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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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보면 특정 사용자에게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과잉차단을 당한다는 친목질로 오해를 받기 쉬운 상황인데.

사용자토론 삭제부분에 대해서 까지 신고된 상황, 그리고 규정에 따라 삭제가 정당하다고 항변한점, 욕이 '좆까세요' 4글자인점을 고려하면 무기한 차단은 과해 보입니다. -- 이 의견을 2019년 2월 11일 (월) 21:32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63.32.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서명을 남기지 않는 IP 사용자가 위키백과 내부의 문제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할 것은 못된다고 봅니다. -- Jjw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22:45 (KST)[답변]
위키백과:서명만을 무조건 요구하지 마세요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2:39 (KST)[답변]
의견 @223.63.32.62: 차단 신청한 사용자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특정 사용자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닌, 토론에서 전반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해당 토론에서 여러 차례 해당 행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구 역시 무시했습니다. 물론 규정에 따라 삭제가 정당한 것은 사실이나, 해당 토론에 응답하지 않은 것은 충분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위키백과에서는 욕 자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03 (KST)[답변]
의견 여기 봐주세요 사용자토론:어논#문서_훼손_및_저작자_표시_무단_제거_경고 어논 (토론)어논

독일의 남한말 정식명칭[편집]

"독일 연방 공화국"과 "독일 연방공화국"사이에서 편집 분쟁이 있네요. 분쟁 해결을 위한 관심을 바랍니다. -- 이 의견을 2019년 2월 11일 (월) 21:50‎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00:1483::1bd0:70b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인천직전: 언제부턴가 연방공화국이 연방 공화국으로 띄어쓰기 되어있던데 어느것이 올바른 표현인가요? 전 이전으로 되돌렸을 뿐입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23:46 (KST)[답변]
한글 맞춤법 제49항에서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맞춤법상 "독일 연방 공화국"(독일 연방 공화국 - 표준국어대사전)으로 띄어쓰는 것이 원칙이며 한 단위인 "독일연방공화국"으로 붙여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독일어에서 "Bundesrepublik Deutschland"식으로 띄어쓴다고 한국어로 옮길 때 띄어쓰기까지 직역하여 "독일 연방공화국"으로 그대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도나우 증기선 전기 사업 주요 공장 공사 부문 하급 관리 조합에서 보듯이 합성어를 붙여쓰는 것이 독일어의 특성이라 단어가 긴 경우가 많은데, 한국어에서 한 단어가 아닌 것을 독일어에서 한 단어라는 이유로 붙여쓰는 것은 지나치지 않나 싶네요. 물론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느냐는 사실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니 문서 내의 표기만 일관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Bluemersen (+) 2019년 2월 12일 (화) 00:45 (KST)[답변]
@Bluemersen: 그럼 독일 민주 공화국 역시 같은 방식으로 표기하면 되는건가요?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05 (KST)[답변]
그렇습니다. Bluemersen (+) 2019년 2월 12일 (화) 22:11 (KST)[답변]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15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공화국 같은 사례를 생각해 보면, "인민공화국" "민주공화국" "연방공화국"을 무조건 띄어야 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붙이는 게 조인공 같은 한자어 조어와의 통일성 면에서 타당해 보이네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9년 2월 12일 (화) 22:49 (KST)[답변]
그 경우도 마찬가지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처럼 쓰는 것이 원칙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처럼 붙여쓰는 것 역시 허용됩니다(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둘 다 맞춤법상 맞는 표기이고 위키백과에서 구체적으로 어느 표기를 택할지에 대해서는 총의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토론:콩고 민주 공화국#표제어 붙여쓰기 문제). Bluemersen (+) 2019년 2월 12일 (화) 23:35 (KST)[답변]
하지만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을 사용하는 용례는 국립국어원 "원칙" 외에는 본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어 언중이 국명의 형태소들을 붙여쓰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면, 다른 나라들에도 그것을 소급적용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9년 2월 12일 (화) 23:40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압도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표기 형태가 있다면 그 표기를 우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표기가 없거나 불분명할 경우에는 붙여쓴 표기나 띄어쓴 표기 모두 맞춤법에는 맞으니 문서 내에서 표기만 일관되게 지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총의만 있다면 소급적용하는 것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Bluemersen (+) 2019년 2월 12일 (화) 23:56 (KST)[답변]
@인천직전, Bluemersen: 외교부의 이런 용례를 보면 붙여쓰는 것이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며 동시에 "공식 표기"에 가깝다고 사료됩니다. 통용성의 여러 기준 중 세 가지를 만족하니, 하나를 만족하는 띄어쓰기보다 이쪽이 더 타당하다고 조심스럽게 결론내려 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9년 2월 15일 (금) 02:39 (KST)[답변]
동의합니다. 다만 붙여쓰더라도 현재 독일 문서처럼 '독일 연방공화국'식으로 부분적으로 붙여쓰지 말고 '독일연방공화국'식으로 전부 붙여쓰면 좋겠습니다. 국어원에도 문의한 결과 붙여쓴다면 '독일 연방공화국'이 아니라 '독일연방공화국'으로 쓰는 것이 맞다는 답변([1])을 받았습니다. Bluemersen (+) 2019년 2월 15일 (금) 21:36 (KST)[답변]
여기에 관해서는 "독일"이나 "중화", "일본"처럼 한자어 조어인 경우에는 모두 붙여쓰고 "알제리"나 "프랑스" 처럼 외래/외국어인 경우에는 외래/외국어와 고유/한자어 사이을 띄우는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9년 2월 16일 (토) 22:06 (KST)[답변]

