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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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방법에 관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는 괴롭힘, 인신 공격등의 부적절하고 비윤리적인 행동들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포용하는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는 재단이 위키미디어 공동체와 협력해 보편적 행동 강령을 제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결의안에 따라, 재단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로서 지켜야 하는 윤리적인 지침을 담은 정책인 보편적 행동 강령(Universal Code of Conduct; UCoC)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는 모든 위키미디어 운동 내에서 수용 가능한 행동의 보편적 기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행동 강령은 여러 위키미디어 공동체와의 의견 교환을 통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진행된 1단계에서는, 보편적 행동 강령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 공동체의 의견들을 조사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자와 재단 직원들이 같이 참여하는 행동 강령 초안 작성 위원회를 조직하여, 2020년 10월 13일에 위키미디어 재단 이사회에 보편적 행동 강령 초안을 제출하였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2단계 논의를 통해 위키미디어 재단은 보편적 행동 강령을 어떻게 시행하고, 행동 강령을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와 같은 가맹 단체에도 의견을 조사해, 반영할 예정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시행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보편적 행동 강령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이번 의견 조사는 2021년 2월까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Ko (WMF)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13:27 (KST)[답변]

위키백과 공동체 설문조사 결과[편집]

12월 30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된 공동체 설문조사 결과를 위키백과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섯 가지 질문에 대한 다른 사용자들의 답변은 어땠을까요? 지금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15:09 (KST)[답변]

재미있네요. 편집하지 않는 이유 1위가 할 수 있는 줄 몰라서라니... 출처나 인터페이스는 의외로 큰 장벽이 아니고요. 응답자의 대략적인 인구 분포를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18:20 (KST)[답변]
인구 분포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설문지를 보강해서 실시해 보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1월 18일 (월) 20:23 (KST)[답변]

동명이인 문서 표제어 관련[편집]

언제부터 이랬는지는 몰라도, 동명이인 문서들의 경우 최근까지도 '인명 (생년)' 형식으로 표제어를 써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인물이 뭐하는 사람인지 잘 드러나질 않아 불편한 감이 있었지요. 최근에 만들어지는 문서들은 그래도 강남 (가수)처럼 인물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직업 등을 괄호에 넣고 있습니다.

저도 간간이 이런 문서들을 저런 방식으로 고치고 있었는데, 메이님께서 '총의를 먼저 얻고 고쳐라'라는 말을 남겨 당황했습니다. 일단 말을 들은 김에, 이참에 인물 관련 동음이의 문서 표제어에 대해 지침을 간략히 정했으면 합니다.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동명이인 문서의 표제어는 직업 등 그 인물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요소를 괄호에 넣는 식으로 만들어 주세요. 단순히 출생년도만 적으면 식별하기 어려워집니다. (예: 김지훈 (1973년생 가수), 김지훈 (야구 선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같은 분야에 동명이인이 존재하는 경우, 그 중 하나를 대표 표제어로 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하위 분야나 출생년도 등 부가 요소를 추가하여 따로 구별합니다.(예: 김기수 (조선시대 관리)/ 김기수 (일제강점기 관리))
  • 인물의 직업이 다양한 경우, 그 중 해당 인물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요소를 표제어 옆 괄호에 넣어주세요. (예: 유주 (모델))

논의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정도는 본래라면 위키프로젝트에서 논해야겠으나, 현재 활동이 부족한 관계로 미리 일러둡니다.)

  •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정치인 관련 동명이인 문서들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이상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19:30 (KST)[답변]

그거 편집 쉬실적에 토론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동일국적의 동일직업의 사람이 꽤나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순신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2001:2D8:6D72:4B0:0:0:D18:48C6 (토론) 2021년 1월 22일 (금) 22:22 (KST)[답변]

뭔가 잘못된 한국어설명[편집]

여러분,저는 위키백과의"한국어"문서에서 이상한점을 포착했습니다.왜 한국어 문서의 사용국가 설명에 일본과 중국,러시아가 포함돼어있죠?지금 일본,중국,러시아는 각국의 언어를 쓰고 있는데,왜 한국어를 사용한다고₰ 돼있나요? 이점을 고쳐주세요!부디 우리 한국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밖에 없는 걸 외국인들도 알게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서은닝 (토론) 2021년 1월 25일 (월) 16:58 (KST)[답변]

