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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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08년 제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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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문서 생성[편집]

읍면동 문서는 생성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아는데요... 2007년말 기준으로 전국에 읍면동 합계가 3,562개입니다.(읍 212개, 면 1,205개, 동 2,145개)

애써 생성한 문서겠지만, 지금처럼 그 수가 많지 않을 때 정리하지 않으면, 혼란이 생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시군구 문서에서 해당 지역을 소개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백두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2:02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각 지역이 동, 면 문서 & 각 시군구의 틀에 의해서 삭제할 수 없음. 155.230.16.16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04:33 (KST) 또한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한국에서는 생성을 위한 원칙을 세우고 있음.[답변]

삭제 토론에서의 의견 도출 결과는 "토막글 미만의 읍/면/동/리 문서는 삭제하되, 토막글을 벗어난 문서는 유지"입니다. 그러므로 토막글 미만에서 벗어나 백과사전 형식에 맞게 쓰여진 읍/면/동/리 문서라면 함부로 삭제할 수 없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9:04 (KST)[답변]
토막글 미만 문서 삭제는 모든 문서에 해당하는 것이니, 결국은 전면 허용이네요. 시군구 문서도 부실한데, 그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읍면동리' 내용을 단독 문서로 만들 만큼 중요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백두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2:10 (KST)[답변]
이에 대해 이미 별도의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전국 읍면동 합계는 3,562개에 불과합니다. 타 국가에 비해서 크게 적은 것이죠. 그 분류는 각 시도별로 하위 카테고리를 만들어 분류하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타 백과사전에도 별도의 읍면동 문서가 있는 것으로 볼 때 읍면동 별도의 문서 삭제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또한 각 지역의 학교나 시내버스 문서도 올라오고 있는데 3,562개에 불과한 읍면동 문서도 못올리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2:38 (KST)[답변]

정책 사랑방/일반(?) 사랑방 분할에 관해서.[편집]

현재 사랑방은 정책 관련 총의와 단순한 위키백과 관련 이야기가 혼재되어 있어서 매우 길어지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랑방의 로딩 시간이 길어지며, 편집할때도 자주 충돌이 일어나는 등 부작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정책 사랑방을 부활 시켜서 '총의'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정책 사랑방에서 하도록 현재의 사랑방에서 분할 시키고, 따로 단순한 위키백과 관련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사랑방으로 이원화 시킬것에 대해 총의를 모으고 싶습니다. 비록 현재 사랑방을 월별로 분할 시켰다고 하나 이는 자칫 잘못하면 주제 집중의 분활화를 가져올수 있기 때문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9:17 (KST)[답변]

동의합니다. 점차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사랑방에 많은 제안이 제시되고 있는데, 일반 잡담과 제안이 서로 섞인채 사랑방이 운용되고 또 사랑방에 내용이 너무 많이 쌓여 자칫 잘못하면 의견이 묻혀버리는 현상도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방은 잡담을, 정책 논의는 새롭게 방을 하나 신설해서 의견 분산을 막았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9:24 (KST)[답변]
사랑방에서 자주 편집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의견 요청도 있고 문서별로 토론란이 다 있는데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사랑방으로 꾸역꾸역 나오는거죠. 게다가 가끔씩 정말 쓸데없는 잡담도 나오고, 사랑방의 용도를 무시하고 관리자 요청에 올려야 할 것을 사랑방에 올리기도 하고요. (그래도 연초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이런 풍토 하에서는 분리 해봤자 효용성이 없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전 반대합니다. -- 피첼 2008년 11월 24일 (월) 19:39 (KST)[답변]
그거야 그런 토론을 올리신분께 해당 토론란에서 토론해달라고 요청해서 옮겨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사랑방은 피첼님께서 말씀하신 토론보다 '종합적'으로 관련된 문서를 처리하고 있는 토론이 더 많다고 봅니다. 또 현재 사용자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봐서 이런 총의를 모아야할 토론들은 훨씬 더 많아질게 분명하구요. 그래서 더더욱 분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1:01 (KST)[답변]
왜 총의를 사랑방에서 모아야 하느냐 묻고있으며, 사랑방 분리한다고 효용성이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많나 적냐를 묻고있지 않습니다. 제 의견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군요. -- 피첼 2008년 11월 25일 (화) 13:3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사랑방에서 총의를 모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또 모든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또 종합적으로 연관된 문제는 어떤 한 프로젝트나 정책의 토론란에서 총의를 모으는게 실질적으로 힘드니까요. 정책 사랑방을 분리하면 토론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모일수 있으며(다른 토론과는 달리 분리되니까요.), 기하급수적으로 매달 늘어나는 토론을 분리시킴으로서 사랑방을 오픈할때 무거워지는 현상을 줄일수 있으니까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3:57 (KST)[답변]
저도 사실 토론을 제기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사랑방에 제기합니다. 해당 문서 토론방 같은데 남겨도 참여하는 사람은 드문게 현실이죠. 활동적 유저가 100명에 불과한 시점에서 토론방을 나눈다고 양쪽 다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100명이라는 고정된 활동유저층이 명확히 증가하게 되면 그때 다시 논의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0:36 (KST)[답변]

