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9년 제1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반 사랑방
2019년 제1주
2018년 12월
48 26 27 28 29 30 1 2
49 3 4 5 6 7 8 9
50 10 11 12 13 14 15 16
51 17 18 19 20 21 22 23
52 24 25 26 27 28 29 30
1 31 1 2 3 4 5 6
2019년 1월
1 31 1 2 3 4 5 6
2 7 8 9 10 11 12 13
3 14 15 16 17 18 19 20
4 21 22 23 24 25 26 27
5 28 29 30 31 1 2 3


오랜만입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세월도 많이 흐르고 모 사용자분께서 출판하신 책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입한 이후로 많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일이 있었고,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도 생겼습니다. 많은 분들께서는 지속적으로 방대한 양의 지식을 프로젝트에 기여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최근 몇년간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매우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관리자로 있기에 제 자신이 무능력할 뿐만 아니라, 과분한 처사입니다. 굳이 제가 관리자 권한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여 메타에 회수 요청을 했습니다. (참고) 앞으로는 시간 날때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틈틈이 들려 소소하게나마 기여를 하겠습니다. 다른 관리자 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회수가 된 이후에 Rollbacker 권한을 부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아, 그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VN (토론) 2018년 12월 31일 (월) 18:21 (KST)[답변]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ㅂ;--Leedors (토론) 2018년 12월 31일 (월) 22:25 (KST)[답변]
아쉽지만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행사에 오시는 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앞으로 오프라인 행사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월 2일 (수) 16:59 (KST)[답변]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9년 1월 2일 (수) 18:37 (KST)[답변]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록 관리자 권한은 반납했으나, 앞으로도 위키백과 편집에 기여해 주시겠다는 말씀과 한국위키미디어협회 행사에도 참석하시겠다는 말씀이 너무 고맙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월 5일 (토) 01:30 (KST)[답변]

2019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편집]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일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9년 1월 1일 (화) 00:03 (KST)[답변]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th696586 (토론) 2019년 1월 1일 (화) 00:05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jw (토론) 2019년 1월 1일 (화) 22:12 (KST)[답변]
👍좋아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월 2일 (수) 17:00 (KST)[답변]
👍좋아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월 17일 (목) 00:03 (KST)[답변]

이런 사진은 그냥 그대로 보여줘도 되요?[편집]

포피 이런 사진 그냥 그대로 올려도 되요? 딴걸로 바꾸면 안되나요? 그림이나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학술 목적의 사진으로 판단하고 있으니만큼 유지하는 것이지요. 다만 도가 지나친 사진이나 삽화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으면 자율적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월 1일 (화) 03:57 (KST)[답변]
인간의 신체를 설명한 문서에 부절절한 사진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부러 검색해 보지 않는 이상 무작위적으로 노출될 확률도 낮고요. --Motoko C. K. (토론) 2019년 1월 2일 (수) 16:58 (KST)[답변]

나무위키 문법 수정 협조 요청[편집]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나무위키 문법을 사용한 문서들이 많이 보입니다. 대략적으로는 "<ref>" 대신 "[* "을 사용했거나 [목차]를 그대로 사용한 일 등입니다. 현재 제 서명 시각을 기준으로 약 50개 가까운 문서가 있으며, 위키백과:데이터베이스 보고서/나무위키 문법을 사용한 문서를 참고하여 나무위키 문법을 위키백과에 맞는 문법으로 수정 도움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작권 침해 요소가 있는 내용이 있다면(그대로 내용을 가져온 등) 삭제 신청을 해 주시면 됩니다. --ted (토론) 2019년 1월 1일 (화) 19:44 (KST)[답변]