자동 차단 기능에 대한 질문[편집]

시간 기록대상차단 기한차단한 관리자차단 설정이유2019년 2월 11일 (월) 20:07자동 차단 #635872019년 2월 12일 (화) 20:07 남은 기간: 20시간, 52분호로조(토론 | 기여)계정 만들기 금지됨이 IP 주소는 최근에 "Pbjkhmsyhj"님이 사용하여 자동 차단되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속적인 지침 위반"2019년 2월 11일 (월) 20:07Pbjkhmsyhj(토론 | 기여)2019년 2월 25일 (월) 20:07 남은 기간: 13일, 20시간, 52분호로조(토론 | 기여)계정 만들기 금지됨지속적인 지침 위반2019년 2월 11일 (월) 20:05자동 차단 #635662019년 2월 12일 (화) 20:05 남은 기간: 20시간, 50분호로조(토론 | 기여)계정 만들기 금지됨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협박/욕설/인신 공격/법적 위협: ,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2019년 2월 11일 (월) 19:39운지벌레 (토론 | 기여)무기한호로조(토론 | 기여)계정 만들기 금지됨이메일 차단됨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불가부적절한 계정 이름

특수:차단목록을 보면 자동 차단 기한은 24시간인 듯 한데 원래 계정의 남은 차단 기한이 24시간 미만 남아있는 경우에도 사용한 아이피에 대해 24시간의 자동차단이 적용되나요? -- 이 의견을 2019년 2월 11일 (월) 23:21에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07:ff5b::1c16:e0a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번역을 어색하게 한 거 같고, 의미도 맞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있으시면 검토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조사' 문단은 채우는 중입니다. --포모사FORMOSA·User Talk·Contribution 2019년 2월 12일 (화) 00:01 (KST)[답변]

삼인성호의 무서움[편집]

특정 사용자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그 사용자에 대한 막연한 공포입니다. 오늘 선의의 사용자 한 분이 특정 사용자로 몰려 차단당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인연으로 인해 당사자분을 알고 있어 개인 연락처로 연락을 했기에 망정이었지, 아는 사람이 전무했다면 차단해제는 커녕 모든 차단 재검토 요청 등을 무시당한 채로 위키백과에 반감을 가진 채로 떠났거나, 새로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려는 모든 시도를 부정당한 채 '유니폴리'라는 이름으로 기억되었을 것입니다.

사자성어 중에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듯이, 세 명이 말을 하면 없던 호랑이도 만들어냅니다. 그러한 총의형성에 대해 주의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넘어가서, 사실 여러분이야 무기한 차단이 단어로 존재하지만 저는 무기한 차단을 당했던 입장입니다. ―물론 무기한 차단을 당한 이유는 그 당시에 그럴 만 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기한 차단은 단순한 차단을 넘어 위키백과라는 열린 공동체에서의 차단을 의미합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포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러한 사이트에서 작은 오타수정조차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심각한 박탈감이 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유로 무기한 차단을 당한다면, 위키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한 명의 좋은 파트너가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를 '슈퍼스타' 등으로 띄우려고 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첫머리에도 말했듯 그라는 괴물이 무섭다고 해서 다른 사용자를 의견이 다르다고, 조금 수상해 보인다고 괴물로 몰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괴물을 막기 위해, 우리가 괴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을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제발 괴물을 만들어내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순간 우리도 괴물이 됩니다.--trainholic (T, C) 2019년 2월 12일 (화) 19:36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아이피 조작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데, 오히려 지인이라고 과도한 변호를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8:20 (KST)[답변]

위키토리님의 다중계정 의심 글에 대해[편집]

해당 위키토리 사용자님이 다중계정이라고 생각하시던 아니던, 여기는 그런 종류의 글을 올리는 장소가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정책과 지침, 그리고 문서 편집의 향방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정 그렇게 다중계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중계정 검사 요청이나 위키토리 님의 사용자토론란에다가 의견을 개진하세요. 왜 여기에다가 이런 글을 적으시는지 납득이 잘 안 됩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9:59 (KST)[답변]

이번 사건에 대해서[편집]

지난 2016년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흔히 도는 말 중에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이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본다.' 라는 니체의 말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보다 사법기관의 날조행위를 더 크게 다루고, 더 엄하게 처벌합니다. 대표적인 악법으로 비판을 사고 있는 국가정보원법조차도 날조행위자를 원래 행위의 처벌 형량만큼 처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키에서도 이 이야기는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위키 사이트들이 상습적으로 (또는 고의적으로) 허위신고나 날조행위를 하는 유저를 분란조장에 준하여 제재합니다. 위키백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2년 전에 Sohosanna님과 연관된 사건으로부터, 수많은 위키백과의 편집자가 유니폴리로 무고하게 의심받고 차단되었다는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비록 이 사건을 게기로 위키백과에 글을 남긴 사람들이 난폭하게 행동해서 문제가 되었지만, 결론적으로 이 사건은 위키백과가 다른 곳에서 비웃음을 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관련자는 단기간 동안 차단조치되었고, 관련된 논의에서 위키백과의 유저들은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유니폴리로 무고하게 차단되었을지도 미지수인 상황입니다. 우리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물론 유니폴리란 사용자는 위키백과 공동체에 대해 수 년 이상의 장기간 동안 지속적인 괴롭힘 행위를 해 왔고, 이 사용자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다중계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공동체의 신뢰를 배신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를 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용자에 대해서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다중계정을 찾아내었겠지만, 그 후 이 사용자에 대한 우리의 공포는 있지도 않은 다중계정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요?

