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더불어민주당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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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토론 문서에서 발췌합니다. 현재 게속 일어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서 양측 분쟁에 사용자분들에 논의가 필수적이라 의견 요청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서 분쟁 관련[편집]

현재 이뤄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서 분쟁 관련해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백:총의를 얻기 위해 두 편집분쟁자인 사용자:위키백과당! 님과 저의 개인적 토론 내용을 여기에 복사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현재 사용자:위키백과당! 은 계속해서 본인의 옛 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오후 3시 37분 기준 현재 더불어민주당판은 위키백과당 사용자의 판이며 민주주의 사용자가 되돌린 판은 기존의 판입니다

또한 위키백과당 사용자는 탈당논란과 인재 영입 문단과 로고결정과정 문단을 타 사용자들의 편집 이후로 계속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편집에 대해서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에 논의를 바랍니다

해당 발언은 분란을 조장하는 발언이라고 판단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사용자들의 총의를 얻겠다고 열어 놓은 자리에, 본인이, 제가 계속해서 본인의 옛판으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뭐, 계속 삭제를 하고 있습니다... 온당하다고 보십니까? 이것은 문서 토론에서는 전혀 온당치 못한 발언이라고 보네요. 그리고 기여 감사합니다. 172.98대 사용자로 계속 나타나시는 것 같네요.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5:57 (KST)[답변]

밋에건 제가 적엇어요. 삭제하고 게신거 아닌가요 ?? 추가하셧어요 ?? --민주주의 (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6:05 (KST)[답변]

토론 문서에서 하실 내용이 아닙니다. 이런 편집에 대해서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에 논의를 바랍니다 삭제 및 수정 했습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6:08 (KST)[답변]

토론 내용[편집]

동분서주[편집]

위키백과당 사용자님!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서 되돌림 관련해서 글 남깁니다. 위키백과당님의 편집은 이해가 가나, 조금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토론 문서를 통해 말씀 드립니다.

  • 1. 우선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의석수는 113석 이 맞습니다. 각주와 각종 출처들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117석이 아니라 계속되는 연쇄탈당으로 인해 현재 113석입니다.
  • 2. 당 로고 변천사를 기록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문서 초입 부분 정당정보 틀 아래 오른쪽 썸네일에 두니 좀 어지러워보이는듯 해서 제가 따로 "로고 역사" 문단을 만들어서 정리해두었으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존 "로고 결정" 문단에 각종 백과사전에 기재할 만한 가치가 없어보이는 것들은 전부 삭제해서 간략하게 요약했습니다.
  • 3. 활동문단을 정리했습니다. 활동 문단이 기존엔 "기타" 라는 이름으로 각종 변호사나 디자이너 입당한것 까지 적혀있길래 제가 전부 삭제하고, 당의 주요 정책 변동 등만 간략하게 서술해 놓았습니다. 또한 "탈당 논란" 문단은 보존하였으며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안철수 탈당 사태 이후 이어지는 연쇄탈당은 위키백과에 기재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논란이 되는 당의 주요 정책 변동 등도 신뢰할수 있는 출처가 있다면 기재할수 있습니다. 이는 백:아님#DB백:아님#저널리즘 등의 위반이 아닙니다. 해당 소지가 있는 부분은 전부 삭제하고 정리해놓았으니,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7.181.182.251 (토론) 2016년 1월 13일 (수) 22:16 (KST)[답변]