지금도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중요한 토론이 여기에서 벌어져서 각 문서에서 사랑방을 참조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는 것인데, 사랑방에서 2-3 명의 발언으로 충분히 주목을 끈 주제는 해당 문서로 옮겨가 토론한다고 표시를 하고 논의를 복사해서 그쪽에서 계속 토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하는 분 있는데 그러심 안되죠!!!)--케골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2:2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너무 시시콜콜한 주제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가 정작 중요한 문서는 방치된 채, 너무 시시콜콜한 부분에는 집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대한민국 중학교 등재 문제나, 읍면동리 등재 문제, 또 어느 도시의 시내버스 몇번 노선까지...

한국어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자유게시판이 아닐텐데, 무작정 일정 정도의 내용만 갖추어지면 올려도 된다는 식의 주장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만약 전 세계의 정보를 취합하고, 그것을 다시 취사선택하여 백과사전을 편찬하는 사람의 입장이라면, 울산광역시의 몇번 버스노선까지 백과사전에 담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면 다른 언어들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지는 문서들이 한국어판에서는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처참하기 이를데 없는 문서들이 허다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영어나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한국어 위키는 거들떠보려고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너무 지엽적인 주제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개인의 소소한 관심사는 개인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위키백과에는 백과사전으로서의 저명성을 갖춘 문서들이 올라와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뼈대가 될만한 문서들과,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문서들이 누락되지 않는 방향으로 위키 참여자들의 에너지를 모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강제할 수는 없더라도, 그러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관리하는 노력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백두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1:03 (KST)[답변]

세부적인 사항은 몰라도 핵심에 관해서는 백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울산광역시의 버스노선도 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으로서의 장점이니까요. 하지만 진짜 백과사전으로서의 기본도 잘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엽적인 부분만 지나치게 커지는 현실에는 항상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엽적인 것보다는 진짜 백과사전다운 항목을 채우는 일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요새 글로벌사전에서 서양사 부분 글을 가끔 떠오는데요, 진짜 있을 법한 글도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2:36 (KST)[답변]
위키백과가 특정 편집자집단에 의해 주도 및 관리되는 곳이라면 백두님의 의견은 타당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는 각자의 관심분야와 지식수준이 천차만별인 불특정다수에 의해 집필되는 곳이며, 따라서 백두님의 주장은 실현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은 권리를 누리는 것이지 의무를 지키는 것이 아니니까요. 자신이 잘 아는 내용의 기여도 그 권리의 하나이므로, 없어야 할 이유가 없는 한 문서의 생성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 업로드되는 문서들 중 없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덜 중요할 뿐'이죠. 중요한 문서가 부족한 것이 문제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만드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며 글로벌백과는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0:18 (KST)[답변]
맞습니다. 실현은 좀 그렇죠. 모든 사용자가 그 지엽적인 부분에서 탈피해서 진짜 백과사전 항목스러운 걸 만들 수는 없죠. 그러나 님이 말씀하신 그 핵심은 공감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0:27 (KST)[답변]
기본 의견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소소한 부분에 편집하시는 분들이, 편집하는데 무슨 가치판단이 있겠느냐!라는 반발을 하실 수도 있고, 이것을 너무 직접적으로 제기하는 것은 일부 논란을 만들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3:10 (KST)[답변]
지엽적인 문서만 있고 필수적인 문서는 없다고 하기 전에 직접 필수적인 문서를 만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5일 (화) 20:07 (KST)[답변]
한 개인이 슈퍼맨도 아니고 아는 것도 그다지 많지 않은데, 혼자 발버둥 쳐야 얼마나 만들겠습니까?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중요성을 우선 순위에 두고 편집을 한다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요? 한국어판이 8만건이 넘었다고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쓸 만한' 문서가 얼마나 됩니까? 있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문서들이 태반이고, 쓸만한 문서는 그 숫자가 1/10 이라도 되면 다행일 겁니다. 네이버의 두산백과나 다음의 브리태니커 백과의 내용에 미달하는 문서는 '죽은 문서'라고 봐야 합니다. 누구나 자주 찾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서는 앙상하기 짝이 없고, 평생 한번 관심을 가질까 말까 한 그런 문서들로 넘쳐난다면, 이런 식으로 10만건을 넘는다고 해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발전했다고 볼수 있을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백두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나 『두산 백과』 등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말씀의 취지는 이해를 하지만, 말씀하시는 바를 그대로 현실로 옮기자면 위키백과의 특성과 취지 그 자체를 부정하는 꼴이 되어버리니까요. Dus|Adrenalin님의 말씀처럼 위키백과는 특정한 집단에 의해서 집필이 이루어지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지적하신 종류의 문서들은 그 중요도가 조금 낮을 뿐, "존재 이유가 없는" 문서는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지엽적인 주제에 편중되는 것을 우려하시는 것에는 동감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그러한 것들을 '지양하자'고까지 하시는 바에는 동의하기 어렵군요. 201KEI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3:22 (KST)[답변]

