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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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앰배서더[편집]

제가 출장차 샌프란시스코에 갔다가 재단의 초청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고 재단의 직원들과 만나는 기회를 갖았습니다. 그 중에 위키백과 앰배서더의 확대에 대한 요청을 받았습니다. 위키백과 앰배서더는 대학에서 위키백과를 수업에 활용하고 싶은 교수와 학생들을 돕는 활동을 하는 대학 동아리의 성격을 갖고 있는데,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을 비롯 하여 세계 여러 곳에서 막 시작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위키백과를 수업에 활용하고 싶기는 한데 경험이 없는 교수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을 하면, 위키백과 재단에서 위키백과 앰배서더를 보내서 커리큘럼에 과정을 반영하고 실습을 지도하는 조교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는 교수님이나 앰배서더로 대학 내에서 활동하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을 해 주시면 어떻게 추진해볼지 의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앰바서더를 위한 교재와 위키백과 편집법 등 교육자료가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의 링크에서 연결된 문서를 보시고 관심을 갖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골 2011년 2월 28일 (월) 07:28 (KST)[답변]

읽어보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좋겠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09:24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시행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참고용으로 번역을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1:51 (KST)[답변]
en:Wikipedia:Ambassadors/Resources에 연결되어 있는 자료가 필요하고, 그 중에서도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가 가장 필요한데, 전에 살펴보니 Scribus라는 프로그램으로 편집을 하는데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케골 2011년 2월 28일 (월) 13:15 (KST)[답변]
저도 설치해보고 이것 저것 해봤지만 한글 폰트를 선택하면 바로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현상이 지속되는군요. 그나저나 어차피 결과물은 PDF 파일인데 꼭 Scribus를 사용하지 않아되 되는 것 아닌가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5:08 (KST)[답변]
위키백과:대사 (영어 번역)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07:48 (KST)[답변]
온라인 대사와 키다리 아저씨가 비슷한거 아닌가요? 잘 모르겠네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07:55 (KST)[답변]

전철역 안건[편집]

환승역이면 환승역마다 환승 마크를 달아놓으면 어떨까요?
찬성, 반대로 해주세요. --Khgoo61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2:14 (KST)[답변]

반대 반대합니다. 그리고 문서에다가 환승마크를 단다는 것이죠? 아니면 틀에 마크를 단다는 거죠?--"! ! !" 2011년 3월 1일 (화) 17:09 (KST)[답변]

찬성 좋은 의견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철도프로젝트에서 다뤄야 할것 같군요. --kladess, talk 2011년 3월 3일 (목) 15:26 (KST)[답변]

동영상[편집]

혹시 이 파일 재생이 되나요? 제가 올린 건데 재생이 잘 안되네요. 한 번 확인 부탁드려요 :) --NuvieK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3:24 (KST)[답변]

일단 버퍼링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재생은 됩니다. 그런데 음향쪽, 그러니까 사운드 인코딩이 잘못 된 것 같네요. "부우우우부우우우" 소리만 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4:38 (KST)[답변]
재생에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영상은 잘 나오네요. 설명을 참고하니, 소리는 원래 없는 것 같고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28일 (월) 14:42 (KST)[답변]
Naturehead님과 같은 현상이네요. --Erio-h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5:12 (KST)[답변]
촬영장비가 좋지 않아 소리가 날카로운 잡음이라 일부러 저렇게 편집했습니다. 무음이 나을까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2:51 (KST)[답변]
영상은 잘보이는데 소리는 아예 안나오네요. 무음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2일 (수) 11:02 (KST)[답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반정부 시위 관련 문서[편집]

최근 세계적으로 중요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판에서는 적극적인 편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편집을 권유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00:22 (KST)[답변]

고생하십니다.--1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00:30 (KST)[답변]
이 문제뿐 아니라 다른 사건에 대한 편집도 저조한것 같습니다. --kladess, talk 2011년 3월 1일 (화) 01:32 (KST)[답변]
대체로 사람들이 엔하위키로 몰리더라고요. 아직도 '위백은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선가 봅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0:55 (KST)[답변]
엔하위키에서는 사람들의 통용되는 생각을 담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가 어렵다기보다는 중립성을 지키는 엄격한 사전을 선호하려 하지 않는거죠. 할 말을 마음대로 쓸 수 없으니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위키백과가 엔하위키를 의식하고 좇자는 건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엔하위키에서 내용을 긁어서 위키백과에다 붙여넣는 게 더 맘에 안 드니까요 -_- 우리는 우리식대로 신뢰성 높은 글을 만들면 됩니다. -- (·) 2011년 3월 1일 (화) 14:12 (KST)[답변]
엔하위키에 사람이 몰린다고요? 엔하위키 사용자가 위키백과보다 많은가요?--1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6:43 (KST)[답변]
통용되는 생각을 위키백과에 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독자연구나 논쟁이 될 만한 서술을 출처없이 쓰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선의를 가지고 일반적 서술이라고 생각하시는 글을 위키백과에 과감하게 써주세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동료 위키편집자들이 친절하게 다른 생각을 제시할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기대합니다. --케골 2011년 3월 3일 (목) 18:16 (KST)[답변]

광역 차단 논의[편집]

위키백과:관리 알림판/2011년 2월#허위 편집을 반복하는 IP 계정을 살펴 보면 아시겠지만, IP 대역대 61.x.x.x(현재 패턴은 61.78.x.x로 짐작)가 지속적으로 방송국 및 G20, 운동 이벤트 관련 문서에다 허위 정보를 삽입하는 편집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사용자에 대해서는 특별히 토론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닌듯 하구요(지속적으로 IP가 바뀌니까요), 광역 차단을 시행해야 할듯 합니다. 물론, 신중하게 검토를 해 보아야 하구요. --Erio-h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01:27 (KST)[답변]

봇끼리 싸우고 있습니다.[편집]

[1] 이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WikitanvirBot이랑 Xqbot랑 싸우고 있네요. 중재 좀 해주세요. --神仙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06:44 (KST)[답변]

하하하 재밌네요!!! 그래도 빨리 조치를 취해야겠죠?? --kladess, talk 2011년 3월 1일 (화) 17:29 (KST)[답변]
봇들의 전쟁(..)이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1일 (화) 23:34 (KST)[답변]

기념비에 적힌 문구를 찍은 사진에 대해...[편집]

2007년 8월 13일에 제가 신오쿠보 역에 있는 이수현씨의 추모비를 담은 사진(파일:DSCN1822.JPG)을 올리고 이를 문서에 추가시켰는데 사용자:Hyolee2가 제 사용자 토론에 와서는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8월 14일사진을 문서에서 제거하였으며, 파일에 스스로 삭제 신청 Hyolee2가 삭제 신청한 것을 8월 30일에 제가 관리자 요청(당시에는 백:문관이 없었음)을 통해 삭제 요청(당시 삭제 요청)을 하여 2007년 9월 5일삭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파일을 올리기 전에 이미 파일:Vellinghausen01.jpg파일:Yoon Bong-Gil in Lu Xun Park 01.JPG이 공용에 올라와 있었으며, 그 사진들을 보면 비석에 새겨진 글자들이 잘 보일 정도로 찍혀 있습니다. 이밖에도 파일:수봉공원 구민헌장비.jpg, 파일:수봉공원 시민헌장비.jpg, 파일:영등포역 의상자 김행균 비.JPG도 글자가 잘 보일 정도로 찍혀 있는데, 과연 비석에 새겨진 글자도 저작권에 포함되며, 그러한 사진을 올리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4:33 (KST)[답변]

토론 진행을 위해서 해당 파일을 임시로 복구했습니다. 토론 후 삭제로 총의가 모아지면 다시 삭제를 신청해주세요. --정안영민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4:55 (KST)[답변]
저는 비석을 찍어서 글자가 나오는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도적으로 글만을 찍기 위해 테두리나 모양을 무시한채 글자만 큼지막하게 찍었다면 몰라도 해당 사진은 문제가 없는것같네요.--1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00:33 (KST)[답변]
저작권법은 창조성이 있는 표현을 보호합니다. 저 몇 문장이 창조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군요. 문자로 인용을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구요. 저 사진을 위키백과에 올리지 않음으로써 보호라려는 권익은 무엇입니까? --케골 2011년 3월 2일 (수) 06:26 (KST)[답변]
에초에 Hyolee2 님이 저작권을 문제 삼은 것 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 세워진 기념비의 문장 내용이 저작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6:01 (KST)[답변]
저도 굳이 저작권이 보호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JR동일본측에서 분명히 저 글의 저작권을 주장한다면 당연히 삭제되어야겠지만요. 이건 JR동일본에 확인을 해야 하려나요. - Ellif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22:40 (KST)[답변]
확인 결과 일본측 저작권 법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2]의 46조를 보면
(公開の美術の著作物等の利用)
第四十六条  美術の著作物でその原作品が前条第二項に規定する屋外の場所に恒常的に設置されているもの又は建築の著作物は、次に掲げる場合を除き、いずれの方法によるかを問わず、利用することができる。
一  彫刻を増製し、又はその増製物の譲渡により公衆に提供する場合
二  建築の著作物を建築により複製し、又はその複製物の譲渡により公衆に提供する場合
三  前条第二項に規定する屋外の場所に恒常的に設置するために複製する場合
四  専ら美術の著作物の複製物の販売を目的として複製し、又はその複製物を販売する場合
즉 공중에 공개된 미술품은 저작권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2:44 (KST)[답변]
그 파일도 미술품으로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위의 조항을 보니까 거기에 적힌 글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것 같은데... --Endless Railroad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3:11 (KST)[답변]
애초에 해당 사진을 문제 삼은 까닭이 공공장소에 설치된 조형물로 보았기 때문이고 위 법의 내용을 보면 공공장소에 설치된 조형물을 촬영은 저작권의 저촉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거기에 적힌 글자나 내용 역시 조형물을 구성하는 일부로서 공개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문제 삼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삭제요구였습니다. Jjw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4:08 (KST)[답변]
사용자:아사달님께서 우리나라의 저작권법 규정을 올려주셨네요. --Endless Railroad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3:13 (KST)[답변]
기념비는 홍보와 교육이 목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유료로 전시되고 사진촬영이 금지된 전시물이라면 저작권을 따져볼 필요성이 있겠습니다만, 이건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5일 (토) 02:07 (KST)[답변]