아닙니다.
  • 위키백과의 어느 문서에서도, 하루 하루 의원들이 탈당할때 마다 탈당한 사람들을 적지는 않습니다. 가능한 한 해의 다룰 가치가 있는 부분을 정리해서 축약하여 사용하는 것이 위키백과입니다. 어느 네이버 백과사전을 보더라도, (다르겠습니다만) 누가 매일 탈당을 했는지는 다룰 대상이 아닙니다. 무슨 2016년 누가 언제 탈당했다. 가 왜 대체 들어가야 하죠? - 다시, 백:아님#저널리즘, 백:아님#DB. 매일마다 탈당하는 사람들의 중요성이 크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하셔서 이 사실을 하나하나 열거하시면, 확실한 신문이지, 어떻게 봐야 하는 지 저로서는 의심이 갑니다.
  • 또한, 희망민주당이 가장 많이 득표를 하고, 5위를 한 더불어민주당이 되었다는 사실은, 출처에서 전혀 확인 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관련 내용을 지웠습니다. 만약 다시 다루고 싶으시다면, 출처를 입증해 주십시오.
  • 당명 변경 과정이 너무 길고 필요 없는 내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실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정당 문서들을 확인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특히 새누리당 문서 말이죠.
  • 로고 변천사는 좋습니다. 왜 시안을 존치시키고, 또한 사족들을 집어 넣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 또, 활동 문단이든, 논란 문단이든 편집은 그렇게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누리당#비판과 논란, 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비판과 논란을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자의적으로 이것이 신문등의 출처가 주어진다고 해서 그것을 다룰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정 다루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줄이고 중요한 부분만 축약하십시오. 가독성을 현저하게 해치고, 만약 신문에 일들을 다루시려면, 위키뉴스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본 사용자의, 그리고 여러 아이피 주소들의 편집들을 생각해보면, 현재의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깨는 부분이 확실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관련 부분은 죄송합니다만,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계정으로 들어오셔서 편집부탁 드린다는 것입니다. 다른 아이피들이 동일한 편집을 하는 것 같으신데 IP 계정 악용이 의심됩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13일 (수) 23:38 (KST)[답변]


  • 1. 아닙니다. 이어지는 연쇄탈당은, 일반적인 탈당이 아니라 당명 변경, 안철수 탈당 이후 이어지는 꾸준한 연쇄 탈당으로, 위키백과에 기재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분당 사태와 거의 마찬가지의 규모인데요. 그리고 백:아님#저널리즘의 내용은 위키백과는 1차 출처가 아닙니다 입니다. 즉, 사용자가 독자연구를 해서 사실을 실시간으로 보고하는 용도가 아니라는 뜻인데, 해당 내용들은 모두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백:아님#저널리즘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안철수 분당탈당 이후 이어지는 꾸준한 의원들의 이동과 탈당 등에 대해서는 충분히 "탈당 논란" 으로서 기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 해당 희망민주당 5위 득표 등의 내용은 출처가 없으니 삭제하는데에 동의합니다.
  • 3. 당명 변경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당명 변경, 즉 새 당명으로 옮기면서의 과정, 논란, 법적 문제, 상징 등을 세세히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부분에 대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존재하고요. 존치시키는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간략하다, 중요하다 등도 본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 4. 로고 변천사, 즉 사용되었던 임시로고 등도 "로고 역사" 문단을 만들어서 "역사" 차원으로 역시 존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 당명 바꾼 후에 임시적으로 사용되었던 임시 로고 -> 현재 정식 로고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해서 제가 "로고 역사" 문단을 만들어서 갤러리 태그로 정리해놓은 것이고요. 그리고 백:아님#DB 또한 어긋나지 않습니다.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것이 아니라, 변천사 기록 차원에서 쓸모가 있습니다. 즉 백:아님#DB 정책 내용에서 연급하는 저작물의 단순 요약 설명, 노래 가사의 데이터베이스,과도하게 나열된 통계 수치의 목록 등에 저촉되지도, 위반되지도 않습니다. 또한, 기존 문서의 사례를 가지고 백:관습으로 취급할수는 없습니다. 문서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정리는 괜찮으나, 필요한 내용들을 대거 삭제하시니 문제인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 말했다 시피, 백:아님#저널리즘이나 백:아님#DB등 정책과 지침에 위반되거니 저촉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계정을 만들었음을 알리며, 한가지 당부 드리는 것은, 토론이 완전히 종결 지어지기 전까지는 되돌리는 등의 편집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행위는 백:편집 분쟁 만을 유발할 뿐입니다. --동분서주 (東奔西走)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00:25 (KST)[답변]

민주주의[편집]

