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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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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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문서[편집]

463과 같은 숫자 문서의 대대적인 정리를 제안합니다. 현재 1부터 1002까지 모든 문서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 중에 대부분은 쓸모가 없는, 일반 문서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임의 문서로’를 누르면 숫자 페이지가 심심치 않게 튀어나오는 것을 겪으셨을 겁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이런 문서는 되도록 정리하고 있습니다. 걸려있는 인터위키를 보면 아시겠지만, 영어판, 불어판, 일어판, 중국어판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숫자만 남기고 영어판의 400 (number)처럼 일괄기술을 했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1일 (월) 13:35 (KST)[답변]

찬성[편집]

:찬성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20:23 (KST)밑의 의견을 읽어보니, 급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될 이유가 있는 듯 하니, 더 생각해보죠. -- tiens 2008년 1월 24일 (목) 12:24 (KST)[답변]

찬성 --크렌베리 2008년 1월 21일 (월) 20:47 (KST)[답변]
찬성합니다.// 아래 의견을 읽은후 생각이 바뀌었음.--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1일 (월) 20:50 (KST)[답변]
일부분 찬성 1, 10, 386 등 특별히 의미가 있는 네댓개만 남기고 싹다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 이 의견을 2008년 1월 22일 (화) 08:36에 작성한 사용자는 Salamander0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일부 찬성 윗분 의견처럼 특별히 의미가 있는것 빼고는 정리하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2일 (화) 09:35 (KST) (재수정: 2008년 1월 22일 (화) 10:24 (KST))[답변]
찬성 두자리 수 문서를 빼고 전삭제. 그 다음 100단위로 문서를 만들어 일괄기술한 후 내용이 늘어나면 분할하는 쪽으로 갔으면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22일 (화) 16:44 (KST)[답변]
조건부 찬성 다만 모든 숫자를 삭제해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숫자 몇 개는 꼭 100단위 숫자가 아니더라도 존치시켜야죠. 어쨌든 찬성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4일 (목) 18:11 (KST)[답변]
찬성 301~399까지의 숫자에 대한 정보는 300 문서에 담을 수 있으므로 정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래의 ChongDae님은 정안영민의 인터위키 등에 대한 질문에 충분히 답변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27일 (일) 02:04 (KST)[답변]

반대[편집]

기권 및 의견[편집]

의견 현재 영문 두 글자로 된 문서 삭제에도 잡음이 많은 것 같은데, 신중하게 생각하여야 할 문제 같습니다. 463 등에 쓰인 일반적인 내용 외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문서, 인터위키가 살아있는 문서는 최대한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22:36 (KST)[답변]
숫자 문서는 연도 등과 충돌이 많아 미리 생성해 둔 것입니다. 기계적으로 만들긴 했지만 토막글보다는 나은 수준입니다. "임의 문서로"에서 토막글을 빼는 기능을 구현하는 쪽이 훨씬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다른 언어판에서 삭제된 것이 아니라 점차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연도 문서와의 인터위키 꼬임도 매우 심해서 숫자 문서를 생성해서 처리하고 있고요. -- ChongDae 2008년 1월 24일 (목) 12:09 (KST)[답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463같은 문서를 만들면 인터위키 꼬임이 어떻게 해결된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임의 문서로’에서 특정 문서를 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미디어위키 프로그램을 뜯어고치기 전에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끝으로, 다른 언어판에서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늘고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영어/불어/독어/일본어/중국어 판에도 463에 대응될만한 문서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문서를 새로 만드는 곳이 있다면, 아직 커뮤니티가 활발하지 못하여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았거나, 기계적 생성을 통한 문서 부풀리기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4일 (목) 18:02 (KST)[답변]
제가 숫자 문서를 처음 만들 때에는 영어 위키백과에도 100까지만이 다 있었습니다. 1부터 100까지가 다 있는 위키백과는 꽤 많으며, 최근엔 200까지는 다 만들어져 있는 위키백과도 늘고 있습니다. 숫자(약 300-400개), 날짜(양력 366+음력 360), 연도(약 3000 페이지) 등의 문서는 지금은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만 점차 채워나가야 할 빈 공간입니다. (혹시나 지우게 된더라도 삭제하지 말고 redirect 처리해 주세요. 나중에 되돌릴 수 있게요.) -- ChongDae 2008년 1월 25일 (금) 11:51 (KST)[답변]

그리고 영어/불어/일본어/중국어 위키백과에서 숫자 페이지가 삭제된 건 아닙니다. 제가 처음 만들 때 이 네 언어의 숫자 페이지가 가장 많아 아예 처음부터 자동으로 인터위키를 달아놓은 것입니다. -- ChongDae 2008년 1월 25일 (금) 11:52 (KST)[답변]

말씀하신 바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463같은 숫자가 앞으로라도 좋은 내용으로 채워질지는 의문입니다. 설사 채워진다하더라도 먼 훗날일 것 같고요. 일단 2월 초부터 901~998부터 역순으로 차근차근 정리하겠습니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문서는 남기고, 정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넘겨주기(redirect)로 바꾸어서 쉽게 되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02:21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편집]

한국어 위키보다 문서수가 많은 언어중에 상당수가 없네요.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4:38 (KST)[답변]

사용자:Unypoly 차단 해제 투표[편집]

본인의 요청으로 투표를 중단합니다. 투표 결과는 부결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2일 (화) 14:29 (KST)[답변]

사용자토론:김종국, 사용자토론:221.149.59.141 관련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현재 차단 해제 관련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토론과 해명?(변명?) 등을 참고하여 반성할 기미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제가 투표가 늦어져 부득이하게 편집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대한민국의 설연휴 전날까지 투표를 실시합니다. Unypoly 씨는 질문이 있을 경우 반드시 답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14:46 (KST)[답변]

그 이전에 투표자격을 제대로 결정해주세요. ----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4:53 (KST)[답변]
꼭두각시의 목록은 WP:UNIP를 보세요.----hyolee2♪/H.L.LEE 2008년 1월 22일 (화) 10:23 (KST)[답변]

투표자격[편집]

  • 2006년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위키백과 사용자(IP 사용자 제외, 가입시기 상관 없음)
  • 기간: 2008년 1월 21일(월) ~ 2008년 2월 5일(화)
  • 결과발표: 2008년 2월 5일(화) 제가 접속하고 나서 바로 투표 종료하고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찬성[편집]

반대[편집]

  1. ----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4:59 (KST)[답변]
  2.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5:34 (KST)[답변]
  3. --Hun99 2008년 1월 21일 (월) 16:21 (KST)[답변]
  4. --WaffenSS 2008년 1월 21일 (월) 17:06 (KST)[답변]
  5.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17:08 (KST)[답변]
  6. --크렌베리 2008년 1월 21일 (월) 17:28 (KST)[답변]
  7. --ChongDae 2008년 1월 23일 (수) 11:35 (KST) 장기 차단자의 차단 해제에는 찬성이지만, 이번 토론에 참여하는 본인의 태도로 봐서 차단 해제 이후 개선될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답변]

보류 및 중립[편집]

질문 및 의견[편집]

왜 Unypoly를 해제시켜야 하는지 김종국님은 설명을 해주세요.----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4:55 (KST)[답변]

그동안 물의를 일으켜 온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반성하는 자세가 있다고 생각되서 인데, 제가 투표 약속을 지연시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15:05 (KST)[답변]

Unypoly는 여러 꼭두 각시를 사용하고 차단해제요청이나 나에 대한 보복적 차단요청을 제출하고 위키백과를 파괴한 이상 해제는 절대히 허용할 수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5:11 (KST)[답변]

이 '투표'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 투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굳이 긋자면, 예전 Unypoly 사용자가 말썽을 일으켜 차단이 된 2006년도 이후의 상황을 알고 있고, 그 뒤로 unypoly를 연상하게 하는 사용자:Qwerty 및 관련 다중 계정에 의한 부정 편집의 폐해가 벌어진 2007년의 일련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수단이 여의치 않은 것 같군요.
사용자 unypoly는, 본인의 잘 못 된 행위에 대해 1년 가까이(밑의 unypoly사용자의 의견에 의하면)13개월 동안 차단 조치를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에 '무기 차단'이라고 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1년 정도면 사실 긴 시간이지요.. 그 시간동안 정상적인 편집행위를 제한받은 것은 사실인데, 가혹하게 계속 차단을 해야 하느니 따지는 것이 어찌보면 우스울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이 그렇게 대단한 일인 것도 아닌데 말이죠) 더불어, 이제와서 과거의 해명을 하라고 하더라도, 본인조차 그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나간 일에 대해 거슬러 올라 일일이 따지고 들자고 한다면, 정말로 시간의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들 개인적인 감정은 일단 접어두시고, 오히려, 이 사용자가 이후부터 과연 제대로 올바른 편집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하여 사용자들의 컨센서스를 모으는 수단으로 이번 '투표'(?)가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볼 수 있는 것은 결국 현재 unypoly 사용자를 자처하는 IP의 편집 내역 밖에 없겠습니다만...
(소극적인 개인의 의견으로는, 이 사용자는 본인의 과거에 대해 무엇이 잘 못 된 것이었는지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반성은 커녕 다른 사용자들 때문에 그리 되었다는 식의 변명으로 일관을 하고 있고, 현재의 '편집'이라 자처하는 행위들을 보더라도, 단순한 오자 치환 및 오역의 가능성이 넘치는 영어번역 외에는 속칭 '영양가가 없는' 편집 뿐입니다. 과거는 댓가를 치뤘으니 묻어둔다 하더라도, 현재 IP로 해놓은 편집만 보더라도, 다른 사용자들과 사이좋게 협업을 하여 좋은 편집행위를 해낼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편집을 하는 문서의 영역도 한글자모에서 화학 관련 문서로 다양한데.. (본인이 밝히길)이제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간다고 하는 학생 신분에, 얼마나 수준있는 내용의 글을 올릴 수 있을지 걱정이구요. 그러나 본인이 얼마나 편집을 하고 싶으면, 계속되는 눈총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리고 있겠습니까... 한편으로는 가엾어보이네요. )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5:12 (KST)[답변]
qwerty는 저의 꼭두각시나 다중계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1년도 넘었죠 2006년 12월말에 시작해서 1월 말까지면 13개월은 되었군요. 화합물 문서가 너무 빈약해서 그 분야에는 수준있는 글을 올릴 실력이 됩니다. 번역이 아니라도 제가 아는 내용도 있으니까요.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25 (KST)[답변]
제가 반성 하고 있다는 증거로 아이피 뒷자리가 바뀌었으므로 계정을 만들어 편집했는데 다중계정으로 몰려도 아니라고 우기면 차단을 피할수 있는데도 이러는 것도 제가 반성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혹시나 제가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씁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28 (KST)[답변]
화합물 문서를 쓰려고 했으나 화합물 틀이 번역되지 않은것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기여하지 못할 뿐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29 (KST)[답변]
지금 위와 같은 식의 님의 발언이 바로 '변명'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의 행동에 대해 합리화를 시키기 위한 변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정말 사과를 할 사람의 태도라면... 제가 님의 입장이었으면, 모든 편집 이전에, 관리자에게 메일로 깊게 사과를 하는 메일을 보내든지, 아니면 사랑방에다가 진심으로 사과를 표명하는 글을 올려두고 관리자 및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보고나서 행동을 하든지 하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마 상식적인 사람이면 이렇게 행동할 것입니다. 누가 반성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내놓으라고 했나요? 님이 '반성한다'라고 말을 계속 한다면, 사실 그 말을 믿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님의 지금 그 행동 자체가 님의 그 발언을 믿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까?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5:40 (KST)[답변]
그렇게 보여도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다중계정 악용주장에 대해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49 (KST)[답변]

