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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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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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키와 모니위키의 문법 차이"를 위키미디어의 프로젝트에 기여[편집]

"미디어위키와 모니위키의 문법 차이"를 서술하고자 하는데 이때는 위키미디어의 어느 프로젝트에서 기여하면 되나요?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3:05 (KST)[답변]

일단 '서술'이라는 측면에서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모니위키 문서에 미디어위키와의 차이점을 새 단락을 만들어 설명해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모니위키가 위키엔진 중에서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일단 저는 틀:위키 소프트웨어에 모니위키를 추가해야겠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0:26 (KST)[답변]
모니위키 문법에 편한 분들을 위한 도움말이라면 [위키백과:모니위키와의 차이] 같은 걸 만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5월 7일 (화) 16:44 (KST)[답변]

기계번역이 방치되는 것에 대해서[편집]

기계 번역 문서들을 수정하고 있는 사용자로서 많은 기계번역 문서들을 봐왔습니다. 그중에서 몇 개들은 기계분류 틀이 달린 후에 사용자 분들이 계속 조금씩 수정하고 계신 것들도 있었습니다만, 많은 문서들이, 다른 사용자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분야의 것들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계번역상태에서 방치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지켜봤던 어떤 사용자 분께서는 아예 새글을 만들 때부터 기계번역을 하시더군요.(물론 수정하실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장기적으로 방치되는 기계번역에 대해서는 일정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다른 언어판 혹은 다른 언어로 쓰여진 글들의 기계번역 결과물을 담아 놓는 곳이 아니잖습니까? 기계번역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국어 독자가 글을 이해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거나 심하게는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데에 있습니다. 정보는 사용자가 필요한(또는 원하는) 형태로 가공된 형태입니다. 즉, 사용자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정보는 의미가 없으며 가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글들이 위키백과에 한 문서로 존재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내용을 삭제한다거나 다른 사용자들이 다같이 수정하려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5월 7일 (화) 23:51 (KST)[답변]

수정하려는 노력은 말로 만으로 해결되긴 어렵죠. 다들 생업에 종사하시기도 하고 활동자가 적다보니 힘쓰더라도 손이 닿는 부분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NuvieK 2013년 5월 9일 (목) 15:48 (KST)[답변]
그렇다면 그런 문서들을 가만히 놔둬야 할까요? 물론 많은 기계번역 문서들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항목인 경우가 많지만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연히라도 해당 항목을 읽는 사람들은 기계 번역으로 작성된 문서들을 보고 위키백과의 질과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할 것입니다. 기계번역 부분을 삭제하거나, 삭제까지 하지는 않더라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킨다거나 그런 문서들이 보이지 않게 않는 것이 위키피디아 문서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5월 9일 (목) 22:02 (KST)[답변]
그렇군요. 검색해 보니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1년 6월#기황후역사 복구 요청에 “현재 기계번역된 문서는 삭제 대상이기도 합니다.”라는, 한 관리자의 발언이 있네요. 그 뒤에 기계번역 문서 삭제에 관한 총의가 바뀐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위키백과:삭제 정책의 삭제 이유 항목에 기계 번역을 아예 명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문서의 질과 쓸데없는 공력 소모 차원에서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5월 16일 (목) 03:55 (KST)[답변]

대한민국의 범죄인에서 마약범죄는 강력범죄로 분류?[편집]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8호 (토론) 2013년 5월 8일 (수) 08:47 (KST)[답변]

의견 단순히 마약을 복용한 사람은 빼고, 제조·판매·배포한 사람을 넣는 것은 어떨까요? --Minjujuui (토론) 2013년 5월 8일 (수) 10:37 (KST)[답변]
단순히 마약을 복용한 사람은 알면서도 상습적으로 먹었다면 포함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18호 (토론) 2013년 5월 8일 (수) 19:01 (KST)[답변]
마약 범죄가 중범죄로 구분되는 경우는 조직이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요?--NuvieK 2013년 5월 8일 (수) 14:47 (KST)[답변]
이렇게 생각해보면 연예인들도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18호 (토론) 2013년 5월 8일 (수) 19:05 (KST)[답변]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마약사범은 경찰의 경우 강력반이 아닌 형사과에서 주로 다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당장 출처는 제시해 드리지 못합니다. 일개 의견으로 생각해주세요) 강력반의 경우는 보통 NuvieK님께서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조직범죄와 연관된 경우에 처리하다가 마약이 나오는 경우일 겁니다. 다만 실제 사건에서 프로포폴을 피부과에서 불법적으로 투약받은 연예인에 대해 검찰에서는 강력부가 나서는 것으로 나오네요. 제 생각과 현실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결론은 법적으론 강력범죄에 해당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3년 5월 8일 (수) 16:24 (KST)[답변]

소년범 재범률 높고 범죄도 '강력' 현상-법률신문에 의하면

국회 법사위원회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소년범(만14세 이상 19세 미만의 범죄자)의 재범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소년범죄가 성폭력, 마약 등 강력 범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범죄 유형 또한 과거 폭행이나 절도에서 성폭력, 마약 등으로 바뀌면서 갈수록 강력범죄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고 인용에 의하면 강력이 두번이나 나왔습니다. 분류:대한민국의 마약범 마약에 관련된 사람이 있다면 분류하는게 그리고 사전에 의하면

강력부의 뜻은 강력범의 단속을 담당하는 검찰청의 한 부서이다

라고 합니다.--18호 (토론) 2013년 5월 8일 (수) 18:58 (KST)[답변]

강력범죄와 중범죄는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범죄자 분류 문제 때문이라면 구분할 필요성도 있어 보입니다.--NuvieK 2013년 5월 9일 (목) 15:46 (KST)[답변]

마약경제는 현재 멕시코나 과거 중국처럼 나라를 위태롭게 할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또한 성매매와 비슷하게 공급자만이 아니라 수요자에게도 강한 책임을 묻는것이 해결을 위한 필수요소하고 할수 있습니다. 작은 실수로 강력범죄 타이틀이 붙는 문제에 대한 공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상습복용이나 재범 여부가 판결에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것이니 만큼 실형을 받았다면 강력범죄 타이틀이 붙는것이 타당할것 같네요.--RidingW (토론) 2013년 5월 14일 (화) 23:1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 (기타)위키백과:사랑방 (일반)으로 이름을 변경하자는 제안이 있습니다. 이 제안에 대한 토론이 여기에서 진행 중이니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03:15 (KST)[답변]

어짜피 "위키백과:사랑방 (기타)"는 넘겨주기 아닌가요? 새 넘겨주기(?)를 만드는 데 총의까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10일 (금) 18:21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 만드는데 총의까지 모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관인생략 님이 제안하기를 기존 사랑방을 쪼개서 '정책 사랑방', '기술 사랑방', '제안 사랑방', '기타 사랑방'으로 나누고, 사랑방 메인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그 제안이 일부 받아들여져서 현재 '정책 사랑방'과 '기술 사랑방'이 만들어진 상황입니다. 이 제안에 대해서 제가 '기타 사랑방'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고 그 대신 '일반 사랑방'이라고 하면 좋겠다고 명칭 변경을 제안한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넘겨주기 문서에 불과하겠으나 앞으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며, 사랑방의 이름을 잘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6:34 (KST)[답변]

틀 생몰년 폐지에 대해[편집]

{{생몰년}}을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토론을 거쳐 현재 폐지[1]된 틀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분류를 할 때에 위키백과:HotCat을 대부분의 사용자가 기존의 틀 생몰년을 대신 한다고 판단되어 폐지 진행 토론 절차가 되어야 생각해봅니다.--18호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03:41 (KST)[답변]

