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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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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Pocket님) - 주제: 국가 기관에 의한 저작물
사랑방
2012년 제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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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내용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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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문제입니다만, 대한민국의 병역 제도라든가, 이런 종류의 기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문제가 점점 더 복잡해지는 것은, 삭제하기도 그대로 두기도 애매한 기여들입니다. 잘못된 의도가 명백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면 즉시 삭제가 가능하지만, 이와 같이 기여 수가 많으면서 문서의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내용들에 대해 일일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출처 요구' 틀을 붙이는 것도 한계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06:35 (KST)답변

동의합니다. 현재 생일 문서도 마찬가지로 더러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엽적인 부분들을 삭제해도 아직까지 이 모양입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06:37 (KST)답변

1) 모든 기여를 되돌리거나, 2) 출처 요구 틀을 붙이거나, 3) 규정에 맞게 고칠 수 있겠습니다만, 1)의 경우, 되돌려지는 내용 모두가 부적절한 내용은 아닐 수 있고, 2)의 경우는 '출처 요구' 틀이 붙여진 채로 검증되지 않거나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이 상당 기간 게시된다는 문제가 있으며, 3)의 경우는 애매한 기여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07:10 (KST)답변

사용자:Hun99/위키백과 철학 논쟁#극단적 현상변화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런 지나가는 기여의 축적도 누군가 어떤 문서를 제대로 잡고 쓴다면 자연스럽게 바로잡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용이 없든 내용이 잡다하든 그 문서에 대해 독자가 느끼는 심정은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거죠. 저런 잡다한 내용이 올라오는 문서는 대체적으로 내용이 없죠. 내용이 있다면 그 기여들을 '바른 방향으로 돌리는' 것도 수월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영 이상한 내용이라면 틀만 붙여놓지 말고 잽싸게 출처 요구해서 안 되면 지워버리는 수고를 들이는 쪽이 낫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월 23일 (월) 14:02 (KST)답변
정리된 글이 있었네요. 이를 참조하더라도 위키백과가 '모든 이들의 백과사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극단적인 부분은 제하고 중도적 입장들(1, 2)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06:32 (KST)답변
돌잔치같은 전혀 쓸모가 없는 내용을 왜 기입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스퍼거 증후군이 의심됩니다. --모두의사전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18:17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그 ip사용자 분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지 어떻게 단언하시죠?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위키백과 편집을 해서는 안된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백:선의백:쫓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3일 (월) 19:57 (KST)답변
타인을 그렇게 막무가내로 비하하시는 모습이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모두의사전님의 정신건강이 더욱 우려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1월 24일 (화) 14:09 (KST)답변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모두의사전님은 신고 넣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25일 (수) 01:15 (KST)답변

신고 넣으려고 가 보니까 이런 사소한 일은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여튼, 모두의사전님 발언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25일 (수) 01:18 (KST)답변

중재위원회 중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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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중재 요청 작성하기가 까다롭다는 의견이 있어서, 대폭 수정하였습니다. 계정명 변경 신청처럼 틀에 간단히 기입하면 전체 문서가 자동으로 작성되게끔 개선시켰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월 23일 (월) 22:49 (KST)답변

장기간 지속된 저작권 의심 문서에 대한 삭제 총의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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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장기간 저작권 의심 틀이 부착된 문서에 대해 삭제를 감행할지에 대한 총의를 사랑방에서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분류: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문서에는 50여개 정도의 문서가 분류되어 있는데, 이 중 상당수는 저작권 의심 틀이 장기간 부착되어 있고, 또한 저작권 출처가 매우 부족한 문서들입니다. 이 문서들에 대해 검토해주시고, 삭제하면 안되는 문서가 있다면, 혹은 특정판 삭제로도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문서가 있는 경우 답글 해주십시오. 이의가 없으실 경우 백:저작권 정책에 의거하여 저작권 불충분 문서로 간주한 후 삭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5:33 (KST)답변

우선 몇 개만 집어서 읽어봤는데, 대학 문서나, 검은머리갈매기 문서와 같은 것은 정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다른 것들도 봐야 하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가람 (논의) 2012년 1월 25일 (수) 16:37 (KST)답변
하지만 애초에 저작권 문제가 있었던 문서는 통으로 삭제를 한 후, 다시 문서를 제작하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문서 자체가 인터넷에서는 저작권 침해를 규정할 수 없는 "오프라인 책"에서 배껴온 문서일 수도 있고, 저작권 문제가 있는 부분과 실제 기여 부분과 섞여버리면 어느 것이 저작권 침해 문구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7:06 (KST)답변