나무위키 문법을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은근히 그쪽 사용자가 편집을 하는 모양이네요.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월 2일 (수) 16:59 (KST)[답변]
누구든 관심이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할 일이겠지요. 특히 그동안 상당히 쇠락한 한국어 위키백과 같은 입장에서는 말입니다. --Gaepakchinae (토론) 2019년 1월 16일 (수) 19:5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와 나무위키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콘텐츠를 알차게 살찌우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경쟁자라기보다는 협조자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조금씩 위키 문법이 다르고, 저작권도 살짝 다르지만, 넓은 시각에서 보면, "집단지성을 통한 지식의 공유와 확산"이라는 점에서 유사한 점이 매우 많습니다. 동일한 사용자가 동일한 내용을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올리고, 나무위키에도 올려서, 서로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월 17일 (목) 00:0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와 나무위키는 서로 라이선스가 호환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저작권에서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는 자료는 누구나 비영리적 또는 영리적으로도 자유로이 이용가능한 자료에 원칙적으로 한정된다는 것입니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 사용자가 두 곳에서 활동하는 것은 자유이나, 한 쪽의 컨텐츠를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9년 1월 17일 (목) 01:1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의 라이선스는 약간 다르지만, 크게 보면 집단지성 기반의 지식 생산과 공유를 위한 위키 운동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두 곳의 라이선스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창작한 저작물이 아닌 경우에는, 한 곳의 저작물을 다른 곳에 동일한 내용으로 복사하는 것은 저작권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사용자가 자신이 작성한 문서를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올리고, 나무위키에도 올리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때 동일한 저작물에 대해 A 사이트에는 A라는 저작권으로 올리고, B 사이트에는 B라는 저작권으로 올리게 되는 셈입니다. 한편, 이 문서의 열람자는 A 사이트에서 해당 저작물을 읽고 활용하는 경우에는 A라는 저작권을 따라야 하지만, 만약 B 사이트에서 동일한 저작물을 읽고 활용하는 경우라면 B라는 저작권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동일한 저작물에 대해 서로 다른 라이선스가 2중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2중 라이선스는 인터넷에 올린 저작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문서는 2중 라이선스를 따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는 CC-BA-SA 라이선스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GNU 자유 문서 라이선스인 GFDL 라이선스도 함께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국어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의 라이선스가 서로 다르더라도, 만약 본인이 직접 작성한 문서라면, 양쪽 사이트에 모두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사용자가 동일한 내용을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올리고, 나무위키에도 올려서, 서로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월 20일 (일) 03:21 (KST)[답변]

분류 추가 협조 구함[편집]

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서명 시간을 기준으로 분류가 없는 문서가 300개를 초과(일반 문서: 293+분류: 14개)한 상황입니다. 저 혼자서 이 많은 문서들에 분류를 추가하기는 어려우므로 여러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19년 1월 1일 (화) 20:01 (KST)[답변]

토막글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언 1년이 지났네요. 하지만 초창기와 달리 점차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고 생각해요. 이에 대한 고민을 안고 '2018년 위키미디어 송년회'의 언컨퍼런스에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저는 그 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놓친점도 생각해볼 수 있었네요. 그리하여 그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의견 나눔의 장소'를 열어봅니다. 단순한 문서 품질 향상 활동을 넘어, 참여자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젝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견 기다립니다.-- Exj  토론  2019년 1월 3일 (목) 00:33 (KST)[답변]

한겨레 토요판에 위키백과가 보도되었습니다[편집]

한겨레 토요판에 위키백과가 커버스토리로 보도되었습니다. 꽤 양이 많은 기사이니 읽어보시고 답글도 달아 주세요!

‘집단지성의 성채’ 위키백과, ‘지식정보의 편향’ 넘을 수 있을까

--Motoko C. K. (토론) 2019년 1월 5일 (토) 14:40 (KST)[답변]