다른 언어판이 어찌되었는 제가 보기엔 그냥 두어도 쓸만한 틀인 것 같아요. -- Jjw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15:39 (KST)[답변]
폐지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왜 폐지되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NuvieK 2013년 5월 9일 (목) 15:44 (KST)[답변]
ja:Template‐ノート:Lifetime#使用に関する異議를 보니, 영어판의 예를 들면서 또한 과거 다른 삭제 토론의 예와 함께 불필요하며, 서버 과부하를 불러일으킨다는 논의가 있습니다만, 영어판 혹은 서버 과부하 이외의 논거를 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론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0일 (금) 16:24 (KST)[답변]
폐지된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생몰년|XX|YY}}를 {{풀기:생몰년|XX|YY}}으로 바꿔주는 봇이 도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 정도는 가벼운 틀인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10일 (금) 18:20 (KST)[답변]
틀을 사용하면 서버 과부하가 생기나요?--18호 (토론) 2013년 5월 10일 (금) 18:29 (KST)[답변]
틀을 사용하면 그 틀을 불러들여야 하므로, DB를 한번 더 접근해야 하죠. 틀이 너무 많거나 재귀적으로 호출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m:Help:Expansion depth) 그밖에 함수 중에 비용이 드는 것이 몇 있습니다. mw:Manual:$wgExpensiveParserFunctionLimit. 이런 함수의 호출 횟수와 깊이에 제한이 있습니다. 문서 내에서의 호출 횟수는 문서의 HTML 소스를 보면 주석으로 나와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사랑방 (전체)를 확인해보니 Highest expansion depth: 12/40,Expensive parser function count: 1/500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10일 (금) 19:29 (KST)[답변]

민주당과 새누리당에 대해[편집]

민주당, 새누리당 이념에 꼭 자유민주주의를 붙여야하나요? 솔직히 대한민국 정당에서 형식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정당은 없는걸로 알아요. 게다가 현재 약 20 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자유민주주의가 통치 베이스인데.. 솔직히 자유민주주의를 써야할까요? --Kommunisten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04:01 (KST)Aua1422[답변]

얼마나 일반적인 것인지와 상관없이 정당이 공식 강령에서 자신들의 이념적 지향을 명시하고 있다면 그것을 그대로 나타내주는 게 백과사전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공식 표방하고 있는 정당이라면 그것을 나타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Jjw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15:36 (KST)[답변]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정당이 있다면, 사회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정당도 있기에, 이는 부정하느냐의 여부와는 무관하게 필요한 부분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9일 (목) 21:10 (KST)[답변]
일단 자유민주주의의 전제 조건이 시장 경제를 주로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 다당제 공화제, 간접민주주의, 완벽한 삼권분립인데, 저는 사회민주주의가 자유민주주의에 반대되는 뜻이라기 보다는 자유민주주의에 수정주의적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더해서 더 진보된 민주주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자유민주주의'를 이념으로 주장한다면 그 뜻이 자유민주주의가 개조될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현상유지 한다는 뜻일텐데 민주통합당은 이미 더 나은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한다고 나와있으니, 자유민주주의를 빼도 되지 않나요? 민주당이나 새누리당, 여러 진보주의 정당도 자유민주주의를 인정하는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정당들이니까요. 게다가 민주당의 사회자유주의 이념 역시, 자유민주주의를 전제로 하는 이념인데, 둘이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좀 거슬리긴 하네요. 민주당 이념란에 자유민주주의를 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Kommunisten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21:01 (KST)Aua1422[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당 문서는 대한민국의 정당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정당 문서들도 있고 대한민국 외에 여러 나라의 정당 중 자유민주주의를 정치노선으로 하지 않는 당도 있습니다. 만약 국가의 기본 이념과 중복되어 삭제해야 한다면 조선로동당의 이념 중 주체사상, 사회주의 등은 삭제해야 할까요? Jjw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강령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표방/명시하는 이념을 나타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Min's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21:13 (KST)[답변]

와우[편집]

위키백과:알고 계십니까/제안 한번 들어가 보시지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07:31 (KST)[답변]

3월 14일 이래로 편집이 단 한번도 없군요. 이 정도면 제안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할 듯 합니다. 문제가 심각하군요. 차라리 원래대로 제안 통과 없이 수정이 가능하게 만드는 건 어떨까요?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5월 9일 (목) 20:05 (KST)[답변]

혹시나 해서 말인데요. 위키백과:방명록에 갑자기 저렇게 많이 올라온 이유가 뭘까요? 혹시 계정 마구 생성 인가요? 아니면 진짜로 저렇게 많은 사람이 올린걸까요?--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01:14 (KST)[답변]