정말 공감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선 모든 위키백과에 있어야할 문서(사실 우리 상황에 꼭 맞는 것은 아니지만)를 채우는 특공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각 위키프로젝트별로 꼭 있어야할 문서들을 열거하는 유행을 조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목록대로 '록님처럼' 빈칸을 채워가는 편집자들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말고 퍼부어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2:19 (KST)[답변]

사실 사용자:록님은 특정 주제에 집중 편집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1:18 (KST)[답변]

그러고 보니 이런것도 있네요. 백:꼭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6일 (수) 18:02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가 소소한 부분, 시시콜콜한 부분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연구논문을 쓰거나 정말로 전문지식을 원할 때는 도서관에서 관련서를 찾던가 진짜 백과사전을 찾는 것이 옳습니다. 사실 이름에 "백과'가 들어가서 그렇지 브리태니커나 글로벌 백과랑 전혀 다릅니다. 저는 오히려 네이버의 지식인이나 한국어 사용 누리꾼의 공동 블로그와 같은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기존의 백과사전을 보완하는 역할만 충실히 해도 아마 큰 성공이 아닐까요? 사실 영어 위키백과 글도 그 분야 저널이나 전문 백과사전에 많아 딸릴 것입니다. Wundermacht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11:39 (KST)[답변]
그리고 저는 오히려 위키백과에는 있지만 두산백과나 브리테니커백과에는 없는 시시콜콜한 내용을 담은 많은 문서들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축구선수나 연예인들 그리고 지역버스 노선이나 동네 중학교, 한국의 길거리 음식 떡볶이, 번데기 등등... 솔직히 두산백과의 문서수는 많지만 이런 정보에 관련해 쓸만한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꿈꾸는 위키백과는 아마 자동차 네비게이션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사실 한 개인이 한국의 모든 도로를 다 가보기란 불가능합니다. 또 주요 대로나 서울 도심만 탑재되어 있는 네비는 별로 가치가 없겠지요. 왜냐하면 대부분 잘 알 것이고 또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되니까요. 하지만 네비게이션의 장점은 산간오지마을에 사람 한명도 없는 곳에서 위력을 발휘한다는 점입니다. 찾는 이가 적지만 시골 비포장도로도 포함되어 있는 네비게이션 말이지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인터넷의 지식의 네비게이션 기능을 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2008년 11월 27일 (목) 11:59 (KST)
그리고 알찬글 선정위원처럼 정보채우는 특공대 발족 적극 찬성합니다. 아마도 여러 명이 특정 주제나 복수의 문서를 정해 집중적으로 채워나가면 좋을 것입니다. Wundermacht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12:01 (KST)[답변]