Unypoly의 차단회피. 차단된 계정의 꼭두각시에 발언권은 없습니다.뻔뻔스럽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5:33 (KST)[답변]

효리님, 여기서의 발언까지의 묵살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15:34 (KST)[답변]
그냥 놔두십시오. hyolee2님. 지금은 unypoly 사용자(221.149.59.141)의 차단 건과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입니다. 본인의 의견이 올라오는 족족 줄을 긋는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5:36 (KST)[답변]
그리고 또 효리님이 발언을 묵살하시면 투표를 무효표로 처리해 주세요. 그것이 발언 묵살을 막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46 (KST)[답변]
그리고 ITurtle님은 2007년 1월 말 가입하여 그 당시 활동하지 않았으므로 무효표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49 (KST)[답변]
함부로 무효라고 하지 마세요. 저도 그 때 위키백과 사정은 과거 문서 열람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5:51 (KST)[답변]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제가 그 당시에 차단 무효라고 주장한것에대해 법적 검토해보셨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더이상 주장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53 (KST)[답변]
그렇지 않다면 잘 알고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아니라면 그런 이유를 말하시기 바랍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55 (KST)[답변]
경솔한 발언은 자중하세요. unypoly 사용자님. 님이 한 행동과 태도는 전부 과거 기록에 남아있어, 이를 참조한 모든 사용자들의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님은 지금 남이 무효니 유효니를 따질 자격이 없습니다. 조용히 앉아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대해 경청하고, 필요할 경우 답변만 하면 될 일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5:59 (KST)[답변]
효리님은 자기 사용자 문서의 WP:UNIP가사용자:Hyolee2/장기간의 파괴행위/Unypoly로 연결되어 사용자 모욕을 한 사용자로 투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꼭두각시를 썻다는 억지주장까지 당연히 무효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터틀씨는 그 당시 가입중이지 않았다면 저의 당시 항변에도 검토했어야 제대로된 투표 자격이 있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말한겁니다.
경솔한 발언은 자중하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님은 지금 남의 유무효를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차단된 사용자임을 잊지 마세요.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6:05 (KST)[답변]
대신 효리씨의 무차별적인 되돌리기와 사용자토론 문서의 경고는 차단대상이므로 더이상 못하게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터틀씨는 2006년 이후 가입자이므로 충분한 이유를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투표 신뢰도를 저해시킬수 있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6:10 (KST)[답변]
hyolee2님의 편집 되돌리기는, 관리자 및 다른 사용자들이 알아서 바꿔줄 겁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운운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2006년 이후 가입자면 님이 앞으로 혹 차단을 해제받아 다시 편집을 시작해서 벌어지도 모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도 못한단 말입니까? 과거에 님이 어쨌는지에 대해서는 따지고 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님이 어떨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iTurtle님은 반대 의견에 이 사용자가 납득할만한 부연 설명을 달아주시면 좋겠군요.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6:15 (KST)[답변]
그런점이라도 이유를 댄다면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6:17 (KST)[답변]
그리고 효리님 그런 계정들은 저와 무관합니다. 모함은 그만 하세요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6:17 (KST)[답변]
저의 차단 이후에 가입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이유를 대지 않으면 무효로 하는것이 감정적 투표를 막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6:21 (KST)[답변]

차단 해제는 차단 당시의 사유가 정당한지, 차단 이후 현 시점까지 개선의 정을 보였는지, 차단 해제 이후 원만한 활동이 예상되는지를 종합해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첫 번째 사유는 그 판단을 보류한다고 하더라도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유를 고려할 때 Unypoly님의 해제는 온당치 않다고 사료됩니다. 차단 이후 ip유저로서의 활동은 차단 해제 요청과 항변의 범위에서만 하는 것이 차단 처분을 존중하는 것임에도 일반 유저와 다름없이 통상적인 문서 편집을 임한 것은 차단를 우회하는 태도로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단 이후에도 사용자와 관리자 등과 적잖은 분쟁과 갈등을 겪고 있는 바, 차단 해제 이후 원만한 활동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어리신만큼, 좀더 자중하시고 다른 사용자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신다면 그 때는 기꺼이 찬성표를 던져드릴 겁니다. --Hun99 2008년 1월 21일 (월) 16:56 (KST)[답변]

효리님이 차단 항변도 다지우고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불가피합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04 (KST)[답변]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정직하지 못하다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1월 21일 (월) 17:06 (KST)[답변]

관리자와의 문제는 차단 항변의 불인정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차단 항변을 멋대로 지우거나 저에게 대한 욕설의 조치 요구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다중계정 모함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08 (KST)[답변]
차단 항변 과정에서 제가 차단무효등을 주장한것이 다른사용자와 원만하지 못하게된 원인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용자가 저의 주장을 차단 이전부터 묵살하기는 한 것 같은데요.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13 (KST)[답변]
이를 투표대신 토론으로 총의를 보는 것을 제안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18 (KST)[답변]
경솔한 발언은 자중하세요라고 누차 이야기했습니다. 님의 차단이 무효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님의 차단 행위를 풀었을 때 앞으로 위키백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찔끔찔금 말댓구하는 것은 그만두세요.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7:24 (KST)[답변]
그러면 예화를 들겠습니다. 한 전과자가 있습니다. 그는 폭행죄로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폭행의 피해자는 한 여자의 남편이었습니다. 그다음 그 여자와 그 전과자의 쌍둥이를 이용해 그 전과자가 강간죄로 고소되어 다시 복역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그 전과자가 형을 마치고 석방된 후 재심을 요청한다면 그 것도 그렇게 하실 건가요? 오히려 저의 차단을 풀지 않았을때 이 예화와 같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말댓구라는 발언에 사과를 요청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33 (KST)[답변]
이 '예화'하고 221.149.59.141님의 현재 상태하고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떤 이유를 댄다 하더라도 일단 지금 221.149.59.141님이 하는 행동은 차단 회피가 아닌가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22:07 (KST)[답변]
항변을 위한 것으로 정당한 차단회피라는 뜻입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2일 (화) 14:01 (KST)[답변]
정당한 차단 회피라는 말이 있었나요? 굳이 항변을 하자면, unipoly님이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에서 쓰신 것처럼 메일을 보내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IRC 대화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항변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차단 회피는 엄연한 차단 회피지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22일 (화) 19:10 (KST)[답변]

이유를 원하시니 왜 제가 반대 의견을 냈는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우선 이미 제일 싫어하시는 것 같은 Hyolee2님은 일단 논외로 하고 저와 같이 지금 많은 사용자분들께서 반대표를 던지셨다는 것만 해도 221.149.59.141님이 누가 봐도 이 사용자는 어떠한 문제가 있음을 뜻합니다. 글쎄요. 저도 처음에 221.149.59.141님(작년 말 전에는 IP가 다르셨으니)을 보았을 때는 왜 다른 사용자분들이 싫어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IP 기여 목록을 보아하니 차단 해제를 기다리시는 사용자분들치고는 너무 ‘평범’해보입니다. 하나 더, 뭐가 어쨌든 일단 다른 사용자분과 분쟁이 많은 221.149.59.141님의 경우는, 아무래도 차단 해제가 된다면 저와도 언젠가 다툴 것이 (어떤 문제로 싸우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당연하게 보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7:31 (KST)[답변]

