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1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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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

2011년 2월 6일 홍대 대학로 상상마당
  • 날짜: 2011년 2월 6일(일)
  • 시간 : 오후 6시 (KST)
  • 장소 : 상상마당(홍대)
  • 참가비 : 자신의 저녁 식비

참석 여부

오른쪽 보이기 버튼을 누르시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석 가능

참석 불확실

  • 당일 오전에 당직인데다(6시 퇴근) 최근 10주년 모임에도 출석하여 개인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지만.... 일단은 불확실에 적습니다. ㅠㅠ 영어: I'm willing to join the meet up at 6th Feb. but have to work at my office on the day and have personal issues obstruct this.... Anyway, I write I'm not sure. --자연머리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09:17 (KST) 참석 불가로 바꿉니다.--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1:48 (KST)답변[답변]
  •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02:38 (KST)답변[답변]

참석 불가능

흙흙, 수도권 아닌 곳에 살면 오프라인모임에 가고싶어도 못가는군요. 게다가 저는 대한민국식 나이로 14살 ㅠㅠㅠ--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드!라!군! 2011년 1월 29일 (토) 09:10 (KST)답변[답변]

최종 확인된 참석자

순서는 참가 문서에 이름과 신상정보를 기입하신 순서입니다.

후기

  • 많은 이야기를 나눴네요.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제가 후기를 일등으로 남기게 되네요.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하두 떠들었더니 입아퍼요. :) Jjw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22:41 (KST)답변[답변]
  • 연휴와 이어지는 휴일이라서 과연 몇 분이나 오실까 궁금했는데, 무려 15명이나 오셨네요. 모임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은 아래에 한 토막씩 달아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중요한 발전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모이신 분들과 함께 한국지부설립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위키백과 공동체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2~3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모임을 위하여 총무로 봉사해 주실 것을 김정정민님이 수락하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임을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설립 준비모임'이라고 부르자고 제안합니다. 다음 모임은 4월 16일(토)에 열릴 예정입니다. --케골 2011년 2월 7일 (월) 01:13 (KST)답변[답변]
  • 다른 건 몰라도 재단의 필요성은 다들 인식하신 듯 했네요. 또 최근 위키백과에 대한 보도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이야기도 나눠보고 약간 아쉬운건 현재의 문제점을 인식하기만 했을 뿐 구체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깊이 얘기해보지 않은게 있네요.--Alto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2:50 (KST)답변[답변]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위키미디어 한국지부' 근사하네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 국가별로 위키미디어 지부가 설립되어 있는 곳은 어디어디 인가요?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링크 부탁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4:09 (KST)답변[답변]
미팅에서 모카에게 물었더니 대략 스물 일곱 곳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독일이나 프랑스 지부는 매우 큰 규모를 가지고 있어서 기금도 1억 유로 정도나 된다고 하고요. 아시아에서는 일본, 홍콩, 인도 정도에 있다고 합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4:41 (KST)답변[답변]
meta:Wikimedia_chapter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골 2011년 2월 7일 (월) 15:47 (KST)답변[답변]
일본은 아직 없군요. 제 기억력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6:41 (KST)답변[답변]
한국이 chapters in discussion인 지역으로 나오네요. 어서 저 하늘색이 남색으로 바뀌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학업상 참석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SHION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7:11 (KST)답변[답변]
Jjw님과 케골님 감사합니다. 케골님이 알려 주신 웹페이지에 가보니 regional chapter 만들 때의 가이드라인이 있었라구요. meta:Step-by-step_chapter_creation_guide 그런데 한글 위키미디어는 현재 step 1인 것 같아요. 앞으로 할 일이 많이 남았네요. 여러 사람이 더 모여야 하고 모임의 목적이나 구조도 논의해야 하니까요. 다음 모임에는 저도 꼭 참석해서 머리수 늘리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22:55 (KST)답변[답변]
  • wiki World의 역사가 고작 10년이라서 인지, 파급력, 잠재력은 물론 난제들 또한 엄청나다. 나를 포함한 몇분의 영어가 좀 딸렸^^지만, 굉장히 유익했고, 뜻깊었고,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더라^^. 함께하신 분들과 매우 가까워지고자 하는 나의 단순한 생각에서 마치 호구조사 하듯 질문(특히 mirk 님께)던졌음을 사과합니다. 귀가 길에서는 jcja0909님과도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Sungzungkim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21:23 (KST)답변[답변]

저기 사진은 지워주시면 안될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7:30 (KST)답변[답변]

한명이라도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지워야겠지요? --Mirk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2:57 (KST)답변[답변]
위에서는 성공적으로 얼굴을 가린 사진으로 교체를 했는데, 공용에는 남아 있네요. 공용에서 삭제를 신청을 해주세요. 제가 해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케골 2011년 2월 8일 (화) 12:59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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