많은 분들께서 저작권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에 따라 이 사진을 신오쿠보 역, 신오쿠보 역 승객추락사고, 이수현 (1974년)에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의견요청틀은 떼어 놓습니다. 좋은 의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ndless Railroad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17:03 (KST)[답변]

서명을 고치려고 하는데...[편집]

煥骨奪太(討論)

새 서명인데 어떤 문제점이 있습니까? 분명히 색깔을 넣었는데 색깔이 없습니다.--"! ! !" 2011년 3월 1일 (화) 16:06 (KST)[답변]

span 태그를 안쪽으로 넣어야합니다. 그리고 스타일 태그도 잘못되었습니다. 煥骨奪太(討論) --kladess, talk 2011년 3월 1일 (화) 17:24 (KST)[답변]
그런데, 환골탈태 한문 저거 맞나요??? 틀린것 같은데.. 換骨奪胎 이게 맞겠죠?? --kladess, talk 2011년 3월 1일 (화) 17:25 (KST)[답변]
원래는 換骨奪胎지만 리메이크했습니다.--"! ! !" 2011년 3월 1일 (화) 18:04 (KST)[답변]

최근 재신임 관련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편집]

.../ 변명 같은 건 안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1주일간 저로 인해 외부의 일을 가지고 시끄럽게 해 위키백과 공동체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한 것 그리고 혼란을 겪게 해드린 주동자 중 하나로서 여러분께 사과드려 보자고 합니다. 아무리 누군가 잘못을 한들 뭔가가 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그러한 행동이 당사자 분께 큰 피해를 입혔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대죄석고 하겠습니다. 기타 제가 알아채지 못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저를 이해해주시고 용서해주셨으면 좋겠고 다시 한번 그간 1주일간 일들로 인해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던 분들에게 전부 사과드립니다. 정말 면목이 없고 죄송스럽습니다. --Alto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23:29 (KST)[답변]

중국 후동과 바이두간의 분쟁[편집]

[3]에 위키백과와 유사한 후동이 바이두를 상대로 공정한 검색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소를 했다는 뉴스가 있군요. 한국이라면 위키백과가 네이버나 다음을 고소하는 경우가 될까요? --케골 2011년 3월 2일 (수) 10:51 (KST)[답변]

글쎄, 만약 저 같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 것 같은데요.--Alto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1:20 (KST)[답변]
재미있네요. 바이두에는 또 바이두백과가 따로 있죠. 후동/위백/바이두백과 유사성이 있어요~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1:42 (KST)[답변]
바이두랑 후동이 비슷한 것이 많긴 하죠. 중국어 자료 찾아보는데는 근데 후동이 좀더 위랄까요, 자료는 그쪽이 좀더 풍부하거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1년 3월 2일 (수) 12:02 (KST)[답변]

story K의 위키피디아 바로잡기[편집]

[4]에 위키백과 관련 기사가 있네요. "인터넷 사용자들의 ‘참여’에 방점을 두고 있어 북한의 해커조직이 개입할 가능성도 있을 뿐 아니라 자료의 방대한 분량 등으로 정확성과 공정성에서의 오류를 개인의 힘만으로는 바로잡는데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 확실히 저와는 반대가 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개인들은 이러한 일들을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행해왔고, 또 미래에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위키백과의 중립성을 자신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왜곡하려는 시도는 당연히 실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북한의 해커부대든 남쪽의 보수단체든 문제없어요. --케골 2011년 3월 2일 (수) 14:15 (KST)[답변]

잘못된 오류를 고쳐준다고 하면 위키백과에 있어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story K가 3만명이나 되었던가요. 카페 쪽에는 한 120명 정도밖에 없던데요.--Alto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5:07 (KST)[답변]
링크 옆의 비슷한 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뭔가 있어보이는 전문가 분들도 500명 씩이나 참여한다고 합니다. 그간 전문가의 부재 문제가 있어온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어서는 매우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5:27 (KST)[답변]
기사가 별로 신뢰있어보이진 않네요. 지난 오프모임 이후로 스토리k에서 참여한다고 이야기 나온지도 한참됐는데 지금 다른점이 있던가요?--1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6:01 (KST)[답변]
어떤 특정 단체가 위키백과에 집단적으로 "수정"을 가하겠다는 발언이 좋게 들리진 않습니다만, 어찌 되었든 실제 이에 따른 편집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판단해 볼 문제겠지요. 부디 중립성을 지켜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만. Jjw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6:05 (KST)[답변]
근거없는 3만명이라는 과장된 표현을 보니 단체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싶네요. jjw님 말씀대로 썩 개운친 않습니다만, 별 영향은 없을듯 싶네요. --1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6:08 (KST)[답변]
이 기사는 거의 광고 수준라 봐도 무리 없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8:43 (KST)[답변]

결국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1년 2월 6일에 이 단체 대표께서 한번 오셔서 의견을 들으시는 듯 하더니 사용자들과의 대화 없이 알아서 독자행동 모드로 간다는 건... 좀 그렇네요. 다만 정말 필요한 오류들은 잘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22:32 (KST)[답변]

아, 아이피 가지고 편집하는 데 해킹 기술까지 필요하구나...... --Saehayae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23:41 (KST)[답변]
이 뉴스나, 올려주신 뉴스나, 모두 집단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게 참.. 안쓰럽습니다. 똑같이 구글어스와 위키백과를 모르는 것에서 비롯된 무지에서 비롯된 거긴 합니다만.. (참고로, 구글어스는 누구나 사진을 올리고 제목을 정할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일 (수) 23:45 (KST)[답변]
위백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고, 목적도 이상하고 의지는 투지불끈이고... 재미있는분들같네요 ㅎㅎ--1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00:22 (KST)[답변]

좋은 뜻으로 보려고 노력은 하는 중입니다만, 뜻은 있고 실천이 없는 단체 같습니다. 보수 언론에 기사 싣고 비판하는 일 외에, 이제는 3만 명의 인력으로 ‘편집’을 통해 무엇인가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storyK 카페에 갔더니 스펙에 대한 최근 글이 보이는데(읽을 수 없는 것을 보니 일부 비공개 운영이군요), storyK를 통해 스펙은 이런 식으로 쌓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는 중입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01:42 (KST)[답변]

2002년에 비운동권 학생회 드립 쳤다가 한나라당 대학생 활동가가 된 k모 대학의 학생회장이 생각나네요.. adidas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3:58 (KST)[답변]

story k에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이미 조금 지난이야기라 늦은감이 있지만 story k는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문제만을 지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상에는 좋은 정보가 너무 많지만 출처불분명의 잘못된 정보, 왜곡된 정보도 많습니다. 그런 정보로 인해 사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떠맡아야합니다. story k는 큰 틀에서 그런 잘못된 정보들을 수정하고 '인터넷정화운동'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중 특히 젊은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국어위키피디아의 실태를 먼저 살펴본 것이고, 몇가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위키피디아의 장점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대학때 보고서작성하면서 1차검색으로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보다 더 많은 글로 채워진 이곳을 보면서 요즘은 더 자주 검색을 위해 들어와봅니다. 이곳의 특성상 직접 수정을 할수있으니 내가 아는 내용은 내가 수정하고 모르는 부분은 전문가에게 물어보자는 것입니다. 앨리스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1:38 (KST)[답변]