특히 일부 사용자들은 이러한 '유니폴리 찾기' 행위를 열정적으로 해 왔습니다. 비록 처음 한두번은 실수로 그랬을 것이라는 가정 속에 용서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동안 이 사용자들은 같은 행위를 저질렀고, 이제는 이것이 실수인지 아니면 고의에 의한 날조인지조차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사용자들과 명확한 검증 과정 없이 차단을 시행한 관리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Wikitori님은 2일 전에 사랑방에서 자신을 신고한 특정 익명 사용자를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의심한 데 이어 저를 유니폴리의 동원계정으로 몰았습니다. 그 일이 일단락된 다음 저는 제 사용자토론에서 일어난 대화에서 해당 사용자에게 관련된 주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용자는 그 일이 있은 후 3일도 지나지 않아 이번에도 다른 사용자를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라고 무고하는데 참여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명확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간의 차단이 만능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공동체가 이 사용자에 대해서 장기간의 차단을 원치 않는다면 최소한 제한 정책이라도 적용하여 이 사용자가 더 이상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지 않게 제재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정책적 논의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25 (KST)[답변]

도대체 어떠한 감정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이러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당신을 동원 계정으로 몰지도 않았으며 과거와 같이 유니폴리가 외부 사이트에 최근 사건들에 대한 글을 올리지 않았나 했을 뿐이라고 직접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유니폴리가 위키백과에 관심을 끊었다는 이해가 불가능한 주장도 하셨는데, 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확인되는 차단 기록만 보셔도 그와 같은 발언은 절대 하실 수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다중 계정 검사에서 "확인"되는 것에 한해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으로 처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시고 계시나, 유니폴리는 그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이상 그 검사 결과에서 확인되도록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유니폴리의 접근은 다른 사이트에 비해 현저하게 차이가 나므로 다른 사이트와 같은 접근으로 대응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해당 요청글은 제가 작성하지도 않았으며 작성자의 의견이나 저의 의견이나 유니폴리라는 사유 외에도 여러가지 차단 사유가 존재한다고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싸그리 무시하고 이와 같은 발언을 하시는 것에 심각한 유감을 표합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34 (KST)[답변]
더욱이 해당 사용자는 유니폴리 외에 그 자신만으로도 다중 계정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작성자의 제보에 따른다면 이미 검사 결과에서도 확인된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검사 결과에서 확인된 계정만 차단해야고 하는 귀하의 주장과도 일치하는 대목입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36 (KST)[답변]
상세한 내막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적인 다른 사이트의 유니폴리 접근법만으로 위키백과의 대응법을 요구하시는 점이나, 사용자 및 관리자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나 참 불쾌합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37 (KST)[답변]
유니폴리는 그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이상 그 검사 결과에서 확인되도록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저로서는 그것이 '이 놈은 빨갱이기 때문에 빨갱이라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놈은 빨갱이다' 라는 발언으로밖에 읽히지 않습니다. 증거가 없는 게 다중이라는 증거다? 위키백과 바깥의 수사기관에서 그렇게 발언한다면 대단히 우스갯소리가 되겠지만, 위키백과에서 그런 발언이 허용되고 총의가 된다면 위키백과는 비정상적 공동체 라는 증거이지 않을까요...

상세한 내막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적인 다른 사이트의 유니폴리 접근법만으로 위키백과의 대응법을 요구하시는 점이나, 사용자 및 관리자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나 참 불쾌합니다. -> 문제 행위자에 대해서 규탄과 처벌을 요구하는 건 당연한 행위입니다. 유니폴리를 막으면 뭐든 해도 좋습니까? 그런 마인드로 행동한게 나치친위대, 홍위병입니다..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52 (KST)[답변]

제가 제 사용자토론에서도 말했듯이 '누가 누구를 다중계정이라고 판단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계속 어딘가를 읽고 오라고 하시는데 애시당초 발언을 하기 전에 예전 기록들은 검토합니다. 그리고 해당 사용자가 다른 사람의 다중 계정이든 동원 계정이든 제 글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면 그 분과 당신은 그 사람을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다중 계정 검사 요청도 아닌) 사용자 관리 요청을 넣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명목으로 실제 차단까지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변명은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이 아니라고 한다면 '유니폴리'가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감안해 볼 때, 받을 수 있었던 소명의 기회마저 박탈하는 간접적 효과도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위키에서의 유니폴리 대처법'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한 꾸러미는 가져다 드릴 수 있겠지만, 저는 여기서 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악의적으로 제 말을 곡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니폴리는 그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이상 그 검사 결과에서 확인되도록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란 말에 대해서는 유니폴리 자신이 아닌 이상 모를 텐데 어디서 어떻게 그런 정보를 취득하셨는지 당신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1:35 (KST)[답변]

