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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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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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용어 정의[편집]

위키백과에서 용어나 번역어 정확히 정립되지 않아 혼란을 주는 경우가 가끔 보입니다. 오해의 여지가 없으면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쉬운 표현을 찾는게 쉽진 않네요. 이참에 모든 문제를 다 모아볼까요? 추가적으로 정리되었으면 하는 용어가 있으면 추가해주세요. 결론이야 안나면 말고...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15:11 (KST)[답변]

분류 추가합니다. 과거 토론 참조.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18:39 (KST)[답변]
생각해보니 위키프로젝트도 있네요. 과거 토론 참조.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07:48 (KST)[답변]
추가한 의견을 아래에 풀어 썼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4일 (토) 12:21 (KST)[답변]

문서[편집]

기본 이름공간의 백과사전 글(article)과 다른 이름공간을 포함한 모든 문서(page)의 구분이 필요합니다. article은 기사/항목/글, page는 페이지/쪽 등으로 구분합니다만.. "보호 문서"를 "보호 페이지"나 "보호 쪽"으로 하려니... 게다가 page는 category, file 등의 이름공간을 모두 포함한 개념으로 쓰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15:11 (KST)[답변]

목록/명단/일람/일람표[편집]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list 형태의 문서를 "~ 목록" 문서명을 쓰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목록은 물건이나 책 등에 쓰입니다. 사람의 경우는 "명단"을 쓰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 단체 사물을 한꺼번에 늘어놓은 list 문서도 많습니다. 이 경우에 쓸 수 있는 단어로 "일람"이나 "일람표"가 있지만 너무 문어체적 표현이라 거슬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15:11 (KST)[답변]

list와 명단을 혼용하는 것을 허용해주되 이런 목록성 문서를 따로 모아주는 분류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커뷰 (토론) 2015년 11월 14일 (토) 12:31 (KST)[답변]
사전적 정의에 따라서 명단과 목록을 혼용하는 게 좋겠으나 일관성을 지키기 쉽지 않으니 일람이 좋겠네요.--Leedors (토론) 2015년 11월 22일 (일) 00:59 (KST)[답변]

역사/이력/내역[편집]

"역사"는 사물에 대해서도 쓸 수 있지만(예: 과학의 역사), 역사보다는 더 적절한 표현을 찾아봅시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15:11 (KST)[답변]

'내력'/'문서 내력'/'글 내력' 등 '내력'이 적당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06:51 (KST)[답변]
전부 직관적이지 않은 용어입니다. '편집 기록'은 어떨까요.--Leedors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23:08 (KST)[답변]
일반적으로 "수정 내역", "문서 변경 내역" 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사전에는 이런 의미의 "내역"이 등록되어있지 않네요. 누락일까요, 아님 내력과의 혼동 때문일까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19일 (목) 11:28 (KST)[답변]

분류/카테고리/범주[편집]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영어판의 "Category"에 해당하는 이름공간을 "분류"로 칭하고 있습니다만, 이 용어가 서로 일대일 대응이 성립되지 않는 오역이라는 지적이 많은 관계로 대안으로 거론되는 "범주" 내지는 영어를 한글으로 바꾼 정도인 "카테고리" 등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4일 (토) 12:21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두레/위키두레[편집]

위키프로젝트가 독립된 이름공간으로 떨어져 나오면서 명칭 관련에 대해 논의된 바 있는데, 일단 "위키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만 "위키두레"를 지지하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고, "두레"도 고려해볼 여지가 있어 재논의된 바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4일 (토) 12:21 (KST)[답변]

도움말 이름공간[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명목상 도움말 이름공간이 도입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사용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에 도움말 이름공간의 사용을 건의하는 의견이 있어 일단 기록해두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9일 (월) 18:29 (KST)[답변]

동음이의 분류 세밀화 및 분산화[편집]

