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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양정여자고등학교 에디터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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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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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3F 우아한 교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
  • 대상: 양정여고 중국어 소학회 소속 학생
  • 날짜: 2016년 12월 19일 오후 4시
  • 준비물: 노트북 또는 태블릿 PC (스마트폰으로도 편집 가능하나 외장 키보드 사용 추천)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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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행사장은 10여명정도가 참여하기에 적당한 공간입니다. 아래에 위키피디아 아이디를 추가해주세요(사인은 물결모양[~]을 4번 연속으로 사용합니다) 미리 Wikipedia 계정을 만들어 오도록 안내되었지만, 만들어오지 않은경우 세션 당일 Wikipedia 계정을 새로 등록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 Subin9851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17:06 (KST)[답변]
  2. Taiguigo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17:06 (KST)[답변]
  3. 신승은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17:05 (KST)[답변]
  4. Dldpdnjs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17:05 (KST)[답변]
  5. 남다예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17:05 (KST)[답변]
  6. trainholic (T, C) 2016년 12월 19일 (월) 20:30 (KST)[답변]
  7. Motoko C. K. (토론) 2016년 12월 20일 (화) 00:02 (KST)[답변]

개최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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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여자고등학교 에디터톤은 양정여고의 이태경 선생님이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 2016년 11월에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하시고, 협회 사무국에서 이태경 선생님께 오프라인 에디터톤을 제안하면서 성사되었습니다. 이태경 선생님과 양정여고 중국어 소학회 학생들은 이번 에디터톤을 통하여 위키백과의 등재 기준과 편집 지침, 백과사전 작성 방법을 배우고, 위키백과에 지속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수동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적극적인 학습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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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주체 기간
키워드 선정 참가자 에디터톤 일주일 전까지
등재 기준 검토 숙련된 편집자 1~2일
출처 검토 숙련된 편집자 에디터톤 전일까지
에디터톤 실행 참가자 & 숙련된 편집자

참고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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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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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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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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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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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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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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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하우스 (등재 기준 미충족 의심 → 자비 출판 이외에 출처가 있는지 의심됨.)
  • 연금술사 (등재 기준 미충족 의심 →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 경우 사회적 기업에 기재)
  • 유스 바람개비 (등재 기준 미충족 의심 →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 경우 사회적 기업에 기재)
  • .따뜻한 마음 청소년센터 (등재 기준 미충족 의심 →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 경우 사회적 기업에 기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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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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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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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추가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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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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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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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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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결과 설명
참가한 활동적 사용자의 수 2 학교에서 진행된 관계로 사전에 협의된 사용자만 참가
새로운 사용자의 수 5
참가한 사람의 수 7
위키미디어 문서에 추가된 새로운 이미지/미디어의 수 2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된 새로운 이미지/미디어의 수 14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생성되거나 보완된 문서의 수 8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추가되거나 삭제된 바이트의 절대값 +18304
-1346

추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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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결과 설명
참가한 여성 사용자의 수 5
참가한 신규 여성 사용자의 수 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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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2월 19일,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에서 위키백과에 삭제되지 않고 정식으로 등재하는 법을 국장님에게 배워보았는데, 약 4시간 동안 배운 점이 너무 많았다. 예비수험생으로서 이렇게 창의적인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신선했고 음악과 과자와 함께여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었다. 이젠 나 스스로 배운걸 응용시켜서 직접 등재해보고 싶다!남다예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1:07 (KST)[답변]
  • 에디터톤을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등재할 내용을 찾으면서 출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나 혼자 등재했을 때보다 다 같이 등재를 할 때는 모르는 위키 문법을 일일이 쳐서 사용했는데 문법을 알려주셔서 보다 쉽게 등재할 수 있었다. 많은 시간동안 등재한 것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 Dldpdnjs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1:07 (KST)[답변]
  • 처음에 기대감도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하다보니까 의외로 흥미로웠고 더 재밌었다. 그리고 위키백과를 알아가는 그 과정이 뿌듯하고 올리고 삭제를 안당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위키백과에 더 많이 등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올리면서 그 분야를 더욱 찾게 되니까, 그 것에 대해서 깊게 알아갈수있었다.신승은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1:08 (KST)[답변]
  • 오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말 오랜만에 한가지에 집중을 해본 것 같고 너무 뜻깊은 경험이였습니다. 제가 소학회에서 배웠던 기능보다 더 다양한 기능들을 더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또 국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더 편하게 에디터톤을 할 수 있엇던것 같아요. Subin9851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1:11 (KST)[답변]
  • 학생들이 문화나 서비스의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가 되어보기 위한 경험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위키백과에 등재를 해보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하였어요.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며 또 다른 위키인 혹은 지식을 공유하려는 청소년들을 위해 안내서를 제작하는 작업을 하다가 위키백과 사무국의 제안으로 에디터톤을 열게 되었습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지나고 문서를 등재해나아가면서, 지식의 공유나 위키 작업이 꼭 어떤 의무감이 아니라 스스로 즐거울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에디터톤 가이드의 첫번째에서 편집자의 관심사를 먼저 물어보라고 하는 부분이 공감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에디터톤을 해보고 싶네요. Taiguigo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1:09 (KST)[답변]
  • 3박 4일 대학원생보다 3시간 40분 청소년들이 했던 편집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왔어요. 언 빌리버블. 만세. 잘 왔네요. --trainholic (T, C) 2016년 12월 19일 (월) 21:14 (KST)[답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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