저는 처음부터 문제 계정에 대한 차단 사유는 여럿이 존재한다 하였고, 당신께서는 그중 유니폴리와 관계된 부분만 끄집어 공격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이미 요청에서 제기되었고 실제로 정황 증거도 있는 와중에 사유를 무시합니까? 끝까지 지속적으로 다중계정 검사에서 "확인"으로 처리된것에 한해 차단을 주장하시는데 그렇다면 지난 십여년동안, 또 최근 요청에서 차단된 계정들을 전부 증거 부족으로 차단 해제하여야 한다고 밖에 들리지 않네요. 이러한 의견을 유지하신다면 위키백과와는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더 이상의 대화는 마치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1:50 (KST)[답변]
지난 십여년동안, 또 최근 요청에서 차단된 계정들을 전부 증거 부족으로 차단 해제하여야 한다고 밖에 들리지 않네요. 이러한 의견을 유지하신다면 위키백과와는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더 이상의 대화는 마치겠습니다.

-> 네,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못할 게 뭐랍니까? 당장 5.18 때도 '이놈은 폭도' 라고 처리했던 사망자들 다 찾아서 신원시키고 유공자로 잌정하는데요, 귀찮다고 하시겠죠. 그럼 위키백과의 수준은 거기서 끝이란 겁니다. 그러면 위키백과 한국어가 '한국 위키의 표준이자 대표'가 될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마세요. -- Crs-changjo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11 (KST)[답변]

더 언급할 말이 없어 마쳤습니다만 Sohosanna 계정은 이미 그토록 주장하시는 다중계정 검사를 시행했었고, 그결과 다른 몇개 계정들과 동일한 인물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유니폴리와 무관하게 명백히 차단 대상입니다. 다검에서 일치된 것만 차단해야 한다는 주장과도 어긋납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3:0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한국 위키의 표준이자 대표를 자청했나요?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 regards, Revi 2019년 2월 13일 (수) 02:56 (KST)[답변]

유니폴리 다중계정 차단 정책에 대해[편집]

위키백과 내에서 유니폴리에 대한 포비아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해당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저지른 행동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것도 맞습니다. 이에 대해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라면, 절차를 거쳐 차단하는 것도 물론 동의합니다. 하지만, 유니폴리와의 행동이 비슷하다거나 일치한다는 사유로 차단을 하는 것은 과연 이것이 옳은 방식인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만약 이에 대한 정책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이에 대한 정책이 없다면 그 정책을 바꾸거나 새로 만드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관리자나 검사관, 사무관들뿐만 아니라 위키백과를 모든 사용자들이 재고해봐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대로의 방식은 괜찮은가? 이 정책에 대해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닌가? 우리 모두 되돌아봐야 합니다. 차단 방식이 애매하다면, 더욱 구체적으로 조항을 만들면 되고, 정책이 충돌한다면 그 중간의 타협점이라도 찾아서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사람들이 반대하는 의견을 낸 이유는, 그만큼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에 대한 차단 방식이나 차단 과정이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겁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55 (KST)[답변]

그 계정은 그러한 방식으로 차단할 수 밖에 없는데다 주장하시는 것도 있어 최근에는 아예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바로 차단을 하지 않는게 그이유입니다. --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3:04 (KST)[답변]

사용자:Wikitori님의 다중계정 의혹[편집]

이분 몇번씩 차단되고 회피하고 걸리고 그러셨어요. 이전에 Unypoly의 다중계정을 차단한다고 할 때는 몇년전에 활동을 중단해 검사가 불가능한 계정등도 차단했던데 왜 이사람은 차단을 하지 않는거죠?

다른 분들도 다중계정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치점들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과 분석을 요청합니다. -- 이 의견을 2019년 2월 13일 (수) 00:34에 작성한 사용자는 223.38.29.22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주소를 잘못 짚으셨습니다. 사랑방이 아닌,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신청하십시오. 요청의 수락 여부는 검사관의 결정에 달려 있으며 정당하지 않거나 구체적인 이유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요청이 거부될 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차단 기록 자체에는 "다중 계정"이라는 언급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차단 사유를 "다중 계정"인 것처럼 오해를 살만한 내용을 포함시키지 말아주십시오.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적절한 장소에서 다중 계정 검사를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02:42 (KST)[답변]
제가 잠깐 삘이 왔는데요, 검사관이 뭐라고 할 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됨}}. — regards, Revi 2019년 2월 13일 (수) 02:54 (KST)[답변]

문서이동, 편집, 문서(동음이의, 동명이인 포함)생성 등의 허가[편집]

위키백과에서 해당 편집을 할때에는 허가를 받아야하나요? 또 누구에게 어디서 허가를 받아야하나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0:06 (KST)[답변]

동음이의, 동명이인 문서의 경우 위키프로젝트토론:동음이의어에 동일한 질문을 올리셨기에, 이에 관해 답변을 드렸습니다. --ted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0:10 (KST)[답변]