거기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후손이 한국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국가에 일본, 러시아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조선족, 고려인 같은 사람들입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1월 19일 (화) 22:03 (KST)[답변]

고려인이 뭔가요?--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16:15 (KST)[답변]

@오솔이: "고려인(高麗人, 러시아어: Корё-сарам)은 구소련 붕괴 이후 독립 국가 연합의 국가들에 거주하는 한민족이다." (고려인 문서) Reiro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22:45 (KST)[답변]

네 감사함니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토론) 2021년 1월 21일 (목) 10:40 (KST)[답변]

한국어판과 외국어판을 연결하기 위한 위키데이터 정리 필요[편집]

Lsjbot이라고 필리핀인과 결혼한 스웨덴인 남성분이 자기 모어와 아내의 모어로 문서를 왕창 만들었는데

한국에 대한 문서들이 위키데이터 연결이 제대로 안되어 중복 항목이 생겨 병합이 필요합니다. ceb:Kategoriya:Mga subdibisyon sa Hamnam --2001:2D8:E20D:3F8B:0:0:FB1:A5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14:16 (KST)[답변]

이 서명 괜찮나요?[편집]

안녕하세요 오솔이예요 이 서명 괜찮나요?--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16:14 (KST)[답변]

멋집니다. xAOs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16:41 (KST)[답변]
감사합니다--평화롭고 아름다운 정보지식 위키백과, 함께 만들어 가요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16:50 (KST)[답변]

우와 멋져요!위키백과의 멋짐이 돋보이네영!! --서은닝 (토론) 2021년 1월 25일 (월) 16:59 (KST)[답변]

친목 자제해 주세요,,,,--cat Ham🐱🐹(토론) 2021년 1월 30일 (토) 22:27 (KST)[답변]

친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멋진데요.암호클럽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16:56 (KST)[답변]

@암호클럽:어쨌든 친목이잖아요cat Ham🐱🐹(토론) 2021년 2월 7일 (일) 17:40 (KST)[답변]

알아요 하지만 멋지잖아요.암호클럽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17:41 (KST)[답변]

멋지다고 안 되는 게 갑자기 되거나, 되는 게 갑자기 안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Ddxfx 2021년 2월 7일 (일) 17:44 (KST)[답변]

참여율이 저조해 보입니다. 공지에 게시할 수는 없나요?--Whachadoin (토론) 2021년 1월 21일 (목) 16:42 (KST)[답변]

위키백과 소식 틀에 게시하는 방법도 있네요.--Whachadoin (토론) 2021년 1월 21일 (목) 16:43 (KST)[답변]

없는 링크를 굳이 걸어둘 필요가 있는지?[편집]

제2차 세계 대전#영향 문단을 읽던 도중에 생각나서 남겨봅니다. 종종 없는 문서를 참고하라거나, 같이 보기에 넣는다거나, 서술문장 내에 걸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방치해두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서술문장 내에서 걸어두는 경우라면 뭐 편집자 입장에서 새문서감 탐색 용도로 쓰일 수 있으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나머지 두 경우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번역된 문서일 수록 이런 경우가 특히 많던데, 번역하시는 분께서 당장 만들려는 의도로 걸어두신 게 아닌 이상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이지 영어판의 한국어 번역 위키백과가 아니잖아요. --"밥풀떼기" 2021년 1월 21일 (목) 18:25 (KST)[답변]