시간대를 보니 다중계정이거나 단체 계정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0시 52분~10시 53분 사이 집중적으로 올라온 게 수상합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11일 (토) 01:50 (KST)[답변]
방명록에 단체로 글을 올린 사용자들의 연습장에 공통적으로 "동신고등학교"라는 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계정을 만들어서 동신고등학교에 관한 문서를 만들어보라고 시킨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02:39 (KST)[답변]
‘수상’할 건 또 뭡니까. 전부터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과민반응으로 초보자를 내쫓으려 하지 말아주세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02:41 (KST)[답변]
의심도 못하나요? 가람님 이전부터 저에 대해서 유독 과민반응이시네요. 이게 초보자를 내쫓으려는 행동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11일 (토) 11:15 (KST)[답변]
ROLAND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가람님이 "과민반응으로 초보자를 내쫓으려" 했다 하셨는데, 과민반응 하면 초보자가 자동으로 내쫒아지는 건가요? 혹시 그 것이 초보자가 내쫒아지는 위키백과의 공식이라도 되나요? 그리고 과민반응 하면 내쫒아진다는게 본인의 확고한 뜻이라면, 초보자들을 보호하고자 "과민반응 하지 마라"고 과민반응을 하고계시는 본인의 행위로 인해 역으로 기존 사용자들이 상처를 받아 내쫒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는 또 못해보셨나보네요? 아 열나서 과민반응 하게 되네 거 참.--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1:48 (KST)[답변]
적어도 화를 내시려거든, 제가 왜 저런 말을 했는지, 맥락은 알고 하시는 편이 어떨까요? 분명 귀하께 한 말이 아님에도, 괜히 나서서 ‘역으로 기존 사용자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식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썩 좋지 않은 행위입니다. 저는 분명, 초보자들의 행위를 선의로 봐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왜 기존 중견 사용자의 이야기가 나오나요? 맥락도, 상황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말씀하신 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3:33 (KST)[답변]
1."맥락은 알고 하시는 편이 어떨까요?" : 전 맥락을 아주 잘 파악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어떤 맥락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2."귀하께 한 말이 아님에도 괜히 나서서" : 나에게 한 말이 아닌데도 나서는 것은 괜한 것임으로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들립니다만 맞나요?
3."'역으로 기존 사용자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식의 피해자 코스프레" : 왜 코스프레인지 이유가 궁금하군요. 혹 초보자는 상처받는 인간이고, 기존 사용자는 절대 마음의 상처 받지 않는 강철 정신 인간이기 때문에, 그 것은 '상처 받은 척' 하는 것이고, 그래서 흉내를 내는 '코스프레' 라고 표현하신겁니까?--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4:27 (KST)[답변]
(편집 충돌) ??? ‘수상’쩍다는 식의 말에 대해서 과민반응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이러한 식의 말들은 전혀 현재 이 문단의 이야기조차 파악하지 못한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형주 님과의 연관된 일련의 초보자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었는데, 왜 관련도 없는 귀하께서 갑자기 뜬금 없게도 중견 사용자가 내쫓아질 수 있다느니 하는 건 논점 이탈이자, 궤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현재 귀하께서는 주장할 번지 수를 잘못 찾으셨으며, 따라서 괜히 저에게 화풀이를 하시면 안 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4:34 (KST)[답변]
1."‘수상’쩍다는 식의 말에 대해서 과민반응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이러한 식의 말들은 전혀 현재 이 문단의 이야기조차 파악하지 못한 듯 합니다. 뜬금 없게도 중견 사용자가 내쫓아질 수 있다느니 하는 건 논점 이탈이자, 궤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 또한 ROLAND님과 같은 이유로 님의 그런 과민반응이라는 말이 역으로 과민반응이라는 비판을 하고있는 겁니다. 이게 맥락 파악 부족이라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의심도 못합니까? 수상적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위키가 그렇게 누구도 의심하지 않아도 되는 깨끗한 곳이였다면 애초에 의심따윈 없었겠지 않나요? 그리고 중견 사용자 얘기가 나온건 님이 내쫒아질 수 있다는 이유로 초보자만 감쌌기 때문입니다. 의심 조차 하지 못하게 할만큼 초보자만이 그렇게 소중하냐 이겁니다. 초보자를 지킬 수만 있다면 중견사용자의 의심조차 막아야 하는 거냐 이거라고요. 기왕 초보자 떠날 꺼 생각 할꺼라면 중견사용자도 떠날 수 있음도 생각해라 이런 의미입니다. 왜냐면 님의 그런 표현은 중견사용자를 의심도 못하게할 만큼 억압하고 초보자만을 대우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2."왜 관련도 없는 귀하께서 갑자기 뜬금 없게도" : 제가 글의 시작을 끊었습니다. 그런데도 관련이 없다고요? 저또한 의심에 눈초리로 "혹시나 해서 말인데요. 위키백과:방명록에 갑자기 저렇게 많이 올라온 이유가 뭘까요?" 라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ROLAND님과 의견이 시작부터 같았다 이말입니다. 그런데도 관련이 없다니, 이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3."현재 귀하께서는 주장할 번지 수를 잘못 찾으셨으며" : 내가 시작한 글에 내가 글 쓰는데 무슨 번지 수를 잘 못찾았다는 건지.. 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4:44 (KST)[답변]
(편집 충돌) 원천봉쇄에 호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흑백 논리로서 감정에 역시 호소하고 계신데, 지금 제가 논하는 것은 ‘초보자를 내쫓는 행위’이지, ‘중견 사용자를 내쫓는 행위’가 아닙니다. 범주를 잘못 생각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제가 하는 말이 어떻게 하여, 중견 사용자를 ‘내쫓는’─애초에 중견 사용자를 내쫓는다는 것의 의미조차 불분명합니다만─ 것인지, 그것이 이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 지부터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초보자를 감싸는 행위 = 중견 사용자를 내쫓는 행위’라고 귀결되는 것은 분명 논리적 결함이 있으며, 이는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라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하나의 지침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귀하께 여쭙겠습니다.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가 왜 있다고 생각하시며,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는 또 왜 있다고 보십니까? 덧붙여서, 왜 의심을 하는 것인가요? 혹, 정비에 급급하다 보니, 위키백과에 처음 기여할 때의 마음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련지요? 마지막으로, 저는 분명 귀하의 말에 답을 단 것이 아닐 지언데, 자신이 쓴 글에 대한 댓글이란 이유만으로, 무조건 자신과 관련되어 있다라는 것 역시 오류라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5:14 (KST)[답변]
의심을 하지 말란건가요? 어이가 없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 당연한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하나요? 가람님에게 한마디만 하죠. 님이 생각하는게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11일 (토) 15:36 (KST)[답변]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의심을 하는 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대놓고, 그것이 악의라는 듯이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유독 한국어 위키백과에 사용자가 적은 이유는, 마치 엘리트주의인 마냥 구는 그 행위 때문입니다. 괜히 위키백과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귀하께서도 초보자이던 시절이 있었을 텐데, 당시 기억은 다 까먹으신 것인지요? 우리는 그 높디 높은 장벽을 넘었다는 것일 뿐, 넘지 못한 이들 혹은 넘으려고 하는 이들에게 무엇을 윽박지를 처지가 아닙니다. 이와 관련해서 귀하께는 수차례 말씀드린 것 같은데, 전혀 이해하지 못한 듯 싶군요. 이와 관련해서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귀하께 충고를 해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원치않는 충고를 한다는 것은 마치 아랫사람에게 하대한다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불쾌하군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5:42 (KST)[답변]
가람님이 "과민반응으로 초보자를 내쫓으려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하신 이유와 같습니다.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에 보시면 어디에도 '과민반응 = 초보자를 내쫒는 행위' 라고 적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람님은 애초에 자기 마음대로 '과민반응 = 초보자를 내쫒는 행위'라고 귀결시키고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마음대로 같은 논리를 펼친겁니다. '초보자를 감싸는 행위 = 중견 사용자를 내쫓는 행위’라고 말이지요. 그럼으로 님의 귀결이 옳다면 저의 귀결 또한 옳은게 되며, 님의 귀결이 틀렸다면 저의 귀결 또한 틀린게 되는 자폭적 반박 논리인 것이지요. 원천봉쇄에 호소? 원천봉쇄로 호소하던 하나에만 호소하던 그 것이 옳다면 호소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의 귀결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저의 귀결도 맞겠군요.--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5:44 (KST)[답변]
초보자들이 단체로 방명록에 글을 쓰는 일이 그렇게 수상쩍은 일인가요? 그리고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에서는 ‘항상 초보자가 좋은 의도를 가졌다고 먼저 생각하세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상쩍다고 말한 시점에서 이것을 좋은 의도로 보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현재 바로 위의 댓글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피장파장의 오류를 펼치고 계시는데, 이것은 논의에 있어서 아무런 필요가 없는 것이며, 또한 저는 마음대로 결정지은 적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드리는 바입니다. 덧붙여서, 원천봉쇄의 오류가 무엇인지 모르는 듯하신데, 그에 대해서는 찾아보심을 권유드리면서, 원활한 대화를 위하여 흑백논리적, 피장파장의 오류는 지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5:49 (KST)[답변]