관리자 호로조의 자의적인 다중계정 차단에 대하여 이른바 명백하지 않은 오리실험의 경우에[편집]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의 자질 또는 수준 문제이기도 합니다. A, B가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위키백과에 기여가 전혀 없었던 C라는 아이피 사용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A를 지지하는 발언을 합니다. 이것이 몇 차례 반복된다고 하여 C가 혹은 또다른 D, E, F 등등이 A의 다중계정일 수 있을까요? 단세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C가 스스로를 ㅎㅎㅎ 정의의 흑기사라고 생각한다면 또 어떠할까요? A의 논점을 지지하지만 자신을 드러내놓고 싶지 않아서 또 다른 사용자가 익명의 아이피 사용자로 주장을 펼치고 싶은 경우라면 또 어떠할까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XFF 헤더 또는 http user agent 정보 등의 대조도 없이 C를 A의 다중계정으로 간주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판단입니다. 오리실험은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 전혀 의문의 여지가 없어야 하고 명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하지만 사용자 Backtothe 다중계정 차단의 경우가 오리 실험에 적용될 수 있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전혀 의문의 여지가 없어야 하지만 이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명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을까요? 이 경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세포적인 추론만 있을 뿐입니다. 괴물을 쫓아내었더니 그보다 더한 괴물이 온 경우가 아니었으면 합니다.--175.192.186.69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1:30 (KST)[답변]

IP 사용자님께서 첫 기여부터 이 사랑방에 등장하여 관리자 자질을 묻고 계신데요. 지나가다가 글을 올렸다고 생각할 수 없을 수준으로 내용에 뼈가 있는데, 위키백과에서 어느 IP나 사용자로 활동하셨는지 정도는 밝혀주셔야 납득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관리자는 "기술적으로" XFF 헤더나 HTTP 유저 에이전트를 대조할 권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관리자가 사용자를 차단할 때에는 해당 기준으로 다중 계정을 판단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호로조님이 아니더라도 다른 관리자들 또한 마찬가지이며, 그러한 역사가 없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내용만 보면 다른 관리자들의 관리 기여 또한 문제시하는 발언이 됩니다. 어떠한 부분이 다중 계정으로 차단할 사유가 되었는지, 어느 사용자의 기여 패턴과 대조해서 유사성이 발견되었는지 diff 링크를 요청하는 등 질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것도 절차에 따라서 여기 사랑방보다는 현재 재검토 프로세스가 진행 중인 관련 사용자토론에서 말입니다. --ted (토론) 2019년 2월 15일 (금) 09:35 (KST)[답변]

Backtothe 사용자의 다중계정 논란에 대하여[편집]

Backtothe 사용자를 관심있게 지켜본 분들이라면 아실 수 있겠지만 우선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수를 차지하는 젊은 학생 세대가 아닙니다. 충분히 연륜이 있으신 분이라고 저는 나름 판단내렸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Backtothe 사용자의 위키백과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누구못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Backtothe 사용자가 국가보안법 문서로 모 관리자와 갈등을 빚을 때 Backtothe 사용자를 변호한 유일한 위키백과 사용자였습니다. 특수:차이/20510610 저는 그때부터 VPN 또는 프록시 아이피를 사용하였습니다. 가장 근래에는 Backtothe 사용자가 대검찰청 공안부장 문서 건에 휘말렸을 때 역시 그의 입장을 지지하고 대검찰청 공안부장 문서의 부족한 점을 대폭 보강한 사용자입니다. 물론 항상 그러하듯 그떄마다 제각기 다른, 지금까지 전혀 기여가 없었던 아이피 주소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지금까지 Backtothe 사용자가 논쟁에 휘말렸을 때 그의 논점을 지지한 일정 부분의 아이피 사용자들은 저였습니다. 이것은 해당 아이피들의 XFF 헤더나 http user agent 정보 등을 대조하면 하나의 유의미한 그리고 일치되는 결과를 획득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해당 아이피들에 대한 XFF 헤더 그리고 http user agent 정보 대조작업에 동의합니다.

Backtothe 사용자에 대한 다중계정 혐의는 틀린 것입니다. 오리실험은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 전혀 의문의 여지가 없어야 하며 명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하지만 호로조 관리자는 사용자 Backtothe 다중계정 논란에 있어서 안이하게 오리실험을 적용하였습니다. 오리 실험은 명백하지 않은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명백하고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없는 한, 다른 사용자들을 좋은 뜻으로 보아야 한다고 한국어 위키백과 오리실험은 서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사용자 Backtothe의 차단 사유에 있어서 다중계정 혐의를 제거하기를 희망합니다.--218.48.248.192 (토론) 2019년 2월 15일 (금) 03:00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입장에서 내용들을 지켜보면 (XFF 헤더, http user agent를 반복해서 기술하고 계신 등을 확인하면) 바로 위 문단의 IP와 동일한 사용자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여러 IP로 사랑방에 글을 올리시면, 공동체에 혼동만 가중됨을 말씀드리며 기존 사용자로 활동하신 적이 있다면 해당 사용자로 로그인하여 떳떳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조작업에 동의한다고 하시는데 관리자는 해당 내용에 대해 기술적으로 수행이 불가능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검사관조차 위키백과:검사관#제한 규정에 따라 다중 계정 사용자끼리만 공개가 가능하며, IP와의 대조 후 문제가 되는 IP의 공개는 규정상 불가능합니다. 혹시 다중 계정 검사를 하는 장소를 사랑방으로 알고 계셨으면 주소를 잘못 짚으셨습니다. 관련 요청은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9년 2월 15일 (금) 09:35 (KST)[답변]