동의합니다. ――사도바울||X 2021년 1월 21일 (목) 23:10 (KST)[답변]
새 문서를 만들고 나서 기존 문서를 뒤져 다시 링크를 만드는 건 쉽지 않습니다. 너무 깊은 단계의 문서(예컨데 "제2차 세계 대전 전후 프랑스의 복구")라면 굳이 링크를 걸지 않아도 되겠지만, 주요 사건, 도시, 인물 등에 대한 링크라면 남겨둬도 나중에 채워질 수 있습니다. 생성 가능성이 있는 링크고, 해당 문서와 연관이 있으면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en:WP:REDLINK). -- ChongDae (토론) 2021년 1월 22일 (금) 11:11 (KST)[답변]
문제는 막연한 생성 가능성이 만연한 방치를 불러온다는 점입니다. 점점 하루 생성문서수와 편집자수가 감소해가는 한위백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다소 이상적인 기대가 아닌가 우려됩니다. 영어판 독자들이 읽고 참고하라고 붙여두는 것에서 어떤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행위는 그 순간부터 한국어판이 아닌 영어판을 바라는 것임을 실감합니다. 붙여두신 지침은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도 아닌데 참고해야 할 시점은 아닐 듯 하네요. --"밥풀떼기" 2021년 1월 22일 (금) 17:16 (KST)[답변]
글쎄요.. 일단 보다보면 아예 없는 것보단 그래도 냅두면 만들려고는 한다고 생각해서요. 영어판이 아닌 이상 그리 활발한 편집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꼭 없애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월 27일 (수) 15:06 (KST)[답변]
@Reiro: 저는 한때 Reiro님과 같은 의견이었지만 최근 들어 '편집해본 적이 없음'과 '편집할 수 있단 걸 모름'+'지식 부족'+'관심 없음' 비율이 75%를 넘나드는 것으로 밝혀진 시점에서 일말의 기대조차 버리기로 했습니다. 독자를 편집자로 끌어들여 전환시키기 위한 노력이 적극 이뤄지지도 않는 상황에서, 만들어지지도 않은 문서들을 참고하라며 걸어두는 것은 오히려 한위백 내 지식 빈곤을 드러내는 이상한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 많지도 않은데다 심지어 줄어가고 있는 타 편집자의 기여를 불러오려면 백과사전 문서에다 늘어놓고 입질 오길 바라는 게 아니라, 공동체 공간에 이러이러한 문서가 필요하다고 요청하여 팀웍을 노리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줄로 압니다. 저도 그렇고 여기 오시는 분들 대다수가 편집자, 헤비 편집자인 경우가 많아 종종 간과하기 쉬운데, 백과사전 문서를 열람하는 다른 한 축은 독자입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붉은 링크란 정보 부족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는 사실을 조금은 생각해 줍시다. --"밥풀떼기" 2021년 1월 28일 (목) 17:47 (KST)[답변]
솔직히 같이 보기에 빨간 링크는 넣을 필요가 없죠. 문단명부터가 같이 보기인데 볼 수가 없으니 참 아이러니 한 상황이긴 합니다. 다만, 말씀한대로 본문에는 적어도 무방하겠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28일 (목) 17:50 (KST)[답변]
본문도 한두 링크 정도면 마이너한 주제겠구나 하고 이해해줄 여지가 있는데, 연달아 붉은 링크를 내보이는 것은 번역해주신 분께서 작업을 덜 하셨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런 것처럼 둘러보기 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구요. '누가 언젠가 만들어 주겠지' 하는 잠깐의 생각보다 이제는 같이 협업할 편집자를 찾거나, 자신의 편집 한계를 인정하고 적당히 쳐내는 것이 생산적인 방향 아닐까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1월 28일 (목) 17:56 (KST)[답변]

그냥 이런 식으로 링크하면 됩니다. 활 제작가(:en:bow maker) 틀:본문 틀은 타 언어판 문서의 병기를 지원하지 않는데, 개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계번역을 이용하면 어렴풋이나마 문서를 읽을 수는 있으니까요. --개빡치네 (토론) 2021년 2월 7일 (일) 15:54 (KST)[답변]

Universal Code Of Conduct 명칭의 번역[편집]

안녕하세요, 의견 청취 과정에서 Universal Code of Conduct 표제어의 번역명에 대해서 "보편적 행동 강령"이 아닌 다른 명칭으로 번역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번역명에 대해서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위키백과토론:보편적_행동_강령#번역명에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YKo (WMF) (토론) 2021년 1월 22일 (금) 16:00 (KST)[답변]

배우 문서 필모그래피 정리에 대한 의견 구함[편집]