한 곳에 몰아두기에는 동음이의 문서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찾아서 관리하기 쉽도록 할려면 분야별 동음이의 분류를 만들어서 분산시켜줘야 합니다.{{동음이의|분류 이름}}로 동음이의 틀 안에서 처리하는게 어떨까하고 건의합니다. 분류 이름은 "~에 관한 동음이의어 문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11월 18일 (수) 16:4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동음이의어 문서/보존1#동음이의어 문서 분류 체계을 통해 동명이인은 분리했습니다. 일반 문서의 분류는 들이는 노력에 비해 효과가 어떨지 자신이 없네요. 토막글처럼 분류만 잔뜩 나뉘고 끝 아닐까요? 찾아서 관리 목적이라면 봇으로 매일 업데이트하는 백:동음이의어 문서의 목록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19일 (목) 11:08 (KST)[답변]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의 목록의 구분을 세분화하면 어떨까요? 가령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의 목록/ㄱ의 경우 '가', '거', '고', '구', '그', '기' 식으로 따로 문단을 만들어놓는 편이 현재보다는 탐색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9일 (목) 16:21 (KST)[답변]
@BIGRULE: 가갸거겨 순 추가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3일 (월) 15:32 (KST)[답변]
고생하셨습니다. 확실히 이전보다는 관리가 용이하게끔 개편되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3일 (월) 16:42 (KST)[답변]
전체 동음이의어 목록으로 찾으면 한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만, 해당 문서를 읽어들일때 브라우저에 과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과도한 목록이 지칠 수 있어서 분류에서 보는게 덜 부담이 가더군요. 전체 목록말고도 특정 분야의 동음이의어만 분류에서 보고자 하는 선택권도 필요합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주로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필요를 느끼지만요. 토막글은 문서의 분량이 불어나면 자연적으로 벗어나지만, 동음이의어는 계속 동음이의어로 분류되기에 다르다고 봅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12월 4일 (금) 20:04 (KST)[답변]
그런데 만약 주제별로 나눈다면 어떤 방식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일단 너무 상세히 분류하면 오히려 효율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최대한 큰 범위로 주제를 설정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데, 문제는 동음이의 문서는 그 특성상 어떤 특정한 주제만을 다루는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한 문서에 여러 주제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5일 (토) 06:06 (KST)[답변]
먼저 인명과 정당 분류가 있는걸 확인했고, 분류되지 않는 것 중에 눈에 띄는건 기관(교육, 정부), 지리(도로, 역 명)입니다. 제가 관리하는 군사쪽은 현재 그리 많지는 않으나, 일일이 만든다면, 서수 순으로도 백단위는 넘길 수 있죠. 시범으로 만든다면 학교와 역의 동음이의어 분류를 권하겠습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12월 5일 (토) 22:58 (KST)[답변]
일단 학교 관련 동음이의 관련해서는 영어판의 Template:School disambiguation를 도입해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 동음이의 문서의 정확한 수량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으나 도입을 고려해볼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6일 (일) 06:27 (KST)[답변]

새 문서 틀[편집]

안녕하세요. 이전에도 몇 번 건의했던 적이 있는 사항입니다만, 현재 사용 빈도가 저조한 {{새 문서}} 틀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건의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위키백과토론:초안에서 ChongDae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조금 인용합니다.

초안 이름공간은 토막글의 대안이 아닙니다. 초안 이름공간은 아직 작업중인 따끈한 글을 위한 공간이어야지, 오래된 글의 이동 장소로 쓰이는 건 적합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추후에 초안 이름공간에서 X달 이상 편집이 이뤄지지 않으면 글의 상태에 따라 일반 공간으로 이동시키거나 삭제하는 등의 운영 방식을 도입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여기에서 '초안 이름공간'을 '새 문서 틀'로 대체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즉, 일반 이름공간에 내용 보강 및 정리가 필요한 문서가 올라오면 바로 초안으로 옮겨버리는 것이 아니라(참고로 현재 그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지요) 일단 '새 문서 틀'을 부착한 뒤, 새 문서 틀이 부착된 이후 일정 기간 이상 지나면 자동적으로 봇 등을 이용해 새 문서 틀을 제거하고 삭제 신청 틀을 붙인다거나 아니면 초안으로 이동이 필요하다는 알림 틀을 붙이거나 하는, 다시 말해 현재 {{의견 요청}}이 작동하는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식을 도입하고자 하는 이유는 사용자의 사정에 따라 일단 문서를 생성해놓은 뒤 짧은 기간 동안 조금씩 자주 내용 보강을 하는 사용자들이 있으며, 꼭 그렇지 않더리도 문서 생성 뒤 내용 보강 또는 정리중에 갑자기 문서가 초안으로 이동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일반 이름공간 내에서 문서 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을 굳이 초안으로 옮겼다가 거기서 보강을 완료해 다시 일반 공간으로 재이동시키는 번거로움을 막을 수 있으며, 이동에 따른 넘겨주기 문서의 삭제와 같은 관리자 업무의 감소 및 신규 사용자의 경우 문서 이동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일반 공간에서 초안 공간으로 넘어온 문서 보강을 완료한 뒤에도 그것을 일반 공간으로 재이동시킬 수 없어 난처해질 수 있는 상황의 방지 등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새 문서 틀에 날짜 변수를 추가하는 등 몇 가지 손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3일 (월) 06:43 (KST)[답변]