분명, 많은 수의 인원이 기여를 하면 문서의 품질은 좋아질 것입니다. 다만, 그 기여를 "정화 운동"이라 칭하고 일괄적으로 한 쪽의 이념만 반영한다면, 그것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만 벗어날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큰 문제가 생기리라 봅니다. (위키백과는 대한민국만의 백과사전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편집 문제 및 북의 주민등록번호 도용 발언 등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평판(?)이 안 좋아졌긴 합니다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15일 (화) 12:17 (KST)[답변]
정화운동은 제가 적절한 표현이 없어 사용한 말이고 말그대로 틀린 내용이 있다면 바로잡자는 것입니다. 제기한 내용이 논리적으로 맞지않거나 다른 사용자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묻히겠지요. 또 뭔가 이상한데 정확한 사실관계를 잘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분야의 전문가에게 물어보겠다는 겁니다. 저도 얼마나 이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제기가 일종의 텃새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뭘까요?앨리스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5:52 (KST)[답변]
제가 그닥 오래된 사용자가 아니라는 점을 우선 밝힙니다. 따라서, 저는 텃새를 부릴 여건(?)이 안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위키백과의 장점은 집단지성이라고 생각하지만, 한 집단이 무언가를 자신의 집단에 맞게 "일괄적"으로 고치겠다는 그러한 집단적인 행동은 그르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공식"적으로 언론 등에 알리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죠. 물론,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물어서 기여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단,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에 유의해야 겠습니다만..) 다만, 저는 한 집단에서 "위키백과를 어떻게 할 것이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좋지 못한 감정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15일 (화) 15:57 (KST)[답변]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텃세라고 한다면 기존 사용자들과 함께 편집할 수 있는 걸 굳이 '집단으로 모여서' 위키백과 문서를 '우리들이 고쳐주겠다'는 태도가 텃세겠죠. 집단이 아니라 개인으로 참여해보세요. 누구도 텃세를 부리지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6:00 (KST)[답변]
저는 물론 개인으로서 참여할 것이고 언론에 알리는 것이나 함께 해보자고 제안하는 것은 위키피디아의 인지도에 비해 편집에 실제 참여하는 사람은 많지않다는 것때문에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펙트럼을 좀더 다양하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위키피디아 홍보가 될수도 있겠는데요^^앨리스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7:36 (KST)[답변]
물론, 인지도에 비해 참여자 수가 적으므로, 이러한 참여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홍보라기 보긴 힘들지 않을지요? 분명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으로 운영되며, 그 중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위키백과의 이러한 정책들을 모르기에, 언론의 보도를 보고 "위키백과는 편향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위키백과를 참고하는 일도 줄어들겠지요, 안 그런가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15일 (화) 21:31 (KST)[답변]
분명 위키피디아를 몰랐던 사람들은 새롭게 알게되었을 것이고, 참고를 하더라도 출처를 따라가본다거나 내용의 신빙성을 더 확인해보려고 하겠죠. 그것은 어쩌면 위키피디아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또 중립적 시각에 맞게하는것도 논란이 있는 부분은 총의를 모아야할 경우가 많고 총의를 모으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의 사람들이 들어오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크게보면 제가 생각하는것과 가람님의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쨌든 위키피디아의 내용을 풍부하게, 좀더 사실에 가깝게 만들자는것이니까요. 이런 논쟁이 조금 비생산적인것 같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에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앨리스 (토론) 2011년 3월 16일 (수) 10:17 (KST)[답변]

어쨋든 누구라도 위키백과에 관심을 갖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회의 어떤 성향의 그룹이든지 자신들의 입장이 있고, 또 위키백과의 일부 내용이 그것에 부합할 수도 있고, 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해서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생각하는 중립성을 반영하려고 하는 것은 정말 환영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를 의도적으로 깍아내리려고 하거나 영향력을 감소시키려 한다면 저는 그것에 맞서서 변호할 생각입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케골 2011년 3월 16일 (수) 10:59 (KST)[답변]

저명성?[편집]

위키백과에 일상날개짓 문서가 등록된 이후 저는 한술 더 떠서 일상날개짓을 그리고 있는 나유진 씨에 관한 문서도 생성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프라이버시를 주장하다 보니 나유진씨의 프라이버시가 여간 걸려야 말이죠. 나유진씨께서는 프라이버시 부분만 조심하면 된다면서 승낙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내부의 관점으로 보니까 저명성이 여간 걸려야 말이죠.

나유진 씨가 저명성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있다고 생각하십니까?--煥骨奪太HWANGOL TALTAE(討論) 2011년 3월 2일 (수) 16:09 (KST)[답변]

링크 대충 유명하신 듯 하네요. 등재하셔도 문제 없으실 듯 합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6:19 (KST)[답변]
링크주신걸 보면 80% 이상이 2010년 10월 25일에 올라온 중복기사들인데 출처가 질적으로 저명성이 있는걸까요? SBS TV 스타킹에서 화젯거리가 된사람도 이정도 출처는 나올듯 싶습니다만--1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6:23 (KST)[답변]

공용에 어떤 양식으로 올려야 하죠?[편집]

사용자:박신환님이 만든 파일:탁점.png 파일를 제가 잉크스케이프로 작업하여 svg 파일을 만들었는데요, 이 파일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고 누가 만들었다고 해야하죠? 그리고 어떤 양식으로 공용에 올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가져온 자료 양식으로 파일을 올리려고 하면 영어에 젬병인 저는 영어로 된 설명을 올릴 수 없고 한국어 설명을 올리는 칸도 없어서 골치가 아픕니다.--煥骨奪太HWANGOL TALTAE(討論) 2011년 3월 2일 (수) 17:08 (KST)[답변]

Commons:Commons:Upload/ko 한글인데요?--kladess, talk 2011년 3월 2일 (수) 18:55 (KST)[답변]
한국어 설명은 잘하면 올릴 수 있겠지만 파일을 올릴 때 나오는 정보 틀이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에 젬병인 저는 못 적겠습니다.(알고보면 저 영어 못합니다.)--煥骨奪太HWANGOL TALTAE(討論) 2011년 3월 2일 (수) 19:20 (KST)[답변]

외국어의 한글표기[편집]

총의 선언은 여기에 하면 되나요? 어쨌든 해보겠습니다. 이런 작업을 통해야 이후 작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싶어 과감하게 총의 선언을 해보려 합니다.

현행 위키백과 내 한글표기안은 국립국어원의 안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골자인데 이것이 현실적인 표기를 많이 왜곡하여 그 개정안이 제안되었고 장장 4개월간 연속된 토론이(옛날 토론까지 하면 수년간) 진행되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 토론에서 알 수 있었던 것은 현행안이 현실적인 표기를 왜곡한다는 점에 꽤 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개정안이 전반적인 지지를 얻지는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사용자:Gapo님이 제안한 중재안이 있었지만 역시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 건에 대해 확실한 것은 개정안도 현행안도 지지받지 못한다는 것 뿐입니다. 사실 수년간 진행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 토론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총의형성이 잘 안되어 무척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절차가 옳지 않나 싶어 적어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여기보다는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 개정안‎‎쪽에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이렇게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이해하고 이후 현행안 파기 절차를 가질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5:39 (KST)[답변]

개정안의 취지가 현행안의 절대성을 부정하는 것이니 이런 총의는 개정안의 취지를 궁극적으로 반영한 것 아닌가요? --케골 2011년 2월 28일 (월) 16:04 (KST)[답변]
그런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규정하지 않는다면 결국 저런 총의 외에는 남는 것이 없지요. 현행안에 대한 부정은 충분히 총의를 얻은 상태입니다. 저는 여전히 개정안 정도로 최소한의 규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16:52 (KST)[답변]
현행안에 대한 문제점이 총의를 통해 인정된 것은 그렇다 해도 개정안이 총의를 얻지 못한 상황이라면 기존안을 우선으로 가야 합니다. --Mirk (토론) 2011년 2월 28일 (월) 22:56 (KST)[답변]
현행안에도 어느 정도의 문제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식으로의 "개정안 몰아가기"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네요 :-( - 츄군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01:54 (KST)[답변]
몰아가기라고만 하지마시고 대안을 만들어나가자는 것입니다. 이렇게.접히면 수개월간의 토론을 또 해야합니다. 그건 너무 비생산적이니까요. 우리 대안을 얘기하죠.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0:12 (KST)[답변]
총의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이의가 없으면 개정안으로 가겠다 라는 것이 몰아가기입니다. 생산성 이전에 토론을 해야 한다면 해야지요.Mirk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21:49 (KST)[답변]
좋은 말씀입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어떻게 진행해야할까를 고민하다가 일단 기 토론들을 좀 보기좋게 정리해보려는 중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09:44 (KST)[답변]

우리 토론을 정리해가며 총의를 만들어보죠. 현행안이 새로 총의를 얻어도 상관없습니다. 그 안에 개선조항을 넣으면 되니까요. 개정안이 보완되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정말 총의를 만들 수 있느냐라는 겁니다. 다들 동의하는 총의야 만들기 쉽죠. 하지만 서로 대립하는 의견에서 총의를 만들어야 정말 그것이 총의라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얼른 끝내고 문서편집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하는데 벌써 육개월이네요. 썩 보기 아름답지 않군요 정도의 의견으로 총의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의견이나 대안이나 뭔가 명쾌한 의사표현만이 총의를 만들어갑니다. 뭔가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선관위가 된 기분이군요. -_- 어쨌거나 그런 기분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7:36 (KST)[답변]

광역 차단 안내[편집]

지속적으로 IP를 변경해 들어와 허위 정보를 편집하는 사용자의 대역대를 차단했습니다(위키백과:관리 알림판/2011년 2월#허위 편집을 반복하는 IP 계정). 혹시 차단된 IP 대역대에 들어가 있어 차단되신 사용자 분들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 관리자에게 말해주세요. IP 차단 면제자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17:51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요새 뭔 이유인지 몰라도 개운치 않은 훼손이 많네요. 1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21:49 (KST)[답변]

자폐증아스퍼거 증후군의 명칭 및 내용에 대해서[편집]

현재 자폐증에 대한 명칭과 그 내용을 읽다 보니 약간 미진한 부분이 있다는 점이 있어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 자폐 스펙트럼 장애, 또는 자폐성 장애에는 크게 세 가지 - 자폐증(A), 고기능성 자폐증(HFA), 아스퍼거 증후군(AS)이 있습니다만, 이중 고기능성 장애인에 대한 문서가 없고, 자폐증 하나로 문서가 통일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문서로 분리하는 것이 좋겠죠? (다만 서번트 증후군을 별도의 페이지로 뺄지의 문제가 있네요.)
  • 그리고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영어 약자가 ASD로 고정되어 있는데, 실제 연구들을 보면 ASC를 더 사용하는 편이고, 이러한 중복을 피하기 위해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그냥 en:Autism Spectrum으로 바꾸어 놓았더군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쨌든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고, 이 단어를 대체할 단어는 없어 보입니다. 그럼 영어 약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Ellif (토론) 2011년 3월 2일 (수) 22:29 (KST)[답변]

김밥[편집]