전통적인 사전편집자들이 가장 집착하는 것 중 하나가 균형성이죠. 역사에서 이만큼이 나왔으면 철학도 요만큼은 나와줘야 한다 이런 것입니다. 기존 백과사전에 비해 한국어 위키백과쪽의 균형감각이 좀 더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제겐 그렇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고도 생각되네요. 지금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백과사전이 무려 4종류나 되는데 이중 민족문화대백과는 좀 특이하니까 빼더라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리태니커, 엔싸이버, 파스칼 세가지의 차이점을 인식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나름 파워유저라는 대학생들 20여명을 붙잡고 물어봤는데 '다른가요?'하고 반문해서 살짝 충격을 받기도 했었지요. 균형잡혔지만 구분이 잘 안되는 사전이 3개나(글로벌 백과까지 하면 4개나) 인터넷에 있다면 균형은 좀 깨져있어도 재미있는 것이 가득한 백과가 되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전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좋아합니다. :-)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03:27 (KST)[답변]

GFDL 1.3에 대한 주의점[편집]

지난 번에 GFDL 1.3이 나왔고, 1.3에서 추가된 조항 중에는 위키백과 라이센스를 CC-by-sa로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또한 위키미디어 재단은 GFDL에서 CC-by-sa-3.0으로 옮길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GFDL 사이트에서 문서를 가져오면 안 됩니다.

드림코리아, 오픈토리, 기타 GFDL 위키가 모두 해당됩니다. 글로벌백과는 문제가 없습니다. 차근차근 이야기할게요.

GFDL 1.3에서 라이센스 변경이 가능한 대상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대형 공동 저작'(MMC) 사이트에서 직접 작성하였거나 2008년 11월 1일 이전까지 다른 곳에서 가져온 GFDL 1.2 이상 문서만이 변경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2008년 11월 1일부터 다른 사이트에서 GFDL 문서를 가져왔다면 그 문서는 CC-by-sa로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GFDL 사이트에서 CC-by-sa로 듀얼 라이센스를 해 주지 않는 한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GFDL 1.3의 조항에 따르면 2009년 8월 1일부터는 라이센스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자주 가는 GFDL 위키가 있으면 이 사실을 알려주세요. 괜히 늦으면 다른 위키와 호환 안 되고 복잡해집니다. :)

다음글로벌백과에서는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을 따르는 것으로 하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드림코리아와 오픈토리는 아직 문제가 있으니 당분간 글을 가져오지 말아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3:06 (KST)[답변]

좀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기존 GFDL에서도 cc-by-sa로 변경 가능했는데, 왜 1.3에서는 변경이 불가한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내년 8월 1일부터 라이센스 변경이 불가하다는 말의 의미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1:18 (KST)[답변]
GFDL과 cc-by-sa가 '결합'은 가능했지만, GFDL 1.2에서 CCL로 변경이 가능한 건 아닙니다. (저작자 본인이라면 마음대로 라이센스를 바꿀 수 있지만요.) 2009년 8월 1일은 그냥 GFDL 조항이 정해놓은 거라서.. GNU 재단 측에서는 모든 GFDL 저작물을 CCL로 옮기는 걸 바라지는 않아서, 몇몇 위키만 이동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제시해준 거고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2:15 (KST)[답변]
GFDL 1.3에서 새로 추가된 조항에서 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라이센스문의 "11. Relicensing"부분에 Klutzy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모두 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1:25 (KST)[답변]
글로벌백과의 반입은 문제가 없다고 일어판에 공시해도 문제는 없습니까?----hyolee2♪/H.L.LEE 2008년 11월 27일 (목) 14:48 (KST)[답변]
저작권자가 허락했으니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Kwj2772 (msg) 2008년 11월 27일 (목) 19:47 (KST)[답변]
Wikia:ko:shojo(미즈위키)에서 위키백과에 반입할 수 있습니까? 저작권은 Wikia:ko:shojo:미:저작 참고(아사노 카즈히로에 반입되어 있음.)----hyolee2♪/H.L.LEE 2008년 11월 29일 (토) 17:02 (KST)[답변]

차라리 정치가 필요할지도[편집]

대상의 저명성 문제나 문서 제목 문제 등, 특정한 문제를 보다 효율적인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합당한 절차를 거쳐 선출된 믿을 수 있는 30인 이상의 복수의 대표들이, 충분하게 토론이 이루어졌다는 전제하에, 의결 형태로 결정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 계속 듭니다. --dgiim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23:51 (KST)[답변]

백:아님#관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6일 (수) 18:13 (KST)[답변]
위키백과의 의사결정방식은 효율성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 피첼 2008년 11월 30일 (일) 23:16 (KST)[답변]

정치는 어디나 필요하지요. 왜냐하면, 오만 사람들이 떠들어서는, 말만 많지, 실제로 일이 너무 진행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직접민주주의를 못하며, 대의민주주의를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직접민주주의가 원래 오리지날이기 때문에, 대의민주주의에 대해 불신과 우려를 하지요. 미국의 민주당이 바로 직접민주주의당이며, 미국의 공화당이 공화제, 즉 대의민주주의당입니다. 한국의 민주당과 한나라당도 그런 구도지요.