활동이 없는 위키프로젝트를 구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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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 없거나 미약한 위키프로젝트를 구분해서 중단시켰으면 합니다. 중단할만한 프로젝트는 뭐가 있을까요?-- 분당선M (T · C.) 2012년 1월 25일 (수) 17:54 (KST)답변

어떤 위키프로젝트가 있는지 좀 분류해 주셨으면 개인적으로 어떤 위키프로젝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7:58 (KST)답변
애시당초,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프로젝트는 활동이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활동 자체가 몇몇 개를 빼고는 미미한 실정이지요. 차라리, 이전과 같이 프로젝트의 구성워들이 모두 활동이 없을 경우에 {{중단된 위키프로젝트}}를 다는 것으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월 25일 (수) 18:0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일부 위키프로젝트를 일단 참고해 주세요. 이정도로 대강 정리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7일 (금) 00:16 (KST)답변

프로젝트 문서 이동에 대한 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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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2년 1월#대학교에서 Sawol님께서 Jyusin님이 아무런 토론도 없이 위키프로젝트:대학교 및 이하 문서를 위키프로젝트:대학으로 바꿨다는 이유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Jyusin님께서는 대학교가 아니라 대학이 표기법이 맞으며, 프로젝트 문서는 일반 문서와 구분하지 않는 위키백과 공동체의 문서라 토론 없이 문서를 이동했다는게 의견입니다.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구합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8:05 (KST)답변

1. 사용자:RedMosQ님 말씀에 착오가 있습니다. 표기법은 대학, 대학교 모두 맞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대학’으로 올라와 있다는 것과 표기법이 맞다/아니다는 다른 것입니다.

2. 본 토론에 참가하시는 사용자께서는 위키프로젝트토론:대학교의 이전 토론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대학’으로 올라와 있다는 것은 사실이나, 스포츠를 표준국어대사전에 찾으면 ‘운동 경기’로 나옵니다. 이 때문에 스포츠위키프로젝트:스포츠 문서를 [운동 경기] 및 [위키프로젝트:운동 경기]로 옮겨야 하나요? 아닙니다. 사전에 나오지 않는 e스포츠, 위키프로젝트:E-스포츠는 어떻게 해야 한답니까?

4. 교토 대학 등의 일본, 중국의 대학교를 제외하고 모든 대학교의 문서명은 [~~대학교]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전문대학도 [~~대학교]로 개칭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문서들을 다루는 위키프로젝트입니다. 이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현행 위키프로젝트:대학교이 옳으며, [대학], [분류:대학] 역시 대학교, 분류:대학교로 함이 옳습니다. Sawol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8:33 (KST)답변

어느 것이 맞는 것인 지는 모르겠지만, Jyusin 님의 문서 이동은 적절치 못합니다. 위키백과가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은 일반 문서에 한함이고, 이름 공간에 속한 문서들은 위키백과 공동체의 유지/발전을 위해 쓰이므로 분명 제한이 있습니다. 특히 위키프로젝트라는 것은 애초에 여러 사람들의 총의 하에 생성된 것으로, 이미 합의된 이름을 혼자서 바꾸어버리는 것은 적절치 못합니다. 또한, 일반 문서라 할지라도 특정 내용에 대해 총의가 모아졌다면 그 부분을 마음대로 수정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6일 (목) 12:29 (KST)답변
동의합니다. 일반 문서도 논란이 있는 경우 편집에 신중히 임해야합니다.--NuvieK 2012년 1월 26일 (목) 13:21 (KST)답변
도약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대학’과 ‘대학교’ 중 어느 것이 옳은지는 이 곳에서 논의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위키프로젝트:대학교문서를 이동하려면 먼저 토론이 이루어졌어야 합니다. (이 때 ‘대학’과 ‘대학교’ 중 어떤 것이 옳은지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루어져야겠죠.) 일반 문서의 이동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서가 아닌 이상) 과감하게 해도 무방하나 네임스페이스 0(일반 문서)이 아닌 네임스페이스에 있는 문서의 이동은 신중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26일 (목) 14:37 (KST)답변
일반 문서의 이동이라도 논쟁이 있으면 맞불놓기를 중지하고 사용자간의 토론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는 다른 사용자들이 모여있는 프로젝트이고 거기다가 아무런 얘기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돌린 거라면 거의 '날치기'네요. 가뜩이나 총의를 중시하는 위키백과에서 단독으로 돌리고 이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지 않은 점은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26일 (목) 16:51 (KST)답변

Jyusin님의 이번 행동이 한두번 일어난 일이 아니였다는 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월 27일 (금) 01:13 (KST)답변