Backtothe님에 대한 억울한 모함에 대해서[편집]

하늘은 알고 있겠지요. Cyberdoomslayer님의 상습적인 무고에 대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게 익명 뒤에 숨어서 사람을 괴롭히는거 아닌가요? 누가 사이버 테러라고 하던데 그 말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Cyberdoomslayer님께서는 자꾸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차단되기 직전에 Backtothe님이 분명히 말했지요. 일반적인 얘기를 하지 말고 구체적인 부분을 가지고 어떤 부분이 저작권 침해인지 따져 보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Backtothe님에게 "토론에 있어 협업 의지 없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여전 하시네요. 해당 기사에서 독창적인 부분이 어딨다고 그러시는지? 여당 의원, 야당 의원, 시민단체 관계자가 각각 한 발언을 하나의 기사에서 담으면 그게 독창적인 저작물이 됩니까? 어차피 따옴표 안의 내용은 어딜 객관적 팩트입니다. 여기서도 보도하고 저기서도 보도하는거지요. 참고로 누가 무슨 말을 했다고 하면서 끝에 "분노했다", "비방했다" 이런 기자의 주관을 집어넣으면 그게 독창적인 저작물이 될까요? 그래서 그런 표현을 집어넣으면 저작권 침해가 될까요? Cyberdoomslayer님께서 주장하는게 바로 이런 것이 아닙니까? 자꾸 미국법이 우선 적용된다고 하는데 예를들어 모 매체가 위키백과에 게재된 내용을 저작권 침해로 미국법원에 소송 제기할 수 있습니까? 이거야 말로 코미디 아닌가요? 아.. 물론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따져 봐야겠죠 여기서도 다시 말하게 되는데 원칙적인 얘기를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그렇게 말했더니 차단신청을 하는건 토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까? -- 이 의견을 2019년 2월 15일 (금) 21:34에 작성한 사용자는 37.120.138.11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신 분이 차단되신 Backtothe님 본인이신가요? --ted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00 (KST)[답변]
지금 이 글과 아래의 글 "Backtothe님을 차단한 폭거에 분노를 느낍니다"는 모두 해외의 아이피 사용자들이 쓴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은 위험한 오리실험이 경험없고 사려깊지 못한 관리자에게 받여들여지자 그 역공작으로 Backtothe 사용자에게 차단회피라는 올가미를 씌우기 위해 또 다른 A의 다중계정을 사칭하는 아이피 사용자들로 보이는 군요. 이 글은 사토란에 Backtothe님이 쓰신 글을 일부 표현을 바꾸어서 그대로 올렸으며, 아래 글은 역사 사토란에서 또 다른 아이피 사용자가 Backtothe 사용자를 변호하기 위해 쓴 글을 정작 변호의 내용들 아래 문단들은 제거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Backtothe 사용자를 지적하는 내용 문단만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211.213.2.175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29 (KST)[답변]
이렇게 한 사용자에 관해 집착하여 수많은 새 문단이 사랑방에 올라오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한 문단에 집중되지 않아 토론이 분산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사용자가 토론 내용을 모두 사용자토론:Backtothe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37 (KST)[답변]
그것은 저에게 할 말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군요. 지금 윗 본문을 쓴 아이피 사용자는 해외 아이피 사용자입니다. 그 아이피는 37.120.138.118 입니다. 그 정보는 ISP: Secure Data Systems SRL, Organization: M247 LTD New York Infrastructure 로 검색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비슷한 해외 아이피의 댓글 37.120.138.67 해외 아이피 37.120.138.118 그리고 37.120.138.67 서로 비슷하지요? 그런데 후자는 바로 위 링크에서 비아냥대는 댓글을 달었습니다. 그렇다면 해답이 좀 나오는 것 같은데요? --211.213.2.175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48 (KST)[답변]
네, 지금 말씀에 동의하는 차원에서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오해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ted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50 (KST)[답변]
아, 괜찮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해외 아이피 사용자들의 댓글로 미루어보아 아마도 Backtothe 사용자에게 차단회피라는 굴레를 씌우기 위해 다른 분들이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211.213.2.175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4:53 (KST)[답변]

Backtothe님을 차단한 폭거에 분노를 느낍니다[편집]