여하튼, 사람이 많다 보니, 모두가 다 토론에 참여하다 보니, "이슈에 대해 전혀 기본적인 내용을 모르는 새로운 토론자"들이 하나 둘 나타나서, 수년 전에 한 이야기를 다시 질문하고 하지요. 기타, 논의가 상당히 진척되었다가, 새로운 참여자가 다시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면 갑자기 논의가 몇 년 뒤로 빨리감기가 되지요. ㅜㅜ 그래서, 소수의 전문적인 논의자가 필요하게 되고, 그게 의회입니다. 그리고, 그 의회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존재하게 되지요. 민주당은 다시 노동당으로도 분화될 수도 있겠구요. 여하튼, 의회에는 여러 당이 공존하며 논의하게 되고, 그 결과들은 행정부의 직원들인 관리자들에게 법률로서 지시가 되며, 관리자들은 또다시 관련된 세부지침을 알아서 자기들끼리 만들고 해서, 그대로 집행을 합니다.

이게 공동체의 흘러가는 방향이죠. 어디나 다 비슷하구요. 의회가 아니라 1인이 독재를 하는 왕정이 성립될 수도 있구요. 여러 명이 독재를 하는 과두정이 성립할 수도 있지요. 세상이 다 정치며, 가족이 4인이면 문제가 없지만, 가족 구성원이 많아지면 의회가 생기고 정당이 생긴답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3:06 (KST)[답변]

정보상자 디자인을 제안합니다.[편집]

사용자:tsk/정보상자를 참고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짬짬이 지켜 보다가 시간 날 적에 만든 거라서 적극적으로 제안은 못 하겠고, 이로부터 더 좋은 정보상자 디자인이 나왔으면 해서 일단 사랑방에 올려 봅니다. --tsk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0:51 (KST)[답변]

멋진데요. 한 두 분야 정해서 정말 좋은지 시험해 보시죠? --케골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2:16 (KST)[답변]
좋네요. 아이디어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국가, 도시, 인물 등의 문서에서 더할나위 없이 긴요한 도구죠... --백두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2:57 (KST)[답변]
단순한 생각이지만 여태까지 제대로 적용도 못했던걸 생각하면. 무튼 정말 대단한 일 해내신 것 같아요.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3:13 (KST)[답변]
아이디어 뿐 아니라, 틀의 디자인도 좋은데요^^/ 어느정도 의견이 모아지면 두 틀에 대해서 시험 해봐도 될 듯...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26일 (수) 16:48 (KST)[답변]
아이디어 참 좋네요. 이 틀이 도입되는 것에 찬성합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11월 26일 (수) 16:54 (KST)[답변]
깔끔하네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시스템에서 정보상자 등의 css 디자인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같이 참여해주세요 :) Klutzy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6:59 (KST)[답변]
정보 사용자:tsk/정보상자에 제시한 두 틀에 대해 시험 적용해봤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26일 (수) 17:24 (KST)[답변]
우와 멋진데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26일 (수) 21:53 (KST)[답변]
오 정말 좋은데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22:01 (KST)[답변]
오오 이것은 좋은 것이군요 -_-b 실제 적용되면 다른 큰 언어판 뺨치는 디자인이 될 것 같네요. 정보상자 틀의 통일이라...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23:04 (KST)[답변]
디자인은 확실히 기존에 틀에 비해 좋습니다. 다만 각 항목의 항목명(틀:대한민국 대도시라면 국가, 면적, 세대 등)에 색, 특히 명도가 높은 색을 넣는 건 가독성을 해치고, 항목명에 링크가 걸려 있을 때 다른 항목명과 잘 어울리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정보를 요약해주는 역할인 정보 상자가 본문과 같은 글자 크기로 공간을 조금 과하게 잡아먹는 점도 좀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배경색을 넣는 것도, 되도록이면 높은 명도의 색을 썼으면 하네요. 조금 다듬으면 프로젝트 전체에 적용해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안을 왜 이제 들고 나오셨나요 :)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7일 (목) 00:03 (KST)[답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색깔은 너무 밝지 않도록 정하다 보니 대강 이 정도가 낫다 싶어서 적용했던 것인데 좀 더 어둡게 바꿔야 겠습니다. 그리고 글자 크기는 원래 작게 설계한 건데, 이걸 보고 혹시나 싶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봤는데 본문 글자와 크기가 같게 나오더군요. 다른 방법이 없다면 전체 글자 크기를 90%에서 80%로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tsk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00:28 (KST)[답변]
왼쪽, 오른쪽 경계선이 사라진 부분이 좀 걸리는데요. 막상 적용해보면 본문 텍스트와의 구분감이 확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눈이 구식이라 그런지 기존 틀을 개선해 사용하는 쪽이 제 취향에는 맞네요. -- 최담담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19:59 (KST)[답변]
상자 자체만 놓고 볼 것이 아니라, 본문 속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독성 문제도 고려되어야 하고요. jtm71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0:24 (KST)[답변]
정보 상자의 디자인을 통일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나 정보 상자가 두 개 이상 붙는 경우에는 두 개의 정보 상자끼리 구분이 되지 않아 혼란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처럼 색깔로 구분해서 편리했던 점도 있고요.(예: 음반 정보틀-싱글은 카키, 정규는 하늘색) --KSiOM(Talk) 2008년 11월 28일 (금) 04:05 (KST)[답변]
틀:만화애니 정보에 쿠도군님이 적용해주셨습니다만, 본문 내에서는 딱히 좋다는 느낌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가독성, 디자인면에서 상당히 조잡해진 느낌이 적지않아 듭니다. 이 형식의 적용은 실질적 적용 이전에 약간의 토론을 더 거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1월 28일 (금) 07:58 (KST)[답변]
확실히 본문에 적용된 걸 보니, 테두리가 없어지거나 해서 본문과 어울리지는 않는군요. 더 개선이 필요하겠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29일 (토) 23:00 (KST)[답변]
{{안내}} 처럼 차라리 정보 상자 틀을 따로 만드는 게 어떨까요? --Nt (토론)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6:41 (KST)[답변]