제가 알기로 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만 쓰는 명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게 중요한게 아니죠. 위키프로젝트 문서는 공적인(?) 문서인데 그것을 Jyusin님께서 아무런 총의나 양해 없이 이동하셨던 것은 경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1월 28일 (토) 21:30 (KST)답변

알찬 글 선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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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제가 난리친 것과 이전부터 있었던 알찬글 선정위 폐지 건과 더불어 현재 알찬 글 선정 방식을 바꾸자는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선정위를 없앤 뒤 선정 방식 등 후속 조치를 논의/ 2. '유력한 후보'폐지와 '오래된 후보' 신설.(부차적으로 일반후보와 오래된 후보의 자리 배치 문제, '오래된'의 기준)/ 3.동료 평가 활성화.(반(半) 의무화)

이런 게 왜 중요하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동안 알찬 글, 좋은 글 토론은 물론이고 동료평가도 제대로 몫을 하지 못했습니다. 알찬글 토론은 찬성표에만 매달려 문서 피드백보다는 단순 투표로 변질했습니다. 선정 기준이 뚜렷하지 않으니 선정위조차도 토론 과정을 신뢰하지 못해 찬성표 10개를 받은 후보도 선뜻 뽑지 못했습니다. 좋은 글도 마찬가지라 심한 경우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아스퍼거 증후군처럼 별 내용도 아닌 걸 9달이나 끄는가 하면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누명 (버벌 진트의 음반)처럼 찬성표에 얽매여 쓸데없이 시간만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신중함이 아니라 그냥 무지입니다. 기준을 모르니 무얼 적용하는지도 모르는 거지요.

이 참에 동료평가도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영어판의 경우,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후보는 바로 떨굴 수도 있습니다.(물론 문서가 부실한 경우죠. 강제는 아닙니다.) 오타 등 자잘한 오류는 거기서 다 거르기도 하지요. 한국어판은 이런 게 없어 아직도 수준낮은 후보를 두고 하루 이상을 끕니다. 얼마나 비효율적입니까?

그래서 알찬글 선정 방식을 고치는 토론을 엽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위원회#나눔 2 --Reiro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15:36 (KST)답변

그래서라뇨... 전 저러한 이유를 가지고 토론에 임한 적이 없습니다만 -_-; --NuvieK 2012년 1월 26일 (목) 15:40 (KST)답변
숫자 매긴 것이 저게 골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누비에크님이 덧붙이셔도 좋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18:04 (KST)답변
토론을 알리는데에 자신의 의견을 넣어 편견을 주면 안됩니다. "이러 이러한 주제로 토론이 있다"를 '알리는' 것이지 그와 더불어 자신의 주장을 역설하는 것은 좋은 알림 방식이 아닙니다. 상대방 고려를 부탁드립니다.--NuvieK 2012년 1월 26일 (목) 22:55 (KST)답변

지지부진한 토론이 지겹거나 황당하게 느껴지실 지도 모르지만, 이 것이 부작용 없이 올바르게 갈 수 있는 방법 중 최선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급작스러운 혁명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으나, 기나긴 합의를 거쳐야 그만큼 부작용이 없다는 개인 신념이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월 27일 (금) 01:13 (KST)답변

지지부진한 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안 오니까요. 사람이 와야 뭘 할 텐데 말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0:27 (KST)답변

이분은 사용자 문서를 홈페이지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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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Edudesigner인데요, 잠깐 둘러보니 어느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문서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문서 맨 위에 {{과제 문서}} 틀이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백:교육활용을 잘못 이해하고 위키백과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교육활용에서 말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문서를 편집하면서 여러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 사용자:Edudesigner는 본인의 사용자 문서만을 교육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Edudesigner이분의 학급 학생들의 기여 목록을 살펴보면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에는 편집이 없고 모두 사용자:Edudesigner의 하위문서 혹은 학생 본인들의 사용자 문서들만 편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Edudesigner님이 위키백과의 사용자 문서를 ‘위키 문법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웹 호스팅 공간’으로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Edudesigner의 하위 문서를 살펴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Edudesigner의 하위 문서 목록

저는 백:아님#개인웹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 맞다면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지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26일 (목) 19:04 (KST)답변

사용자 문서 자체야 본인의 자유니까 놔두고 싶은데, 위키백과를 이상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이 걸리네요. 위키아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중하게 자제 요청을 드리는게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1:01 (KST)답변
위키백과 보다는 개인 미디어위키 기반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게 했으면 좋겠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2:25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25주#사용자:Edudesigner관련 해서,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22주#사용자:Edudesigner의 하위 문서에 대해 --가람 (논의) 2012년 1월 26일 (목) 23:07 (KST)답변

