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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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분량이 짧은 것까지 굳이 좋은 글을 달아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성도 단조롭고 그냥 잘 쓰여진 일반 문서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줄거리에 간단한 제작 배경 말고는 나머지는 이름이 비슷한 영화와 비교하는 것말곤 나머지 내용이 없어보입니다. 또 번역명을 써야 하지 않는 아쉬움이 있네요. 반대에 가까운 의견이지만 일단 유보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3일 (월) 12:40 (KST)[답변]
분량에 대해서는 이미 이 글보다 짧은 글도 좋은 글로 선정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요, 아시다시피. 그리고 이 영화는 정말 영화 초창기 중에 초창기에 나온 영홥니다. 길이도 그리 길지 않기에 줄거리 문단이 짧은 것이고, 내용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만 많이 만든 내용이죠. 번역명은 뭐 어쩔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한국어로 자의로 번역해서 바꾸는 것은 문제니까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3일 (월) 13:00 (KST)[답변]
분량에 관한 거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번역하신 내용에 비례하더라도 이 문서가 다뤄야 할 내용에 비해 이 문서 자체는 짧습니다. 극초창기에 나온 영화로 어느 정도의 업적이 있어보이는 영화라면 한국어권에도 소개되었을 터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번역명도 존재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최초의 영화 대열차강도는 그러면 왜 번역명이 존재할까요. 현재에 알려진 정보로만 만들어진 내용이라고 하시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평가가 부실합니다. 당시 광고 호평, 다른 영화와의 표절, 그리고 평가 부분은 딱 한개가 전부입니다. 초창기 영화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 업적이 있을 터인데 그 업적이랑 평가는 제대로 서술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글이 영어판에서 알찬 글씩이나 되어있다는게 좀 어이는 없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3일 (월) 13:12 (KST)[답변]
찬성 단, 위키백과: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에 따라 맞춰주세요. -- J13 (토론) 2015년 8월 3일 (월) 19:21 (KST)[답변]
완료 사용자:Kanghuitari 님께서 도와주셨고 《제목》 넣었습니다~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4일 (화) 10:55 (KST)[답변]
반대 여긴 반대입니다. 이유는 설명했듯 평가는 아예 없고 그저 이름이 비슷한 영화의 표절 문제, 대중들은 그냥 "재밌다"는 반응이 끝입니다. 짧은 문서라면 무언가 알찬 구석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해당 문서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으므로 반대합니다. 사실 이 문서가 한국어판에서 등재될 만한가도 잘 모르겠고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4일 (화) 01:49 (KST)[답변]
물론 한국어권에서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등재 못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4일 (화) 10:16 (KST)[답변]
전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반대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쪽에서는 유명하다고 여기서까지 그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한다거나 유명세가 계승되지는 않죠. 영어판에서 알찬글, 좋은글이라 번역해오신 듯 합니다만, 이렇게까지 알려지지도 않고 내용마저도 풍성치 않은 영화를 굳이 별 딱지를 달 필요는 없어보이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번역은 잘 하신듯 하지만 번역명까지 없는 영화가 한국어권의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한다 하기 어렵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4일 (화) 10:25 (KST)[답변]
;;등재 기준 토론이 열릴 정도면 여기 후보에 올리지도 못하겠네요. 등재 기준 토론이 우선이네요.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5일 (수) 09:57 (KST)[답변]
한국어권에서 인지도 없다고 등재되지 말아야한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1910년대 단편 영화. 지금은 유실 영화. 당연히 이쪽 입장에서는 '인지도'가 없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북미라고 다를까요? 백과사전으로는 충분히 서술할 만한 내용입니다. 이런 식으로 따진다면 100년 전 영화라면 전부 등재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강휘 (토론) 2015년 8월 5일 (수) 17:02 (KST)[답변]
