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사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 지침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 지침으로 확정
세부 지침 (제안 중)

위키백과의 모든 정책과 지침 보기

등재 기준[편집]

위키백과는 종이로 된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다룰 수 있는 주제의 숫자나 문서 내용의 양에 실질적인 제한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정보나 집어넣는 곳이나 뉴스 사이트라는 뜻 역시 아닙니다. 보도된 모든 사건이 위키백과에 문서화되지는 않습니다. 경험상 사건에 대해 위키백과 문서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그 주제가 지속적이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으며 보도 범위는 얼마나 되었는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그저 최신 뉴스를 싣을 수 있는 공간으로는 위키뉴스가 있습니다.

편집자들은 최신 보도를 실어야겠다는 마음을 이겨내야 합니다. 이는 새로운 소식이나 최근 사건이 몇 년 전 것보다 더 가치 있게 보이는 경향을 말합니다. 언론에서는 수많은 사건들이 보도되지만 모두 역사적 또는 지속적인 중요성이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 언론 조직은 위키백과나 보통의 백과사전의 컨텐츠 기준과는 달리 뉴스 가치처럼 자체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강력 범죄, 사고사, 그 외 다른 요식 행사는 리포터나 뉴스 에디터가 보도할 만큼 흥미롭습니다만 위키백과에서의 문서 생성에 있어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고려합니다.

  • 역사적인 중요성이 있거나 일반적인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거나, 지속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건은 대체로 문서 등재 기준이 있다고 간주합니다.
  • (국가적이든 세계적이든) 널리 영향을 주었거나 다양한 출처에서 널리 보도된 경우, 특히 시일이 지난 후 재해석된 경우에는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볼 가능성이 큽니다.
  • 보도 횟수가 적거나 범위가 제한적인 사건은 등재 기준을 충족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일상적인 수준으로 보도되는 사건은 (대부분의 범죄, 사고, 죽음, 정치인 또는 유명인사들의 뉴스, "충격 고로케" 프레임에 걸리는 기사, "학생들의 미담"처럼 가치의 지속성이 떨어지는 이야기 포함)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중요성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그것이 당시에 얼마나 널리 보도되었든 또는 얼마나 비극적이든 상관없습니다.

지속되는 영향[편집]

현재 진행형인 교훈을 이끌어낸 사건은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봅니다.

어떤 결과를 남겼거나 이끌어낸 사건은 대체로 등재 기준을 충족하다고 여깁니다. "어떤 결과"란 사회나 법률의 관점과 행동양식에 끼친 영향 역시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조두순 사건은 상습적 성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를 허용하는 법률안을 통과시키는 기폭제가 되었으므로 등재 기준을 충족합니다.

역사적 의미에 영구적인 영향을 남겼다고 언급되는 사건 역시 등재 기준을 충족합니다. 가령 재건축, 인구 이동, 선거 등 광범위한 범위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 재해가 이에 포함됩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이 좋은 예입니다. 그 영향이 아주 작거나 없는 국지적 지진 또는 폭풍은 대체로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사건이 지속적 영향을 지니는지는 몇 주 또는 몇 달이 지나야 알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속적인 영향이 밝혀지지 않은 최근의 사건이 자동적으로 등재 기준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는 아님을 주의해야 합니다.

지리적 범위[편집]

지역, 특정 영역, 또는 광범위한 사회적 집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한 지역에서 발생해 아주 가까이에 있는 지역의 언론에서만 보도된 사건은 항상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국가적 또는 전세계적인 보도는 사건의 등재 기준의 중요성을 더 높여 주지만, 그것들이 단 하나의 기사에 의존한 보도여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또는 널리 퍼진 사회적 집단에게 중요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끼친 영향을 입증할 수 있는 사건은 문서로 만들 정도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간주합니다.

보도 깊이[편집]

의미 있고 심도 깊이 보도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지침에서 보도는 지나가는 말이 아닌 중요한 것이어야 합니다. 가령 서적, 주류 뉴스 매거진 (타임, 뉴스위크, 이코노미스트 등)의 긴 특집 기사, 또는 TV 뉴스 특집 쇼 (대한민국의 그것이 알고 싶다PD수첩, 미국의 60분 같은)에서 그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일상적인 보도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미디어 출처는 가끔 널리 보도되는 어떤 사건을 다루면서 그것과 유사하거나 대조되는 사건을 보도하기도 합니다. 그런 출처에 의존해서 "새로운 사건·사고"에 등재 기준을 부여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기사들의 주된 목적은 "일반적으로" 사건의 여러 유형과 "옛 사건"을 함께 강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도 기간[편집]

등재 기준을 충족한 사건은 대개 단신 뉴스 이상으로 많이 보도됩니다.

보도 기간은 사건의 중요성이 일시적인지 지속적인지를 판단하는 강력한 지표가 됩니다. 비록 등재 기준의 중요성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등재 기준을 확립하려면 보도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갑자기 터져나오는 뉴스 보도가 사건을 저절로 저명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화된 분석 또는 토론 없이, 사건 도중 또는 직후 출처에서 단순 보도되기만 한 사건은 백과사전 항목으로 만들기 부적합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사건이 일어난 이후 곧장 판단하기는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사건에 대한 심화 보도가 나올지 안 나올자 편집자는 알 수 없습니다. 최근에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로는 저명하지 않다고 하진 못합니다.