이전에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있군요. 몰랐습니다. 저는 사용자:Edudesigner님이 위키백과를 교육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학급 홈페이지 호스팅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육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위키백과에서 작업을 통해 위키백과에 기여(기여라 함은 일반 문서에 기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하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용자 문서가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27일 (금) 00:46 (KST)답변
제 주장은 지난번과 변함없습니다. 위키백과에 직접된 것이 아닌 단지 '위키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위키아가 그 대안이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7일 (금) 09:45 (KST)답변

irc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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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제인지 HanIRC/#wikipedia에 있던 봇이 튕겼습니다. 그래서 현재 freenode/#wikipedia-ko와의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시각에 freenode의 봇도 튕겼는데 그 봇은 재입장을 했으나, HanIRC에는 재입장을 하지 않아 통신이 안 되고 있는데,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 있나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6일 (목) 21:30 (KST)답변

완료 언제인지, 제가 나갔다 온 사이에 재입장했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7일 (금) 14:07 (KST)답변
저는 HanIRC에 접속도 되지 않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접속하시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1월 28일 (토) 19:11 (KST)답변

오마이뉴스에 올라온 명예훼손 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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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긴급하게 알려드립니다. 현재 오마이뉴스 사이트에서 이전 다중계정 차단 사용자 Besodara 사용자가 다음 글을 오마이뉴스에 게재했습니다. 내용은 이전 Beaodara가 도배했던 내용과 같습니다. 문제는 이 글이 언론 페이지에 게재되어 있고 특히 허위사실 유포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는 점입니다. [1]

이는 위키백과 사용자들, 특히 해당 기사 언급된 사용자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 및 허위 유포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시급한 문제이니 지체없이 해결해야합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03:02 (KST)답변

[2] 강경 대응할 것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8일 (토) 04:13 (KST)답변
의견 이건 관리자분이 직접 발견하신거니 다른 사람 의견 들을 필요도 없이 오마이뉴스에 정식으로 삭제 신청해야합니다. 이분이 웃긴건 위키백과 관리자 = 대한민국 정부로 보고 있네요. 헛웃음나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0:00 (KST)답변

저 besodara와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도 안한 오마이뉴스 상대로 고소를 할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동참을 안하셔도 혼자서 할겁니다. 오늘 국어원 모임 끝나고 절차를 알아보고 바로 진행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0:35 (KST)답변

Leedors, 오마이뉴스 기사는 누구나 올릴 수 있어요. -- Nurburi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0:40 (KST)답변

정보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하는 오마이뉴스는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자유롭게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현재 해당 기사는 생나무 상태이며 “생나무는 기사가 아닌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오마이뉴스의 대답(FAQ)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마이뉴스는 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편집부의 검토를 꼭 거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편집부는 글의 완성도나 기사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정식 기사로 채택할지 말지 결정합니다. 때문에 편집부가 정식 기사로 채택하지 않았거나 아직 편집부의 검토를 거치지 않은 생나무는 기사라고 볼 수 없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28일 (토) 11:09 (KST)답변

따라서 오마이뉴스측에 대한 고소는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직 정식 기사로 채택된 것이 아니니까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28일 (토) 11:10 (KST)답변
지금 모임가서 에리프님이 보여주셨는데 모두 웃었습니다. 이게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건드리지 않아도 된답니다. 아무튼 정식 기사가 되면 재미있겠네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1월 28일 (토) 12:19 (KST)답변

오마이뉴스 편집부에서 해당 기사 게재에 대한 답신을 받았습니다. 현재 편집부에서 해당 사용자에게 위키백과 측의 입장을 전달하려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며, 이메일로 상황을 전달한 상태입니다. 확인까지 일정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기사 작성 기자에 대한 확인 절차 진행 후 다시 메일을 주겠다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3:05 (KST)답변

의견 어젯밤에 제 팔로워로부터 이 사실을 발견을 한 나머지 평정심을 잃었었네요. (알려주신 분이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라...) 우선 해당 사용자가 사과만 해주고 기사를 삭제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가 이 사용자에게 경고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마이뉴스 측에 해당 사용자의 기사를 제외한 모든 기록을 보존해달라고 요청해둔 상태입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4:49 (KST)답변

KST로 새벽까지는 그냥 각자 마무리 하는 걸로 이야기한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일이 좀 커졌군요. 위키백과 편집자라면, 오마이뉴스의 시스템 정도는 어느 정도 이해하실테고, 오마이뉴스 측의 공식 입장 또는 기사가 아닌 것 정도는 충분히 이해하실텐데, 그것을 성급하게 오마이뉴스 측을 고소한다느니 하는 것은, 과거의 모 언론의 위키백과에 대한 언급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여겨집니다만. 참고로 말하자면, 이러한 글은 처음이 아니며, 과거 이러한 글이 기사가 아닌 채로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만, 큰일이 아니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저는 딱히 언급을 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과한 반응으로 일을 키우는 것은 썩 좋지만은 않겠지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28일 (토) 15:05 (KST)답변