독일어와 영어판 김밥에 일본 넷우익이 처들어왔습니다. 뭐 한국 네이트 백과사전에서 김밥은 일본 김초밥에서 유례했다고 써져있는걸 출처로 적었더군요. 제가 알기론 김밥 유례설이 두가지 이상이 있는걸로 아는데..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3일 (목) 04:38 (KST)[답변]

넷우익의 편집이 한, 두 번이겠습니까만은.. 볼 때마다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들며, 한편으로는 '위키백과'에 무지한 한국인들도 언젠간 ('단체적으로'(..)) 이러한 편집을 하지 않을까하여 두렵기도 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3일 (목) 16:40 (KST)[답변]
독일어 버전은 제가 어제 수정했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4일 (금) 01:16 (KST)[답변]
독일어 위키백과의 상단메뉴가 다른언어랑 좀 다르네요. lesen이란게 무슨뜻인가요? --kladess, talk 2011년 3월 4일 (금) 03:36 (KST)[답변]
로그인을 하시면 메뉴가 조금 달라질 겁니다. 말씀하신 메뉴는 ‘읽기’라는 뜻인데, 가장 최근의 인증된 판을 보여줍니다. 옆에 있는 단추를 누르면, 인증되지 않은 바뀐 내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06:21 (KST)[답변]
독일어 위키백과에서 기여수 200이 넘고 2달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한 사용자가 '인증'이라는 것을 할수 있구요. 그래야 일반적인 '읽기' 문서에서 교체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5일 (토) 02:27 (KST)[답변]
좋은 시스템이네요. 문서훼손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좋은 것 같군요. --kladess, talk 2011년 3월 5일 (토) 15:43 (KST)[답변]
저 기능은 제가 개인적으로 한국어판에 도입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기능이라죠.. :) 그건 그렇고 이제 좀 잠잠해졌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5일 (토) 16:21 (KST)[답변]

외부 단체의 편집 시도는 문제가 없을까요?[편집]

시대정신이라는 단체에서 위키피디아 오류를 개정하겠다며 가입된 회원에게 메일링을 돌렸습니다(해당 단체 사이트에는 관련 내용이 없네요).

http://pudding.kr/widelake/21576576

물론 회원들에게 단체로 수정을 시도해라라고 지시하진 않지만 의견을 받아 해당 단체에서 수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만, 좌파·우파 등 정치적 입장을 떠나 저런 식의 시도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widelake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1:59 (KST)[답변]

반가운 소식이군요. 특정 단체를 대표하는 공유 계정은 금지하고 있습니다만, 개인 개정으로 편집한다면 절차상 문제는 없습니다. 3만 명이라는 숫자가 어디서 나왔나 궁금했는데, 단체 대량 메일의 수신자 숫자였군요. 개인적으로 이 분들의 기여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언론으로만 떠드는 단체가 아니라, 실제로 위키백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점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3:23 (KST)[답변]
시대정신의 가입자라면.. 3만 명이 뻥은 아니군요^^.. 물론 그 중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3명 정도로 예상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4:04 (KST)[답변]
북한학 같은것 좀 풍부하게 해줬음 하는 바람. adidas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4:04 (KST)[답변]
[5] 연락받고 오신 걸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4:58 (KST)[답변]
그 사용자의 기여내역만 봐도 오래전부터 활동하던 사람임을 알 수 있네요.
위키백과가 아무나 편집할수 있다곤 하지만 지침과 사용법이 꽤 복잡하기 때문에 은근히 진입장벽이 높은편입니다. 위백에 도움을 주려면 일단 이런 지침을 지키고 습득할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이들은 자기들의 이념만 넣어보자 하는 생각만 있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 피곤하게만 하는것같습니다.--1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6:30 (KST)[답변]
저는 '정책과 지침'보다 우선적으로, "한국"라는 점을 인식시키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약간이나마 자신의 이념을 주입(?)하려는 편집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3일 (목) 16:37 (KST)[답변]
맞는말씀같네요^^--1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6:40 (KST)[답변]

본 시대정신이란 단체의 이거 읽어보셨나요? 한국의 보수 우파들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걸로 봐서 그쪽 이념을 지닌 단체로 보여지네요. 제가 아는 시대정신이란 국제단체는 아나키스트적 성향의 진보 단체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왜 정반대 성향의 단체가 같은 이름을 사용중인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4일 (금) 01:23 (KST)[답변]

시대정신은 보수우파단체와는 관계없는 북한민주화 김정일반대 단체입니다. 주사파전향인물들이 모인 곳으로 김정일 반대가 보수우파의 주장과 일치한다 해서 보수우파로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Mirk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22:02 (KST)[답변]
같은 민주당이라고 한국 민주당과 미국 민주당과 같을 순 없으니까요.--Alto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7:49 (KST)[답변]
태국 민주당은 심지어 왕당파라능.. adidas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21:46 (KST)[답변]

중립성이라던가 여타 위키백과의 규칙, 시스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아시는 듯 했고 뭐, 건투를 빌 뿐입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7:49 (KST)[답변]

굳이 위키 문법을 잘 한다던가, 그런 것 보다는, 논리적인 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자칭 보수파'의 "대부분"은 논리 없이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종북좌파, 전라도 홍어라는 식으로 원색적인 표현을 쓰거나, 어설픈 전라도 방언을 흉내내는 등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우익 쪽에 속하시면서, 새로 오신 '보수' 편집자 분들이 본받을만한 사용자로는 어떤 분이 있을까요. -- (·) 2011년 3월 4일 (금) 21:52 (KST)[답변]

자칭 진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쪽에서도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해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등의 문제가 많더군요. --Erio-h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22:25 (KST)[답변]
진보진영의 사용자 누구, 누구, 누구랑 현재 활동하지 않는 누구 가 있었지요 Mirk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23:37 (KST)[답변]
어느 잉여 사이트 보니까 태연씨 고향 가지고 뭐라 하는 분들도 계시던걸요. 하아....--Saehayae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0:09 (KST)[답변]
위백 외부의 일은 외부의 일일 뿐이구요. 태연씨는 고향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부분에서 뭐라 한 소리 들을 만 하지요. --Mir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2:05 (KST)[답변]

스펙트럼이 다양해 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만, 원색적으로 그리고 저질적으로(위에서 예를 든 ‘전라도 홍어’ 그리고 ‘수구 꼴통’ 등의 표현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 문서를 편집하는 행위에는 단호한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애초에 이러한 표현들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다른 시각을 가진 사용자들과의 협업의 가능성을 매우 낮추고, 인격 자체도 비하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특히 협업에 반하는 사용자들은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즉각적으로 쳐내야 할 것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0:15 (KST) 음, 저는 진보 성향을 가진 사용자들이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은 없어요. 그냥 보수 성향 사용자들 중 모범적인 사용자로는 어떤 분이 있는지, 진보 성향 사용자들 중 모범적인 사용자로는 어떤 분이 있는지, 식으로 질문했을 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 (·) 2011년 3월 5일 (토) 21:26 (KST)[답변]

쓸데없는 훼손이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지난번 동아일보 특종기사때도 기여는 커녕 훼손만 부쩍 증가했죠 ㅡ.ㅡ;--1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0:5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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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되는 내용에 대해 제보를 받아 직접 수정하려고 하는 모양이네요. 위백 지침에 따라 오류가 있는 부분을 직접 수정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그 내용을 회원들에게 자문을 구하겠다는 것이니 이렇게 학을 떼듯이 반응할 필요도 없습니다.--Mir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2:18 (KST)[답변]

비석등 조형물의 촬영에 대한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규정[편집]

저작권법 제 35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35조(미술저작물등의 전시 또는 복제) ①미술저작물등의 원본의 소유자나 그의 동의를 얻은 자는 그 저작물을 원본에 의하여 전시할 수 있다. 다만, 가로·공원·건축물의 외벽 그 밖에 공중에게 개방된 장소에 항시 전시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제1항 단서의 규정에 따른 개방된 장소에 항시 전시되어 있는 미술저작물등은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이를 복제하여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건축물을 건축물로 복제하는 경우

2. 조각 또는 회화를 조각 또는 회화로 복제하는 경우

3. 제1항 단서의 규정에 따른 개방된 장소 등에 항시 전시하기 위하여 복제하는 경우

4. 판매의 목적으로 복제하는 경우

③제1항의 규정에 따라 전시를 하는 자 또는 미술저작물등의 원본을 판매하고자 하는 자는 그 저작물의 해설이나 소개를 목적으로 하는 목록 형태의 책자에 이를 복제하여 배포할 수 있다.