탈당한 사람 추가하면 안되나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민주주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한 스포츠 구단에서 1년에, 영입한 선수나, FA로 떠난 선수나 등등 왔다 갔다 하는 선수들의 표를 위키백과에서 정리해서 놓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런 선에서 보시면 됩니다. 탈당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표로 정리할 만한 등재 가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신문을 참조하세요. 위키백과는 사람이나 사건의 중요도가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고려합니다. 비록 백과사전적 주제에 쓰일 수 있는 뉴스 보도라 해도 기사화되는 사건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추가하기에는 질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 스포츠, 축하처럼 일상적인 뉴스는 위키백과에 올릴 만한 잠재성이 없습니다. 특히 속보는 최근 사건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할지라도 다른 사건보다 특별하게 다뤄져서는 안 됩니다. 시기 적절한 뉴스거리는 위키백과대신 자매프로젝트인 위키뉴스에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참조하십시오.--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5:18 (KST)[답변]

근데 이건그런 일반적인게 아니라 분당이후 이뤄지는 탈당인데요 . 또 비상체제국면이후 당에서 네이밍해가면서 문재인대표가 직접영입해 오고잇는 사람들 표로 넣는것도 불가능하나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민주주의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분당 이후 탈당이라고 해도, 한명 한명 탈당하는 사건의 중요도가 높지 않습니다. 만약, 탈당 논란을 서술하시려면, 새누리당#비판과 논란에서의 서술과 같이, 짧게 요약해서 전체 탈당에 대해서 써 주십시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5:23 (KST)[답변]
예를 들어, '~부터 ~까지 몇 명의 의원이 탈당하는 등 안철수 의원 탈당 이후 많은 2016년 1월 20일 (수) 15:26 (KST)~' 이라고 한 문단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만약 탈당하는 의원이 늘어난다면, 몇 명의 의원이 탈당했는지를 실시간으로는 바꿀 수 있지만, 한명 한명을 서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입당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대표는 당명 변경 이후 ~ 등 총 ~호의 (입당 인사중 몇명만)의 인재 영입을 추진하면서, ~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 이라고 한 문단에 요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도 ~호를 바꾸면 되겠지요.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5:26 (KST)[답변]

새누리당은 그런탈당한적 업었던것 갓고 거기 들어가봐도 아무것도 업어요. 에전에 더불어민주당 페이지는 길게써저 잇엇는데 표로되잇는건 괜찬잔나요? 그리고 상징색이랑 2차로고 로고결정과장 갓은건 정리 잘 돼잇어요. 비상체제국면이후 당에서 네이밍해가면서 문재인대표가 직접영입해 오고잇는 사람들 표로 정리하는건 괜찬을거 갓아요. 위키백과당 ! 님 생각은 어떠새요?? --민주주의 (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5:26 (KST)[답변]

위에 적어져 있습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5:27 (KST)[답변]
새누리당 문서에서는 당명 변경의 부분을 그렇게 과도하게 크게 서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2011년 10.26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하자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박근혜를 중심으로 재편된 지도부는 2012년 2월 13일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으며, 상징색을 파랑색에서 빨강색으로 바꾸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5:29 (KST)[답변]

입당하거나 나오는사람들 사회적파장큰 사람들인데 언제 탈당했고 신당합류햇는지 서술하는건 괜찬지 안을가요? --민주주의 (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5:30 (KST)[답변]

전 당명변경은 손안댓어요 --민주주의 (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5:31 (KST)[답변]

사회적 파장이 크다고 해서, 그것을 단독적으로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지금의 사회적 파장이 크다 라는 것도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그런 부분이 있다면, 그러한 인물들을 일부 언급을 해서 앞에서도 말했지만 '두문정치연구소장 이철희, 프로파일러 표창원 등 총 몇 호의 인사를 공식적으로 영입했다.'이런 식으로 써줘도 될 텐데요. 신당은 아직 진행중인 사안이고, 현재 이것이 완전히 다뤄져야 한다는 것도 입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다분히 개인적인 독자연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5:34 (KST)[답변]

사회적파장이 작다는것도 개인의 의견이 아닐가요? --민주주의 (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5:41 (KST)[답변]