의견 가람 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 입장으로 봤을 때는 어느 정도 융통성있게 넘어 갈 수 있는 사건이기는 하나, 이번 사태의 경우 뉴스 사이트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려고 한 점, 허위 사실의 대상이 다수의 특정 사용자라는 점, 이전부터 이 사용자가 오픈 프록시와 다중 IP를 사용해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 행위를 방해했었다는 점에서 다른 사건들과 달리 다분히 특정 사용자들에 대해 악의적 목적이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공동체가 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그리 좋은 것이 아니나, 이를 묵인한다면 이 사건으로 피해를 본 사용자 개개인의 권리가 침해당하게 될 일입니다. 따라서 공동체 전체에서는 기사 삭제와 이 사용자에 대한 사과만 요구하도록 하고, 법적 대응, 소송 등은 각자 개인 명의로 할 수 있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5:18 (KST)답변

오마이뉴스 시스템에 대해 잘 몰랐고 해당 부분은 취소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6:58 (KST)답변

현재 문제가 된 해당 기사가 채택되지 않자 13일에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위축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라는 주제의 기사를 해당 사용자가 올렸습니다. [3] 현재 문제가 된 기사는 11일에 게재되었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21:07 (KST)답변

오마이뉴스 편집부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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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마이뉴스 편집부 측에서 전화 통화를 제안하여 약 10분간 전화 통화로, 한국어 위키백과 전체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오마이뉴스 측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 해당 기사의 무조건적인 삭제(검색 사이트에서의 블라인드 처리 포함)
  • 해당 사용자의 기사 작성 제한

이 요청에 대해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이야기를 따르자면 "현재 기사는 정식 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상태라서 오마이뉴스 측에는 책임이 없으며, 해당 기사의 작성자가 법적인 책임을 진다"는 골자하에, 삭제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는 오마이뉴스가 작성자 동의 없이 임의로 기사를 삭제할 수는 없다. 또한 현재 작성자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사용자가 오마이뉴스에 제공한 연락처가 이메일 정도 밖에 없어 연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오마이뉴스 측에서 그 작성자와 연락을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주말 이후 월요일까지 이 사용자가 답장을 하지 않는다면, 오마이뉴스 측에서 자체 회의를 한 후 임의로 삭제 처리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주 주말까지 충분히 여유를 두고 이 문제를 해결했으면 한다. 월요일까지 기다려달라." 답변을 해왔습니다.

기사 작성 제한의 경우는 현재 상황에서는 사건의 중함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사건 추이를 보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마이뉴스 측과 한국어 위키백과 측에 서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오마이뉴스 측에서도 해당 기사에 대해 "어떻게 보면 치밀하게 쓰여진 것 같지만, 얼핏봐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쓴 기사다." 라고 기사에 대한 평을 해주었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8일 (토) 17:17 (KST)답변

어느 정도 융통성을 갖고 넘어가는게 좋겠으나, 오프라인 상에서 실명에 준한다고도 할 수 있는 계정명을 모두 언급하면서 말도 안되는 글을 썼다는 점이 상당히 괘씸하네요. 사용자:RedMosQ님이 전해주신 말씀대로 주말은 기다려봐야겠네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28일 (토) 20:44 (KST)답변
이런 일이 일어나고 문득 드는 생각인데, 오마이뉴스나 위키트리처럼 누구나 기사를 올릴 수 있지만 한 쪽 의견이 강하게 주장되는 인터넷 언론사보다 위키뉴스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9일 (일) 10:57 (KST)답변

저 말고도 법적 조치를 준비중이신 분이 몇분 더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죄송합니다만, 실명이 아닌 id만을 거론한거라면 명예훼손 성립이 안된다는 대법원 판결 선례가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법 전문가로 부터는 굳이 고소할 필요가 없는 안건이라는 답변을 받았고요.