👍좋아요--Gcd822 (토론) 2019년 1월 5일 (토) 18:01 (KST)[답변]
👍그저 빛 --trainholic (T, C) 2019년 1월 5일 (토) 18:43 (KST)[답변]
사실 인터넷 공간 자체가 열림을 지향하지만 실제로는 계층별로 접근성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기사에서 제시하는 편향의 문제는 비단 위키백과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슈퍼편집자"가 편집을 주도하는 것도 미헬스가 과두제의 철칙이라 명명했던 현상의 온라인적 실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luemersen (+) 2019년 1월 5일 (토) 18:43 (KST)[답변]
👍좋아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월 5일 (토) 21:37 (KST)[답변]
👍좋아요 --칼빈500(토론) 국장님께서 좋은 자료를 제공하여 알찬 글로 편집되었네요. 너무 기쁘네요. 올해는 위키가 큰 발전을 볼것 같습니다. 슈퍼님들은 초보자님을 잘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칼빈500 (토론) 2019년 1월 5일 (토) 21:47 (KST)[답변]
사용자들이 서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면서,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 --이강철 (토론) 2019년 1월 6일 (일) 22:28 (KST)[답변]
위키백과를 소개한다곤 하지만 결국 말하고자하는 것은 위키가 여성에게 불리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우리가 이용당한게 아닌가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00:14 (KST)[답변]
위키가 여성에게 불리하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의 위키백과에 여성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 Jjw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00:37 (KST)[답변]
제가 그 뜻으로 전하려고 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된 것 같네요. 흠...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에 비해 질, 양적으로 부족하고 편집자의 수도 매우 부족하고... 여튼 그러니 애초에 참여도 부족은 만성적인 질환인지라 단순히 "여성" 참여도 부족보단 다른 것을 주목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고려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00:44 (KST)[답변]
기자분도 Jjw님처럼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 노벨상 수상자도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최초에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된 거 같은데 말이죠. en:Talk:Donna Strickland/Archive 1에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네요. 가디언 지 기사에서는 단순히 gender bias 라고 표현하긴 했지만요.—SVN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00:53 (KST)[답변]
사랑방에 의견 남기시는 여성 사용자는 한 분 뿐이라는 문제도 있죠. -- Jjw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21:27 (KST)[답변]
그건 알 수 없는 일이지요. 위키백과에서 열심히 활동하지만, 오프라인에서 본인을 드러내고 싶어하시지 않는 분들도 꽤 많기 때문에 어떤 사실도 확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23:03 (KST)[답변]
위키백과에 여성 사용자나 여성 문서가 부족한 건 사실이고 그걸 언급하는 것 자체가 여성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철우 기자님이 저나 거북이 님께 모르는 건 어려 번 질문해 주셨고, 매우 성의있게 위키백과에 접근하셨다고 생각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9년 1월 11일 (금) 18:06 (KST)[답변]

한국의 병설학교에 대해[편집]

가은중학교, 가은고등학교. 가거도초등학교, 신안흑산중학교 가거도분교 등 문서를 보니 병설학교에 대해 서로 적절한 링크로 연결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3월이면 서울 헬리오시티에도 병설학교가 생기는 만큼 적절한 조치와 분류가 필요해 보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935:B601:0:0:37A6:C0A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지식이 낡고 있습니다.[편집]

아자리야 공화국을 보시면 지금 이지역에선 7:3정도로 정교회 신자가 많은데, 예전을 기준으로 쓴 내용이 방금전까지 그대로 남아있어서 아자르인 다수가 이슬람교를 신봉한다고 잘못 나와있었습니다.

위키백과의 지식이 낡고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95:e576::ba08:d1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한위백은 점점 쇠락하고 있으니.. --Gaepakchinae (토론) 2019년 1월 16일 (수) 19:54 (KST)[답변]
낡은 지식이 있다면, 누구든지 직접 수정하면 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월 17일 (목) 00:02 (KST)[답변]

자기만의 생각으로 어떤 내용이 틀렸다 오판해 날려버리는 편집에 대해[편집]

어떻게 치료에 쓰는지 기작을 몰라서 맘대로 틀린내용이라고 단정해 한문단을 날려버린 특수:기여/124.61.196.30의 행동 같은 어처구니 없는 편집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203:c0a3::4bb:f0b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잘못된 편집은 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반복되지 않는다면 조용히 고쳐주는 게 가장 좋아요. -- Jjw (토론) 2019년 1월 7일 (월) 00:40 (KST)[답변]

OTRS Help[편집]

Hi. Sorry about write in english. I'm OTRS agent. we've got a very long backlog and I'm wondering if some Ko:speaker agents can help. The backlog in permissions-ko it's around 170 days, with 20 tickets to solved. If someone can help, I'll be very thankfull. --Ganímedes (토론) 2019년 1월 8일 (화) 09: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