④위탁에 의한 초상화 또는 이와 유사한 사진저작물의 경우에는 위탁자의 동의가 없는 때에는 이를 이용할 수 없다

따라서 비문에 저작권을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비(詩碑)의 경우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2:27 (KST)[답변]

현재 사랑방에 링크로 올라온 것들은 문제가 없는 듯? adidas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4:06 (KST)[답변]
서명을 잘 못하여 사용자명이 빠져서 추가합니다. ~을 한개 더 쓰셔서 그런것 같습니다.--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3일 (목) 16:41 (KST)[답변]

3·3 분산 서비스 공격에 대해 작성하고자 합니다.[편집]

7·7 분산 서비스 공격 문단에 작성해도 될까요? --59.86.209.49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4:35 (KST)[답변]

한 사건으로, 한 문서 생성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 진행형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4일 (금) 14:42 (KST)[답변]
59.86.209.49님 수고 해주세요!--Nhero2006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5:2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립성[편집]

한국어 위키백과가 백:중립을 잘 지키고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여러 면에서 비중립적 서술이 많고 타국과 대한민국의 관계 관련 문서에서는 일본어 위키백과 뺨칠 정도로 편향성이 심각합니다. --Commurist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6:38 (KST)[답변]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사례로 어떤게 있을까요.--Amoeba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18:13 (KST)[답변]
위키백과는 중립성을 주장하는 백과사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들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사용자들이 중립이라면 중립인것이고 아니라면 아닌것입니다. 그것이 위키백과만의 총의라는 것이고 그것은 정의나 법률이 아닙니다. 보편적으로 타당한것이 반드시 법률적으로 타당하거나 진보나 보수나 중도 같은 정치적 성향까지 획일적으로 중립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각기 다른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 다른 생각으로 편집한 복잡성의 결과물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4일 (금) 21:28 (KST) 그래서, 토론과 총의에 의하여 위키백과는 백:중립 이 자연적으로 성립되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과 +1 의 사이에서 정확히 수치적인 0 이 아닌것은 위키백과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4일 (금) 21:32 (KST)[답변]

언젠가 저도 한번 이야기하고 싶었던 문제입니다. 지난 번에 기독교 관련 문서를 돌아다니다 창조론 문서를 읽었는데, 문서가 다루는 주제에 비해 지나치게 종교 관련 내용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보다 못해 제가 직접 조금 채워넣은 적이 있습니다. 유사한 예로 축자영감설 문서가 있는데, 인터위키에 걸려 있는 문서들은 축자영감설만을 조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영감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영감설에는 극단적인 자유주의에서 극단적인 영감주의까지 크게 4~5가지 스펙트럼이 있고, 영감설을 다룬다면 이것들을 모두 동등하게 다루어야 하겠지요.

정치, 종교 등 논쟁적인 영역의 문서는 주제에 대한 논란의 소지가 있을 경우 가급적 관련된 모든 입장을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관계나 출전 문제에서 문제가 없다고 해도 이런 부분에선 한쪽 입장만을 소개하는 것 자체가 제3자에게는 편향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명시적으로 지지하는 정파가 없고 종교 또한 없는데(불가지론), 제가 완전히 중립적인 이방인의 입장일 수는 없겠습니다만 일단 제가 보기에 일부 위키 문서는 편향성이 농후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주 관심영역이 아니다 보니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죠.--Aydın (토론) 2011년 3월 4일 (금) 22:08 (KST)[답변]


나라 문서들에서 특히 KPOV가 많습니다. (대외 관계라고 써도 내용은 한-× 관계 뿐..) 요즘 대사관을 참고하여 그런 부분을 채우고자 하곤 있습니다만.. 끝이 없죠..

아마도, 글을 쓰신 이유는 독도 문서 때문이신 것 같습니다만, "대한민국" 중심은 안 되겠지만.. 한국어 화자 중심은 허용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4일 (금) 22:18 (KST)[답변]

종교 같은 경우에는 중립성을 위반한게 아니라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편집할 뿐입니다.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 문서를 만지게 된다면 더 큰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창조론에 대한 반론 등 기독교와 반대되는 개념의 문서도 많습니다. 꼭 저희가 중립성을 위반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요.
그리고 독도의 경우에는 표제어가 3개 정도로 갈립니다만, 어느 명칭 하나를 전면으로 내세우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어 화자가 많이 아는 쪽이 맞겠죠? 혹은 실소유국에게 맞추던가요. 쓰시마 섬대마도로 옮길 수는 없으니 형평성이나 이것저것 다 고려해서 결정해야하는게 표제어입니다. 딱 한가지 기준으로는 절대 모든 표제어를 결정 할 수가 없어요. 만약 독도 문서 자체에 대한민국의 입장이 많이 들어있다면, 일본 측 주장을 더 실어주시면 됩니다. 중립성 위반이라면 사용자들이 대한민국 측 주장이 더 타당하다는 결론을 가지고 유리하게 작성할 경우겠지요. 한-X 관계의 경우에는 어느 한 국가도 앞에 나서면 다소 곤란하니 한국어 화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이라고 보면 되겠구요. 만약 한일관계가 아닌 일한관계라면 그것은 JPOV 입니다. 딱 한 국가로 지정하기 힘들다면 KPOV가 어느정도 반영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0:49 (KST)[답변]
타 종교 문서에서 기독교도의 참여를 무조건 배제해야 한다는 생각은 편견으로 보입니다. 출처를 제시하면서 중립적으로 서술한다면 문제될 것은 없겠죠. 오히려 제가 추가하기 이전의 창조론 문서에 걸린 출처나 참고 자료는 하나도 없더군요. 사견으로는, 현재와 같이 반기독교적 분위기가 기독교 내부의 문제를 다루는 문서에까지 퍼져 있다면 기독교 신학이나 종교철학, 비교종교학 등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참여까지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ydın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3:13 (KST)[답변]

중립성은 강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다양한 의견들의 토론과 교류로 인한 점진적인 결론이 위키백과의 최대강점이기 때문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5일 (토) 01:15 (KST)[답변]

중립성은 항상 추구되어야할 위키백과의 가장 근본이 되는 기둥입니다. 문제는 어떤 것이 중립인지 알 수가 없다는 상대성에 있지요. 그러나, 상대적이라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중립을 이루어내고자하는 의지가 모아지면 중립성을 지켜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케골 2011년 3월 5일 (토) 01:24 (KST)[답변]

현재 중립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해도, 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 독자연구 금지가 기본적인 정책과 지침으로 지켜지고 있는 이상, 제 길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세계 대백과》에서 그대로 옮겨온 내용들이 남아있는 것들도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차이(서술 방식이나 비중 등)가 각 언어의 위키백과의 고유한 특성으로 볼 것인지 민족/국가적 편견으로 볼 것인지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08:08 (KST)[답변]

위백이 중립성을 추구하고 있기는 하나 중립적이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태생적인 한계입니다. 그것은 인정하고 넘어가야겠지요. 그러나 중립을 위한 노력만큼은 있습니다. 공신력있는 자료로 사용될 순 없지만 검색에 있어 참고자료로 사용되는 가치입니다.--Mir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2:07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 정책에서의 '중립'과 일반적인 의미로서의 '중립'이 차이가 있다는 것도 언급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와도 연결됩니다.) jtm71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2:14 (KST)[답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대한 중요한 토론인 것 같아 참여합니다. 위키백과는 표제어에 대한 최종버전이 아닙니다. 위에서 여러 분이 말씀해 주셨듯이 발전해 가는 중이지요. 일시적으로 오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류가 고쳐지기 위해서는 원칙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해 보이고 토론이 생산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가만히 둔다고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토론의 목적과 방법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일시적으로 나마 퇴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칙만 말씀 드립니다. 토론:독도#머릿글의 실효지배국 행정구역 표기의 하단에 길게 작성한 제 글에서 남겼듯이, 위키백과의 중립성은 한 편집자의 시각이 중립적인가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토론에서 다양한 출처를 언급하며 편집자의 주장이 타당하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장이 출처에 담긴 주장이어야지 편집자의 주장이어서는 곤란합니다. 또 편집자 집단 전체나 한국어 사용자 전체의 평균적 시각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점은 en:WP:NPOV의 개요 단락 마지막 문장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중립성에 대한 토론에서의 근거는 참고자료, 특히 신뢰할만한 참고자료자료에서 어떻게 밝히고 있는 지입니다. 이때 편집자간의 토의는 (1)출처가 신뢰할 만한가와 (2)다양한 견해의 비중을 어떻게 할 것인가, (3)출처의 내용이 의미 왜곡 없이 그대로 위키백과 본문에 담겼는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겁입니다.

첫째, 출처의 신뢰성에 대해서 예를 들어 현재 독도문서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의 학술자료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인터넷 뉴스나 신문기사를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문기사가 모두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이차자료가 있다면 그것이 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 독도문서에는 다양한 일차자료들이 광범위하게 근거자료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일차자료의 사용은 제한적이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그대로 옮기더라도 많이 사용해서 어떤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한다면 그것은 백과사전의 편집이 아닙니다. 편집자가 일차자료를 가지고 해석해서 하나의 주장을 만드는 일종의 연구입니다. 위키백과에서 금지하고 있는 독자연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다양한 견해를 본문에 어떤 비중으로 반영할 것인가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좌우되어야 합니다. 영문판에서는 여기에 대해 여러 견해를 기본적으로 동등하게, 출처에 의해 비중을 다르게, 또 배제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이견이 많겠지만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내세우면서 토론하였으면 합니다. Aydin님이 짧은 글에서 '영감주의'에 다양한 학설의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순 없으셨겠지요. 축자영감설의 토론에서는 각각의 출처를 제시하시고 출처의 신뢰성과 반영 비중에 대해 논의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독도 토론에서는 이런 부분이 별도 없더군요. 주장과 주장의 대립일 뿐 출처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대립은 찾아 보기 어려웠습니다.