처음 이런 사건이 있다는 걸 듣고 좀 황당하고 화나기도 했습니다만, 위 같은 판례도 있고 shyang님의 의견 대로 일단 월요일까지 기다려보거나 아니면 정말로 인터넷 여기저기에 퍼져서 한국 사회가 난리나고 국회에서 국정감사 추진 얘기가 나오고 (...) 뭐 그런 수준이 되고 하면 그 때 가서 대응해도 늦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런 전개도 나쁘진 않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1:43 (KST)답변

내일이 오마이뉴스 편집부 측에서 전화를 주기로 한 날입니다. 전화가 오는데로 오마이뉴스 측의 의견을 정리해서 사랑방에 게재해드리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23:52 (KST)답변

저도 오랜만에 위키사랑방에 글 남깁니다. 그 기사때문에요.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그 기사가 오마이뉴스에서는 생나무로 처리되어 기사로 인정이 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 글을 오마이뉴스에서 본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 봤습니다. 그 글이 이미 다른 사이트에 여기저기 올라가 있는거 같은데 기사원문은 일단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라 블라인드 처리는 아직 안되어 있는것 같네요. 그렇게 황당한 내용에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신뢰를 할지는 의문이지만 그대로 남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 좋지않아 보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조치를 해야할것 같네요.--앨리스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01:03 (KST)답변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었는데, 그 때 바쁜일이 있어서 전화 통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좀 더 책임감있게 조치했었어야 하는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단, 이메일로 다시 연락을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니 적어도 내일에는 결판이 날 것 같습니다. 앨리스 님께서는 혹시 다른 곳에 게재된 링크를 보여주실 수 있으신지요. 오마이뉴스 편집부와 삭제 관련 이야기를 할 때 참고로 하면 우리의 의견을 더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01:10 (KST)답변
뭐 그닥 영향력있는 곳은 아니고요. 엔파람이라는 웹진의 게시판에서 봤습니다. http://www.nparam.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221945&cate=&al=&page=1&sm=&kw=&tuid=&scode=&blink= 많이 본것 같지는 않은데 글의 내용과는 정반대의 제목을 달아놨네요. 이런 식의 호도는 정말 싫어하는데 ^^어쨌든 제가 본곳은 여기입니다.--앨리스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1:56 (KST)답변
직접 게시된 것은 아니지만 링크가 걸려있는 트윗이 하나 있군요. 그런데 트위터 계정명이 위키백과 사용자 중 한 분과 상당히 유사한건 우연일까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31일 (화) 12:10 (KST)답변
따옴표는 인용일테지요. --가람 (논의) 2012년 1월 31일 (화) 12:12 (KST)답변
아, 저는 트윗을 작성하신 분이 글을 작성했다는 것이 아니라 ‘만약 위키백과 사용자가 맞다면 그런 글의 링크를 옮겨적었을 이유가 있을까요?’라는 의미로 적은 것입니다.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31일 (화) 12:15 (KST)답변
본인 맞으십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2:38 (KST)답변

사용자:환영합니다봇에 뭔 일이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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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하자마자 달아주던 과거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가끔 달거나 프로그램이 낡았는지 바로 달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 그러므로 최근에 생긴 계정은 정비단 분들께서 일일히 달아주셔야 할거 같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1월 28일 (토) 22:26 (KST)답변

전에 관찰해보니 그 봇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등록된 사용자에게만 틀을 붙이더군요. 통합 계정 등으로 자동으로 생성된 계정에는 틀을 붙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special:log/newusers를 보시기 바랍니다. ‘새 사용자’라고 되어있는 사용자에게만 환영 틀을 달고 있습니다. 아마도 봇의 작동은 정상인 것 같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29일 (일) 00:47 (KST)답변
그렇담 수작업도 해야겠군요 분당선M (T · C.) 2012년 1월 29일 (일) 09:45 (KST)답변
{{환영합니다}}에도 안내되어 있듯이 “환영 틀은 최소한 1회 이상의 기여가 있는 자동 등록 계정의 사용자토론 문서에 다는 게 일반적으로 합의된 원칙입니다.” 따라서 기여가 없는 자동 등록 계정(대부분 다른 위키프로젝트에서 활동하고 계정 통합에 의해 생성된 계정)에는 환영 틀을 붙이시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1월 29일 (일) 12:09 (KST)답변

위키미디어 지부 설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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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에 개최된 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에서 많은 분들이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설립에 공감해 주셨습니다. 오는 3월에 지부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설립 준비 위원회를 발족하는 모임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는데 어떤지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0:50 (KST)답변