문서 삭제 알림 의무화 제안[편집]

조금 귀찮은 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초보 사용자들을 위한 일로서 문서 삭제 알림 의무화를 제안합니다. 현재 우리가 당연하게 삭제할 만한 문구들 이를테면 저작권 위반, 내용 미비 등 같은 내용들을 삭제하는데 있어서도 초보자분들께서는 사태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위에 글처럼 외부인들이 위키백과는 폐쇄적이라고 오해를 하게끔 만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ip 사용자를 포함한 초보 사용자들의 문서 삭제시에는 관리자분들이 귀록 귀찮겠지만 문서 삭제 알림과 편집 방법을 알려주는 메세지를 의무적으로 남기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분들은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3:12 (KST)[답변]

※제가 시범용으로 사용자:BongGon/토론란 친절 안내문을 만들어봤는데, 혹시 다른 분들께서도 유사한 틀을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3:12 (KST)[답변]

그것보다는 삭제 신청하신 분들께서 해당 사용자에게 안내해주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현재 삭제 신청 틀에도 문서의 주 기여자에게 삭제 신청 사실을 알려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3:15 (KST)[답변]
안내를 하고는 있지만 사실 관리자가 하나하나 일일이 안내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삭제신청해준 분께서 해당 사용자에게 알림과 조언을 주시는 것이고, 초보 사용자 중 계속 기여의 의지가 있는 분께는 멘토링을 꾸준히 해주셔서 훌륭한 기여자로 이끄는 것이 좋겠네요. --hun99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9:15 (KST)[답변]
사용자:Dus2000/관리단도 있습니다.
삭제신청자에게 의무로 지우거나, 의견요청봇처럼 삭제신청알림봇을 개발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좀 더 근본적인 방법으로는 관리단에 덧붙이는 형태로 초심자가 원하면 언제든1대1 '멘티'를 구할수 있는 위키백과:개인교습 요청 등을 마련하는 것도 좋겠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09:38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을 얼마전에 만들었어요.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삭제 신청 알림 틀을 만들었습니다에서 의견요청 해놓긴 했는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6일 (수) 12:52 (KST)[답변]

뷰로크랫 명칭과 관련하여[편집]