만약 그 사건이 주요 보도가 사그러든 이후 여러 출처에서 사례 연구로 쓰인다면, 이는 그 사건에 지속적인 의의가 있다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2차 출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처의 다양성[편집]

국가적 또는 범국가적으로 중대한 보도가 나오면 사건이 등재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십시오. 광범위한 보도는 사안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작거나 다른 출처를 인용하는 경향이 있거나 다른 출처와 공동 제어하에 놓인 출처라면 가치는 하락합니다.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등재 기준은 한 출처에서 나온 여러 자료가 아닌 다양한 출처가 주제의 등재 기준을 확립해 준다고 말합니다. [1] 단 하나의 신문이나 뉴스 채널에서 나온 뉴스 보도 시리즈로는 문서의 기틀이 되기에 불충분합니다.

같은 계열사 혹은 영향력 아래에 있는 미디어 채널들은 단 하나의 지역 또는 국가적 보도국으로 세고, 사건을 보도했을 때는 그 중 하나만 인용합니다. 여러 지역 또는 국가에 보도국을 갖고 있는 경우라도 마찬가지입니다.(예를 들어, 조선일보TV조선은 같은 영향력에 놓여 있으므로 둘이 같은 보도를 한 경우 하나만 골라서 인용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보도 자료 이야기를 신문 출판물에서 단순히 재탕한 경우나, 기자가 이 정보를 토대로 어딘가에서 뉴스 보도를 한 경우(예를 들어, "SBS의 보도에 따르면…"), 이것들은 단 하나의 출처로 세어야 합니다. 별 새로울 것 없는 보도나 같은 계열사 아래의 보도는 다른 이들에게 신뢰를 줄 수 없으며, 단지 이 사건이 중요하다는 증거라 어필하려 노력하는 반복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른 상황[편집]

일상적인 보도[편집]

위키백과 정책에 따라, 발표, 스포츠, 타블로이드 저널리즘 같은 일상적인 뉴스 보도는 문서의 기틀이 되기에 불충분합니다. 예정도 되지 않은 사건을 계획적으로 보도하는 것, 특히 그것을 홍보하려는 목적이 결부된 경우 역시 일상적인 것으로 간주합니다.[2] 결혼 발표, 사망 기사, 경기 점수 결과, 범죄 일지, 그 외에 뉴스성에 대한 토론이 면제되는 경향이 있는 다른 아이템은 일상적인 보도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스포츠 경기, 영화 개봉, 기자회견 등 일상적인 사건은 다른 문서에서 다루는 편이 정말로 더 좋습니다. 흔하고 매일 일어나고 평범해서 두드러지지 않는 사건은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짧고 가벼우며 재미있는 이야기는 신문지 한 켠이나 심야 뉴스 말미 부근에서 아주 흔하게 나온다는 건 그리 새롭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의 사건으로만 유명해진 인물[편집]

관련된 하나의 사건으로만 유명해진 인물은 일반적으로 단독문서화하면 안 됩니다. 사건이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생각된다면 사건에 대한 문서를 작성해주세요.

뉴스 속보[편집]

어떤 사건·사고가 현재까지도 언론에서 널리 보도되고 있다면, 편집자 분들은 {{최근 사건}} 틀을 문서에 붙여 독자들의 수정 본능을 깨워 주세요.

성급하게 문서를 만들지 마세요[편집]

사건의 중요성이 선명해지기 전까지는 속보로 보도된 사건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는 건 미루는 편이 현명합니다. 일찍 나온 보도 자료에는 관점이 결여되어 있고 사실 부분의 오류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가능하면 관련 토픽을 다루는, 이미 존재하는 문서에 그 사건에 대한 부분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나중에 그 사건이 독립적인 저명성을 얻을 정도로 보도 자료가 쌓이면 그 때 본 문서에서 분리되어 자체적인 문서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위키뉴스[편집]

위키백과 대신, 위키뉴스에서 속보를 작성하고 싶어하는 편집자도 있습니다.

CC-BY로 운영하는 위키뉴스는 CC-BY-SA인 위키백과와 저작권이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위키백과 페이지를 위키뉴스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넘나들기를 통해 위키백과 컨텐츠로 위키뉴스 원 출처의 내용을 퇴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반대로 위키뉴스 컨텐츠는 위키백과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삭제하는 대신에[편집]

사건 자체의 저명성은 의심스럽지만 그것이 주로 특정 인물이나 회사나 단체와 관련되어 있거나, 더 넓은 주제의 한 부분으로 다룰 수 있다면, 이전에 생성된 그 문서에 병합하여 서술하는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비중을 잘못 두거나 생존 인물의 전기 같은 정책을 어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병합되기 좋은 대상도 없다면, 해결책은 하나의 사건 이상의 내용을 추가하여 해당 문서 자체를 키우는 것입니다.

같이 읽기[편집]

각주[편집]

  1.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참조: "다양한 출처의 부재는 그 주제가 좀 더 넓은 범위의 주제에 포함되는 것이 더 적합함을 시사합니다. 다양한 출처나 학술지가 같은 이야기를 출판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이 경우에 가끔 약간의 차이나 다른 제목을 달고 나오기도 하는데, 하지만 하나의 이야기는 한 번에 다양한 출처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많은 학술지가 동시에 다른 글들을 출판하는 경우에는 언제나 다양한 출처의 역할을 하지는 않는데, 특히 작성자들이 똑같은 출처를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고 그저 똑같은 정보를 다시 언급하는 수준일 때 그 여러 글들이 다양한 출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비슷하게, 같은 작성자에 의해 쓰여졌거나 같은 정기간행물에 있는 연속된 글들은 보통 하나의 출처로 여겨집니다."
  2. Harvey Molotch; Marilyn Lester (1974년 2월). “News as Purposive Behavior: On the Strategic Use of Routine Events, Accidents, and Scandals”. 《American Sociological Review》 39: 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