틀 설명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새 문서 틀은 본래 목적 자체가 며칠에 걸쳐 방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틀이 아닙니다. 방금 생성되었음을 알리는 틀인데 날짜 변수를 추가하시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틀 용법에 따르면 마지막 편집 이후 경과 시간을 확인한 뒤 부착된 틀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27일 (금) 14:30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견에서 조금 추가하자면 Ykhwong님의 말씀대로 '며칠에 걸쳐 방치해둘 목적'으로 사용하자는 것은 아니며, '내용이 다소 빈약하지만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시키고 저작권 및 욕설, 홍보 등의 문제가 없는 문서'에 한해 문서가 새로 생성된 이후 (제 자의적인 기준입니다만) 약 하루 정도의 유예 기간을 준 뒤, 그 유예 기간이 끝나면 초안으로 이동 또는 삭제를 결정하자는 취지이며, 현재 사실상 사용되지 않는 {{새 문서}}를 활용하면 이러한 과정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러한 의견을 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8일 (토) 00:10 (KST)[답변]
날짜 변수를 넣는다면, 새 문서으로 간주할 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그 기간이 지나서 만료로 분류되면, 꼭두새벽에 그 분류 안의 문서를 살펴서 봇에게 자동적으로 떼게하면 될겁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12월 18일 (금) 19:33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일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18일 (금) 20:46 (KST)[답변]

백:등재 관련 옆동네 위키의 정책[편집]

최근 옆동네 위키인 나무위키에서 인물과 관련된 정책이 합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입니다.

인물에 대한 등재기준 (현 3.4 대체안)

특정 인물에 대하여 다루는 '개별 문서, 혹은 동음이의어 문서 내의 개별 문단'(이하 항목)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해당 인물이 등재에 적합함이 입증되어야만 합니다.

등재에 적합한 인물의 기준

다음의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거나 만족한 적이 있어야만 항목을 등재할 수 있습니다.

  1. 언론에 보도되거나, 방송에 출연하거나, 교과서에 등장한 인물. 여기에서 언론 및 방송은 국내 제도권 언론사 및 방송사, 그리고 인터넷 방송에 한합니다. 인터넷 방송(아프리카TV, 다음팟 등)에 출연하는 인물의 경우, 인터넷 방송인에 대한 기준에 부합해야만 합니다. 또한, 마스킹이나 모자이크 등을 통해 해당 인물의 신상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 이를 서술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교과서는 초등, 중등, 고등학교의 국정 및 검정 교과서에 한합니다.
  2. 여타 등재 기준에 따라 등재가 가능한 단체에 대하여, 그 단체의 대표로서 인정되는 사람.
  3. 공인 또는 공인에 준하는 인물.
  4. 이미 작성되어 있던 다른 항목에 관련되어 있던 인물로써, 기본 정보(인적사항 등) 및 위키문법을 제외한 인물 관련 내용이 4천자 이상으로 증가하여 별도의 항목으로 분리된 경우.

다만, 위 항목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인물이나 법적 대리인의 요청 등의 사유로 인해 임시조치가 이루어지고, 이후에 항목의 삭제가 이루어진 상태라면,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항목으로 간주합니다.

제도권 언론사 및 방송사

이 합의에서 지칭하는 국내 제도권 언론사 및 방송사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언론

  • 전국지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국민일보, 세계일보, 문화일보
  • 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2.방송

  • 지상파 방송: KBS, MBC, SBS, EBS
  • 종합편성채널: JTBC, MBN, TV조선, 채널A
  • 보도전문채널: YTN, 연합뉴스TV
인터넷 방송인에 대해

인터넷 방송 출연자는 인터넷 방송인에 한하여, 그리고 각 플랫폼별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 한하여 등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인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아프리카TV, 다음팟 등)에서 컨텐츠 기획 및 제작에 주요하게 관여하는 인물입니다. 멀티플랫폼 인터넷 방송인[방송시 자신의 방송을 개인방송 플랫폼(아프리카, 다음팟, 트위치 등) 1곳에만 송출하지 아니하고 2개 이상의 방송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송출하는 방송인]의 경우 가장 유명한 플랫폼을 기준으로 하되, 인기있는 주력 플랫폼이 무엇인지 명확히 서술해야 합니다.