서술될 만한 내용인 것과 그 서술될 만한 내용이 빼어나서 알찬글 좋은 글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유실 영화라고 전부 등재되어야 합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번역명도 없는 것이 한국어권에서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영어판에 실려있다고, 거기서 알찬글이라고, 여기서까지 그대로 알찬글, 좋은 글 되라는 것도 없으며 꼭 가져올 필요도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6일 (목) 01:44 (KST)[답변]
찬성 저는 위의 의견과 반대인데요, 이 시기 영화의 수준을 고려하면 충분히 있을 내용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풍성할 수는 당연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5분 언저리의 러닝타임의 줄거리를 3줄로 "자세하게" 뽑아 냈다고 생각 됩니다. 1910년이 채 되지 않았음을 고려해야 하며, 오히려 관객단의 구구절절한 평이 남아있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지. 제가 백:등재를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걸 읽어 봐도 이것이 왜 등재 토론까지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5일 (수) 16:55 (KST)[답변]
@Tablemaker: 출처를 보면 아시겠지만, 출처들에서 주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지금 나온 출처들은 해당 영화를 다루기보다, 당시 시대상 야구의 유행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당장 제목부터가 그렇고요. 1910년이라는 시대상이라 할지라도 그에 대한 평가를 다루는 출처는 사실상 없습니다. 단편 영화니 무슨 평가가 남아있겠냐, 유실 영화니 누가 본 사람이 있냐 하는 것보다 해당 영화에 대해 전문적인 평가가 실려 있는 출처가 필요합니다. 줄거리야 그 정도 뽑아낼 수 있다지만, 1910년대라면 미국에 영화사와 각 영화를 다루는 여러 저서들이 있습니다. 그를 참고하면 이 영화가 그나마 이름을 남긴 영화라면 평가든 무엇이든 추가되겠지만, 단순히 해당 영화의 평가가 당시 대중들이 "재밌다"라고 평한 것이 객관적인 정보를 준다고 할 수는 없지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6일 (목) 01:44 (KST)[답변]
@Shyoon1: 친절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본문에 관객들의 평은 들어 있지 않은것 같은데요, 본문에는 영화사가 "재밌는 영화"라고 홍보했으며, 이 영화가 정말 재밌고 성공할 것이라고 언급한 잡지가 있다고 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독자가 유실 영화의 흔적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이됩니다. 1907년에 개봉환 영화로서 08년에 저널에서 언급이 되었는데 현재까지 배우와 감독이 미상이라는 것은, 당시에 영화가 전혀 데이터베이스화 되고 있지 않았으며 기록되기 이전에 유실됐음을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유실된 작품을 볼 수 있는 전문가는 없을 것 같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6일 (목) 05:53 (KST)[답변]
@Tablemaker: 개요와 평가 란에 반응이 재밌다라고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언급하셨듯 배우와 감독 역시 알수가 없다는 점도 약점입니다. Imdb에 쓰여 있다고 문서 등재 기준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 다른 분도 잘못 생각하신게 있는데 영어판의 알찬글 좋은 글이라고 여기서도 그대로 별 딱지를 달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곳에 있다고 여기서도 꼭 있어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이런 극초기 영화의 역사를 다룬 저서가 상당히 많은데도 그 출처를 활용하지도 않고 부수적인 출처 이른바 영화에서 묘사된 야구의 모습을 다루는 출처만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영화사를 다룬 저서는 1920-30년대에도 출판 된것이 여럿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현대에 그런 기록이 없다면 그런 쪽에도 기록을 찾아서 해당 영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해야지, 이는 간결하게 잘 쓰여진 문서일뿐, 위키백과의 문서의 본보기가 될 만한 글은 아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근래 들어 영어판 알찬글이나 좋은글이면 아무런 추가 검증 없이 한국어판에도 별딱지를 달려고 하는 경우가 눈에 보이는데 이런 것도 조금은 지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6일 (목) 06:22 (KST)[답변]
@Shyoon1: 님과는 의견이 많이 다르네요. 반응이 재밌다 라는 말은 없는 것 같구요, 주석을 따라가도 Newspaper Comment 부분에 있네요. 관객 반응이 아닌것 같습니다. 책 본문 내용을 찾는 방법을 구글 서치밖에 모르기 때문에 이를 이용했는데, 이 영화의 제목으로 검색되는건 6건밖에 없습니다. 대다수의 출판물이 주석으로 이미 사용된 것 같고, imdb에 쓰여 있다고 무조건 넣으라는게 아니라, 이미 소실된 것에 이정도로 기술한 것은 가치가 있다고 제 나름대로 판단해 찬성표를 던진 겁니다. 이 글이 별을 얻건, 문서 등재 기준에 불만족 하건 그것은 다른 기여자님과의 토론으로 이뤄질 것이고, 제 의견은 그저 님이 주장하신 것과 같이 제 입장에서 소신껏 낸 것에 불과해요. 강한 주장이 아니라요. 그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6일 (목) 15:21 (KST)[답변]