사회적 파장이 크다는 것을 입증하셔야 합니다. 작다는 생각이 개인 의견일 수 있지만, 문서에 기여를 할때는 기여를 하는 사용자가 사건의 중요도가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입증이 필요합니다. 사건의 중요도가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고려합니다. 이니까요.
더 나아가서, 지금 사회적 파장이 크다고도 여길 수 있는 선거구 획정문제나, 쟁점 법안 처리 같은 문제를 다룬다고 하면, 그 사건의 중요도가 얼마나 유지 될 수 있느냐에 대해서 서술이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서술하지는 않지요.
'~월 ~일 선거구 획정을 위한 회동을 했으나 결렬되었다.'
'~월 ~일 선거구 획정을 위한 1+1 회동을 국회에서 열었다. 하지만 여야의 반대로 결렬되었다.'
'~월 ~일 선거구 획정을 위한 회동을 국회의장이 강력하게 피력하였다.'
이렇게 서술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5:49 (KST)[답변]

이런분당사태나 분당후 당대표의계속적인 인재영입갓은 문제는 선거구랑은 달리 추후에도 게속 유지될수 잇을거 갓아요. 뉴스나 언론 트위터에서도 열린우리당이나 대통합민주신당분당이랑 비슷하게 언급되고이슈화되요 사회적 파장이 잇어요 그리고 더불어 토론에 올려놧으니 거기에 해주세요 --민주주의 (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5:54 (KST)[답변]

그것이 제가 앞에서 얘기한 부분에 반론이 되나요? 인재 영입은 총선용입니다. 선거구랑 그렇게 다르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이건 개인의 의견 차이라고 해서도,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은 분당이 된것이어도, 거기서도 열린우리당에서 몇명씩 빠져나가는 사람들을 일일이 다룬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니까 한 문단에 정리를 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열린우리당을 드셨으니까, 열린우리당 문서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여기가 그 거기입니다.--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20일 (수) 16:03 (KST)[답변]

그렇다면문단을 아예 하위문서로 분리시키는건 어떻나요 ?? 아니면 인재영입은 그럼 한줄로 요악하고 탈당은 일시적인 총선용이 아니니까 표로 그냥 유지하는게 어떻겟나요 ?? --민주주의 (토론) 2016년 1월 20일 (수) 16:09 (KST)[답변]

의견 제시[편집]

연속 탈당에 대해서는 "○월 ○일까지 ○○○, ○○○, ○○○ 등 ○명이 탈당하였다" 등의 간략한 서술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로고의 변화는 핵심적인 내용이 아닌 만큼 문서 끝머리에 적당히 정리해도 충분할 것이고요. "자세함"과 "장황함"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탈당은 물론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고 각자 한 마디씩 하게 마련이겠지만, 그것을 일일이 다 서술해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당시 기사를 찾아보면 충분하겠지요. 다만 의석수에 대해서는, 적당한 출처를 제시할 수 있다면 최신 내용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IRTC1015 2016년 1월 14일 (목) 14:15 (KST)[답변]
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따라서, 로고 역사 관련 부분은, 제가 "로고 역사" 문단을 만들어서 갤러리 태그로 끝머리에 보기 쉽게 정리해두었으며, 연쇄 탈당 관련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안철수 분당 이후 이어지는 당 내외에서 중요한 이슈이니 자세히 다룰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에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서 정리해 둔 것입니다. 계속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적당한 정리는 상관이 없으나, 아무런 총의와 토론없이 본인의 편집에 이의가 제기됬음에도 불구하고 문서 내용을 대거 지워버리는것은 문제가 있는 행동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분서주 (東奔西走)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4:19 (KST)[답변]
대거 지워버렸다니요. 백:아님의 정책에 반하는 편집이 되었다라고 판단한 부분을 지웠으며 백:과감에 따라 편집을 한 부분입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편집 분쟁 유발도 아니고, 편집에 이의가 제기 되면, 당시의 편집을 다시 본인의 편집으로 되돌리기 하는 것이 아닌, 제 편집의 부당성을 입증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 탈당을 일일히 서술하셨기 때문에 제가 당시에 탈당 관련 내용은 지침(정책)에 따라 수정할 필요성을 보고 틀을 붙여 놓는 데 그쳤고, 또한 위의 '논란'과 같은 경우에는 '논란'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안 했지만, 새누리당의 문서와 같이, 일년에 하루 하루마다 탈당이 이뤄지는 것이나, 아니면 하나하나의 뉴스를 적는 것은 백:아님#신문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사견으로 중요성을 판단하여, 매일 매일 탈당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 그것은 본인이 백:총의를 도리어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인용하자면