Backtothe님이 김경수씨가 댓글조작의 공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한 "대한민국의 주요 정당등의 논평에서 중요문장의 발췌가 포함된 기사"에서, 그 기사에 인용된 논평 부분을 따와서 반응 문단으로 추가를 했다고 차단을 당했습니다. 이분이 지금까지 수십차례의 저작권 침해를 한 적은 있었지만, 나머지는 충분히 오래된 일이었고 차단이 원인이 된 결정적인 저작권 침해는 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2019년 2월 1일의 특정판 삭제 신청 이의 이 한건이었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토론을 빼고는 11개월 이상 경과된 사안입니다. 위키백과 관리자들의 폭거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Backtothe님에 대한 차단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2019년 2월 16일 (토) 07:27에 작성한 사용자는 185.232.21.20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님도 해외 아이피이시네요. ISP: M247 Europe SRL, Organization: M247 Ltd Brussels 멀리 벨기에에서 오셨네요. 아무튼 접속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혹시 관계자 분이세요? Backtothe 사용자의 차단회피를 사칭하기 위한??? --211.247.16.128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6:54 (KST)[답변]
수십 차례 저작권 침해를 한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오래된 일이라도 충분히 경고를 주고 이에 대해 주의까지 주었는데 바뀌지 않으면 차단 신청을 고려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max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08:25 (KST)[답변]
윗 글과 바로 윗윗 글은 Backtothe 사용자를 오히려 모함하는 역공작인 것 같은데요? 둘 모두 해외 아이피들입니다. 하하.--211.194.136.51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08:58 (KST)[답변]
어떻게 그걸 딱 알죠? 그렇다면 다른 아이피들은 Backtothe님 당신이 썼다는 얘기네요. 너무 티나요. --212.103.50.138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09:07 (KST)[답변]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Backtothe 사용자의 차단회피를 주장하시는 모 관계자이신가요? 그런데 님은 212.103.50.138, 해외 아이피이시네요. ISP: M247 Europe SRL, Organization: M247 LTD Frankfurt Infrastructure 멀리 독일에서 접속하셨네요. 아무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 --211.247.16.128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6:43 (KST)[답변]
사용자 Backtothe님에 대한 다중계정 몰이, 이 사안에 연관된 관리자가 호로조님이고 그 불씨를 당긴 사용자가 Cyberdoomslayer님입니다. 이 두 분은 모두 2018 한국어 위키백과 올해의 관리자, 그리고 컨텐츠 부문 올해의 위키인 유력 후보였다는 것에 아이러니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이라는 것에 비애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녜, 그렇죠. 이것이 바로 눈 앞에 놓인 현재의 모습입니다. 지미 웨일스가 표현한 바와 같이 절대적이며 양보의 여지가 없는 가장 중요한 윈칙인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 백:중립을 현저하게 훼손하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문서들의 기여에 큰 역할을 하는 사용자,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다른 사용자에 대한 터무니없는 다중계정 몰이에 앞장서는 사용자,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인 백:선의, 백:예절, 백:인신 등에 어긋나는 사용자가 2018 올해의 위키인 유력한 위치에 있었다는 것도 희극이지만 또한 이러한 다중계정 몰이에 편향된 오리실험으로 힘을 보태주는 관리자 역시 2018 올해의 관리자로 선정되었다는 것, 바로 이 모습들이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가 처한 현실, 그 적나라한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211.194.136.51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09:03 (KST)[답변]
위키백과의 차단 사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고민도 하지 않은채 관리자들의 행위가 폭거라고 이야기하고, 위키백과의 문제점과 민낯을 알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다 그걸 비애라고 하고, 현재의 모습이라고 하면, 과연 어느 사용자들이 의견을 수용할 수 있을까요? 해당 사용자가 왜 차단당했는지 그 이유부터 확인하시고 지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max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3:44 (KST)[답변]
저 정도로 오랫동안 관리자들과 사용자들의 저작권 경고를 무시해 왔는데 지금껏 차단 안 당한 게 더 신기하네요. --얌나야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09:10 (KST)[답변]

예를 들면, "~~라는 기사에서 ~~라고 보도를 했다", ~~라는 관점이 있다"는 저작권 침해가 안되나요? 어논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1:58 (KST)어논 위키백과 내의 댓답글 스크린샷을 그대로 쓰되, 아예 그대로 쓰지 않고 문서 작성과 토론을 위한 자료로 쓰는 건요? 어논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1:58 (KST)[답변]

소중한 프록시 제보 감사드립니다 — regards, Revi 2019년 2월 16일 (토) 18:43 (KST)[답변]

Psychology and Religion: West and East 이거 제목 뭐라고 번역해야 하죠?[편집]

최대한 원제로 번역하고 우리나라 번역명으로 넘겨주기 시킬려고 합니다. 어논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1:50 (KST)어논[답변]

한국에 출판된 적이 있다면 해당 책 제목의 번역명을 사용하고, 그러지 않다면 원문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질문은 백:질문방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1:52 (KST)[답변]
@어논: 그냥 《심리학과 종교》 아닌가요? 링크--Namoroka (토론) 2019년 2월 20일 (수) 06:25 (KST)[답변]

자신을 마케도니아계라고 생각하는 미국인이나 호주인중엔 북마케도니아 출신이 아니라, 마케도니아어의 방언으로 여겨지는 슬라브어를 사용하는 마케도니아 (그리스) 출신도 많은데 분류가 잘못 옮겨진듯 합니다. 서아르메니아 에 뿌리를 둔 미국인도 아르메니아계 미국인이지만 이건 분류가 이싱하네요.

성장 팀의 새 프로젝트[편집]

지난 주에는 성장 팀이 그동안 해왔던 프로젝트의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개인화된 첫 경험" 프로젝트는 새 사용자들이 가입 첫날에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그 데이터를 통해 새 사용자들이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쉽도록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추진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설문조사 기능을 통해 시작되었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때입니다. 현재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아이디어를 준비 중이며,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듣고자 합니다.