덧붙여서 고로 다투게 되면 저나 221.149.59.141님이나 심적으로 지치게 되고, 시간도 많이 허비하여 결론적으로는 위키백과 발전에 저해하는 결과도 있으니까요.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7:32 (KST)[답변]
제가 성인이였다면 그런 식의 문제는 일으키지 않았겠지만 만약 억울하게 몰렸다면 소송으로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그렇지 못한게 엄청난 한이군요. 그렇다면 효리2님처럼 근거가 없는 억지 주장이 결론에 반영되지는 않을텐데요.
그리고 제가 차단 이후에 일반문서의 편집내용에서 분쟁을 일으키지는 않았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36 (KST)[답변]
이 투표에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과거에 활동했던 사용자는 저와 문제를 빚은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용자들이 저의 해명들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잘못된 시각으로 저를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고치기는 불가능하겠군요. 저는 이미 변했으니 다른 사용자 분들이 저에대한 시각을 조금만 바꿔주세요. 저의 노력만으로 여러분들의 저에대한 시각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저의 변화에대해 먼저 이해하기 시작해야 가능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42 (KST)[답변]
그거는 저에게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용자토론:221.149.59.60에서 종대님과 하셨던 약속을 지금 위반하고 계시더군요. 차단 해제 요청 이외의 계속된 활동. 물론 지금도 유효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7:46 (KST)[답변]
그러면 지금은 묻혀버린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의 무기한 차단자 차단 유예제도에 의해 저를 차단 해제해 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다시 분쟁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면 여러분들이 저를 더 객관적으로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48 (KST)[답변]
저는 내일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55 (KST)[답변]
저는 설령 차단이 논리적으로는 잘못되었더라도 유효하다고 다른 사용자들이 주장한다 해도 최소한 억울한 점은 밝혀지기는 전에는 차단을 인정할수 없다고 생각해서 아이피로 차단을 회피한 것입니다. 이제 내일 돌아올 계획입니다. 그러면 의견 남겨 주세요.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59 (KST)[답변]
저의 일부권한제약을 통해 차단 해제후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다른 사용자가 동의할수 있게 한후 토론을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2일 (화) 13:58 (KST)[답변]
  • “정당한 차단회피”란 위키백과에서 설치지 않고 메일 등으로 항의를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무기한 차단”이라는 건 이제 그 사람의 기여가 위키백과의 발전에 전혀 필요없다고 판단되었을때 발동되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당신 Unypoly는 위키백과의 문서를 편집할 자격이 박탈된지 오래입니다. 마음 넓은 위키백과 관리자 덕분에 차단안당하고 편집을 계속하고있는 것입니다. 차단 해제후 문제를 안일으키고 일으키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이미 220번 이상의 문제를 빚었습니다.[1] -- 피첼 2008년 1월 22일 (화) 15:31 (KST)[답변]
  • 220번 이상 편집 한게 220번 이상 문제빚은 건가요 어이가 없습니다.(KLUTZY님의 2006년에 본인을 차단할때의 발언에서 인용)221.149.59.141 2008년 1월 22일 (화) 15:56 (KST)[답변]
정당한 차단회피는 차단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겪엇을때 반달 이외의 수단으로 차단을 회피하는 것 입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2일 (화) 15:59 (KST)[답변]
어떤 이유를 댄다고 해도, 차단 회피는 규칙 위반입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 법을 따르라"는 속담을 상기해 주세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22일 (화) 19:12 (KST)[답변]

문의[편집]

  • [2]의 왼쪽 위 국기 모양으로 그림을 구현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한국어판 위키 분류의 국기가 너무 커서 정돈이 잘 안되어 보이네요. -- 이 의견을 2008년 1월 21일 (월) 16:38에 작성한 사용자는 218.236.97.2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림:(그림 이름)|(그림 크기)px]]. -- THEOTERYI     2008년 1월 22일 (화) 14:01 (KST)[답변]

시마즈 씨와 시마즈 가문[편집]

위키프로젝트:일본에 올렸으나 반응이 없을 것이 우려되어 사랑방에도 한 번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일본의 경우 다이묘나 사무라이들 가문이 있지 않습니까? 영어 위키나 일본어 위키는 이런 가문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한국어 위키에서도 그러한 항목을 만들려면 표제어는 무엇이 좋을까요? 가령 島津氏에 대한 항목 편집을 할 때 그 표제어를 '시마즈 가문'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시마즈 씨'로 할까요... -- 耿君 2008년 1월 21일 (월) 17:07 (KST)[답변]

시마즈 씨로 할 경우, 한문으로 표기를 안하면 특정한 한명의 인물을 가리키는걸로 착각할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 한국어 표현에서 가끔 씨족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봤지만, 가문보다는 희소하죠. 자주 쓰이는 가문 쪽에 손을 들겠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1일 (월) 17:27 (KST)[답변]
제가 보기에도 '가문'쪽이 나을 듯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도 'clan'으로 번역하고 있으니까요. jtm71 2008년 1월 21일 (월) 18:14 (KST)[답변]
의 번역을 두고 문제를 삼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역사상에서 언급되는 '島津氏'는 알고 계시겠지만 島津의 가문, 일족을 뜻합니다. 한국어에서 '씨'를 두고 비슷한 식으로 번역을 하려면 '~씨 가문' 또는 '~씨 집안', 또는 본관을 붙인 씨로(안동 김씨, 풍양 조씨 같은 예) 정도일테니, 확실한 의미를 위해 집안 또는 가문, 일족을 뜻하는 어떤 단어이든 선정해서 쓰시면 될 것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8:22 (KST)[답변]
그럼 일단 관련 항목 표제어는 OOO 가문으로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 耿君 2008년 1월 22일 (화) 09:09 (KST)[답변]

에러[편집]

방금 에러가 났군요. Request: GET [3], from 203.212.189.200 via yf1003.yaseo.wikimedia.org (squid/2.6.STABLE18) to () Error: ERR_CANNOT_FORWARD, errno (11)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 at Mon, 21 Jan 2008 08:50:13 GMT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7:51 (KST)[답변]

저도 겪었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54 (KST)[답변]

같이 보기[편집]

글을 쓰실 때 "같이 보기"(함께 보기, 관련 항목)를 넣는 것을 습관화합시다. 한 페이지에 다른 링크를 걸 때, 사용자들은 해당 문서뿐 아니라 그 문서와 관련된 다른 링크로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 경우 해당 페이지 내용의 개선뿐 아니라 다른 관련 링크 문서의 내용 또한 사용자들에 의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여러 문서를 찾아 다니며 "같이 보기"를 넣고 있는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글쓰기 지침 등에 이를 권고 사항을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ted (토론) 2008년 1월 21일 (월) 18:52 (KST)[답변]

CC 3.0은...[편집]

그림:Ruby-logo-R.png을 보니깐 CC 3.0이 없어서 2.5로 올린 것 같은데 3.0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1일 (월) 20:35 (KST)[답변]

CC 3.0은 문제가 있어 쓰기 애메하다고 삭제 토론에서 결론을 낸적이 있습니다. 공용쪽에서도 확실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틀은 CC-BY 3.0이 있습니다. 영어가 짦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1일 (월) 20:38 (KST)[답변]
공용에도 CC 3.0을 쓰자고 되어 있습니다. commons:Template talk:Cc-by-3.0 -- iTurtle 2008년 1월 22일 (화) 09:47 (KST)[답변]
그러나 링크하신 글에 그런 내용은 없네요 :P 위키백과:삭제 토론/틀:Cc-by-3.0 참고 부탁드립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2일 (화) 09:56 (KST)[답변]
경고문이 삭제된 것을 쓰자라는 것으로 잘못 이해했군요 ㄱ-; -- iTurtle 2008년 1월 22일 (화) 09:59 (KST)[답변]
by와 by-sa는 다릅니다. 삭제된 건 by로 sa(동일 라이선스 재배포 조항)이 빠져 있으므로 삭제되는 게 당연하죠. by-sa의 경우에는 위키백과 라이선스를 by-sa-3.0와 호환되게 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압니다. --220.86.47.149 2008년 1월 22일 (화) 10:30 (KST)[답변]
저기요, 삭제 안됐고 sa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2일 (화) 10:43 (KST)[답변]
commons:Commons:Creative Commons copyright tags 참고해주세요. --Kjoonlee 2008년 1월 22일 (화) 10:45 (KST)[답변]
cc-by는 cc-by-sa보다 훨씬 더 약한 제약 조건입니다. 다른 문제가 없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8년 1월 23일 (수) 11:36 (KST)[답변]

토막글 미만[편집]

네이버 등의 위키백과 연결로 인해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는 이용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초보분들이 작성하신 글에 어떤 분이 '토막글 미만' 이라는 이유를 달아 삭제를 신청하셨는데, 그 초보분께서 토막글 미만이 뭐냐면서 의아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 '토막글 미만' 이라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백:아님#낱말 정도에나 '낱말 사전이 아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지 짧은 글에 대한 지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사실 '토막글' 이라는 말에 흔히 '토막글 미만' 이라고 불리는 한두줄짜리 글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해 뭔가 지침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일수도 있고)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22:03 (KST)[답변]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토막글 미만의 정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을 걸로 아는데, 토막글 미만이라는 삭제 이유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1일 (월) 22:11 (KST)[답변]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되는 글의 대부분은 사전적 정의만 있거나, 정의조차 하지 않고 잡스러운 한두 문장을 적은 경우입니다. 위키백과의 많은 일들은 암묵적인 합의하에 명확한 지침이 없이 처리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 선거의 명확한 지침이 있기 전에도 관리자 선거는 관례에 따라 이루어져왔지요.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되는 글은, 일반 사용자가 보기에도 삭제하기에 충분한 것이라 생각되며, 그러한 컨센서스를 잘 이해할 것 같은 사람을 관리자로 뽑아야합니다. 삭제 지침을 구체화시키시는 것은 좋지만, 토막글 미만의 글을 삭제하지 말자는 말씀이라면 좀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토막글 미만’이라는 표현이 처음 온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 대체할만한 말을 찾자는 말씀이라면,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2일 (화) 09:31 (KST)[답변]
정보의 함량이 떨어지는 것의 판단은 지금까지는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해온 것으로 압니다. 제대로 된 한줄 짜리 문장도 되지 못하거나 출처도 없이 중구난방 격으로 주장만 딱 써놓고 업데이트되지 않은 채 시간이 경과되어가는 글들을 꽤 보아왔습니다. 위키백과는 살아서 움직이며, 누구든 억세스를 하려는 사람에게 최소한이라도 함량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상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한줄짜리이든 열줄짜리이든, 내용 함량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정보의 추가 또는 삭제를 누구나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은 사실 좀 쉽지 않은 문제이지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또한 영역에 따라 최소한의 함량을 위한 줄의 양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최소한 공통으로 표제글에 포함되어야 할 정도의 수준에 관한 지침 정도는 정비해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굳이 그런 지침이 없어도, 삭제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내용을 추가해 올리면 될 일이겠지요. -- tiens 2008년 1월 22일 (화) 09:21 (KST)[답변]
언젠가 위키백과의 항목에 올라와야 할 것이라면 삭제 요청보다는 조금 더 손을 보아 토막글 수준으로 올리는 게 어떨까요? 삭제 요청에 따라 삭제 처리를 하고 있지만 좀 심한 요청도 많더군요. -- ChongDae 2008년 1월 23일 (수) 11:38 (KST)[답변]
저같은 경우에도 토막글 미달의 글을 발견하면 손을 보아서 토막글을 만드는 쪽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 耿君 2008년 1월 23일 (수) 11:40 (KST)[답변]
발견시 삭제틀을 붙입니다. 개선이 없는한 삭제의 대상입니다.개선이 없이 삭제틀을 떼서는 안됩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23일 (수) 11:44 (KST)[답변]

물론 낱말 사전처럼 몇 글자 적어놓고 대충 끝나는 정도라면 모를까, 그 외에는 '토막글 미만' 이라는 이유를 대어 삭제하기 보다는 최대한 글 작성자 또는 다른 사람이 글을 보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이러한 행동은 초보 위키백과인의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6일 (토) 00:11 (KST)[답변]

삼양출판사 불포함 건[편집]

비너스 버서스 바이러스 건에 대해서 도움요청합니다. 현재 연결한 인터위키 中, 영어판일본어판 위키 문서에서 출판사 항목에 (VVV의 한국어판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삼양출판사 의 이름이 삭제된 채로 걸려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출판사에 대한 정보없음이 문제가 아닌,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EerieKwang 2008년 1월 22일 (화) 01:42 (KST)[답변]

단순히 출판사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이나 중국, 영어권에서 한국의 출판사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확실한 정보가 있다면 해당 언어로 직접 추가하시면 되지 않나요? -- tiens 2008년 1월 22일 (화) 09:15 (KST)[답변]
문서 이력을 보니, IP 사용자가 삭제한 것이더군요. 지명도 문제인지 단순한 문서훼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jtm71 2008년 1월 22일 (화) 11:03 (KST)[답변]

제가 네이버에다가 한마디 했습니다.[편집]

가 네이버에 한마디 했습니다.