셋째, 출처의 내용을 왜곡 없이 적는 부분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현재 논쟁이 격렬한 많은 문서들이 출처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현재의 독도문서는 아닙니다. 편집자도 사람이다고 보니 문서를 편집할 때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문서를 편집할 때는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문판에서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기업이나 학교의 문서를 가능한 편집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문서는 다른 누군가가 발전시킬테니 내버려 두라는 것이지요. 물론 자신이 잘 아는 문서를 직접 편집하고 싶은 마음이 있게 마련이지만 자제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논쟁에 자주 휘말리는 종교나 학교, 기업 등에 대한 문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창조론창조론에 대한 반론 문서가 동시에 있으니 중립적이지 않은가? 또는 강희제의 한 단락으로 '비판'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중립적이지 않은가? 이점에 대해서는 영문판의 취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n:WP:NPOV#Achieving neutrality에서는 'Balance'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두 문서가 각각 존재하는 방법이 하나의 대안이자 현실적인 타협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원칙적으로 하나의 문서로서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토론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대립으로 남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문서에서의 중립성 논란이 비중을 떠나서 비판 단락의 유무만 가지고 판단되어 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토론:독도#머릿글의 실효지배국 행정구역 표기의 하단에 작성된 제 글을 참고해 주세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7:00 (KST)[답변]

좀 관계없는 얘깁니다만 축자영감설 문서를 수정할 계획은 아직 없었는데;; 굳이 띄워 주시니 문서 토론에 해당 발언의 근거를 첨부해 두겠습니다. --Aydın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2:19 (KST)[답변]

중재위원회의 성격과 모태[편집]

현재 백토:중재위원회에서는 중재위원회의 설치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재위원회의 권한, 특히 임기와 정원, 선출 방법에 대한 논의가 많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지요. 뒤늦게 논의에 참여하면서 중요한 사안이고 동시에 꼭 짚고 넘어갈 사항을 발견하여 이렇게 사랑방에 글을 남깁니다. 중재위원회가 설치되면 일반 사용자들의 위키백과 활동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현 중재위원회 제안(안)에서는 위원회의 권한에 '사용자 차단'을 결정해서 관리자에게 차단 요청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중재'라는 명칭과 일치하지 않는 '분쟁조정'과 '판결'위원회의 성격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영문판의 위원회인 Mediation CommitteeArbitration Committee를 구분하지 않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위원회'를 설치하려고 해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두 단어의 해석이 한국어로 '중재'라고 하기도 하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또 영문판에서는 두 위원회가 구분되어 있고, 전자는 '분쟁중재', 후자는 '분쟁조정'과 "판결'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점을 보다 명확히 하고 논의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관련된 내용에 대한 상세 의견백토:중재위원회#분쟁중재위원회 vs. 분쟁조정위원회 단락에 남겨 주세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4:59 (KST)[답변]

현재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중재위원회는 후자인 Arbitration Committee입니다. 굳이 두 가지를 섞어 복잡하게 할 필요가 있나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5:04 (KST)[답변]
어느 것을 선택해서 위원회를 만드는 것은 자유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NuvieK님의 말씀대로 "Arbitration Committee"를 한국어판에서 만들고자 한다면 '중재위원회'라는 명칭은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최종 판결(judgement) 권한으로 주어졌을 때는 '중재'보다는 다른 용어로 위원회 명칭을 규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5:17 (KST)[답변]
그렇다면 명칭에 대한 제안을 하셔야지 갑자기 다른 성격의 위원회와 섞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만.--NuvieK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5:27 (KST)[답변]
NuvieK님, 저는 두 위원회 성격을 결코 섞지 않았습니다. 지금 설치하려고 하는 일명 '중재위원회'가 두 성격 중 어느 것인지 헷갈린다는 점입니다. 명칭과 권한이 서로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요. 또 [위키백과:중재위원회]]와 위키백과:중재위원회/자주 묻는 질문에 담긴 내용도 두 성격을 모두, 특히 영문판의 'Mediation Committee'의 성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명칭 제안은 이미 백토:중재위원회에 남겨 두었습니다. 마지막 단락의 내용이 명칭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명칭 제안만 할 수 없는 사정도 있지 않습니까? 위원회의 성격이 명칭을 좌우할테니까요. 위원회 성격에 대한 결정은 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가능한 많은 사용자 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니까요. 또 '중재위원회'라는 명칭만 보고 권한에 대해 상세하게 들여다 보지 않은 사용자들이 '강제 조정'을 먼저 생각하겠습니까? 아니면 '강제적이지 않은 중재'를 먼저 생각하겠습니까?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랑방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이 사안에 대해 알아 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글을 남긴 것입니다. 토론은 해당 페이지에서 해달라는 말씀은 이미 위에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미 글도 댓글을 다신 분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드리자면, 영문판의 Arbitration Committee와 Mediation Committee 중 어느 것을 모델로 삼는다는 결정과정에 대한 토론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반드시 둘을 모두 거론하고 하나를 선택한다는 내용이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무조건 서두를 것이 아니라 성격에 대한 토론과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6:05 (KST)[답변]

중재위원회 논의도 짧지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케골 2011년 3월 5일 (토) 17:30 (KST)[답변]