사실이라는 것만으로, 심지어는 검증할 수 있다고 해도,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자동으로 보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당명 변경 과정 자체를 서술한 부분은 정말로 장황합니다. 당명 변경이 이뤄진 부분에 대한 간략한 요약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 본인의 편집 주장처럼, ~가 뭐뭐 했다. 비교 언제 무엇을 시작했다. 다시 말하지만, 출처가 보장되어 있다고 하여서, 위키백과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것은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니라는 정책은, 바로 과도하게 어떠한 문서의 역사를 장황하게 늘여 계속 기록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신문이 아닙니다

뉴스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사람이나 사건의 중요도가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고려합니다. 비록 백과사전적 주제에 쓰일 수 있는 뉴스 보도라 해도 기사화되는 사건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추가하기에는 질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 스포츠, 축하처럼 일상적인 뉴스는 위키백과에 올릴 만한 잠재성이 없습니다. 특히 속보는 최근 사건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할지라도 다른 사건보다 특별하게 다뤄져서는 안 됩니다. 시기 적절한 뉴스거리는 위키백과대신 자매프로젝트인 위키뉴스에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참조하십시오.

사견을 통해서 본인이 판단하기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시면, 총의를 본인이 구하십시오. 저는 합리적 판단에 의거하여 관련 내용이 백:아님에 저촉될 만큼 방대하고 무분별하게 신문 기사처럼 되어 있는 부분을 편집한 것입니다. 관련 편집을 하시려면, 왜 이것이 중요한지, 질적으로 적합한지를 입증하는 것은 저의 부분이 아닌, 지금 편집하신 사용자의 몫입니다. 저의 편집에 대해서 이의제기라고 보기 보다는, 되돌리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불쾌하게 다시 되돌리는 편집을 진행하신 점에 대해서는, 저를 규탄하시는 것보다는, 제가 더욱 더 곤란합니다. 특히, 본인이 계속 신문 보고 참조 서술이라고 주장을 하셨기에, 관련 내용이 위키백과에서 다뤄져야 하는 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없이 진행된 점은 본인이 다시 생각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요약 서술을 반대하지 않았고, 본인께서 계속 제가 문제 제기한 부분과 동일하게 편집을 진행했다면, 저의 편집에 문제제기를 하신 것이 아닌, 본인이 백:편집 분쟁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하실 필요가 감히 있다고 생각합니다.--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14일 (목) 15:17 (KST)[답변]