여보세요. 저는 위키백과에 5개월차 사용자입니다. 아무래도 한마디 해야 겠네요. [위키사전]이라는 표기
때문인데요. 위키라는건 컴퓨터 문법의 하나로, 위키백과의 줄임말이 아닙니다. 더구나, 위키 문법을 쓰는
백과사전은 위키백과 말고도 시티젠디엄, 백괴사전 등 여러 개가 있지요. 더구나 위키미디어 재단 내에도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책, 위키낱말사전, 위키공용, 위키스페시스, 위키자료집, 위키인용집 등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위키사전][위키백과]로 정정해 주십시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위키백과가
네이버로 알려지면서 무한도전, 소녀시대 등 유명 연예인들의 문서에 반달리즘(문서 훼손 행위)이 일어났습
니다.이 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 위키백과가 홍보되니 좋기도 하지만, 문서 훼손을 불러오는 홍보는 별로
탐탁치가 않군요.

제가 잘한거예요...?--SALAMANDER 2008년 1월 22일 (화) 16:26 (KST)[답변]

백과사전으로 옮기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협조로 인해 문서 훼손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네이버 측이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요? (네이버는 위키백과를 관리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위키백과에 사용자가 몰림에 따라 반달 현상의 빈도 또한 높아지는 것이 자연적인 흐름이라고 생각됩니다. ted (토론) 2008년 1월 22일 (화) 16:30 (KST)[답변]
득이 있으면 부작용도 있는 법이지요. 네이버의 위키백과 노출은 분명한 ‘득’이고, 사용자 증가에 따른 문서 훼손은 작은 ‘실’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네이버가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것은 충분히 반길만한 일이며, 문서 훼손에 대해 NHN 측에 따질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2일 (화) 17:18 (KST)[답변]
반달 이야기는 그냥 생각나서 덧붙인거에 불과합니다. 제 이야기의 요지는 위키사전이라는 표기가 거슬려 위키백과로 고쳐달라는 겁니다. 위키≠위키백과이고(위키문서 참조), 위키문법을 쓰는 백과사전은 시티젠디엄, 백괴사전 등등 여러곳이 있으니 위키백과로 표기를 고쳐달라고 한거죠.--SALAMANDER 2008년 1월 22일 (화) 17:42 (KST)[답변]
그렇군요. "탐탁치가 않다"는 말씀에 조금 오해를 했나 봅니다. :) ted (토론) 2008년 1월 22일 (화) 17:36 (KST)[답변]

답변이 왔습니다.[편집]

위키사전 아이콘을 수정하는 건은 검색담당자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 위키백과가 나오게 되면서 몇몇 문서에 반달리즘이 나타났다니 안타깝네요. ^^;;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곧 자정되리라 믿습니다.

— 네이버 사전 담당자 딕씨

하루속히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군요.--SALAMANDER 2008년 1월 22일 (화) 19:24 (KST)[답변]

반달이 뭔지는 알련지.... --WaffenSS 2008년 1월 23일 (수) 16:08 (KST)[답변]
반달=문서 훼손이라고 제가 설명했습니다.--SALAMANDER 2008년 1월 23일 (수) 19:28 (KST)[답변]
설명은 잘하셨습니다만, 문제는 받아들이는 쪽이 그것의 의미와 심각성을 이해했냐는 거지요. 아마 그쪽은 별 생각없을 겁니다. 당사자가 아니니까. --WaffenSS 2008년 1월 24일 (목) 14:4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통폐합 공식 제안[편집]

제가 여지껏 제 사용자 페이지에 위키프로젝트 발전 방안 중 하나로 꼽았던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을 해볼까 합니다.

우선 제 사용자 페이지에서 밝힌 대로 현재 위키프로젝트는 너무 특정 세부 분야별로 치우쳐진 나머지 (활동량은 없는데)중구난방식의 개설도 일부 있었으며, 이런 특정 세부 분야로 나눠진 프로젝트들의 상당수는 중복 분야를 다루는 경우도 많아 좀 더 상위 개념으로 통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런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통폐합을 통하여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의 대다수 위키프로젝트들은 대부분 활동량도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초기의 목적이었던 해당 분야에 대한 편집의 활성화는 온데간데 없어진지 오래인 곳도 많습니다. 이는 처음 부분에서 언급한 특정 세부 분야별로 치우친 나머지 사용자들에 대한 관심을 끄는 데 실패하고 참가자의 저조로 인해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되지 않고 결국 기존의 참가자마저 손을 떼버리는 악순환이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위키프로젝트 통폐합을 제안했으며, 제가 제시한 구체적인 정리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자연과학 분야에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화학,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생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천체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과학으로 통폐합하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해부학은 넓은 의미로 보았을 때 생물에 포함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면 역시 과학으로 통폐합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프로젝트 자체를 폐지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악으로 통폐합니다. 다만, 대중음악 프로젝트는 그동안의 프로젝트 활동 실적이 어느 정도 있으므로 그것을 감안하여서 음악의 하위 프로젝트로 존속시킵니다. 물론 고전음악은 폐지됩니다. 또 인문사회 분야 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한국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중국사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역사로 합칩니다(여기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삼국지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중국사의 일부분으로 간주하여 역시 통폐합합니다)
  2. 1의 결과를 지켜본 뒤 성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 뒤 통폐합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나머지 위키프로젝트들을 통폐합시킵니다.
  3. 2에서 통폐합 대상이 되지 못했으나 참가자수가 극히 적은(2명 이하) 혹은 최근 활동량이 없는 프로젝트로 분류된 프로젝트를 정리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3단계로 된 위키프로젝트 정리안을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위키프로젝트의 정리 과정에서 많은 반발도 있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안이 있으시다던가 혹은 기타 의견 표명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밑에다가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2일 (화) 22:13 (KST)[답변]

BongGon님이 보시기에 난잡한 내용은 폐지 대상인 것인가요? 소위 umbrella project로 상위 프로젝트를 만들자는 제안이라면 모르겠지만 왜 하필 폐지가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23 (KST)[답변]
참가와 편집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이며, 하기 싫은 사람은 아무리 재촉을 해도 하고 싶어할 리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욕을 간접적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꺾는 일에 발을 담그신 것 같아 무척 씁쓸하네요.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28 (KST)[답변]
폐지가 곧 삭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난잡한 내용들이라뇨? 단지 효율성으로 그 내용을 정했을 뿐입니다. 만약에 난잡한 내용이라서 삭제가 되어야 한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가 통폐합 1순위이겠지요? 사고를 다른 방향에서 유연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애초에 반대 의견이 당연히 있으리라고 예상을 했고 거기에 맞추려는 생각은 했지만 예상외로의 직접적인 공격을 받으니 참 당황스럽네요.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02:29 (KST)[답변]
그리고 그렇다면 명시적인 참여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그것도 존중 차원에서 놔두어야 할까요? :)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02:29 (KST)[답변]
"난잡함을 지울 수 없으며"라는 표현은 BongGon님의 표현이였습니다. 그리고 의견은 의견일 뿐 공격이 아님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35 (KST)[답변]
전 삭제라는 말은 꺼내지 않았습니다만, 폐지가 곧 삭제가 아니라면 폐지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36 (KST)[답변]
존중 차원에서 놔두어야 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러면 참여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그냥 두면 됩니다. “BongGon님 눈에 거슬리므로” 삭제해야된다라거나, “위키백과에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이외에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39 (KST)[답변]
현재 정안영민님께서 만드신 암묵적인 규칙에 의하면 이미 생성된 프로젝트들은 폐지 결정이 붙어도 프로젝트의 삭제를 의미하지 않으며 단지 폐지 딱지만 붙을 뿐입니다. 물론 이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가 3명이 나타나면(참가자란의 서명 기준) 다시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완전 폐지하고는 거리가 있지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02:40 (KST)[답변]
프로젝트 동면 말씀이시군요. 그럼 거의 언제나 해동이 가능한데 동면의 의미가 있습니까?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42 (KST)[답변]
프로젝트 동면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정안영민님께서 한 것이니 그 분에게 여쭤보시구요,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에 대한 이야기를 저의 아니꼬움 정도로 보시니 참으로 유감입니다. 어쨌거나 다른 분들의 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그 때 판정이 나겠지만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02:4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의 불필요한 통폐합의 폐해에 대한 이야기를 BongGon님에 대한 저의 아니꼬움 정도로 보시니 정말 참으로 유감입니다. 질문을 회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통폐합이 필요한가요? 참여도 상승을 기대하신다면 얼마나 기대하시나요?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47 (KST)[답변]
Japanese Wikipedia와 Korean Wikipedia의 참여율이 저조하여 Asian Wikipedia로 통폐합이 이루어진다면 반기시겠습니까?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49 (KST)[답변]
위 질문은 원글(?)에 대한 질문입니다. 문맥 상 어울리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잔글로 되돌리기는 왜 하시나요.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59 (KST)[답변]