지금 가람님은 "초보자들이 단체로 방명록에 글을 쓰는 일이 그렇게 수상쩍은 일인가요? "라는 질문을 통해서 님의 생각을 알겠군요. 님의 논리는 의심을 하면 초보자를 쫓는행동이 되는군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시는 자체가 놀랍군요. 방명록에 글쓰는 것 자체를 의심했나요? 저는 통상적으로 단시간내에 저렇게 사람이 몰리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말한겁니다. 저것을 솔직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드물텐데요? 선의든 악의든, 미심쩍다고 말한게 이상하다는 거냐고요? 그리고 이 문제를 최초제기한게 저가 아니라 Exj 님입니다. 지난번부터 저와 기타 사용자 토론을 하는것에 트집잡는거야 말로 저를 선의로 안보신다는 거잖아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11일 (토) 15:51 (KST)[답변]
(편집 충돌 × 2) 오해는 삼가달라는 말은 전부터 드렸습니다만, 이제는 아예 제가 쓴 글을 읽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여기 첫 줄에 이미 이야기를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합당한 비판은 존중하나, 근거 없는 비난은 결코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위와 같은 근거 없는 일반화의 오류─그림말을 통한 일종의 정신승리를 포함하여─ 역시 존중할 생각은 없습니다. (+) 편집 충돌로 덧댑니다.(글을 쓸 때에는, 저장부터 누르지 마시고, 쓰고 나서 미리보기를 통해 글의 맥락을 다시 다듬어주세요.) 지금 쓰고 있는 글로서 모두 반박이 가능하나, 오해를 막기 위해 덧붙이자면 이렇습니다. ‘저것을 솔직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드물텐데요?’와 같은 말은 이는 감정에, 혹은 군중에 호소하는 듯한 논리인데, 현재 적합하지도 않고, 그 논리 역시 귀하의 관점이 아닐런지요. (+) 또 편집 충돌로 덧댑니다. 선의라는 것은 제3자가 판단하는 것이지, 저나 귀하가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선의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5:58 (KST)[답변]
사전적의미, 수상하다:보통과는 달리 이상하여 의심스럽다. 의심스럽다: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게 있습니다. '수상해서 의심하는 것 = 나쁜 의도'인가요? 나쁜 의도로 귀결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6:02 (KST)[답변]
사전적 의미를 가져오시니, 저도 하나 가져와보겠습니다.
  • 의심스럽다: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할 만한 데가 있다. ─ 대한민국 국립국어원
저들의 기여를 믿지 못할 것은 또 무엇입니까? 귀하가 현재까지 기여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기존의 중견 사용자들이 귀하의 초기 편집을 신뢰해주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으시는 것인가요? 그리고 답변을 여태 받지 못했습니다만,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에서 말하는 바가 무엇이라고 보는 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그것이 귀하의 질문에 대한 제 답이 될 것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6:08 (KST)[답변]
원하신다면 말씀해드리죠.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에서 말하는 바"는 바로 이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명백히 악의로 보여도 선의로 보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 훼손을 반복하거나, 부정한 다중 계정을 악용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등의 경우까지 좋은 뜻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좋은 뜻으로 보기는 다른 사용자의 어떤 행위도 비판할 수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6:13 (KST)[답변]
자, 그렇다면, 저 방명록의 일련의 글들은 ‘명백한 악의’입니까? 악의가 아니라면, 좋은 뜻으로 보는 것이 마땅할 것인데, 저것을 ‘문서 훼손’ 혹은 ‘다중계정 악용’ 따위로 보지 않는 한, 수상하게 여길 이유는 과연 무엇입니까?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6:15 (KST)[답변]
저게 악의가 아닐 수 있다는 건 후에 조금 들어났지만, 중요한건, ROLAND님과 제가 그 글을 쓸 당시에는 그게 명백한 악의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그 구분을 왜 해야하냐고요? 초보자라고 모든 것을 좋은 뜻으로 봐야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에 나와있듯 "문서 훼손을 반복하거나, 부정한 다중 계정을 악용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등의 경우"는 예외로 두고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예외의 사항인지 의심해봤던 것이고요. 그런데 그 것을 가람님이 자제하라 하신겁니다.--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6:31 (KST)[답변]
해당 문서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계십니다만, 그래서 현재 방명록에 적힌 그 행위들이 주체가 밝혀지지 않았다면, 그 예외에 속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귀하의 단순 바람이 아닐런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6:33 (KST)[답변]
사랑방에 물어도 여전히 주체가 밝혀지지 않는다면, 중립에 놓고 의심 사항으로 좀 더 지켜보려고 그런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벌써 가람님은 제가 '예외에 속한다'고 주장할 꺼냐고 물으시니 유감스럽군요. 선의가 밝혀지지 않았다 해서 악의인 것은 아니라는 건 저도 압니다. 그 것이야 말로 흑백논리니까요. 다만 그들이 신기하고 궁금했기에 그러면서도 만약 저게 악의적 다중계정이면 신기했던 만큼 너무 섭섭할 것 같아서 좀더 조심스럽게 판단하고자 섣불리 저 분들께 접근하는게 아니라 저보다 고수 분들이 많은 이 곳에 물어본 겁니다. 저도 저런 분들이 늘어나는게 좋습니다. 주위에 위키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외로운 건 저도 마찬가지니까요. 게다가 저런 집단적 사례 소식은 대한민국 외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였으니..--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6:51 (KST)[답변]
처음에 분명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것은 이형주 님께 하는 말이었음에도, 귀하께서는 자신이 작성한 문단에 쓴 글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접근하셨습니다. 그러니, 여태껏 하신 주장은 모두 상관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여전히 제가 어떠한 맥락에서 말했는 지를 몰랐다는 것이 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6:57 (KST)[답변]
"귀하께서는 자신이 작성한 문단에 쓴 글이라는 이유으로 계속 접근하셨습니다." 이렇게 생각셨군요. 전 이형주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싶다는 이유1 에다가 내가 시작한 글이라는 이유2 의 2가지 이유로 접근 한거였는데, 저 한가지 이유만으로 접근했다고 판단하셨다니 안타깝네요. 이유가 저 한가지가 아니기에 저에게는 의미가 있네요.--Exj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7:04 (KST)[답변]
동의를 하는 것과, 그것과 연관이 있는 것은 전혀 별개의 건인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여 이러한 문제를 만드신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7:14 (KST)[답변]
저는 명백히 악의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뭐가 이상한 거죠?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5월 11일 (토) 16:16 (KST)[답변]
동신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위키백과 편집 연습(?)을 하면서 방명록에 글을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에 초보 사용자가 많이 유입되는 것은 매우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기존 사용자들이 초보 사용자들을 잘 배려하고 도움을 준다면 위키백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 토론은 말 꼬리 잡기 식 토론을 지양하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별다른 쟁점이 없다면 이 정도에서 이 토론을 마무리하기를 제안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16:29 (KST)[답변]
환영할만한 일임에도, 되려 중견 사용자를 쫓아낸다는 둥의 현 상황에 맞지 않은 발언들로 인하여 논의가 이렇게 된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음을 밝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6:33 (KST)[답변]
이제와서 우리에게 "선의"로 행동하시는 척 하지 마세요. exj님이 발언한게 무엇이 문제됩니까? "중견 사용자를 쫓아낸다는 둥"이 어떻게 현 상황에 맞지 않은 발언입니까? exj님이 (자의적이 아니라면) 가람님의 오해할 만한 행동을 지적한건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11일 (토) 17:12 (KST)[답변]
문제가 된다는 것은 이미 다 밝혔으며, 오해할만한 행동들은 귀하께서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제가 여기서 어떠한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다면, 그것을 한 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7:14 (KST)[답변]
오해할만한 행동 어떤거요? 아, 제가 "수상하다"고 말한거요? 다시 말하지만, 전혀 악의가 없는 발언입니다. 가람님은 토론하실때마다 꼭 다른쪽으로 트집을 잡는 나쁜 습관이 있는데 말이죠 주제에 맞게 토론합시다. 아, 그리고 님이 오해할만한 행동은 "가람님이 저보고 "과민반응으로 초보자를 내쫓으려" 했다" 하셨는데, 그것이 다름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기존 사용자를 내쫓으려는 행동으로 보였지 않습니까? 님이 다른 의도는 없었음을 밝혔는데, 그렇게 해명한것 친고는 의도가 보인다고 생각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부터 저와 토론하시면 메인 문제가 아닌 부주제(중요하지 않거나 언급하지 않은 기타 등등의 주제)에 트집을 잡고 그걸 물고 늘어지는 토론 방식이 뻔히 보인다는 겁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11일 (토) 17:20 (KST)[답변]
동문서답하지 마세요. 제가 무슨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고, 어떠하게 지적당했느냐를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견 사용자를 내쫓는다는 것은 이미 어이불성이라는 것을 앞서 다 논파해드렸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7:22 (KST)[답변]
글 제대로 안읽나요? 아, 그리고 님이 오해할만한 행동은 ~(중략)라고 바로 이전에 썼잖아요. 그게 지적한거고요. 제가 수상하다고 말한거에 님은 ‘수상’할 건 또 뭡니까.라고 지적당했고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11일 (토) 17:25 (KST)[답변]
귀하께서는 분명 앞서서 이러한 주장을 통해, ‘가람님의 오해할 만한 행동을 지적한건데요.’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것에 대한 근거로서 제가 어떠한 오해를 살만한 행위를 했으며, 그것을 어떻게 지적했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지적했느냐를 묻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어떠한 말을 한 것을 인용함에 있어서, 링크를 걸어주지 않는다면,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인신 공격적 발언은 자중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1일 (토) 17:31 (KST)[답변]