예. 허나 "로고 역사" 문단이나 당명 변경 문단 같은 경우는 기존 판과 같이 보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약간의 정리는 필요하겠지요. 말씀 드렸다 시피, 당명을 변경함으로서의 논란, 법적 분쟁, 파장 등을 서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백:신뢰출처만 있다면요. 또한 "탈당 논란" 문단 같은 경우, 위 관리자분의 의견과 같이 "며칠부터 며칠까지 누구누구가 탈당해서 몇석에서 몇석까지 줄었다" 라고 적고 기타 사항들을 요약해서 적어놓는 방식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정감마켓 오픈이나, 특별위원회를 꾸린것과 같은 당 내외에서 중요한 정책변동 등은 신뢰 가능한 출처만 있다면 "활동" 문단을 따로 생성해서 정리해놓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존과 같이 며칠에 누구누구 디자이너 입당하고, 변호사 입당하고 등과 같은 서술은 저도 반대합니다. --동분서주 (東奔西走)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5:36 (KST)[답변]
아니요. 위키백과는 사람이나 사건의 중요도가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고려합니다. 비록 백과사전적 주제에 쓰일 수 있는 뉴스 보도라 해도 기사화되는 사건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추가하기에는 질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정감 마켓을 몇일에 시작하였다. 그것이 어떻게 중요한 정책 변동이라고 보이는 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편집을 하실때, 확인을 해 보시고, 편집을 하셔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셨는지 의문이 들지만, 우리 사용자님이 하신 일은, 본인의 주장과 배치되게, 그러한 비슷한 문장으로 기여를 하셨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한 편집입니다. 저에 대응하시려고 그냥 되돌림식의 편집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더 불쾌한 것인지는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기존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을 바꾼 이유 중 하나가, "당명이 너무 길어서" 였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약칭 "더민주당" 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경우, 기존 당명이었던 새정치연합 보다 발음이 길어지는 문제가 초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당명 변경일인 2015년 12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과에 당명 변경 신청을 하였고, 임시로고를 지정하였으며, 공식적인 로고는 2016년 1월 7일 이후에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2016년 1월 6일, 더불어민주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4차 핵 실험에 관련해서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 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또한, 2016년 1월 7일, 더불어민주당은 "평화와 더불어 민주당" 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2016년 1월 5일, 문재인 대표가 5일 선거구 획정과 관련, 야당이 제안한 '253석 + 선거연령 18세 인하' 절충안을 20대 총선부터 적용하면 새누리당이 요구한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의 연계 처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제발 특히 속보는 최근 사건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할지라도 다른 사건보다 특별하게 다뤄져서는 안 됩니다. 시기 적절한 뉴스거리는 위키백과대신 자매프로젝트인 위키뉴스에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14일 (목) 15:59 (KST)[답변]

인정하겠습니다. 또 삭제하여야 할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동분서주 (東奔西走)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6:01 (KST)[답변]

제가 삭제한 부분 만큼, 요약해서 정리하길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본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하셔서, 제 편집이 온당치 못하다라고 판단하시면 안되시는 것이었죠. 본인이 그 삭제 당한 부분의 이해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지금 문제가 된것은 220. ~ 사용자의 기존 편집을 대거 삭제한 위키백과당 사용자의 편집에 있으며라고 주장하셨는지 저는 지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본인이 관련한 당사자이라면, 관련 토론을 통해서 해도 가능햇을 것이었습니다. 제가 넣었던 정리 필요 틀도 없애시고, 제 편집을 일단 되돌린 이후 본인이 토론을 전개하면서, 제가 계속 백:편집 분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야기 하시는데, 혹시 진짜로 220. 사용자 본인이십니까? 합리적으로 제가 어떻게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네요. 토론 없이 본인이 저의 편집을 대부분 이의제기하고 되돌리기와 비슷하게 하신 것이고, 지금 와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삭제해야 하는 부분을 인정해버리는 것은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했던 편집을 놔두시고, 제가 정리 필요도 달아 놨으며, 관련 부분에 대해서 요약해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도 역설했습니다. 저는 정확히 본인이 어떤 편집을 했는지 모르고 토론에 임하시는 자세를 봤을 때, 심히 불쾌합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14일 (목) 16:12 (KST)[답변]

그러니까 현재 어떤 부분의 삭제가 필요한것인지 묻고 있는것 아닙니까 현재 전 위키백과당님이 10000바이트 이상의 바이트를 토론 없이 삭제하신것을 문제 삼은 것이며, 토론을 거친 후 총의를 받으신 후에 되돌리시라고 편집을 기존 판으로 되돌린 것입니다. --동분서주 (東奔西走)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6:31 (KST)[답변]

아니, 그 문제제기를 본인이 하시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는 못하겠지만, 그것을 이해당사자가 아닌, 본인이 돌리신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미, 관련 부분에 대해서 관련 편집을 한 사용자의 토론 문서에 틀:되돌림, 틀:주의를 이미 명시했고, 토론을 하게 된다면 관련 토론을 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그 사용자의 이의제기를 한다면, 받아들일 의향이 있었고 관련 사실도 정확히 명시하여 토론 창에 놔뒀는데, 10000바이트 이상의 편집은 백:과감이며, 관련 사용자와의 총의를 얻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관련 내용을 정리하는데 있어서 문제될 부분이 있다면, 편집을 진행한 당사자가 저에게 이의제기를 해야지, 왜 본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하셔서, 되돌리시나요? 이것은 편집을 방해하는 행위로 생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백:아님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명시했고, 관련 내용을 토론 창에도 정확히 명시하였습니다. 본인이 그걸 판단해서 저에게 말씀하실 내용은 아닌 듯 싶습니다. 총의를 받은 후에 10000바이트 이상의 문서를 수정하거나 할 수 있다는 지침이 어디에 있는지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본인이 이전에 내 놓으신 근거이신데, 저에 알맞지는 않고, 본인에 알맞은 문구가 있어서 인용합니다.