의견서로 의견만 제시하면 되는걸 가지고 불필요한 감정싸움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두분 다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를 한번 읽고 오시는걸 권합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23일 (수) 03:03 (KST)[답변]

의견 저도 묻고 싶어집니다. 왜 전체적인 계획에 의거한 통폐합이 필요하지요? 중복된다 여겨지는 분야가 있어, 프로젝트의 구성원들이 토론에 의해 협의를 거쳐 동의를 했을때, 통폐합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BongGon님의 사용자 페이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난잡하게 만들어진 경향이 짙다'라는 것이 문제의 시발점이라면,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활성화도 그렇구요. 통폐합이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논리적 전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는'(프로젝트들이 말입니다) 것들은 빨리 깔끔하게 정리해야 보기 좋겠다는 심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토론 자체가 말로 하는 '공격'인 것 같습니다. 서로 치고 받아야 할 처지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고조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신공격으로 넘어갈 여지는 최대한 배제하고...) -- tiens 2008년 1월 23일 (수) 09:30 (KST)[답변]

그렇게 보이실 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완전히 부정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요. 아차, 제가 제시를 안했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조금 상위 분야에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게 된다면,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는게 맞기는 합니다. 조금 Tiens님이 원하시고자 하셨던 답변에는 비약일 수는 있겠지만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의 경우 어느 정도의 참가자를 확보(한 13명 정도...)한 뒤로는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이루어졌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2:38 (KST)[답변]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활성화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고요, 물론 만약에 다수의 동의를 얻어서 이 계획이 실현된다고 하더라도 1차적으로 볼 때는 상호 연관성이 높아 아무래도 활성화 측면에서 효과를 발휘하기 쉬운 과학 분야와 음악 분야, 역사 분야 등을 통폐합 대상으로 우선 정하는게 어떤가 제시해 본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2:41 (KST)[답변]

의견 관련된 분들의 동의를 얻기 어려운 상태에서 프로젝트 자체를 바꾸는 것은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1월 23일 (수) 10:42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참가자분들의 반 이상의 동의를 얻고 계획을 실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명시적인 참가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문서 생성자의 동의만을 얻으면 되지 않을까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2:38 (KST)[답변]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의견없이 제3자에 의한 폐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악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아예 활동이 없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봉곤님은 늘 너무 성급합니다. 이 건이 굉장히 시급한 문제도 아닌데 말입니다.--WaffenSS 2008년 1월 23일 (수) 16:11 (KST)[답변]
지난번 사진컨텐츠 건은 제가 앞뒤도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를 꺼낸 점을 이해를 합니다만, 이 안을 추진하는 자체로서 제가 성급하다는 취급을 받는건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단지 제안을 했을 뿐이고 제가 제안한 부분은 제안사항일 뿐 아직 명시적인 동의를 얻은 것도 아닙니다. 설사 추진된다 하더라도, 위에서 언급하던 대로 적어도 참가자분의 반 이상의 동의를 얻는 식으로 통폐합을 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폐쇄가 아니라 통합과 같이 추진하기 때문에 발전적 해체 정도로 보는게 옳을 듯 하네요. 그리고 이미 아예 활동이 없는 프로젝트들의 경우 정안영민님의 위키프로젝트 관리방침에 따라 '폐지된 위키프로젝트' 딱지를 이미 붙이고 있습니다. 미활동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폐지는 이전부터 있어왔음에도 마치 위키프로젝트 폐지를 저 혼자 추진한 양 취급되니 조금 아쉽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6:34 (KST)[답변]
한 말씀 드리자면 지금 BongGon님의 의견에 다른 분들의 반발이 있는건, 일단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 프로젝트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지 않겠느냐라는 논의가 먼저 된 뒤에, 폐지하는 방향이 옳다면 어떤식으로 폐지하자라는 식으로 진행되어야하는데 앞의 논의는 거두절미하고 폐지하는게 옳으니까 어떤식으로 폐지하자고 주장하시니 다른 분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되는군요.(아마도 이부분을 두고 성급하다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23일 (수) 19:11 (KST)[답변]
촌철살견님의 의견을 보니 제가 너무 앞선 단계로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대통령 당선인이 대운하 계획은 일단 시행한다라고 하고 그 방법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는 것과(현재 대운하 반대 세력은 매우 많지요) 다를 바가 없네요. 그러면 일단 저 계획안은 폐지에 대한 동의를 얻은 뒤에 시행하는 방법이라고 가정하고 일단은 통폐합이 타당한가에 대한 의견으로 선회해야 겠네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9:1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통폐합의 타당성 여부[편집]

위에 제가 제안했던 제안은 유보된 걸로 합시다. 다만, 다른 분들의 토론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럼 제안을 선회하여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통폐합'이 타당한가에 대한 논의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9:26 (KST)[답변]

일단 저는 위에서 제안 당시 글에 실었던 주장대로,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은 중구난방식에 1~2명의 소수의 인원의 참가로 활동성이 없는 현재의 많은 프로젝트들의 활동성을 끌여들이는 데 충분히 기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큰 범위의 프로젝트일지라도, 참가자가 많다면 당연히 활동성이 늘어나는 것도 순리가 아닐까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9:32 (KST)[답변]
“소아마비는 병이다”같은 식의 간단한 내용의 작성을 부탁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아니므로 부탁을 거절하는 수도 있습니다. 축구 프로젝트와 농구 프로젝트가 있는데 축구 프로젝트가 활동이 부진하여 구기종목 프로젝트에 통합될 경우, 축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줄어든다에 한 표 던집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4일 (목) 01:56 (KST)[답변]
통폐합의 효과가 좀 의문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오히려 삼국지에 관심 있는 사람보다 적습니다. 과학의 각 분야도 마찬가지고요.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라는 거죠. 만약 위키프로젝트:공학 같은 게 만들어지면 그 프로젝트 자체에서 뭘 하기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통합은 하지 말고 활동 없는 프로젝트에 폐지 표시를 하는 수준으로 정리하면 어떨까 합니다. --싱글·하트 2008년 1월 24일 (목) 02:29 (KST)[답변]
모든 통폐합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줄기를 가진 프로젝트를 더 큰 줄기의 프로젝트로 통합하는 것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의문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제시하셨던 과학 프로젝트 같은 경우 하위 프로젝트를 묶어주고 과학에 관련된 전반적인 토론의 목적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으나, 화학/생물학/천문학과 같은 큰 줄기의 프로젝트의 활동이 적다고 하여 전부 통합한 후 모든 내용을 과학 프로젝트에서 다룬다면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퍼틴 2008년 1월 24일 (목) 03:22 (KST)[답변]
하지만 과학의 경우 학문 자체가 애초에 물리 생물 화학 등의 유기성이 꽤 높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통합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생물학을 전공했다고 그래서 물리에 대해서 문외한인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역사 부분도, 중국사에 관심도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중국사만 아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의 역사도 주변의 역사와 다 연결고리가 있는데(탈라스 전투 같은) 설마 중국사만 알고 다른 역사는 문외한일 이유는 없겠지요. 그래서 만약에 통폐합 작업이 이뤄지게 되더라도 '과학과 역사+음악' 부분만 일단 통폐합 대상으로 정하자는 것이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4일 (목) 18:16 (KST)[답변]
BongGon 님에게 묻습니다. 축구 이외의 스포츠 종목 작업이 열심히 이뤄지지 않고 있으니, 위키프로젝트 축구를 위키프로젝트 스포츠로 바꾸자고 하면 동의하시겠습니까? "위키프로젝트 과학"이 필요하다면 이 프로젝트에서는 과학의 역사 등과 같은 항목, 노벨상 항목의 공동 편집, 새로 생겨나는 학제간 학문에 대한 분류 정책, 그리고 각 분야간의 용어 차이에 대한 조정 등을 다룰 수 있겠죠. 그렇다고 물리학/화학/생물학 등을 한꺼번에 다 다루자고 하면?? -- ChongDae 2008년 1월 25일 (금) 11:57 (KST)[답변]
저는 활동성이 적기 때문에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통폐합을 하자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분야별로 정리가 가능하다면 정리하자는 것은 그 다음 문제지요. 그리고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는 상호 연관성이 큰 학문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는? 글쎄요, 축구 프로젝트의 경우 럭비나 미식 축구 등 그 외 파생 종목에 대해서는 포괄할 수 있지만(이미 주전자님의 럭비 문서 편집으로 축구 프로젝트는 이 부분을 포함합니다) 그 외 종목은? 농구와 축구라는게 공을 쓴다, 스포츠라는 공통점에 공을 쓴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그 뿌리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제 논리가 명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 사고 틀 내에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7:47 (KST)[답변]
글을 다시 보니 ChongDae님께서는 출발부터 잘못하셨네요. 활동성이 높아 독자적으로 생존이 가능한 프로젝트들은 모두 제외했습니다.(축구, 기독교 등) 하지만 과학 프로젝트들은 보니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를 빼놓고는 거의 전멸 수준에 가까우니 이들을 묶자는 것이었고, 그리고 위키프로젝트 물리는 하위 프로젝트로(위키프로젝트 프로그래밍이 컴퓨터 과학의 하위 프로젝트로 들어간 것 처럼) 편입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7:51 (KST)[답변]

근본적으로 위키프로젝트는 특정 주제의 문서들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제가 충분히 크다면 그 위키프로젝트는 필요합니다. 현재 그 분야의 사용자 수가 얼마냐 되느냐는 별로 관계가 없어요. 특히 '참여자' 수를 따지고 그 프로젝트가 필요한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위키프로젝트에 가입해야만 그 위키프로젝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가입이라는 것은 단지 그 분야에 충분히 자신이 있어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러 주제를 하나로 합친다고 해서 그 프로젝트가 더 잘 굴러갈것이라는 생각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오히려 여러 개의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의 큰 죽은 프로젝트로 만들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3:09 (KST)[답변]

장 르노 문서의 제목을 장 레노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Reno의 e위에 악센트가 없기 때문에 원칙상으로는 르노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겠으나 정작 프랑스에서는 (스페인식대로) 장 레노라고 한답니다. 참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쟈본 2008년 1월 23일 (수) 06:57 (KST)[답변]