뷰로크랫 명칭에 관하여 논의가 오고간 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 때는 여러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이후에도 뷰로크랫과 관련하여 간간히 아이디어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뷰로크랫이라는 이름은 절대 바뀌지 않을 철옹성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토론이 부족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뷰로크랫이 '총관리자 개념이 아니다' '뷰로크랫은 임명과 관련된 권한을 맡는다'라는 개념을 정립해낸 것 만으로도 토론은 어느정도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명칭 문제를 합리적인 토론에 기댄다는 명분하에 방치 상태로 두는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비자유 인용과 비교하실 분도 있겠으나, 비자유 인용의 경우 비자유 인용 자체를 명백히 반대하시는 분부터 시작해서 법률적인 문제 등, 논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문제가 산적한 반면에 뷰로크랫은 뷰로크랫이라는 이름 자체에 찬성하는 분이 드물뿐더러, 그 개념 정의 이후로는 딱히 논리적인 부분이 필요할지조차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고로 다음과 같은 안을 제안해봅니다.

  1. 약간의 추가 토론을 좀 더 거친다.
  2. 추가 토론을 통하여 10개 내외의 후보를 선별하여 1차 투표에 붙인다.(단 10개 내외의 후보에는 관리자 상위 개념 등 뷰로크랫의 개념과 맞지 않는 어휘는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3. 1차 투표를 거쳐서 나온 결과들 중 상위 2개를 2차 투표에 붙이도록 한다.

뷰로크랫의 명칭과 관련하여 해결할 방법은 제 짧은 뇌구조 안에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는 듯 싶습니다. 사실 명칭 문제같은 경우에는 논리적인 근거보다는 개인 선호가 많이 작용하다보니 결론적으로 투표를 통해 끝난 경우가 상당수이고, 뷰로크랫도 이 공식을 벗어나서 단순히 총의에만 기대서 해결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7일 (목) 17:58 (KST)[답변]

동의합니다. 급한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급하지 않다는 이유로 미뤄져왔던 만큼 슬슬 차분한 토론을 이어서 결말을 지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11월 28일 (금) 10:06 (KST)[답변]
저 역시 매듭은 지어야 한다 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16:02 (KST)[답변]
반대 토론이 문제가 아니라 딱 꽂히는 명칭이 아직 제안되지 않았다는게 문제입니다. -- 피첼 2008년 11월 30일 (일) 23:13 (KST)[답변]
딱 꽂히는 명칭이란게 누구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누구에게나 딱 꽂이는 명칭이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포털과 들머리도 어느 누구에게서 만장일치로 합의를 본 것은 아니잖아요. 제 주장은 투표 만능주의로 가자는 것은 아니지만, 정 이럴때면 지금 나온 대안들 중에서도 뷰로크랫의 개념을 이탈하지 않는 명칭들 중에서 충분히 새 명칭이 될 자격은 누구나 있습니다. 딱 꽂히는 명칭을 핑계삼아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결국 오히려 뷰로크랫이라는 굉장히 생소한 명칭의 길이만 더 늘리는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5일 (금) 03:35 (KST)[답변]

위키백과 그디어 검은속을 드러내다.!!![편집]

[1] 백문이 불여일견. 이건 뭐…;; --WhiteNight7(Talk) 2008년 11월 29일 (토) 16:17 (KST)[답변]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했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9일 (토) 16:20 (KST)[답변]
각자 댓글을 달아주죠. 저 글은 가만히 나두면 일파만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세상은 대응하지 않아도 될 것도 대응해야 하는 곳이니까요.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6:54 (KST)[답변]
키배갑시다 키배 워워(도주)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11월 29일 (토) 17:06 (KST)[답변]
그래도 이렇게 대응하는 것 좋지 않다고 보는데요. (제 생각이긴 하지만)그럼 아고라 사용자들이 반박을 할 거고, 그럼 아고라 사용자들이 사용자 페이지까지 찾아내고... 결국 댓글을 단건 위키백과 사용자다 해서 오히려 위키백과의 이미지가 나빠질 거라 생각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7:31 (KST)[답변]
대응할 건 대응하는 게 좋습니다. 저 말 그대로 믿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Ta183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7:37 (KST)[답변]

관심을 주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7:36 (KST)[답변]

