮겨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중재위원회가 해당 사안을 비공개 토론으로 하자고 할 시에는 메일링리스트 의견을 의사록에 전달하지 말자는 겁니다. 그 경우 누가 어떤 의견을 냈는지는 적지 말고, '중재 접수 여부와 그 사유'만 간단하게 명시하자는 거죠. --토트(dmthoth) 2012년 2월 7일 (화) 00:08 (KST)[답변]
IRC에서 동의했음을 밝힙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8일 (수) 22:05 (KST)[답변]

추가 의견이 없는데 동의된 것으로 간주해야겠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4일 (화) 04:01 (KST)[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정경훈 (천재)

새로운 중재 요청이 접수되었올라왔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단순히 관리자의 결정을 바꾸기 위해 중재위 결정의 강제성을 빌리려 한 것으로 판단하여, 기각 의견입니다. 분쟁 상황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8일 (수) 22:05 (KST)[답변]

저도 본 중재 요청이 단순 문서 복원이 목적이라면 기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그 여부를 알기 위해 질문을 했으니, 답변을 기다려 보죠. --토트(dmthoth) 2012년 2월 9일 (목) 01:10 (KST)[답변]

얼마나 신청자가 열의(?)를 가지고 중재 절차에 임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지속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중재 목적을 뚜렷이 밝히지 않는다면, 당연히 기각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15:26 (KST)[답변]

단순 문서 복원 요청이라면 기각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8:26 (KST)[답변]

정보 위 중재 요청에 의견을 단 제3의 사용자의 글을 삭제하였음을 알립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3일 (월) 21:09 (KST)[답변]

해당 문서의 주제가 위키백과의 관리자중 한분이셨군요. 아무레도 위키백과나 관리자에 대한 반감으로 말미암은 장난성 기여 같아 보이네요. 사관신청과 사랑방 토론, 제3자 의견 수렴 등 착실한 절차를 밟은 케이스이긴 한데 정작 분쟁이 벌어진적이 없습니다. 또한 해당 기여를 하는 사용자들의 정체도 의심됩니다. 기각 --토트(dmthoth) 2012년 2월 14일 (화) 03:59 (KST)[답변]

분쟁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단순히 문서 복원을 위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기각 의견을 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4일 (화) 04:08 (KST)[답변]

위 중재 요청은 기각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4일 (화) 04: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