제 생각에는 다중 계정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다중 계정인데 저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길 리는 없지 않나요?--콩가루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20:56 (KST)[답변]

선의로 봐야한다 어쩐다를 떠나서 지금 이 토론은 괜히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네요.--Leedors (토론) 2013년 5월 11일 (토) 22:45 (KST)[답변]

예, 별로 길게 토론할 사안이 전혀 아닌데, 불필요하게 토론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만 종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0:36 (KST)[답변]

뭐, 의미없는 토론 아니겠습니까? 이형주님은 방명록에 비슷한 글이 쭉 올라오는게 "수상"하다고 하셨고 가람님은 그게 "과민반응"에 "초보자를 내쫓"는 행위라고 하셨으니 제가 보기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과민반응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수상"하다고 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의심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그렇다고 그걸 "초보자를 내쫓"는 행위라고 보는 것도 과대 해석이고 (먼저 의중을 물어보는게 순서 아닐까요?), 거기에 그것이 "과민반응"이고 "어이가 없"다는 것도 다들 불필요한 반응들입니다. 이번 토론을 시작하기 전에 '지적'하지 말고 서로의 의중에 대해서 먼저 '물어봤으면' 어땠을까요. 뭐... 저도 지적하는 셈이 되고 있고 토론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느낌입니다만, 아무튼 별 의미없는 토론이고 서로 딱히 잘못도 안한 상태에서 서로 잘못했다고 주장하면 진흙탕 싸움 뿐이 안됩니다.--NuvieK 2013년 5월 12일 (일) 00:38 (KST)[답변]

내용을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군요. NuvieK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0:41 (KST)[답변]
어떻게 단 하루도 분쟁에 휘말리지 않는 날이 없는지 정말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1:57 (KST)[답변]

통합 인물정보 틀?[편집]

안철수 문서 같이, 여러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인물정보틀이 여러개 쓰이는 데요... 박근혜, 안철수, 박정희 같은 경우 중복되는 내용의 틀이 많네요.. 거기다가 디자인도 틀별로 글씨크기부터 다 달라서 깔끔해보이지 않네요. 기본 인적사항에다가 +직업별을 만든 틀을 만들 수 없나요? 그러니깐. 하나의 틀안에 여러개의 직업내용을 넣어두면.... 용량이 커져서 부담되서 실현이 불가능할까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11일 (토) 22:35 (KST)[답변]

틀안의 틀은 불가능하나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11일 (토) 22:37 (KST)[답변]
가능합니다. 틀:둘러보기 상자 묶음을 참고해주세요.--Exj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14:27 (KST)[답변]

차단 요청에 대하여[편집]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최근에 관리자 일을 처리하다가 사관만 보면 처리 이전에 짜증이 먼저 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처리하기 싫어집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처리할 명분이 없습니다. 분명히 이용 안내에는

  • 차단을 요청하시기 전에 차단 정책을 통해 해당 사용자의 행위가 차단 요건에 부합하는지, 차단이 꼭 필요한지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과 충분한 토론을 나누어주세요.
  • 차단 신청을 하실 때에는 문제되는 행위가 무엇이고,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에 관한 이유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세요. 막연한 요청에 대해서는 처리가 늦어지거나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되는 행위에 관한 링크와 시간 경과에 따른 사실관계의 합리적인 요약을 덧붙여 주시면 관리자의 판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매우 친절하게까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다수의 사관 요청엔 “편집 패턴이 일치한다”, “반복적으로 문서 훼손을 한다”만 적어놓고서는 관리자보고 판단 이외에 근거 탐색까지 전적으로 맡기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냥 “문서 훼손이다”라고만 해 놓고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대학교 입시 논술을 채점해보면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 ‘글쓴이 자신만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현상’입니다. 무심결에 자기도 모르게 독자는 배제하고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는 현상인데, 독자는 뭘 어쩌라는 것인지 도통 모릅니다. 글은, 특히 요청과 같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성질의 것은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자신이 아는 것을 베풀어서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부터 전 관리자에게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는 요청은 처리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저보다 더 친절하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시간까지 쪼개서 근거를 찾아주실 그런 관리자분께 요청하시는게 더 빠를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어떤 이가 차단 대상자일지라고 해서 차단 대상자를 모욕한다면, 동일선상에서 똑같이 차단 대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세요. 다른 관리자분은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제 경우는 이제까지 요청자에게 안내를 하거나 별도의 말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그런 경우를 발견한다면 차단 정책에 따라 차단 대상자와 별도로 요청자도 백:인신에 따라 적정 기간동안 차단하겠습니다. 위키백과는 이슬람이 아니며 샤리아를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위에서 충분한 토론이라고 하였는데, 토론란에 틀 하나 풀어놓고선 나는 충분히 알렸다란 식의 태도는 옳지 않으며, 충분한 토론이 전혀 될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다른 사용자가 내게 틀 하나 남기거나 풀어놓고선 말을 안 들었다고 차단 신청했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세요. 또, 논리적인 설명 없이 -가 -한 정책이나 지침 위반이다. 자세한 건 당사자인 당신이 찾아보십시오, 라는 것이 충분한 토론이자 안내라는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세하고 명확하지 않을 때에 정책과 지침에 해당될 것 같다는 추측만으로 말을 꺼내는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는 것만큼 나쁜 행동입니다. 그러다 허점이 발생하면 자기보호를 한다고 억지 주장을 펼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부디, 컴퓨터 저 너머엔 프로그램이 아니라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주세요.

또한, 사관으로 분쟁을 그냥 가져와 토론을 여는 식의 차단 요청은 삼가주세요. 백:분쟁을 괜히 정책으로 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말이 안 통하니 차단을 요청하는 것이 과연 공동체의 협업을 지향하는 현명한 방법인지, 아니면 단순히 효율적인 부분만 추구하는 방법인지 숙고를 부탁드립니다.