저는 해외 배우 문서의 출연작 목록을 문법을 이용해 확충·정리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보통 연도-한국어제목-원제-역할명-비고 순으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표 문법은 폭이 좁은 모바일 화면으로 볼 경우 좌우로 눌리면서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며, 단순목록에 비해 장황하고, 초보 이용자가 목록을 쉽게 추가하기가 어려운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의 정리법으로 계속 가도 괜찮을지, 보기 불편하지는 않은지 이용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시: 앤서니 매키, 나야 리베라)
--Yxe:h (토론) 2021년 1월 22일 (금) 19:37 (KST)[답변]

외국어판 모바일 버전에서 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옆으로 가려진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식으로 처리한 걸 본 적이 있는데 이런 방식을 도입하면 좋을 듯 하네요. --"밥풀떼기" 2021년 1월 22일 (금) 20:48 (KST)[답변]
과감하게 원제 열을 제거하는 것은 어떨까요? 만일 해당 영화들이 한국에서도 개봉되었고, 특히 개별 문서까지 작성되어 있는 경우라면 굳이 가독성을 희생하면서 원제를 도시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X 2021년 1월 23일 (토) 00:23 (KST)[답변]
저도 확 날려버릴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한국어 제목이 없거나 일정하지 않은 작품, 또는 문서가 존재하지 않을 작품은 원제를 기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제목만 나와 있는 포털 사이트 DB와 차별화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일단은 고려해 보겠습니다.--Yxe:h (토론) 2021년 1월 25일 (월) 07:06 (KST)[답변]

보편적 행동 강령 조사와 관련된 설명회 진행 (1/26)[편집]

안녕하세요,

보편적 행동 강령 2단계 (시행 방안) 조사와 관련하여, Zoom 온라인 세션을 통해, 보편적 행동 강령의 취지 및 이번 조사에 대한 설명 및 의견 수렴 방안을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션은 1:1 의견 청취가 아니고, 보편적 행동 강령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어떻게 조사를 진행할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토론:보편적 행동 강령/Zoom 세션 1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YKo (WMF) (토론) 2021년 1월 22일 (금) 22:31 (KST)[답변]

제목 표기 관련 편집 지침 변경 사항[편집]

편집 지침 변경 사항

기나긴 토론을 통해 다음과 같이 총의를 모았습니다.

1. '일반' 문단의 이탤릭체 관련 서술은 '한글에 이탤릭체를 적용하지 않는다'로 바꾼다. (영제목 관련 내용 삭제)
2. 제목 표기시 기본적으로 따옴표 권장, 단 책 제목, 법률 등 일부에 한해 화살괄호 권장
3. 소괄호 '()'는 원칙적으로 화살괄호/따옴표 바깥에 두는 것이 원칙. '단, "Why? (Keep Your Head Down)"처럼 소괄호가 부제의 역할을 하는 경우에는 소괄호를 화살괄호/따옴표 안에 둔다.'
4. 외국어로 된 특정한 대상의 원어 명칭을 병기할 경우, 소괄호로 처리하느냐 (예: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 《사기》(史記)), 작은 글씨로 표기하느냐 (예: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사기史記》)는 논의 중. 일단 둘 다 허용. (이 조항은 도입부 첫 문장처럼, 오디오 자료 및 여러 정보가 혼재되는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5. 둘러보기 틀, 수록곡 목록처럼 제목만 단독으로 작성하는 경우 부호 생략 가능.

자세한 것은 백:따옴표백:화살괄호를 검색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고로, 차후 책/법률 명칭엔 화살괄호를, 그 외의 작품 제목(영화, 게임, 드라마 등등)을 표기할 경우 따옴표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iro (토론) 2021년 1월 23일 (토) 22:09 (KST)[답변]

원본편집 - 기호란에 “유루캠△”, ‘㈜네이버’ 등의 기호를 집어넣는 업데이트가 현재 위키미디어 위키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편하게 《우리 사이》등의 화살괄호를 편하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치가 잘못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만간 한 번 더 수정이 올라올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21년 1월 27일 (수) 18: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