언어의 사회성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기존에 알려진 이름을 존중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거북이 2008년 1월 23일 (수) 17:33 (KST)[답변]
다시 보니 거북이님 생각이 더 일리가 있군요.쟈본 2008년 1월 25일 (금) 09:04 (KST)[답변]
제 생각에는 이 사람이 본래 스페인 사람이고, 프랑스에서도 스페인어 식으로 발음을 한다면 장 레노로 바꾸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외래어는 최대한 원어나, 혹은 그 이름이 유래된 곳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이름으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udius 2008년 1월 25일 (금) 21:58 (KST)[답변]
정식 문서의 제목을 장 레노로 바꾸고, 장 르노에서 자동연결이 되는 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합니다.쟈본 2008년 1월 26일 (토) 00:35 (KST)[답변]
언어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는 것은 널리 알려진 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게 사회성이지요. 즘 신문들이 자꾸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 이렇게 쓰고 있던데, 사실 그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맥도날드도 맥날 이런 식으로 써야 할 거에요. 위키백과 내에서 논의가 이루어진 적이 있었던 집시와 로마인의 문제와는 좀 다른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불어를 모두 한국어로 전사할 수가 없고 영어를 한국어로 완전히 전사할 수가 없다면, 앞으로 들여오는 외래어는 기준에 맞추되 기존에 널리 통용된 표기는 그대로 두는 것이 '언중'들의 방식입니다. 언어는 연역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중들이 쓰다보면 그 쓰임새를 통해 귀납적으로 원칙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 르노라고 쓰던 장 레노라고 쓰던 프랑스나 스페인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입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혼동을 느끼겠지요. (실제로 제가 모 학원의 영어강사와 이런 얘기를 했는데 미국에선 [맥도날드]라고 읽지 않기때문에 우리도 [맥다날]이라 쓰는게 옳은것 같다는 의견을 주어 충격을 먹은 적이 있지요.) --거북이 2008년 1월 27일 (일) 17:16 (KST)[답변]

NHN 문서 조작[편집]

다들 요 글 한 번 봐 주시겠습니까? -_- -- iTurtle 2008년 1월 23일 (수) 11:07 (KST)[답변]

여기서 확인해 보니깐, 한국케이블티비구로방송로 나오네요.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3일 (수) 11:57 (KST)[답변]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는디요...?--SALAMANDER 2008년 1월 23일 (수) 13:46 (KST)[답변]

지미 웨일스의 한국 방문[편집]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전경련 등에서 후원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Global Innovation Forum) 2008 행사에 지미 웨일스가 참석하는 군요. (참조: 관련 기사행사 홈페이지, 행사일정), 한국 방문이 처음인 지미 웨일스가 대한민국의 위키피디언들과 만나면 좋을텐데요. 웨일스만 일정이 맞는 다면 오프모임을 추진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 리듬 2008년 1월 23일 (수) 16:14 (KST)[답변]

반가운 소식이군요. 그런데 장소가 보니까 제주도이네요. 제주도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된다면 많이들 오실까요? :) -- tiens 2008년 1월 23일 (수) 17:04 (KST)[답변]
재정난 관계상 제주도를 방문할 수 없습니다. 서울이라면 모를까/...--알비스 2008년 1월 23일 (수) 19:03 (KST)[답변]
이번 방문시, 서울에도 들르지 않을까요? -- 리듬 2008년 1월 24일 (목) 08:07 (KST)[답변]
이번 방문시, 대구에도 들르지 않을까요? -- SALAMANDER 2008년 1월 24일 (목) 08:25 (KST)[답변]

카탈루냐어판 항목 수 100,000개 돌파[편집]

ca:Viquipèdia:Cent mil articles en català 카탈루냐어판도 100,000개를 돌파했네요.. -- iTurtle 2008년 1월 23일 (수) 17:32 (KST)[답변]

이전에 있었던 이명박의 ip 편집자의 반달행위,[편집]

다른 분들이 이 ip 주소 기관명이 한나라당이라길래 직접 쳐봤는데요.

ip 주소가 바로 기관명이 한나라당이라고 뜨는데, 이거 참 재미있네요.

한나라당에 직접 전화라도 해서 망신이라도 줘야 하는 사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 여당이 될 당 측에서 고작 위키백과에서 반달 행위나 하고 있다니 할 말이 없군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9:19 (KST)[답변]

이에 맞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분들이나 미디어오늘측등에 선을 댈 수 있는 분들은 이것에 좀 손 대주세요~~ --알비스 2008년 1월 24일 (목) 00:10 (KST)[답변]
누군가 한번 오마이뉴스나 한겨례 등에 기사 제보라도 해주었으면 하네요. 만약 기사화된다면 정부 여당이 되기도 전에 큰 망신 한번 제대로 치룰겁니다. 이 편집도 그렇고, 자신이 한나라당 무슨 위원인지라고 주장했던 사용자:이현이님의 편집도 가관이었죠. 제가 그 분에게 개념좀 챙겨드시라고 일침을 놓아 드렸더니만 제 사용자 페이지에도 반달을 시도하셨다죠. :) BongGon 2008년 1월 24일 (목) 00:34 (KST)[답변]
제 말이.. --알비스 2008년 1월 24일 (목) 16:16 (KST)[답변]
괜시리 명예훼손 어쩌고 하면서 고소 당할까봐, 손이 안가네요 ㅠ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4일 (목) 12:12 (KST)[답변]
이 ip(210.95.57.1)가 한나라당으로 찍히는 명백한 사실인데 명예훼손이 될 수는 없지요 :) BongGon 2008년 1월 24일 (목) 18:08 (KST)[답변]
허위유포만 명예훼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가지고 명예훼손을 해도 잡혀갈 수 있습니다. 뭐 굳이 망신을 줘야지 어쩌구 하는 것보다는, 이 사실을 가지고 있다가 한나라당 측에서 또 위키피디아가 반이명박이 많이 어쩐다 할때 내세우면 좋을듯 adidas 2008년 1월 26일 (토) 03:15 (KST)[답변]
그렇군요.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02:27 (KST)[답변]

다음 블로거 뉴스에 올려도 될것 같은데요...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12:36 (KST)[답변]

틀:음력양력변환과 관련된 틀들.[편집]

이거 사용한 계산법과 원리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관리자지만 이것까진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 1800년부터 2110년까지 음력 가지고 있으며(2101~2110년은 확실치 않음) 자바스크립트 파일과 24절기 계산 자바스크립트까지 가지고 있으니 연락하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1980년부터 2040년까지만 돼 있습니다만 1912년부터 2100년까지로 확장해야 하는데 뭐가뭔지 몰라서 확장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솔직히 제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더 쉽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24절기와 이 사이트의 합삭시간만 이용하면[주의: Delta-T의 오차를 빼야 함] 음력은 다 구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4일 (목) 12:45 (KST)[답변]

합삭주기만으로 음력과 양력을 자동변환할 수 없습니다. 무중치윤법이 원리이긴 하지만, 달의 남중, 태양의 남중 등의 기준이 되는 시간대와 장소가 바뀌기 때문에 가장 정확한(!) 방법은 그냥 다 만세력으로 넣는 수 밖에요. [4] 도 참고하세요. -- ChongDae 2008년 1월 24일 (목) 17:51 (KST)[답변]

관리자 요청 문서 용량 폭증[편집]

관리자 요청 문서에서 관리자 권한 요청 건수 및 해당 문서 용량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늘어나서 문서량이 비대합니다. 1월 24일 현재 106,604바이트, 요청 건수만 70여개를 넘어가구요, 작년 12월에 40여개 68k였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증가입니다. 올해 들어 사람들도 늘고 이야기도 늘어, 사랑방의 분리처럼 관리자 요청 문서도 분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기능별로 나누는 방안이 좋아보입니다만은...--Hun99 2008년 1월 24일 (목) 23:15 (KST)[답변]

완료된 건을 분리해서 보존문서로 별도로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5일 (금) 12:53 (KST)[답변]

관리자 여러분께 강력히 요청합니다.[편집]

현재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가보면, 관리자의 권한을 필요로 하는 요청들이 상당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떤 관리자 여러분이든 처리를 신속히 해 주시거나, 아니면 '~한 식으로 처리를 하겠습니다.' 등 처리 과정을 신속히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식으로 처리가 되었다,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겠다고 사용자들에게 통보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도 모르는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심정, 어떤지 아세요? 설사, 처리가 되었다 하더라도 관리자 요청에 '~한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라는 코멘트 하나 남기는것은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관리자들의 필수 업무 중 하나는 관리자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는것입니다. 최근 바뀜에서 관리자분들이 뻔히 활동하고 계시는게 보이는데, 관리자 요청에 코멘트를 남겨주고, 빠른시일내에 처리하는것을 일부 요청외에는 찾아보지를 못하겠습니다. 관리자 여러분들의 '관리자 요청에 대한 빠른 처리'를 촉구하는바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4일 (목) 23:45 (KST)[답변]

지금 잠깐 보고 왔는데, '관리자 요청'은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는 곳이지, 토론을 위해 남겨두는곳이 아닙니다. 권한이 없는 사용자들이 아무리 떠들어 봤자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몇몇건을 제외하고는 사용자들만 코멘트를 남긴채로 있습니다. '~게 처리하겠다.', '~한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등의 말을 해 주기를 요구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4일 (목) 23:49 (KST)[답변]
이대로 가다가는 위키백과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조만간 올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은 네이버가 위키백과 검색 서비스를 시작할 때 이미 예측 가능한 일이었지요. 제가 보기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이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새 관리자를 뽑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저도 후보로 어떤 분을 염두에 두고는 있습니다만.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00:38 (KST)[답변]
현 활동중인 관리자 4명으론 턱없이 부족하죠. 숫자가 적다보니 업무(?) 분담도 안되므로 더 필요합니다. 추대하실만한 분이 계시면 주저말고 올리세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25일 (금) 09:17 (KST)[답변]
네, 이제 한국어 위키백과도 어느정도 성장을 했는데, 4명으로는 크렌베리님 말대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관리자 님들이 365일 위키백과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역시 관리자 인원을 좀 더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5일 (금) 09:25 (KST)[답변]
하지만 그분께서 받아들이실지가 걱정입니다. 그 분도 저와 나이가 같다 보니 말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7:43 (KST)[답변]
관리자가 1분이면 처리할수 있는 내용이 몇일씩 밀려있는걸 저는 문제삼는겁니다. 딱 한번이라도 관리자 요청에 와서 훑어본다면, 몇일씩 밀리지는 않을껍니다. 이건, 직무유기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5일 (금) 18:26 (KST)[답변]
그런 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은 확실하게 관리자 수 부족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8:50 (KST)[답변]
관리자 부족이라.... 현재 폭발적인 편집 증가 추세에 따라 가기 위해서는 관리자 충원이 1~2명 정도는 확실히 더 이루어져야 하긴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5일 (금) 19:48 (KST)[답변]
제가 보기에 몇 분이 관리자가 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데 일일이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게 좀 부담스럽네요.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9:56 (KST)[답변]