바로 위에서 제시한 것과 유사한 이야기지만, 감정적인 상태에서 사관 요청은 최대한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상태에서 올라온 차단 요청들을 보면 근거에 더해서 감정적인 부분이 뒤섞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동시에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 이외에 상대방의 반감을 사서 사관이 불필요한 감정 다툼의 장이 됩니다. 이 때 제3자가 보기에 이 풍경이 얼마나 불편한지도, 공동체와 협업을 지향한다는 말을 한 번이라도 해 보신 적이 있다면 숙고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차단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단은 최후의 수단인데, 제 눈엔 가장 편리한 수단으로 인식되었다고 느낄 만큼 차단을 매우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제 눈이 틀렸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0:23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0:41 (KST)[답변]
전에도 주장한 적이 있는 부분인데, 애초 차단 신청에 대한 판단이 이뤄지기 전까지 '역차단 신청'은 금지시키고, 제대로 된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차단 요청, 주관적 감정에 의한 차단 요청은 일괄적으로 기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울러 한번 기각된 사안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경우에는 신청을 올리는 사람을 단기 차단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1:18 (KST)[답변]
관리자로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고 해당 분쟁을 일일이 조사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 따라서 차단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신고한다면 관리자가 처리하기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점도 명백합니다. 하지만 사용자 차단 요청까지 해야 할 정도로 분쟁이 심각한 상태라면 이미 관련 당사자들이 상당히 감정적으로 피곤하고 지친 상태일 것입니다. 냉정하게 이성을 유지한 상태로 차단 요청이 들어오면 좋겠으나, 가끔은 그렇지 못한 상태로 차단 요청이 들어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때 차단 당해야 하는 사람을 차단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차단 요청자까지 함께 차단하겠다는 말은 좀 지나친 말로 보입니다. 물론 인신공격성 발언이 있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겠으나, 단지 한두 마디 말 실수를 근거로 양쪽 모두 차단하는 것은 올바른 분쟁 해결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적절한 차단 신청을 한 사람에 대해서 '기각' 처리를 할 수는 있겠으나, 단지 부적절한 차단 신청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단기 차단'하는 것은 올바른 조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처리해야 할 사항이 매우 많고,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으나, 가급적 공정하게 처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1:29 (KST)[답변]
아사달 님의 의견만 본다면 Sotiale 님이 차단 요청 과정에서 한두마디 말 실수를 하면 차단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느껴지네요. Sotiale 님이 어떤 경우에 차단 요청자에 대해 차단이 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저는 그것이 어떠한 경우라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사달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마치 최근에 제가 한 사용자를 차단하게 된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1:41 (KST)[답변]
Min's 님이 최근에 누구를 차단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제 관심 사항도 아닙니다. Min's 님이 위키백과의 오랜 사용자 겸 관리자로서 해당 사건을 잘 처리했으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Sotiale 님의 글에 우려의 말을 덧붙인 것은 저 역시 예전에 특정 IP 사용자를 차단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었고, 또 앞으로 누군가를 차단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 그 때 차단 요청자도 차단할 수 있다는 말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차단 요청이 부적절하다면 기각하고, 그러한 부적절한 차단 요청이 반복된다면 주의를 주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결국 차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실한 노력이 없이, 단지 부적절한 차단 요청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차단 요청자를 차단하는 것은 관리자로서 공정한 처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Sotiale 님의 위 글에 대해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단 요청자도 차단할 수 있다는 이 부분이 조금 마음에 걸려서 우려의 말을 남긴 것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3:14 (KST)[답변]
전 분명히 다음과 같이, 차단 요청자의 잘못에 해당하는 부분을 명백하게 썼습니다. 아사달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포괄적인 수준에서의 잘못을 논한 바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어떤 이가 차단 대상자일지라고 해서 차단 대상자를 모욕한다면, 동일선상에서 똑같이 차단 대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 주세요. 다른 관리자분은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제 경우는 이제까지 요청자에게 안내를 하거나 별도의 말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그런 경우를 발견한다면 차단 정책에 따라 차단 대상자와 별도로 요청자도 백:인신에 따라 적정 기간동안 차단하겠습니다. 위키백과는 이슬람이 아니며 샤리아를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단 요청자도 차단될 수 있다는 말에만 너무 얽매이신 것 같습니다. 그 이전의 근거가 되는, 경우가 제시된 부분을 살펴봐 주세요. 차단 대상으로 요청된 이가 차단 정책에 해당할 정도로 잘못을 했으면 차단 요청자도 차단을 요청하면서 인신 공격이 가능한가요? 그건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당시 화가 많이 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차단 대상자로 요청된 이도 마찬가지로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차단 대상자도 차단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가 화가 많이 나서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었다는 주장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신 공격에 해당하는 모욕적 발언으로 명시했음에도 왜 ‘말 몇 마디’로 차단될 수 있다는 것으로 매우 넓게 해석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성실한 노력 없이’, ‘공정하게 처리해주시길 당부’한다는, 마치 제가 관리를 대충 처리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는 말씀을 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한 말은 분명히 어느 범위가 지정되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글을 다시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안 보인다면 제가 지금 쓴 글로 제가 어떤 것을 지칭하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08:56 (KST)[답변]
Sotiale 님이 위키백과에서 힘든 관리자 역할을 맡아 수고를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사무관으로 선출되어서 더 큰 권한과 책임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서 저 역시 누구보다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에 Sotiale 님이 쓴 글에 대해서도 거의 대부분 공감하며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차단 요청자도 차단할 수 있다"는 말이 자칫 거부감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하여 글을 쓴 것입니다. 논리적으로만 따지면 Sotiale 님의 글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RidingW 님과 사용자:Zvezda Soyuz 님이 서로 상대방을 차단해달라고 하는 등, 분쟁이 극심한 상태에서, 자칫 양쪽 사용자 모두 차단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까 두려워, 그런 일을 막고자, 노파심에서 글을 쓴 것뿐입니다. Sotiale 님의 글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제가 개인적으로 약간의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05:09 (KST)[답변]
Sotiale 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인신 공격 등이 어떠한 경우라도 정당화할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하고 위키백과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인 협업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사달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차단 요청자일 경우 어느 정도(?)의 인신 공격은 정당하다는 의미이신가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11:54 (KST)[답변]
인신 공격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인신 공격 역시 정당하지 않습니다. 인신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다중계정을 악용하는 사용자라고 할지라도 그 사용자에 대해 인신 공격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인신 공격을 했다고 하여 무조건 차단하는 것이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인신 공격의 정도에 따라서 무기한 차단, 단기 차단, 경고, 주의 등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차단이 능사가 아닙니다.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05:02 (KST)[답변]
네, 맞는 말씀이시긴한데, 만약 Sotiale 님의 의견을 자세히 읽지 않고 아사달 님의 의견만 보았더면 Sotiale 님의 의견을 잘못 이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사달 님의 의견을 보면 마치 누군가가 바로 차단하겠다고 생각한 것처럼 보여서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19일 (일) 11:56 (KST)[답변]

en:WP:GAME을 한 번 번역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거듭되는 사용자 관리 요청도 사관을 악용하여 공동체는 괴롭히는 행위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NuvieK 2013년 5월 12일 (일) 02:50 (KST)[답변]

마침 최근들어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사항들을 Sotiale 님께서 잘 정리해서 말씀해주셨네요. Sotiale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사실 이렇게 사랑방에서 길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안내문에도 간략히 정리되어 있고 위키백과:차단 정책에서도 정리되어 있으니 사용자 관리 요청을 고려하시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한번 잘 살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위키백과에 기여하려다보면 누구나 다른 사용자와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감정이 격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격한 감정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냉정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임하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12:20 (KST)[답변]

저도 Sotiale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명백한 차단 사유가 아닌데, 분쟁을 통한 차단 신청은 읽어보기도 짜증나고, 귀찮아요. --Erio-h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12:23 (KST)[답변]

위키백과 시스템 특성상 차단해 봤자 다른 닉네임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차단해도 솔직히 의미는 없죠. IP차단도 해봤자 다른 IP로 들어오면 답이 없는거고.. 위키시스템 자체가 병맛같다는... -- 영통역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16:18 (KST)[답변]

Sotiale 님 고생 많으십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00:25 (KST)[답변]

의견 해당 사용자로 인해 상당히 불쾌해진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요청을 통해서 처분을 요청하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Raieho (토론) 2013년 5월 14일 (화) 10:36 (KST)[답변]

사실 사용자 제제 요청등은 어떤 사용자가 예의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들을 보일 때 그걸 신고하라고 있는 것인데, 오히려 분쟁을 창조하고 유지하고 확대하는 곳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합법적 싸움장을 만들어 준것 같다랄까요? 개선 작업등이 필요합니다.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두가지 인식이 있다고 봅니다. 관리자를 경찰이나 탐정처럼 정황과 의심등을 신고하면 알아서 조사해서 처리해줄 꺼라고 기대하는 분들도 있고, 반면에 관리자는 수동적 존재로서 신청자가 명백한 증거물들을 미리 다 준비해둬야지 그에 맞춰 해결책을 수행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둘 중 하나로 확실히 정해지면 다음 발걸음을 어디로 옮길 것인가 정하기 편해지겠지요. 아님 자발적으로 사건을 파해쳐 해결하려는 관리자 분들이 주로 사용자 제제 요청 문서를 관리하도록 스스로 나서주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깨진 유리창 효과라고 하지요. 적어도 누군가 하겠다 라고 밝히면 좀더 책임감이 생긴다랄까요? 그리고 관리자들이 꼭 모든 분쟁을 해결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고자나 상대방이나 제대로 자기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데 관리자에게 마땅한 해결책도 없거나 혼자서 판단하기에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그래서 분쟁이 지속된다면 기각하고 중재위원회로 회부하도록 유도하면 관리 스트레스를 확 줄일 수 있겠지요. --토트 2013년 5월 15일 (수) 06:45 (KST)[답변]

토트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용자들 상호간의 편집 분쟁 및 그에 따른 상호 차단 요청에 대해 관리자가 일일이 조사하여 어느 한쪽을 차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중재위원회를 통한 중재 요청이 필요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01:30 (KST)[답변]

편집자 입장에서 보는 사관신청[편집]

내가 올린 사관신청에 대한 답글일수도 있는것 같은데, 편집자와 관리자 사이에 생각의 갭이 너무 큰것 같네요. 일단 서로 상대방 입장을 보지 않으면 갭을 줄일수가 없습니다. 관리자님들은 근거없고 무리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지만 편집자 입장에서는 관리자님들이 사안을 케이스별로 보지 않고 '어 분쟁이네 토론하세요 끝' '어 이쪽에서 욕을 했네, 저쪽에서도 건드렸으니까 욕했겠지 공연히 편들면 안돼 패스' 이렇게 처리하는것 처럼 느낄수도 있습니다.