지금까지 지부를 설립하자는 총의가 수도 없이 나왔고 따라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확신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1:48 (KST)답변
총의를 모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를 활용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줄이는 작업이야말로 지금 위키백과에 정말 필요한 일입니다. 3월에 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 모임을 가지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0:04 (KST)답변
이렇게 자주 모임을 갖게 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왕이면 2월 중으로 행사를 조금 당겨 진행하는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9일 (일) 11:50 (KST)답변
2월 말 ~ 3월 초로 논의가 되었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1:55 (KST)답변
(편집 충돌) 지부 설립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기울여 온 사람으로서, 그동안 많은 시일동안 부족했던 대한민국 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1:58 (KST)답변
지부가 설립된다면 Plus효과가 막대할 것 같습니다. Minus효과도 없진 않다면 활발한 공론이 있길 기대합니다. 어쨌든 여러분..goal post없는 A-match축구경기장을 상상할 수는 없으시지요? 지부 없는 A-match 한국어 위키백은 저는 상상되지 않네요^^. 저는 설립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 모임의 개최를 희망합니다. 킴 할아버지 씀Sungzungkim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9:51 (KST)답변
공지기간만 좀 충분히 두고 날을 잡죠. ㅎ --거북이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23:46 (KST)답변
대 찬성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07:29 (KST)답변
준비위원회 발족 모임을 가지게 되면 (사)나눔국민운동본부[[4]]에서 회의실을 빌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한성대입구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20인 정도 수용 가능합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8:41 (KST)답변
일단은 국립중앙도서관쪽으로 협력을 강화하는게 올바른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중도 세미나실(이나 오픈해주시면 소회의실)을 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31일 (화) 10:39 (KST)답변
수고가 많습니다. 성사가 된다면 각종 기관과 기업들의 기여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20:22 (KST)답변

삭제 토론에서 사용하는 삭제/유지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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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삭제 토론/안내문에서 삭제 토론에서 의견을 낼 때 삭제, 유지 등의 투표 틀을 사용하라는 부분을 삭제하자는 것에 대한 의견이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삭제/유지 틀 사용에 있습니다. 해당 토론에 남긴 것 대로 굳이 자신의 의견을 나타낼 때 그러한 틀들을 사용하도록 할 필요는 없고, 해당 토론에 남긴 여러 이유들과 같이 해당 부분을 삭제해도 될 부분인 듯 싶으나, 삭제 토론에서 자신의 의견을 나타낼 때 삭제/유지 등의 틀을 사용하여 의견을 나타내는 것이 오랫동안 관례화되어 사용해온만큼 일단 사랑방에 한번 알려야 할것 같아 알립니다. 의견있으신 사용자 분께서는 해당 토론에 의견주세요. -- Min's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02:30 (KST)답변

위키매니아 2012 장학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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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매니아 2012가 워싱톤 DC에서 열립니다. 2월 16일까지 장학금을 신청받습니다. 대학생 중에 위키매니아에 다녀오고 싶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있으신 분 있으면 신청해보세요. http://wikimania2012.wikimedia.org/wiki/Scholarships에 설명이 있습니다. --케골 2012년 1월 29일 (일) 09:00 (KST)답변

위키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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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저자토론:전영택s:위키문헌토론:퍼블릭 도메인s:위키문헌:퍼블릭 도메인과 관련한 질문이 있습니다. 문광부 자유이용사이트에서 "1987년 이전 창작된 저작물에 대한 보호기간은 1957년 저작권법을 기준으로 한다"는 구절을 찾을 수 없다는 건데요. 저작권에 대해 밝은 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도움 주실 분은 위키문헌에 글을 남겨 주세요. 여기에는 알림만 하겠습니다(거기 워낙 사람이 없어서 말이죠. 사실 여기다 이런 거 쓰면 안되기에, IRC에서 말씀을 드리든가 하려 했는데 HanIRC가 접속이 안되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1월 29일 (일) 13:02 (KST)답변

프리노드로 들어오세요;; -- Nurburi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6:01 (KST)답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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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용자가 사랑방에 의견을 남기면 "트롤러"인가요? -- Dande04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3:03 (KST)답변

환영합니다. 사랑방은 위키백과의 사랑방 공간은 사용자 전체의 총의를 모으거나 중요한 소식 알림, 친목도모 등을 위해 존재하는 일종의 자유 토론방입니다. 해당 질문에.대해 설명드리자면 신규 사용자가 사랑방에 글을 남기는 것만으로는 그런 취급을 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신규 사용자가 "이전에 차단된 사용자를 차단 해제하라"라는.주장을 하는 등의 공동체 분란을 일으키거나, 사랑방에 도배를 하는 경우 등 다분히 악의적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경우는 신규 사용자를 "트롤러"로 간주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3:11 (KST)답변
악의적인 판단이 주관적이긴 하지만, 남들이 악의적인 판단이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트롤러로 보지 않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Dande04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13:29 (KST)답변

국가 기관에 의한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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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국방부가 공표한 사진 중 좋은 자료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 사진은 김충식 가천대 교수(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저서 《정치공작사령부 KCIA 남산의 부장들》 화보에 실려 있었구요. 김 교수께 문자로(전화걸었는데 안 받으시더군요) 해당 사진의 저작권에 대해 문의해 봤더니 "본인 이름과 출처 명기"로 배포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국방부 공표 자료니 1961년 당시 국방부에도 저작권이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이 경우 어떻게 되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1월 29일 (일) 13:22 (KST)답변

김 교수께 재차 문자를 보냈더니, 다음과 같은 답변을 하셨습니다.