제목이 이상합니다.[편집]

비즈하드(하나로 통합된 비즈니스 환경). 강성태 (공부의 신) 이게 과연 올바른 제목일까요? 게다가 하나로 통합된 비즈니스 환경은 제목을 딱 봤을 때 광고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강성태를 공부의 신이라고 한 것은 약간 이상합니다. 공부의 신이라는 명확하지 않는 기준을 동음이의의 기준이 된다는게 이상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5일 (금) 09:48 (KST)[답변]

비즈하드(...)는 비즈하드와 내용 자체가 중복되서 삭제 신청을 했습니다. 강성태 (공부의 신)은 왜 있는거죠? 수능 점수가 매우 좋았던 사람은 예전에도 몇명씩 나왔는데 말이죠. 공부의 제왕에 합치던가 삭제하는게 좋겠군요. 이승복처럼 중요한 주제의 배경을 설명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도 아닙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5일 (금) 10:08 (KST)[답변]

희한한 현상 발견[편집]

(1)Ex 문서를 본 뒤에, (2)링크를 타고 EX 문서로 간 다음, (3)[뒤로]를 누르면, Ex 문서가 뜨는 게 아니라 Ex를 보기 전 페이지가 보이네요.

참고로 전 IE를 사용합니다. --하높 2008년 1월 25일 (금) 16:00 (KST)[답변]

저는 안그러는데요 ;; (불여우사용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5일 (금) 20:16 (KST)[답변]

위키백과 명칭에 대한 네이버의 답변[편집]

담당자에게 문의한 결과 '위키'의 뜻은 말씀하신대로 잘 알고 있으나 이미 '백과사전' 영역에 노출되어 앞에 '백과사전' 이라고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백과라는 말을 중복하여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네이버 사전 담당자 딕씨

{{POV}}붙여도 전 할말은 해야 겠습니다. 네이버 사전 담당자 딕씨한테 완전히 답이 왔는데, 지들이 뭐길래 남의 사이트 이름을 바꾼다 마랍니까?저 변명대로면, 두산대백과사전도 백과사전 영역에 있으니 두산대사전이라고 해야겠네요. 하참! 기가 막혀서. 여기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이 있으신 분은 여기 네이버 사전 담당자 블로그의 《Naver사전 활용법》카테고리의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위키백과'도 함께 검색이 됩니다.^^〉문서에다가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SALAMANDER 2008년 1월 25일 (금) 19:45 (KST)[답변]

의견 하나 올렸습니다. :) 정말 위키백과가 네이버 위키사전으로 불린다면.. 여기에 접속하기 싫어질 거에요. -- THEOTERYI     2008년 1월 25일 (금) 21:05 (KST)[답변]
사전인가 백과인가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위키사전’으로 하면 위키낱말사전과 오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25일 (금) 21:11 (KST)[답변]
그럼 피첼님의 의견은 제가 보내겠습니다. 전에 위키피디어 수정 요청 때 좀 방법을 갈고 닦았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5일 (금) 21:13 (KST)[답변]

안녕하세요, 딕씨 (관리자)님

위키백과 사용자중 하나인 쿠도군(네이버 내 닉네임:쿠도침략)입니다. 현재 네이버에서 백과사전에서 위키백과의 내용을 넣은 것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의 후 발전을 위해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내용 구분을 위한 아이콘 [위키사전]은 자칫 잘못하면 위키백과와 함께 진행중인 또 하나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 낱말사전]과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름은 위키백과인데 위키사전으로 알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림 변경이 까다로운건 알지만, 관리자 분들께 말씀 드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의 한 사용자가.

— 쿠도군이 보낸 의견

처음에는 역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최고죠!!ㅋ--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5일 (금) 21:18 (KST)[답변]

난 다짜고짜 욕부터 했는데 ㅡ.ㅡ --SALAMANDER 2008년 1월 25일 (금) 21:26 (KST)[답변]

충격 요법은 어떨까요? “이런 사소한게 네이버가 구글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다”하고 말이에요.--SALAMANDER 2008년 1월 25일 (금) 21:48 (KST)[답변]

아마 힘들 것 같습니다. -- THEOTERYI     2008년 1월 25일 (금) 21:58 (KST)[답변]
하긴 그러면 제가 악플러로 몰릴 위험이...--SALAMANDER 2008년 1월 25일 (금) 22:08 (KST)[답변]

엠파스에도 위키사전으로 나오네요...흠--Hun99 2008년 1월 25일 (금) 23:28 (KST)[답변]

강하게 나가 볼까요? “혹시 위키백과가 네이버 위키로 알려지는걸 바라는거 아니냐”하고 말이에요.--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0:32 (KST)[답변]

불필요하게 여기 저기 자극하는 대신 설명과 제안만으로 끝내시면 안되겠습니까? 섹션 이름이나 내용이나 과도하게 공격적입니다. --퇴프 2008년 1월 26일 (토) 11:54 (KST)[답변]

개이버는 공격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귀도 안귀울입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2:30 (KST)[답변]
거기는 이익이 되지 않는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니까요. 욕해봐야 셀러멘더님 손해입니다. 머리를 식히시고 냉정하게 처리해주세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26일 (토) 12:58 (KST)[답변]
하하 어쩌다 보니 내가 뇌 과열된 데모 주동자가 된건지...--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3:04 (KST)[답변]
공격적으로 나가도 귀기울이지 않으니까 그렇지요... --WaffenSS 2008년 1월 26일 (토) 13:09 (KST)[답변]

공격적인 제목을 변경합니다. 그렇게 흥분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6일 (토) 13:13 (KST)[답변]

흐흐...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면 오승환(NHN 대표)부터 적을거야...--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3:20 (KST)[답변]
여긴 토론하는 곳이지 인신공격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그것은 보기에 따라서 '죽여버리겠다'고도 보일 수 있는 식의 발언입니다, 부디 삼가해주세요. - 나이키 2008년 1월 26일 (토) 13:23 (KST)[답변]
죄송합니다. 좀 흥분을 해서요.--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3:24 (KST)[답변]

큭큭큭. “개이버 직원들은 양심과 개념을 챙겨라”라고 했습니다. 근데 내가 생각해도 이건 좀 너무한거죠?--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4:17 (KST)[답변]

공정 사용이 통과 되었습니다.[편집]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으로 해당 부분의 토론을 옮겼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20:42 (KST)[답변]

설마 투표로 통과된 건가요 :( -- THEOTERYI     2008년 1월 25일 (금) 21:07 (KST)[답변]
투표의 내용은 일단 반보류(솔직히 네명이서 한 거지만요 -_-)되었고, 사용자:정안영민/로고의 의견으로 재 토론을 나누고 있습니다.--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5일 (금) 21:09 (KST)[답변]
그렇습니다, 하지만 통과가 곧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시고, 해당 토론방에 오셔서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21:09 (KST)[답변]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는데 규정으로 채택이 되었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jtm71 2008년 1월 27일 (일) 07:38 (KST)[답변]
투표결과에 따른 결정이 반보류되었다는 주장이 어떤 근거에 따른 것인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또한, 향후 모든 투표에 대하여 총의가 형성되지 않아서 무효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 개굴 2008년 1월 27일 (일) 07:46 (KST)[답변]
대략 표수가(기권까지 합쳐서)50:50정도로 형성된 걸로 압니다. 사용자 중 반만 동의하는 정책이 총의가 형성된 정책이라고는 못하죠.--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27일 (일) 10:30 (KST)[답변]
기존의 논의는 거기서 멈추었으면 멈추었을 뿐입니다. 이형주 님의 안은 완전히 새로운 출발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논의가 있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형주 님은 옛날 논의가 있었다는 점을 들어 시간이 지난 현 시점에서 투표를 강행했죠.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19:36 (KST)[답변]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 투표 회부[편집]

그 투표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그 투표는 이전에 부결되었던 투표가 아니죠. --Johyeongryeol 2008년 1월 27일 (일) 12:53 (KST)[답변]

세게 한마디 했습니다.[편집]

이런 사소한게 네이버가 구글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일 겁니다. 왜, 위키백과가 네이버 위키로 알려지는걸 바랍니까?