나는 반대로 왜 명백하게 인신공격,거짓말 신고, 토론불참 편집분쟁 불사 되돌리기가 행해지고 있는데 왜 관리결정이 안나오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편집자 입장에서는 뭘 참으세요 그냥 가서 같이 진흙탕 싸움하세요 라고 몰리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참고로 사관신청이 꼭 차단요청만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분쟁 당사자간에 해결책이 막혔을때는 경고던 권유던 관리자님이 확정적으로 잘못된것은 지적을 해주는것만으로 무의미한 감정적인 대립이 중지되고 건설적인 의견대립으로 바뀔수 있다는겁니다. 모님 인신공격에 대한 신고는 열흘넘게 기각이 되었습니다. 내가 관리자님 토론페이지까지 가서 항의를 해서 결정을 받았기에 인신공격이 중지되었고, 차후에도 두번이나 더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서로 그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이유 한줄달고 편집을 수십개 되돌리기 하던 통삭제 문제는 한달 넘게 기각되었습니다. 심한수준의 사관신청을 해서 아사달님이 딱 한마디 경고를 줬을뿐인데 해결되었습니다.지금 한님도 인용무단변경에 대해서 사관신청을 했더니, 거짓말로 대응신고를 하고, 내글사이에 글을 적는 비매너, 인신공격등등을 점점 더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경고한마디면 중지시킬수 있는데 왜 말을 아끼는것일까요?

현재의 사관신청은 무리한듯 보여도 그 판단이 더 맞았을수도 있습니다. 일베문서는 4월달 다른사람의 업로드를 모두 되돌리기 한님이 문서가 보호되지 말자 잠수를 타고 토론에 참여한적이 없습니다. 내 토론참여재촉은 당연히 묵살되었고, 그님이 다른문서에서 또 통삭제사건을 벌여준 덕분에(?) 아사달님이 두번이나 일베문서에도 토론참여 독촉을 해주었으나 하루반 토론참여하고 끝났습니다. 편집분쟁을 일으켰던 당사자는 보이지 않는 일베문서의 보호가 지금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백:선의가 필수인것은 알지만 명백하게 문제가 보이게 되면 이 또한 빨리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16일 (목) 01:42 (KST)[답변]

관리자가 차단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경우는 상황이 명백해져있을 때 뿐입니다. 양측 주장들을 읽어보아도 차단 사유가 아니라 자신의 편집이 왜 맞는지를 써놓은 것 뿐이 안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차단 혹은 주의, 경고를 내리라고 요청하면 관리자로서는 판단이 힘들어집니다. 중요한 주장들만 간추려서 백:차단 정책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제대로 설명해야 합니다. 그런 점도 부족했고,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제3자의 의견입니다. 타 사용자들께서는 두 분의 편집 분쟁에 대해 어느 한 쪽이 명백히 차단 사유에 부합하는 행동을 한 바가 있다고 지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링크도 없이 사관에서 편집 분쟁에 관련된 토론을 하시면 관리자는 당연히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신중하지 못한 것이죠. 보니 아직도 토론이 진행중인 듯 하니 그것부터 끝내야 합니다. 편집 분쟁에 대한 중재는 사관이 아니라 백:중재 요청이나 백:중재위원회에 하셔야합니다.--NuvieK 2013년 5월 16일 (목) 03:19 (KST)[답변]
편집에 대해서 '정치적인 견해등으로 다른 시각을 수정 삭제 하는 행위가 문서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관리결정에는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독자연구금지등의 중립 정책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관리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건 별도로 자리 한번 만들겠습니다.
편집외 부분은 관리결정에 문제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 됩니다.토론은 불참하면서 편집분쟁은 강행하고, 사관신청에서 거짓말, 상대방 토론문서의 삭제를 되돌리기 하는것이 제재사유에 해당하지 않을까요.이는 분명히 제재사유이나 관리결정이 늦어지면서, 사관문서는 전부 남의 글사이를 거짓말과 억지주장으로 채워넣는 비매너로 도배가 되고 그래서 더욱더 진흙탕 싸움처럼 되었다라고 보는것이 맞을겁니다. 당사자인 내가 봐도 읽기가 힘들고 여기서 도배발언을 해도 처벌받지 않을 사관문서를 다른분들이 읽고 이 분쟁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편집분쟁은 까짓 나도 상대방글을 되돌려 주면서 해결을 했습니다. 상대방이 거짓말하는것이나 내글 사이를 도배를 하는것은 사관문서를 전부 되돌려서 해결할까요. 앞의 사례에서도 그랬듯이 명백한 비매너 행위는 결국은 관리자님이 나서야 합니다. 빨리 해결하는것이 모두에게 이득일것 같습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16일 (목) 19:24 (KST)[답변]
상대방이 차단 사유에 부합하는 행위를 했다면 딱 그런 부분들만 링크를 거셔서 사관 요청하시면 받아들여지실 겁니다. 지금 문제는 사관 신청이 편집 분쟁과 맞물려서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변질되었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거짓말'과 '삭제 되돌리기'가 어떤 면에서 백:차단 정책에 부합하는지 정확히 설명해주시고, 상대방이 잘못한 부분은 제대로 링크 걸으시면 됩니다. 저 상황에서 어떤 유능한 관리자라도 제대로 판단을 내릴 수 없었을 것 같군요.--NuvieK 2013년 5월 17일 (금) 02:16 (KST)[답변]
일단 과거 사건에 대한 제재를 신청하는글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미 보류신청했습니다.
지나간 사건을 복기하는 차원에서 말하면 내신고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지금사건은 최초신고에도 서두에 "문서 훼손을 반복하는 경우",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등등 관련규정과 링크가 명시적으로 걸려있습니다. 거짓말과 삭제되돌리기도 최종신고에는 규정과 위반사례가 링크가 이미 걸려 있습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사관신청서를 저렇게 만드는데도 전혀 답이 없으니 도리어 내가 성을 냈고 결국엔 사관신청을 포기하고 편집분쟁에 맞받아줬던겁니다.
또한 지금은 신청이 길어서 문제인듯 하지만 과거 신청은 사전에 충분한 노력을 보인것을 적지 않았다고 기각되었었습니다. 모든것을 편집자 탓을 할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사관신청서에서 거짓말을 하는것이나 억지를 부리는것이 경고만이라도 되었다면 사관신청서도 저렇게 되지 않았을것이고 분쟁자체도 토론가능한 형태로 흘렀을것입니다.
과거 사건에 대한 더 논하는것은 이글에서 적당치 않은것 같고, 관심을 가져 주실수 있으면 일베문서에서 편집분쟁을 일으켜서 문서를 보호시킨 당사자가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고 사실상 편집을 장기간 묶고 있는 사태와 링크에 적힌 사안들이 또 발생할경우는 관심을 가져주면 고맙겠습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17일 (금) 03:38 (KST)[답변]
링크에 들어가봤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일반적인 편집 분쟁으로 보입니다. 인신 공격이라 주장하신 부분도 인신 공격이라 보이지 않으며, 사용자 토론에서의 경고와 되돌림도 차단감은 아닙니다. 제재를 요청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그것만 잘라내어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링크에서의 요청은 편집 분쟁의 연장선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는것"이나 "억지를 부리는것"을 관리자가 스스로 입증해내는 것은 힘듭니다. 거짓말이나 억지 주장에 대한 명백한 근거를 가져오셔야 관리자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NuvieK 2013년 5월 17일 (금) 06:05 (KST)[답변]
또한 정리도 안되어 있고 너무 어수선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상대방이 잘못한 부분의 링크를 제대로 제시하시고 가급적 사족은 빼서 깔끔하게 요청하시면 관리자들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요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거듭되는 사관 요청으로 인해 사관 문서가 편집 분쟁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관리자나 제3의 사용자들도 끼어들거나 판단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또한 애매하거나 차단 사유로는 부족해 보이는 부분은 제외하고 명백한 잘못을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차단 사유가 명백하더라도 사족들이 많으면 요청 처리가 힘듭니다.--NuvieK 2013년 5월 17일 (금) 06:09 (KST)[답변]
내가 적은 글은 전부 차단규정와 위반사례가 링크로 걸려있는 글입니다. 요건에 맞지 않는다고 할수는 있어도 관련이 없다고 할수는 없는듯 합니다. 편집분쟁처럼 보이게 된것은 Zvezda 님이 내글사이를 거짓말과 억지주장으로 도배를 하는것이 제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점점 나 또한 해명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럼으로서 더 편집분쟁처럼 진흙탕싸움이 되어간겁니다. 편집에 대한 토론을 불가하게 만드는 '토론불참 편집분쟁 불사 행위'와 사관문서를 억지와 거짓말로 도배를 해서 편집분쟁처럼 만드는 행위는 내가 제지할수 없는 행위로 내가 관리자님에게 불만을 표시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토론을 합의없이 일방 이탈하고 편집분쟁을 강행한 사람이 상대방을 '토론을 종료시키고 합의를 무시하고 합의에 의한 편집을 되돌리는 문서훼손을 했다'고 신고를 하는'은 즉시 확인가능한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또한 "RidingW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셨더군요" 라고 한것은 백:인신의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기에 인신공격이며, 제시할수 없기에 거짓말에 해당합니다. 내가 상대방이 사관문서에 거짓말을 했다고 신고를 한 이상, 이 부분은 확인에 들어가서 상대방의 거짓말 또는 나의 허위신고에 대한 선제적인 경고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위 편집분쟁은 "다른 사용자의 토론 제기에 응답하지 않고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는 경우"규정위반이며, "이제부터 위키를 할려면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에게 밉보이지말아야겠군요 또한 오직 그들의 입맛대로 출처를 삽입하고 문서를 편집해야되겠네요"라고 한것은 백:인신에 명시된 "상대방이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지를 바탕으로 그 사용자의 생각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사례 위반이며, 내가 한겨레 기사가 불만이라고 한겨레 기사를 고치지 말고 조선일보등 보수언론사 기사를 찾아서 병기하라고 조언한사례가 있고 입맛에 맞는 출처를 삽입하라고 한 사례가 없기에 거짓말에 해당하고, "경고문서 훼손은 제재대상입니다."라는것은 지금은 규정을 찾을수 없지만 근거없는 제재협박에 해당합니다. 이렇게 근접한 규정을 위반했는데 어떻게 편집분쟁이라고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관리자님들이 이것을 편집분쟁으로 최종 판단하는것이 잘못된 관행이고, 일부의 요건불비를 이유로 거짓말 하는 행위와 토론불참3RR강행행위처럼 명백하게 건설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행위도 제지되지 않은것이 관리상의 하자이지 않을까요
기타 개인토론문서의 되돌림, 아래로 쓰는 원칙위반, 억지를 부리는것은 개별적으로는 제재사유에 해당하지 않는것은 동의합니다만, 집단적으로 행해지고 명시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는대도 강행을 하는것은 다른 사용자 존중이라는 위키의 대원칙을 위반하는것이고(이건 제재규정위반) 현실적으로도 건설적인 사관토론 문서토론을 방해하는것이기에 최소한 중지할것을 경고하는것이 맞았다고 봅니다.--RidingW (토론) 2013년 5월 17일 (금) 13:0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의무'가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관리자는 위키백과 운영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은 있지만, 그런 권한을 반드시 행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권한'은 있지만 '의무'는 없는 이런 독특한 시스템이 유지되는 이유는 아마도 관리자가 위키미디어재단으로부터 대가를 받는 운영자가 아니라 사용자들 중에서 자발적으로 선출된 '자원봉사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편집자들이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하신다면, 사용자들 중에서 누구나 관리자로 나서서 선거를 통해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관리자 문서를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01:37 (KST)[답변]
Sociale님과 NuvieK님이 지적한 부분은 '사단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였기에 명백하게 관련규정 위반이라고 사례를 들어서 답을 단겁니다. 이견이 있어도 필요한 대화인데 이에 대해서 위와같이 답을 다는것은 적절치 못한것 같네요. 또한 백:관리 에 "의무는 아니다"라는 명시적은 서술은 없지만 인간 본연의 본능임을 동의하지 않는것은 아닌데, 협업을 중요시 하는 위키백과의 중재자님이 대놓고 할만한 주장은 아닌듯 합니다. --RidingW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17:20 (KST)[답변]