때때로 편집자들은 변경된 내용에 대해 "총의가 없다"거나 원래의 편집자에게 "먼저 토론부터 할 것"을 요구하며 그들의 되돌리기를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도움이 되지도, 유익하지도 않으며 오랫동안 지속된 위키백과의 정책들을 설명하는 문서를 제외하고는 피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되돌린 것은 이미 아무런 총의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당신은 왜 개인적으로 그 편집에 동의하지 않는지 설명하는 것을 거부하였으므로,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이 원하는 방향에 대한 총의를 만들기 위한 기회를 주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이 문서를 편집할 때 과감하게 할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총의가 없다"는 근거만으로 과감하게 편집을 되돌리는 것은 되돌린 사용자가 그 편집을 단순히 좋아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누구도 문서를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14일 (목) 16:45 (KST)[답변]

확인 결과, 논란 문단과 "활동" 문단의 정리가 필요한 것이 확실시되어 보이니, 보호 해제 후에 본인이 정리 하신 후 정리 필요 틀을 다시는게 좋아보이며, "더불어민주당으로의 당명 변경" 문단에 나와 있는 당명 변경의 과정, 논란, 파장, 법적 분쟁 과, "로고 역사" 문단에서의 사용되었던 로고들을 갤러리 태그로 정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현재의 입장을 고수하겠습니다. --동분서주 (東奔西走) (토론) 2016년 1월 14일 (목) 16:36 (KST)[답변]

본인의 입장을 고수하신다고 해서, 그것을 막 되돌리셨습니까? 본인이 새로운 주장이 있으시다면, 제가 아니라 본인이 토론을 통해서 관련 내용의 존치에 대해서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전혀 그 부분을 그렇게 장황하게 살려둘 필요성 뿐만 아니라, 이것이 정책 상에도 맞지 않음을 들어서 관련 내용을 수정한 것입니다. 본인이 이해 당사자가 아니시라면, 가능한 다른 사용자의 수정을 되돌리기 식으로 하지는 마십시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6년 1월 14일 (목) 17:01 (KST)[답변]

의견[편집]

의견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6년 제2주#동분서주 (東奔西走) 관리 요청에서 콩가루님이 언급해주신 내용을 가져옵니다.

해당 문서 내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남깁니다. 현재 문서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백:아님#신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확인 가능한 정보를 토대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최신 화제를 "백과사전식 문서"로 저장하는 곳입니다." 탈당 이슈는 중요한 것이 맞다는 것에 이견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가 탈당하면서 어느 말을 남겼다는 것을 그대로 싣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로 싣고 싶으시다면 위키뉴스에 기사를 쓰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백과사전식 문서"란 어느 중요한 화제의 전체적인 흐름과 그 의미, 파장 등을 독자가 읽기 쉽게 정리해 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독자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전체적인 정보를 얻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에 대한 전체적인 요약과 그 의미 등을 정리하지 않고 단순한 사건 나열을 한다는 것은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가 아닙니다. 토론을 보니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는 없고 본인이 쓴 글을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만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요약하자면 사건을 나열한다고 해서 위키백과에 적합한 글이 되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서는 사건 하나하나를 나열하는 구조를 모두 버리고 전체적인 맥락을 서술하는 구조를 택해야 합니다.


— 사용자:콩가루

이에 의거해 해당 문서는 위키백과의 정책인 백:아님#신문에 의해 서술되어야 합니다. 총의는 뚜렷한 정책이 없을 때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모아 형성하는 것이지, 명확한 정책이 있음에도 이를 반영하지 않은 채 총의를 모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3일 (토) 10: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