좋은 점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역사'를 하나씩 모두 보는 것은 쉽지 않을 일 같아 보입니다. 개념치 않으신다면 제가 보고 도움이 될만한 몇 개를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위에서 제가 궁금해 하는 부분과 연관된 부분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18:06 (KST)[답변]
쿨쿨님 인터위키라는 것이 왜 있을까요?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재위원회의 성격에 대해서는 다른 분 말씀대로 Arbitration Committee가 맞습니다. 독일어 버전에서는 Schiedsgericht이구요. 보시다시피 언어별로 사용하는 단어가 서로 맞아 떨어지는 단어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어로 Gericht는 법원이란 뜻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반드시 각 언어와 맞아 떨어지는 단어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 중재위원회 성격과 가장 알맞는 명칭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 면에서 백:분쟁 해결에서 귀인하는 '중재위원회'란 명칭은 매우 탁월하다고 봅니다. 중재위원회는 최종 분쟁 해결 장치로서 반드시 중재 당사자를 차단하거나 금지 명령을 내리기보단 그 전에 평화롭게 분쟁이 해결되도록 노력하는 것을 제 1순위로 삼고 있습니다. '판결위원회'란 단어는 중재위원회가 가지는 인본주의적면을 모두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되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00:20 (KST)[답변]
제가 느끼기에는 토트님의 격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이미 다른 글들을 통해 위에 말씀하신 부분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확인된 것 같은데요. 글을 남겨 두시니 저도 댓글을 답니다. 일단 인터위키가 있는 이유는 굳이 설명 드릴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판결위원회'라는 명칭을 꼭 사용하자는 의견을 드린 것도 아니구요. 위원회 성격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 윗 글의 핵심이고 그것을 백토:중재위원회에 남겼으니 관심을 가져 달라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백토:중재위원회에서 jtm71님이 더 적합한 용어를 제시해 주셔서, 제가 사용한 '판결위원회'보다 '분쟁조정위원회'가 더 적합하다는 말씀은 그 곳에서 토트님의 글보다 먼저 밝혔습니다. 그 이후 '(분쟁)조정위원회'라는 용어를 줄곧 쓰고 있고요. 따라서 '판결위원회'와 '중재위원회'간의 어감상 우위는 재차 토론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쿨쿨 (토론)
도대체 jtm71님이 하신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분쟁 해결의 마지막 단계인 강제적인 조정에 대한 안(安)을 마련하기 전에, 그보다 앞선 단계인 비(非) 강제적인 조정(Mediation)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 시도해 보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란 말중에 분쟁조정위원회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건가요? jtm71님은 현 백:중재위원회라는 강제적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곳 이전에 백:조정과 같이 자체적 해결이 가능한 장치가 효율적일 것 같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06:51 (KST)[답변]
Jtm71님이 말씀하신 것을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토트님과 같이 해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위에서 토트님께서 비강제적인 조정(mediation)이라고 하신 부분이 오역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ediation'은 영문판에 명시된 것처럼 '조정' 자체가 아닌 중재를 통한 당사간의 자율 합의입니다. 조정안을 내놓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Jtm71님이 언급하신 '비강제적인 조정'을 'arbitration'(제가 사용하는 조정, 위원회 조정안을 제시하여 당사자들의 승낙의사를 타진하는 분쟁해결절차)로 이해했습니다. 아마도 Jtm71님이 말씀하신 '강제적인 조정'은 영문판의 'final decision', 편집금지나 사용자 차단 등을 결정하는 것이겠지요. 강제성을 가지고 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통보하고 집행하는 것이니까요. Jtm71님도 조정안을 제시하지 않는 'mediation'을 'final decision'보다는 평화로운 해결책인 'arbitration'과 혼동하신 것을 아닐까요? 일단 저와 토트님이 해석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물론 전 제 해석이 합리적이라고 보구요. 토트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서 토론도 많이 해 보신 분인데, '도대체'나 '어디서 나온건가요?'라는 표현이 토론에서 필요한 것 같진 않은데요. 없어도 되고 얼마든지 다른 표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틀 간의 여러 토론에서 비슷한 것을 목격해서 기다렸다가 말씀 드립니다. 조금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3:55 (KST)[답변]
Jtm71님은 이미 2007년즘 관련 토론에서 명칭 변경에 대한 반대 의견을 내신바 있습니다. 쿨쿨님의 해석방향이 더 중론에서 벗어나는것 같네요. Jtm71님이 '조정위원회'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처음으로 소개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며칭 혼동이 잇다고 판단하기 힘듭니다. 쿨쿨님이야 말로 자신의 의견에 맞추어 다른 분 주장을 모두 마음대로 재편집하시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11 (KST)[답변]
이상 관련 토론은 백토:중재위원회에서 하는게 옳다고 보여지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13 (KST)[답변]
그런데 토트님이 말씀해 주신 "...평화롭게 분쟁이 해결되도록..."은 'mediation'(중재, 강제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자율 합의 유도)에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현재 준비되고 있는 위원회의 역할은 'arbitration'(조정)이지 않습니까? (토트님이 백토:중재위원회#위원회 권한 (새 안건 제안)에서 명확하게 말씀해 주신 내용) 그리고 백:분쟁_해결#마지막 도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구체적으로 위원회는 다음 두 가지 해결과정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구요. 적어도 지금까지의 안에서는 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대한 분쟁 당사자들의 승낙 여부를 묻는 '조정절차'와 당사자가 조정안을 거부했을 때 위원회가 내리는 '최종 결정'(final decision), 일종의 '판결'만이 현 위원회의 역할입니다. 백:분쟁_해결#마지막 도움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이때 판결에는 해당 문서 편집금지나 사용자 차단의 결정도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토트님이 '중재위원회'라는 명칭에서 연상되는 평화로운 이미지와 실제 위원회의 역할이 강제 조정이라는 역할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을 혼동해서 작은 실수를 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님이 보여 주신 실수를 볼 때, 더욱 위원회의 명칭은 실제 역할이나 성격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으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어감이 좋은 명칭이 최선의 명칭은 아닐 것 같습니다. 명칭이 무엇이든지 오해를 불러일으키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성격과 명칭에 대한 의견은 백토:중재위원회에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03:09 (KST)[답변]
'중재위원회'라는 평화로운 이미지라니요? 쿨쿨님은 사전적 의미에 집착하고 계십니다. 중재위원회는 쿨쿨님이 사전적 의미를 어떻게 붙이시던 중재를 해주는 위원회임에 변함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백:중재위원회의 안이 변한것도 아니구요. 네 그래서 중재위원회가 분쟁을 해결하고자 강제 조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재위원회'라는 명칭이 잘못된건가요? '분쟁조정위원회'라는 말이 더 직관적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중재위원회'란 명칭을 써서는 안되는 이유로는 부족합니다. 단순 분쟁해결이든 강제 조정이든 분쟁 해소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든 제 3자가 끼어든 모두를 아울러서 '중재'라 부릅니다. 그리고 '위원회'라는 어미가 붙여져서 위임 받은 집단임을 명시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06:51 (KST)[답변]
토트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는 사전적 의미에 조금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용어의 선택이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용어가 규정하고자 하는 대상의 본질에 가장 가까운 용어를 선택하자는 것입니다. '평화로운 이미지'를 의미하는 "...평화롭게 분쟁이 해결되도록..."은 제가 사용한 것이 아니라 토트님이 사용하신 것입니다. 토트님이 쓰신 글을 다시 한번 더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요. 제가 위에서 ""...평화롭게 분쟁이 해결되도록..."은 'mediation'(중재, 강제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자율 합의 유도)에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라고 말씀 드릴 때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라고 말씀 드린 것은 위원회의 분쟁해결방법인 '중재'(mediation), '(비강제)조정'(arbitration), '(강제조정)판결'(final decition) 중 '중재' 더 평화로운 해결책이라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위원회가 행사하려는 '조정'과 '판결'은 당사자가 반강제 또는 강제적으로 따라야 하는 분쟁해결방법입니다. 평화롭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공동체에는 평화가 오겠지요. 용어 선택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분쟁중재위원회'가 사용된다고 무슨 큰 일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 주장은 가능한 본질에 가까운 용어를 사용해서 용어를 보고 오해해서 생기는 일이나 분쟁을 막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사용하면서 많은 분쟁의 시작이 용어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서 생기는 것 같아서 신중하게, 그리고 본질에 가깝게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4:08 (KST)[답변]
분쟁중재위원회라는 명칭 자체를 전 꺼낸적이 없는데요. 게다가 제가 어디서 '평화로운'이란 말을 꺼냈나요? 혹시 '인본주의'란 말을 '평화로운'이라고 해석하신건 아닌지요? 중재위원회의 본질은 중재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11 (KST)[답변]
이상 관련 토론은 백토:중재위원회에서 하는게 옳다고 보여지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13 (KST)[답변]
그리고 지금은 토트님도 동의해 주셔서, 백토:중재위원회#mediation와 arbitration의 용어 번역 문제에서 'mediation'과 'arbitration'의 용어 번역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문서에서는 전자를 '조정'과 후자를 '중재'로 번역하고 있는데, 오히려 바꾸어서 '중재'와 '조정'이 더 적합한 것 같다는 의견을 제가 제안해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03:09 (KST)[답변]
제 의견은 백:조정을 거부하고 백:중재위원회의 단어를 독일어판 위키백과의 중재위원회철머 유지할 것을 주장하는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06:51 (KST)[답변]
위에서 제가 위원회의 역할에 'mediation'을 넣을 것인가를 말씀드리지 않았는데요. 저는 위에서 단지 'mediation'과 'arbitration'의 번역 문제가 있는데, 지금은 어떻게 번역하고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요. 그리고 토트님이 백토:중재위원회에서 별도의 단락으로 생성해 주실만큼 번역 문제를 논의해 보자고 하신 것에 동의해 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른 분들도 참여하실 것을 권장하는 것인데요. 아시다시피 위원회의 성격에 대한 논의 전에 용어가 정리되어야 할 것 같아서요. 저는 위의 글에서 토트님이 말씀하신 위워회 성격을 논한 일이 없습니다. 토트님께서 남기신 위의 글은 제 알림 글을 토트님의 입장에서 토론이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신 것은 아닌가요? 말씀하신 위원회 성격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사랑방에서 논의할 사항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가능한 백토:중재위원회에 글을 남기고 있는데요. 사랑방에 글을 남긴 것은 관심을 가져 달라는 부탁이고, 부득이 댓글이 달리고는 있지만, 지금처럼 알림 성격의 글에 굳이 여기서 의견을 게진하셔야 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제가 알림 성격으로 작성한 용어 문제와도 맞지 않은 위원회 성격의 본인의 주장을 남기시면 제가 댓글 달기 조금 어렵습니다. 위에서 남기신 내용은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본격적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4:21 (KST)[답변]
현 중재위원회 역할에는 'Mediation'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Mediation'과 'Mediation Committe'는 다른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11 (KST)[답변]
이상 관련 토론은 백토:중재위원회에서 하는게 옳다고 보여지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2:13 (KST)[답변]

정보 사전에서 두 단어의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1. 조정 :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삼자가 당사자 사이에 끼어들어 쌍방의 양보를 통한 합의를 이끌어 냄으로써 화해시키는 일.
  2. 중재 : 제삼자가 분쟁 당사자 사이에 들어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일. 제삼자의 결정은 구속력을 가진다.

즉, 쿨쿨님이 전혀 잘못 알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고로 중재위원회 명칭이 문제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05 (KST)[답변]

여전히 이견이 있고, 토트님의 주장에 제 생각도 남겨야 공평한 일이지만 사랑방 페이지를 오염시키고 싶지 않아서 백토:중재위원회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00:46 (KST)[답변]

현재 심정[편집]

탈퇴한지 약 1주일 만이네요. 뭐 별다른 일없이 지내고 있습니다만, 위키백과와 트위터에서의 기록을 주변에서 누군가 일련으로 뽑아 저에게 보여 주더군요. 그 당시 참 놀랐습니다. 현재로서, 그 당시에 제가 충격으로 탈퇴를 했습니다만, 아직 여운이 남네요. 그리고 트위터도 바로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새로운 계정으로 가입해도 누군가 다시 들춰낼 지는 모릅니다. 이에 대해 지난 수요일인가 목요일에, IRC에도 문의를 했지만, 아무도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요지는, '개인정보 침해 방지 지침', '미성년자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영어판에 미성년자에 대한 지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겪고 나니 한국어판에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IP로 썼지만, 이 논의에 대해 신경을 써 주세요. :)

(P.S.: 계정명을 변경한다면 다시 활동하고 싶지만.. 마땅히 새 계정명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125.181.48.14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0:36 (KST)[답변]

계정명을 자신과 관련 없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영어판 최근 바뀜의 처음에 나오는 계정 사용자의 계정 2개와 IP 사용자 IP를 섞어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전에 시험삼아 해봤는데, 꽤나 괜찮은 ID가 만들어지더군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5일 (토) 20:40 (KST)[답변]
기본적으로 위키백과 만이 아니라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주의 해야 합니다. 어떤 지침을 마련하기 보다는 개인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개인 정보가 들어가 있는 특정판 삭제 등의 요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rio-h (토론) 2011년 3월 5일 (토) 20:49 (KST)[답변]

이미 전파된 개인정보는 되돌려 담기가 어렵습니다. 위키백과만의 특성으로 그런것이 아니라 인터넷이 분산된 정보시스템이기 때문이지요. 스스로 우려를 느끼셔서 탈퇴를 하신다고 해도 위키백과 내의 조치말고는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해 드릴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원칙적으로 익명성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이 보장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완성이 됩니다. 스스로 공개하는 것을 막지 않기 때문입니다. 계정을 생성하여 편집을 하는 경우에도 개인정보를 보호받기 원한다면 스스로 누설하지 않아야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위 IP 편집자가 말씀하시는 것 처럼 이런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익명의 편집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참고할 만한 문서나 IP 편집자가 계정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편집에 참여할 즈음에 적절한 안내를 해 주는 것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백:IP에도 계정을 만들어 편집할 경우에도 IP편집보다 안전하다는 설명만 있고, 스스로 익명성을 보장받기 위해서 조심해야할 사항은 적시되어 있지 않네요. 관심을 호소하는 분이 있으니, 관심을 갖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1년 3월 6일 (일) 06:26 (KST)[답변]