사용자:Ykhwong의 권한 회수 요청[편집]

윤창중이 혐의를 부인하며 청와대 관료가 출국하라고 해서 귀국했다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또 그 청와대 관료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는등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는데 무작정 보호해버려서 내용을 추가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인 이득을 위하여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유체이탈가카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14:04 (KST)[답변]

이건 무슨 말인가요. 어이가 없군요.... 정치적인 이득을 얻을 게 뭐가 있다는 거죠?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5월 12일 (일) 14:08 (KST)[답변]
그리고 유체이탈가카님, 사용자토론을 읽어 보셨을텐데 아무런 답변도 해주시지 않는군요. 부적절 계정으로 판단하여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5월 12일 (일) 14:09 (KST)[답변]
제목과 내용이 따로노네요.. 그야 말로 개그중에 개그 -- 영통역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16:16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3년 5월#윤창중 문서에 대한 보호 요청에 따른 결정입니다. 내용 추가가 필요하시면, 문서 토론 공간에다 {{보호 편집 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ted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23:03 (KST)[답변]

윤창중 문서는 제가 문서 보호를 요청했고, 관리자이신 Ykhwong 님이 문서 보호를 했습니다. 사건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해당 인물의 학력, 경력, 저서 부분을 함부로 삭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가 문서 보호를 요청했던 것입니다. 토론을 통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으므로, 앞으로는 해당 인물에 대한 학력, 경력, 저서 부분을 삭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곧 문서 보호는 해제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04:53 (KST)[답변]
덧붙이자면, 사용자:유체이탈가카 님이 Ykhwong 님의 관리자 권한 회수를 요청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이득을 위하여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라고 썼는데,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앞으로 성실히 활동하는 관리자에 대해 이런 식의 권한 회수 요청을 남발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04:56 (KST)[답변]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토론이 어느 정도 진행된 만큼, 어느 정도 납득하셨으리라 생각되므로, 이제 더 이상 이유 없이 되돌린다는 당치도 않는 말씀을 하면서 되돌림을 통한 편집 분쟁을 만드시지 않으리라 예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3일 (월) 15:20 (KST)[답변]

이 문제의 제목을 정해주세요. 영어판에서는 crisis (위기) 라고는 했지만 글쎄요...?--Leedors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22:04 (KST)[답변]

일반적으로 '한반도 긴장'이라고 많이 표현하지 않나요? -- Min's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23:05 (KST)[답변]
둘 다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사전적 의미에서는 ‘위기’(위험한 고비나 시기)가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그냥 간단하게 ‘2013년 한반도 정세’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13일 (월) 00:58 (KST)[답변]

네이버 지식백과, 온라인 백과 구축 사례 발표[편집]

[2] 아크로팬에서 사진 자료 좀 찾다가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인용해 봅니다.--Leedors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22:49 (KST)[답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요?--18호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02:40 (KST)[답변]
매우 흥미로운 기사네요. :) --mineralsab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16:48 (KST)[답변]
네이버 지식백과의 표제어 개수가 158만개라고 되어 있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표제어 개수(넘겨주기 등 제외한 순수 표제어 개수)가 약 24만개이므로,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 비해 표제어 개수가 적은 것은 이러한 네이버의 활약(?) 덕분일 수도 있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01: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