연락 이메일

연구 결과를 통해 새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위키백과에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일단 새 사용자들이 첫 날에 떠나게 되면, 일반적으로 다시 돌아와서 기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새 사용자는 위키에 들어오지 않는데, 모든 연락 수단은 위키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떠난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새 사용자가 첫 편집을 하거나 하던 편집을 계속 하도록 위키 외부에서 연락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의 첫 초안은 성장 팀 아이디어에서 논의된 바 있습니다. (에상치 못한 스팸 메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러한 이메일을 보내려면 새 사용자는 계정을 만드는 창에서 명시적으로 이러한 이메일을 받겠다는 체크박스를 클릭해야 합니다. 옵트인한 사용자는 첫 주에 한 두 번 정도의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이메일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의 내용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첫 세 줄의 목록을 가장 먼저 작업할 예정입니다.

  • 환영과 도움: (아래의) 새 사용자 홈페이지의 링크를 포함하는 일반적인 오리엔테이션
  • 영향: 새 사용자가 편집한 문서가 얼마나 열람되었는지 알려줍니다.
  • 멘토: 숙련된 사용자(멘토)가 쓴 메시지를 자동으로 전달하여 새 사용자가 빠르게 멘토에게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할 일 추천: 사용자의 과거의 편집 또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작업이 필요한 문서를 추천해 줍니다.
  • 재미있는 활동: 환영 설문에서 나열한 주제를 기반으로 관련된 주제에서 있었던 편집 활동을 소개해 줍니다.
  • 새 글: 환영 설문에서 새 문서를 작성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용자에게 새 글 작성과 관련한 튜토리얼을 보냅니다.

이러한 이메일은 환영 설문에서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새 사용자는 언제든지 구독 취소할 수 있습니다.

새 사용자 홈페이지

이 아이디어는 "연락 이메일"과 비슷합니다. 연구를 통해 새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에 처음 왔을 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상태죠. 새 사용자가 알아야 할 내용과 해야 할 내용들을 알려주는 페이지를 만들 생각입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위한 장소로써, 언제든지 돌아와서 다시 작업할 수 있죠.

목업

이 문서는 특수 문서의 형태를 띄고, 연락 이메일에서 보내고자 하는 정보와 동일하지만 더 깊이있는 정보를 담습니다. 새 사용자들이 연락 이메일에서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새 사용자 홈페이지로 넘어오게 됩니다. 우측 목업에 이 홈페이지의 목업이 존재되어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담고자 하는 정보는 이메일에서 담는 정보와 같습니다.

이 홈페이지로 가는 링크를 넣을 지 결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 중 어디에 담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 새 사용자에게 대문 대신 홈페이지 보여주기: 새 사용자의 45%가 첫 날에 대문을 방문합니다. 이러한 사용자에게 "오늘의 알찬 글"이나 "오늘의 역사"는 별로 관심있을 만한 주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로 만들기: 새 사용자의 약 30-40%가 가입 첫 날에 자신의 사용자 문서나 사용자 토론 문서를 방문합니다. 이 중 일부는 자신의 이름을 클릭해서 "내 정보" 라던가 "대시보드" 같은 것을 찾고 있을 수도 있겠죠. 새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자 문서를 처음 갔을 때 이러한 홈페이지로 넘어오도록 사용자 문서에 링크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 주시문서, 기여 목록, 환경 설정과 같은 별도의 특수 문서로 구현: 상단 내비게이션 바에 링크되어 새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이 문서로 넘어올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이 두 작업들은 모두 개발 중인 아이디어가 아니므로, 이 아이디이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는 경우 자유롭게 남겨 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 revi (WMF)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19:26 (KST)[답변]

한자 병기에 대해[편집]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제목에 한자어가 포함되어 있으면 한자어를 병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어느 정도 구체적인 지침이나 합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자를 표기함으로써 해당 문서에 대한 가독성을 높이고 문서명의 의미를 전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한자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국가와 관련된 문서 (예:북대서양 조약 기구, 독일 제국, 아프리카 연합 등)에는 오히려 한자를 표기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21:35 (KST)[답변]

그냥 궁금해서요. (며칠 전에 올린 글의 연장판)[편집]

요새, 편집은 몇 개 없는데 "지속적인 장난"으로 1년씩이나 차단된 IP가 많이 보이는데, 도대체 어떤 경우인가요? 고양시에 사는 누군가 (말 걸기) (기여) {토론) 2019년 2월 16일 (토) 22:00 (KST)[답변]

이정은 중국어의 한자를 직역한 말로, 한국어의 백과사전과 단어사전엔 전이로 실려있는데

전이 (심리학)보다 이정 (심리학)이 먼저 생성되어 다른위키로 연결되어 중복문서가 되었네요. 이걸 어떻게 할까요?

하나를 감정 전이 처럼 넘겨줄 수 있는 문서로 옮기고 '전이 (심리학)'이 제목인 문서가 다른위키와 연결되는 것도 방법일텐데, '이정 (심리학)'문서를 감정 전이로 옮긴 뒤에 전이 (심리학)으로 넘겨주기 해달라고 일반사용자에게 요청 할까요? 아니면 '전이 (심리학)'을 감정 전이로 옮기고 '이정 (심리학)'을 '감정 전이'로 옮겨달라고 관리자에게 요청해야 할까요.

문서 내용을 융합하는 게 옳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논 (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11:51 (KST)어논[답변]

@어논: 어논님이 역이정역전이로, 이정 (심리학)감정 전이로 옮겨주세요.

전이 (심리학)으로 옮기는 게 제목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어논 (토론) 2019년 2월 17일 (일) 12: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