@Tablemaker: 잡지에 실린 관객 반응이지, 평론가들이 쓰는 평론은 아닌 듯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해당 문서가 빈약한 평가 부분을 제외하면 표절 문제로만 점철되어 있기 때문에 이 영화가 그렇게 중요하게 다뤄야 할 문서인지, 그리고 좋은 글에 오를 만한 자격이 있는 문서로 볼수 있냐 하시면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출처라고 하기엔 영화가 소실된 것일뿐, 당시 기록을 찾아보면 없지는 않을텐데도 imdb나 여타 영화 사이트에서 간단히 적혀있는 정보와, 해당 영화를 부수적으로만 다루는 출처들 뿐이니 저로서도 이 문서에 대해 찬성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다 보니 의견이 길어진 감이 있습니다만, 요즘따라 영어판에서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이면 반사적으로 번역해서 알찬 글이나 좋은 글 후보로 내기 때문에 그를 경계하고자 하는 것도 있으니 마찬가지로 제 반대 의견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6일 (목) 15:36 (KST)[답변]
@Shyoon1: 위백에 좋은 말씀 해주시는것 같아 좋은데요 뭐. 다만 이 문서와 비슷한 부류의 글들은 기여자님들께서도 의견이 다 다르실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단지 유의미한 글로 본 것뿐입니다. 날 더운데 제가 또 덥혀놓은건 아닌지 ㅎㅎㅎ 좋은 하루 되시고요. Tablemaker (토론) 2015년 8월 6일 (목) 16:57 (KST)[답변]
찬성 사실상 저기에 내와있는 내용들이 쓸 수 있는 것의 전부로 보이고 등재 기준도 한국어 권에 한정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8월 9일 (일) 02:41 (KST)[답변]
문서 등재 기준이 만국 공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얘기했듯, 어느 언어판에서 설령 그 기준을 만족하더라도, 여기서 계승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나와 있는 내용이 전부라면, 마찬가지입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저게 전부라고 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니 이거는 그냥 영어판 번역한 것이니 믿고 좋은 글 올리자로 검증도 채 하지 않고 올리자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영어판에서 별 달았다고 여기서 인센티브는 있을 수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9일 (일) 07:46 (KST)[답변]
더 넣을 내용이야 있다면 별 할말은 없습니다만 (표제어의) 문서 등재 기준이 언제부터 한국어권 기준으로 한정이 되었나요. 한국어권으로 한정하면 지금 올라와 있는 문서 중 지워야 할 문서가 한 1/6은 될 듯 한데요.--Leedors (토론) 2015년 8월 10일 (월) 09:21 (KST)[답변]
그러니까 밑에 제시했듯 저서가 저렇게나 있는데도 없다고 단정하고 영어판에서 선정되었으니 그걸로 그냥 가자는게 제대로 된 검증입니까. 예를 들어보죠. 나무위키가 여기서는 유지되었는데 영어판에서는 유지될 수 있습니까? 문서 등재 기준이야 각 언어판 위키마다 세부적으로 다른 것이지 그게 언제부터 각 언어판 모두 1:1로 통했단 말입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10일 (월) 12:09 (KST)[답변]
사실 이렇게까지 찬성을 주는 것은 지금 문서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건 영어판 알찬글이나 좋은글 번역본이면 반사적으로 여기에 올라오는 것 같은데, 언제부터 알찬 글, 좋은 글이 잘된 번역된 문서들만 선정되는 것으로 전락되었단 말입니까. 그래서 좀 찾아봤습니다. 《Great Baseball Films: From Right Off the Bat to A League of Their Own》이라는 책도 있고, The Transformation of Cinema, 1907-1915 (History of the American Cinema) 등등, 아직도 이렇게 들여다봐야할 책들이 많습니다. 나올 내용의 전부가 다 나온것 같으면 찾아보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사이트에서 1907년 단락을 보니 해당 영화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설마 영어판에서 이미 별 달렸으니 거기서 이미 검증 끝냈으니까, 이곳 한국어판에서도 추가적인 검증은 필요없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8월 9일 (일) 08:01 (KST)[답변]

어.. 저 토론이 이 글의 좋은 글 찬반 여부가 아니라 등재 가능 여부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 워낙 shyoon1님의 의견이 강하시니 일단 제가 만든 글 제가 토론을 닫겠습니다. 대신 토론:How Brown Saw the Baseball Game이나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32주##문서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서 토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 기여 | ) 2015년 8월 10일 (월) 15: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