아프리카 - 아래의 조건을 하나 이상 충족할 경우 등재가 가능합니다. 단, 단순 중계방 BJ에 대해서는 등재하지 아니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1. 누적 애청자 숫자가 5만명 이상일 경우.
  2. 누적 시청자 숫자가 100만명 이상일 경우.
  3. 방송 3년차 이상이면서, 총 방송시간이 2천시간 이상일 경우.

다음팟 - 아래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등재가 가능합니다.

  1. 누적 추천수 2.5만 이상인 방송인

유튜브 - 아래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할 경우 등재가 가능합니다.

  1. 채널 구독자 수가 15만명 이상일 경우
  2. 채널 누적 재생수가 1천만회 이상일 경우[채널 정보란에서 확인합니다]
  3. 조회수가 100만을 초과한 영상이 3개 이상일 경우

등재에 적합한 인물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경우

인물에 대한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인물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항목 등재가 금지됩니다. 해당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항목 작성이 이루어진 경우, 임시조치를 거쳐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단, 다음 중 하나 이상의 항목을 만족시키는 경우 등재가 가능합니다.

  1. 사전 토론이나 임시조치와 관련된 토론에서 해당 인물을 등재해도 무방하다는 합의가 나온 경우.
  2. 해당 인물이 명시적으로 등재를 허용하였음이 확인되는 경우.

특정인 관련 문서(현재의 2.4 특정인 관련 문서에 해당하는 항목 대체안)

특정인 관련 문서란 특정인에 대한 서술이 주요 내용 중 일부로 존재하는 문서입니다. 특정인에 대한 서술이란 특정되었거나 특정이 가능한 실존하는 인물에 대한 서술입니다.

  • 특정인 관련 문서에서, 특정인에 대한 서술은 공적인 관심사와 관련된 최소한의 공익성이 존재해야만 합니다.
  • 특정인 관련 문서에서, 특정인에 대한 서술은 공적 범위를 넘어서 해당 인물의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 특정인 관련 문서에서, 특정인에 대한 서술은 서술의 재미보다 엄정한 사실이 우선됩니다.
  • 특정인 관련 문서에서, 특정인에 대한 서술은 그 인물의 인격을 침해하는 문투와 표현을 통해 작성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보았을 때 지금 이 내용은 백:인물 뿐만 아니라 백:신뢰/출처까지 모두 아우른 내용입니다. 별다른 이의제기가 없다면 내일부터 적용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요? 지금도 이 백:인물은 제안 상태에서 머문지 3년 이상 되어가고 의견 제시를 하랬더니 단어나 일부 구절가지고 언쟁이 장기간 이어지다 다 지쳐서 손을 놓고있고, 그 와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문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양산되고 있는데 이를 저지할 방법은 백:등재들고 나오는 방법밖에 없는게 지금 여기의 모습입니다. 사실상 큰 틀인 부분에서 의견이 모였다면 법안과 같이 일단 큰 틀에서 합의가 된 법안 통과부터 시키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인 수정과 보완이 이뤄져야 하는데 100% 완벽한 지침을 원하는건지, 내 입맛에 맞는 지침을 원하는건지 아직까지 이게 왜 제안상태에서 머물러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다른 백:등재의 하위 문서들도 그렇고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24일 (화) 21:59 (KST)[답변]

BJ 부분을 제외하고는 합의가 완료된 것으로 보아 토요일까지 이의가 없다면 BJ 부분을 제외하고 지침으로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커뷰님께서 제기하신 문제는 다른 문단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09:55 (KST)[답변]

완료 토요일까지 보고 지침 틀을 붙여놓겠다고 하셨는데 아직 안하셨네요. 제가 대신 해드렸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5:02 (KST)[답변]

현재까지 별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보아 통과해 대한 암묵적인 동의라고 봐야겠지요? 지침 통과를 환영합니다. :) --커뷰 (토론) 2015년 12월 13일 (일) 19: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