그나저나 저정도면 스토킹 아닌가요? 어떻게 고소라도... 위백에서 법적 위협은 금지라지만, 저런 off wiki 공격까지 막아 주는 건 아니잖습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0:59 (KST)[답변]
합법적인 해결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백:법적도 있고, 문제가 되기도 하니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6일 (일) 12:09 (KST)[답변]
그런데 신상 정보가 유출되었다라는 것은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누구 설명해 주실분(꺼려지신다면 이메일로) 안계신가요? --Erio-h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2:27 (KST)[답변]
저도 아직도 이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2:28 (KST)[답변]
S!@#$%&§님 아닐까요. ('꺼려져서' 대문자만 보였습니다) -- 행유 (Erdős) ☆1 () 2011년 3월 6일 (일) 12:31 (KST)[답변]
이메일이라도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 사건에 대해 아시는 것이라도 있으신 분은 저에게도 이메일을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외의 일이라...--NuvieK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2:42 (KST)[답변]

다만, 위키백과 내의 사용자가 위키백과 외부의 사이트와 연동되어 활동을 하다가 우연히 정보가 유출되었다면 위키백과 내의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의 '법적 조치' 관련과 상관없습니다. 즉, 가해자가 외부의 정보를 이용해 위키백과 사용자 개인의 정보를 유출했다면 위키백과 편집과 상관 없이 정보 유출로 인해 피해를 받은 경우이기 때문에 사이버 법적 조치(경찰 등에 대한 고소)는 가능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4:56 (KST)[답변]

묻힌 것 같아 또 하는 좋은 글 관련 토론 이야기[편집]

이전에 좋은 글 선거가 진행이 더딘 걸 두고 백토:좋은 글#좋은 글 후보에 오래된 좋은 글 후보 문단을 만들었으면 합니다.에서 토론하자고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대체로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 저는 "시간순으로" 배열해서 참여율을 높이자 했는데
  • BIGRULE님은 "분야별로 나누자"는 새로운 제안을 냈습니다.
  • Chongdae님은 "체크리스트를 두어 거수기뿐인 8명 찬성 조건을 없애고 제안자와 선정자, 한두명의 리뷰어로도 선정할 수 있게 하자"고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의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Saehayae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00:42 (KST)[답변]

ChongDae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8명, 너무 피곤해요.--Alto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4:52 (KST)[답변]

세종대학교 문서에 대한 논란 예상[편집]

어제 사용자:Matchwinner에 의해서 신입생 OT 관련 부분이 무단으로 삭제되었고, 오늘 제가 복구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경희대학교에서 여학생이 환경 미화원에게 욕설을 퍼분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그러한 내용이 문서에 기록되고 경희대학교 관련자인듯한 사용자에 의해서 삭제되고 다시 되돌리는 것이 반복된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 세종대학교의 경우에도 이러한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군요. --Endless Railroad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0:42 (KST)[답변]

백과사전에 여과없는 최근사건의 보도로 특정단체가 명예훼손등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 보입니다. 물론 출처가 미디어라고 하지만, 미디어의 보도가 반드시 진리라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고, 다른 미디어에서 동시조명하지 않은 기사 또는 법률적인 후속행위가 없는 보도는 그 사실근거를 따지기 어렵습니다. 만의하나 이 기사가 허위이며 학교측이 미디어회사측을 고소고발하고 동시에 위키백과에 서술한 사람까지 고소고발한 후 이것이 허위로 밝혀진다면 미디어를 100% 믿고 위키백과에 옮겨적으신 분에게도 법률적인 책임이 뒤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백과사전에 등재됨으로써 피해를 입는 피해자가 발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은 상당한 고민을 하여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6일 (일) 22:15 (KST)[답변]

아울러 백과사전은 뉴스가 아니라는 점도 인식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6일 (일) 22:16 (KST)[답변]

미디어 출처를 쓰느냐, 마느냐 관련 출처 토론은 백:출처에서 해주시면 됩니다.--1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11:03 (KST)[답변]
조선일보, 서울신문 등도 인터넷 뉴스로 게재했는데 [6] 이정도 수준이라면 허위인지 아닌지는 해당 언론사에서 규명해야 마땅합니다. 이정도로 여러 곳에서 동시에 보도가 됐는데도 사용자에게 '입증책임'을 지는 것은 뭐랄까요, 법률가의 입장에서의 문제제기지 한 명의 위키백과 사용자로서의 문제제기로 보기에는 좀.. adidas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13:27 (KST)[답변]
예, 사실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최근의 뉴스보도로 보입니다. 다만, 위키백과와 위키뉴스의 구분은 어느수준에서 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7일 (월) 21:41 (KST)[답변]

중재위원회 토론[편집]

중재위원회 토론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과거 이루어졌던 중재위원회 세부사항 논의가 다시 수면위에 올라와서 토론이 진행되다 현재 멈춘상태입니다. 게다가 이젠 새로운 명칭 문제 토론이 불거졌구요. 저를 비롯한 여러 분들이 중재위원회 토론의 홍보를 위하여 사랑방에 자주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원회의 중요성에 대비하여 토론 참여도는 저조한 편입니다. 이러다가 중재위원회 토론도 외국어 표기법 개정안 토론처럼 굉장히 장기간으로 이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 중요성을 역설하셨던 분들서부터 분쟁을 겪어 보셨던 분들 모두가 참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참여도가 적은 이 토론에 진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6일 (일) 23:41 (KST)[답변]

제가 중재위 토론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는 이유가 본문이 길어져 현재 중재위 관련 토론 중 무엇을 토론해야 하는 가를 몰라서 입니다. 정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Alto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23:49 (KST)[답변]
제가 이번 명칭 토론이 마무리 되면, 중재위원회 세부 사항 토론을 모두 정리하여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단 Alto님도 명칭 토론에 먼저 참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04 (KST)[답변]

정보 국어 사전 검색 결과, 중재는 구속력(강제력)이 있으며, 조정은 강제력이 없는 것입니다. 강제 조정이란 중재를 의미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20 (KST)[답변]

참고하신 국어사전의 링크를 부탁 드립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00:39 (KST)[답변]
백토:중재위원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40 (KST)[답변]
정보 네이버 국어사전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7일 (월) 00:42 (KST)[답변]
그리고 네이버 국어사전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43 (KST)[답변]
토트님이 링크로 걸어 주신 겁니다. 중재: 분쟁에 끼어들어 쌍방을 화해시킴.(네이버 국어사전) 어디에 구속력이 있다는 것인지요? 쿨쿨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00:48 (KST)[답변]
중재 : <법률> 제삼자가 분쟁 당사자 사이에 들어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일. 제삼자의 결정은 구속력을 가진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50 (KST)[답변]
조정 : <법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법원이 당사자 사이에 끼어들어 쌍방의 양보를 통한 합의를 이끌어 냄으로써 화해시키는 일.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51 (KST)[답변]
즉 조정은 중재과정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0:52 (KST)[답변]
중재가 좀더 포괄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분쟁의 모든 방법을 위원회가 포함하면 포괄적 의미에서 '분쟁중재위원회'라고 할만하다는 것에서 이미 밝힌 것입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01:06 (KST)[답변]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토트님의 근거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사랑방 페이지를 토론으로 오염시키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백토:중재위원회에 남기겠습니다. 쿨쿨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01:06 (KST)[답변]
그 전에 제가 수십번 쿨쿨님 사용자토론에 글을 남겼는데 그걸 무시하신건 어떻게 된건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1:08 (KST)[답변]

토론을 보시면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었습니다.
쿨쿨님의 주장의 변천도와 -> 토트의 답변

  1. 중재위원회는 Medation위원회냐 Arbitration위원회냐 -> Arbitration위원회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는 영어 기반이 아니고, 한국어와 영어는 1대1 대입이 되지 않는다.
  2. 영어로 Medation을 중재라고 해야하고 Arbitration을 조정이라 해야하지 않나? -> 중재위원회는 Arbitration위원회다. 중재위원회는 강제성을 가지고 있다. (증거 : 인터위키)
  3. 아무리 봐도 영어 번역이 서로 뒤바뀐 것 같다. -> 중재는 강제성이 있는 것, 조정은 강제성이 없는 것이다. (증거 : 3년 전 토론)
  4. Medaiton과 Arbitration 모두 강제성이 없는 거고 '판결'만이 강제성이 있는 거다. 고로 중재위원회 명칭은 그쪽 방향으로 가야한다. ->중재는 강제성이 있는 것, 조정은 강제성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 중재위원회 명칭에는 문제가 없다. 한국어와 영어를 보면 중재는 Arbitration이라 하고 조정은 Medation이라 한다. 토트의 주장과 일치한다. (증거 : 네이버 사전을 비롯한 기타 타 사전들)
  5. 네이버 사전을 보니 노동위원회가 조정을 한다더라. 이건 중재위원회와 연관지어야 한다. ->중재는 강제성이 있는것, 조정은 강제성이 없는 것이다. 현 중재위원회 명칭이 옳바르다. 노동위원회과 중재위원회는 위원회만 같고 전혀 별개의 사안이다. 게다가 노동위원회 관련 법을 읽어봐도 노동위원회는 자체적으로 중재위원회를 가지고 있다. (증거 :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6. 영어 해석 문제를 처음부터 다루어야 한다. -> 뭐라구요?

그런데 이제와서 쿨쿨님은 위원회 명칭에 대하여 거론한적도 없는데 제가 끈질기게 들고 왔다고 주장하시더군요. 저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타 사전 및 대한민국 관련법, 국제법까지 제 주장과 일치하는데도 제가 틀린 것이고 이젠 투표를 하자고 합니다. 뭐 쿨쿨님이 보존 문서를 삭제하려고 시도하셨던 것까진 거론도 못하겠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3:53 (KST)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7일 (월) 05:09 (KST)[답변]

논점을 아주 간단히 요약해주시지 않으면 의견을 더할 수가 없습니다~ 요약 부탁드려요. --거북이 (토론) 2011년 3월 7일 (월) 14:1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