라고 했습니다. ㄱ- 이건 좀 수치가 높은데... 악플러로 몰리지 않을까요?--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0:43 (KST)[답변]

아무래도 그러긴 그럴 것 같긴 한데... 좀 심하네요... --Nt (토론) 2008년 1월 26일 (토) 10:46 (KST)[답변]
좀 그렇네요. 위키백과가 네이버 위키로 알려진다고 해도 결국엔 네이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걸 알게 될 터고, 네이버와 구글은 노는 판이 다르죠.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표현은 되도록 에둘러서 해주신다면, 서로 기분상하지 않고 윈윈으로 끝날수 있다고 봅니다. :) - 나이키 2008년 1월 26일 (토) 13:00 (KST)[답변]
위쪽의 글도 읽고 느낀 겁니다만,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Salamander님은 앞으로 네이버에 메세지를 보내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쪽에 꼭 지적해야 할 일이 있다면 침착하게 글을 쓸 능력이 있는 다른 분에게 맡기기로 하지요. --Acepectif 2008년 1월 27일 (일) 01:45 (KST)[답변]
반성하고 있습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27일 (일) 13:39 (KST)[답변]

{{catmore}}를 {{분류 설명}}로 바꿔주세요. 봇 있는 분들 좀 봇 돌려주세요. --Nt (토론) 2008년 1월 26일 (토) 10:55 (KST)[답변]

이미 넘겨주기가 되어있는데 혹시 바꾸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퇴프 2008년 1월 26일 (토) 11:46 (KST)[답변]
그럼 {{stub}}를 {{토막글}}로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요... --Nt (토론) 2008년 1월 26일 (토) 19:54 (KST)[답변]
stub-xxx 와 같은 형식이 다른 토막글 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잘못 판단한 부분입니다. --퇴프 2008년 1월 27일 (일) 01:47 (KST)[답변]
그렇군요... --Nt (토론) 2008년 1월 28일 (월) 12:37 (KST)[답변]

네이버의 위력은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군요.[편집]

IP사용자의 장난질-이건 이미 반달도 아닌 듯-이 양과 질(?) 면에서 모두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이건 뭐... 과장 좀 보태서 IP사용자 미리보기 의무화 재발의하면 통과될 것같은 분위기네요. (일사부재의 통과됐나요?)--dus|Adrenalin 2008년 1월 26일 (토) 15:56 (KST)[답변]

이미 IP사용자들의 미리보기 의무화는 되어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6일 (토) 16:01 (KST)[답변]
앗, 제가 착각하고 있었군요 OTL
이거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유동인구 넘쳐나는 네이버인만큼 나아질 리가 없을 것 같은데... 악화되면 모를까. --dus|Adrenalin 2008년 1월 26일 (토) 16:06 (KST)[답변]
이 문제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형태의 관리단을 만들기로 한 상태인데, 진전은 없습니다. 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관리)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6일 (토) 16:09 (KST)[답변]
이건 위키프로젝트의 테두리로 해결할게 아닌 것 같네요. 위키백과 자율방범대 같은 식으로 이름을 아예 새로 붙여야 할 것 같은... 어쨌든 생기면 저도 가입하고 싶지만 고2라 주말 오전에만 하겠네요 (쩝) --dus|Adrenalin 2008년 1월 26일 (토) 16:14 (KST)[답변]
아직 도입하기에는 이른 느낌이지만, 여기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6일 (토) 16:31 (KST)[답변]
이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네이버에서의 검색 결과로 위키백과가 나옴으로 IP 사용자가 반달을 하고 있는 걸 모르시나요? 특히 대부분의 아이돌 가수라고 불리는 가수들은 반복되는 반달로 준보호가 되었습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6일 (토) 17:11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의 명칭을 변경했으면 하는데, 제가 마음대로 바꾸는건 왠지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는 제목만으로 봤을 때에는 위키백과의 경고나 단속등을 하는 것 같지만 이 프로젝트는 위키백과의 기술 정비 프로젝트입니다. 이에 따라서 이 프로젝트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 기술 정비로 바꿨으면 합니다. 더불어서 위키백과의 IP 사용자 증가와 반달의 계속적인 증가로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을 생성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는 관리자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관리자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침 Theoteryi님이 만들어 주시고 계셨네요 :D (사용자:Theoteryi/작업장/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6일 (토) 17:14 (KST)[답변]

큰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퇴프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문서 훼손에 대한 복구 및 예방/문서 및 지침 정리/초보자 안내 등등 어떤 것도 관리자의 업무가 아닙니다. 관리자의 업무는 관리자의 권한이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위키백과:관리자에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있으며, 절대 ‘포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7일 (일) 17:27 (KST)[답변]

투표 규칙을 따로 만들었으면 합니다![편집]

제가 알기로는 현재 투표 규칙이 전에 멀뚱이님이 임의로 만드신 규칙으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게됨) 그렇다면 모두가 상의해서 결정한 투표 규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하는 데 마다 보니깐 다른 내용이 있더라구요. 물론 투표 내용에 따라서 약간은 달라지겠지만요. 위키백과 내에서 토론을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투표를 하게되는데, 규칙이 뚜렷하게 없습니다. 이참에 투표 규칙을 확실히 정합시다. “제안 이름: 위키백과:투표를 할 때는 이렇게”....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6일 (토) 21:26 (KST)[답변]

위키백과:투표 절차의 제안이 이미 존재합니다. 다만 제안에 그치고 있으며 통과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6일 (토) 23:59 (KST)[답변]
이번 공정 사용 투표를 계기로 부결된 투표에 대한 재투표 규칙을 제안하려 했는데, 이미 위키백과:일사부재의의 원칙이란 것이 제안되어 있네요. 먼저 이 원칙을 가다듬고, 정책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직 모든 사안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으니, 전체적인 것을 한꺼번에 정하기 보다는 필요성이 발생하면 그 때마다 하나씩 관련 규칙을 논의하여 추가했으면 합니다. --Johyeongryeol 2008년 1월 27일 (일) 13:26 (KST)[답변]

참고로, 제가 뭐 임의로 만든 규칙을 누구보고 쓰라고 한 적은 없구요, 현재까지 이곳 공동체의 규칙은 "관습"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성문규칙은 없습니다. 그 관습의 내용은, "투표회부자가 알아서 규칙도 같이 정해서 투표회부한다." 이게 현재의 투표 규칙이랍니다. 뭐 전에 사람 것을 베끼든 새로 만들든 크게 부당하지 않는한 관리자들이 제지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 관습은 관리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공식적이고 통일적인 투표 규칙은 저도 이의제기를 한 적이 있고, 한 때 만들려고 시도했습니다만 다 실패했지요. 참고하시구요. ^^

그리고, 토론이 충분히 많이 된 다음에, 투표를 회부하는 것이며, 투표시에도 단순히 찬성 반대만 표기하는 것은 투표 정신에 어긋난다. 뭐 그정도 룰이 있을 수 있겠군요. 이것도 제가 갑자기 만든 룰은 아니구요, 여기서 행해지고 있는 불문율 비슷한 겁니다. ^^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7일 (일) 14:49 (KST)[답변]

제가 느끼기에는 불문률이 아니라 멀뚱이님이 갑자기 만드신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반발도 많았고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7일 (일) 15:59 (KST)[답변]
토론은 총의를 얻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jtm71 2008년 1월 28일 (월) 15:00 (KST)[답변]
과연 지금까지 토론이 충분히 되고 투표가 이루어졌나요?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04 (KST)[답변]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라는 것이 '다수결 만능주의'를 배제하자는 것 아니었던가요 ...? jtm71 2008년 1월 28일 (월) 19:03 (KST)[답변]

편집도구 확충 요청.[편집]

아시다시피, 편집할때는 도구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죠. 그런데, 영어판 위키백과에는 한국어판 위키백과보다 현저히 편집보조 도구가 많습니다. IPA문자부터 시작해서 위키문법까지 클릭 한번으로 여러 위키백과 문법을 쓸수 있게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더 빠르고, 쉽게 편집을 하기 위해서 편집 보조도구를 확충하는게 어떨까요? 영어판은 분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보조도구가 있어 여러모로 편리한것 같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7일 (일) 00:09 (KST)[답변]

찬성영어판 만큼 도구모음을 확대하라! 확대하라!--촌철살견 2008년 1월 27일 (일) 03:17 (KST)[답변]
찬성영어판에 비해서 부족하긴 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1월 27일 (일) 13:02 (KST)[답변]
찬성저도 항상 느끼던 것 이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리고 정확히 11개 부족하네요(그걸 또 새고 있었던 ㅋ)--위키아비 2008년 1월 27일 (일) 15:14 (KST)[답변]
의견 무조건 늘리자고 말씀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열거해주셨으면 합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7일 (일) 17:13 (KST)[답변]
의견 영어판에는 크릴 문자, 그리스 문자도 있는데 이러한 것도 과연 한국어판에 필요할까요? 그리고 IPA 기호는 많은 분들께서 자주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것만 추가했으면 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27일 (일) 17:20 (KST)[답변]
장기적으로 저는 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간편한 클릭 한번으로 특수문자들을 사용할수 있도록 말이죠. 다만, 그리스 문자, 크릴 문자 등 한국어판에서 실질적으로 쓰일 기회가 적은 특수문자들은 생각을 좀 많이 해 봐야겠죠. 일단 저는 이 내용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제안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7일 (일) 19:19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편집도구를 잘 안쓰는 편이라... 하지만 제 편의대로 위키백과를 꾸려나가는 건 아니니까요. 다른 분들의 편의를 생각해설도...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19:34 (KST)[답변]
저도 찬성합니다. 특히 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알비스 2008년 1월 27일 (일) 23:14 (KST)[답변]
영어판을 하다보면 사실 좀 많은 느낌입니다. 실속있는 것만 골라서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8일 (월) 06:38 (KST)[답변]
의견 관리자 요청에 신청하시기 전에, 먼저 구체적으로 어떤 특수 문자가 필요한지 합의를 거쳐 주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09:54 (KST)[답변]
의견 칸을 적당히 단을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면 중요한 것은 위쪽에, 필요하지만 빈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것은 아래쪽에 추가하면 수용 범위를 넓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0:00 (KST)[답변]

MediaWiki:Edittools, MediaWiki토론:Edittools 링크 참고해주세요, --Kjoonlee 2008년 1월 28일 (월) 17:05 (KST)[답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사랑방에 올렸습니다만... --해피해피 2008년 1월 28일 (월) 18:15 (KST)[답변]
의견 키릴문자그리스문자 등은 윈도 OS의 경우 한글 자판 자음 이나 을 누르고 한자키를 쳐서 비교적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빈도로 따지면 일본어가 더 많이 쓰이는데, 50훈독 특수문자표도 더 만들어야 할까요?
찬성합니다. 위키 문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해 확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게로게론 2008년 2월 4일 (월) 18:53 (KST)[답변]

다른 분들도 관리자 추천 많이 해 주세요 :)[편집]

제가 보기엔 지금 관리자 분들을 늘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규모도 기존의 관리자분들의 활동으로는 커버하기 힘든 곳까지 이르렀구요. 물론 관리자라는게 하루아침에 아무 검토도 없이 뽑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번에 피첼님도 후보로 올라오신 김에 한분에서 두분 정도는 동시에 관리자 선거를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물 타는 김에 같이 타자는 거에요.. )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00:34 (KST)[답변]

최근에 위키백과의 최상위 분류체계가 변경되었습니다.[편집]

이 변경에 반대하는 이유를 분류토론:기본 분류#최근 위키백과 최상위 분류체계의 변경에 대해에 정리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27일 (일) 02: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