대응을 하지 마시고, 그냥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7:36 (KST)[답변]
예 관심을 끄면 시간에 묻힙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7:39 (KST)[답변]
이미 본 내용이라 그리 놀랍진 않군요. S.BULLET.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7:43 (KST)[답변]
웃고 넘기는게 좋겠네요 참ㅎㅎ;; --Enigma7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7:59 (KST)[답변]
하하하하, 그저 허접한 음모론이네요. 자원봉사라는걸 모르는건지 이해못한건지, 군생활 5개월만에 자의로 웃어봅네요. :) --크렌베리 (토론) 2008년 11월 29일 (토) 19:59 (KST)[답변]
달러가 ‘회외’로 빠진다는 부분에서 웃어주면 됩니다. 풉. - 나이키 NIKE787 2008년 11월 29일 (토) 21:15 (KST)[답변]
‘종교단체로 굴림’ 도 있네요; --Toktoki94 UTC 2008년 12월 2일 (화) 23:08 (KST)[답변]

무료 사이트에서 모금활동 하는 것이 검은 속이라니..;;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8:27 (KST)[답변]

우리 인민의 십시일반 정책을 잘 그들에게 일깨워주도록합시다. --알비스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21:00 (KST)[답변]

그런데, 재단 이사들은 월급이 얼마죠? 저기 비판을 보면, 모든 돈이 교주에게로 간다고 하는데, 뭐 그 발언자가 구체적인 입증은 하지 못하고 "그냥 소리치는" 것이긴 합니다만, 그 이야기를 들으니 궁금해 지는군요. 위키피디아로 수입을 내는 사람들의 명단은 어디 있으며, 그들은 출연료, 저서, 재단 월급, 기타 등등으로 얼마를 벌고 있는 것일까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3:10 (KST)[답변]

잘못된 분류명과 분류설명...[편집]

가끔 분류명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일례로

  • 분류:작가에서 “이 분류는 글을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따라서 화가, 음악가, 사진 작가 등 글 이외의 다른 수단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 분류:저술가에서 “이 분류는 글을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따라서 화가, 음악가, 사진 작가 등 글 이외의 다른 수단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하였죠.

위의 두 분류는 설명은 같습니다. 다시 말해 분류:작가의 설명이 잘못되어 있고, 그 하위 분류도 모두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가 정확한 분류인 분류:저술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분류:작가를 만들었거나, 아니면 나중에 분류:저술가가 만들어졌거나 하는 사례이겠지요.

분류:작가에 속한 내용 가운데 분류 설명에 해당하는 문서를 분류:저술가로 옮기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의가 있다면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9:05 (KST)[답변]

그런데 왠지 '저술가'라니까 생소하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9:55 (KST)[답변]
막상 옮기려고 분류 문서를 살펴보니 너무 많네요. 더구나 저술가가 무언지나 아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앞섭니다. 더 막막하게 만드는 것은 “나라별 작가” 분류까지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T.T 그냥 저술가 분류를 없애고 작가에 넣는 쪽이 나아 보이기까지 하네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20:35 (KST)[답변]
왠지 저술가->작가로 옮기는 것이 낫지 않을지.. 현재 작가는 영어판의 Writer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에 맞게 저술가->작가로 옮기죠.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22:52 (KST)[답변]
‘작가’는 사진 작가 등, ‘글을 쓰는 사람’보다 훨씬 넒은 개념까지 포함하는 말입니다. 되도록이면 의미가 확실한 용어를 쓰는 게 낫지 않나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8년 11월 30일 (일) 23:02 (KST)[답변]

그런 문제가 있군요. 그렇지만 '저술가'라고는 많이 안하지 않나요?? 갑자기 적절한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상황.. adidas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23:13 (KST)[답변]

분류토론:작가에 따라 만들어진 분류로 압니다. --KSiOM(Talk) 2008년 11월 30일 (일) 23:32 (KST)[답변]

헉! 이미 결정이 난 사항이군요. 그런데 8월에 결정난 사항이 12월 1일 현재까지 고쳐지지 않았네요. 또 손이 고생할 수밖에. T.T
참고로 “작가”(지은이)는 글, 그림, 음악 등 예술활동으로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 “저자”(글쓴이)는 예술활동이나 직업에 관계없이 글을 쓰는 사람, “저술가”는 글쓰는 일을 직업으로서 하는 글쓴이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글 이외의 쓰기를 비롯하여 예술활동을 직업으로서 하는 사람을 “예술가”라고 부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08:20 (KST)[답변]
영어의 “Writer”에 대응하는 말은 작가(지은이)가 아니라 “저자”(“글쓴이”)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08: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