글쎄요. 동아일보에 근무 중 내가 발굴 확인해서 싣기까지 그 사진은 장도영 체포사진으로만 알려져 있었지요. 아무튼 저와 동아 이외에 권리 주장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만.

아, 그 ‘좋은 자료’란게 뭐냐 하면 1961년에 노태우 당시 방첩대 대위가 장도영 중장을 체포 연행하는 사진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1월 29일 (일) 14:19 (KST)답변
그렇다면 볼 것도 없이 위키백과 투고 불가 아닌가요? 위키백과에 투고할 수 있는 자료는 자유 저작물에 한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29일 (일) 17:02 (KST)답변
우리는 권리를 주장할 필요는 없구요, 그런 자료라면 그쪽이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던지 그쪽이 권리를 어느정도 포기해서 위키백과에서 호환되는 라이센스를 선택하게 하는 수가 있습니다. 61년도 사진이면 50년이 넘은 자료라 일말의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NuvieK 2012년 1월 29일 (일) 17:37 (KST)답변
저쪽에서는 위키백과 게재를 거부하는 뜻에서 "권리 주장하기는 어렵다"고 한 것은 아닙니다. 국방부 측 저작권에 대한 문의에 저렇게 답하시더군요. 물론 김 교수 측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아무리 동아일보가 저 사진을 발굴해서 "의미 있는" 자료로 만들긴 했어도, 본인이 촬영한 것은 아닐테니 말예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1월 29일 (일) 17:51 (KST)답변
그러고 보니까 국방부라는 '단체'에 저작권이 남아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라면, 단체가 만든 저작물은 '발표 후' 50년이 지나면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1월 29일 (일) 21:26 (KST)답변
확실한가요? 그렇다면 작년에 저작권이 만료된 것이 되는군요. 음... 그럼 신문 기사 같은 것도 발표 후 50년이면 저작권이 만료될까요? (이것은 위키문헌에 보탬이 될 것 같아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1월 29일 (일) 22:25 (KST)답변
기사 자체를 위키문헌에 넣을 필요 있을까요... 특정 문건이나 신문을 그대로 전재한 것이라면 원출저자를 보고 저작권을 결정해야 맞겠죠. adidas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07:27 (KST)답변
장도영 사진의 경우 국방부가 김교수에게 '제공'한 것이라면, 김교수의 의지와 무관하게 저작권 여부를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adidas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07:28 (KST)답변
남한에서 사진 저작권이 10년일때 찍힌거라 이미 만료된거 아닌가요? --0th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17:40 (KST)답변
혹 네이버 아카이브라든가 61년 당시 신문에 찍힌 사진은 없던가요? 근데 50년 만료라는 건 저작권자 사후 50년이라는 건데, 그 사진 저작권은 뭘로 따져야 할지 난감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월 31일 (화) 15:34 (KST)답변
한국저작권위원회 사이트의 저작재산권의 보호기간 내용에 "영상저작물, 프로그램저작물, 단체명의로 공표된 저작물의 저작재산권의 보호기간도 공표시기를 기준으로 하여 공표 후 50년간이 된다."라고 되어 있으니 위키백과에서 사용가능한 자료네요. 그리고 참고로 법이 2011년6월에 한미-EU FTA관계하여 개악(?)되어서 2013년7월1일 이후는 70년간으로 바뀌는군요. --Pocket(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0일 (금) 23:40 (KST)답변

류화영 반달행위에 대해 제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편집]
파일:류1.jpg
파일:류2.jpg

해당인에 대한 명예훼손 문제가 있는데.. 이런 반달행위는 제재해야 하는것 아닌지요?--SPY_YH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21:13 (KST)답변

인기가요에서 모 가수의 가슴노출사건 있는 걸로 아는데 저건 당연히 제지해야죠 -- Nurburi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21:16 (KST)답변
명예훼손이니 제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준보호를 걸어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1월 29일 (일) 21:26 (KST)답변
완료 1개월 준보호 조치하고, 준보호 틀과 생존 인물 틀을 달아두었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1월 29일 (일) 23:50 (KST)답변
첨부해주신 사진 역시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굳이 캡처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31일 (화) 13:30 (KST)답변

위키백과토론:함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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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함께 편집하기로 옮겼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14: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