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토막글/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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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내용은 위키백과:토막글과 관련한 2008년 12월의 토론 내용을 보존한 것입니다.

아래 토론을 사랑방에서 옮겨옵니다. 계속 토론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59 (KST)[답변]

  1. 분류:토막글 미만 문서는 짧은 문서라고 삭제신청이 들어왔지만 명백히 바로 삭제할 정도로 아주 짧은 문서는 아니기에 삭제를 바로하지 않고 {{토막글 미만}}이라는 틀을 넣어 분류된 문서입니다. 일단, 이 분류를 잘 보아주시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문서라면 살을 찌워주셔서 삭제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해당 문서를 만드신 분들이 대부분 초보자이신데 위키의 협업 방식의 우수성을 보여주시고 씨앗 문서가 알차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 둘째는, 토막글 미만 문서의 삭제 여부입니다. 일단, 아주 짧은 문서(예를 들어 짧은 1문장)는 관리자들이 대부분 삭제처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2문장을 넘어가는 문서, 1문장이라도 정의를 충분히 하고 있고 문서, 짧은 문장이라도 틀이나 언어고리 사진을 동반한 문서에 대해서는 관리자들마다의 생각이 조금씩 다른 듯 합니다. 삭제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두시는 분도 있고 토막글미만틀을 붙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애매한 영역에 있는 문서의 처리를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사용자들의 총의를 취합했으면 합니다. 토막글 미만 문서의 삭제 여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 또한 토막글의 범위(바로 삭제되지도 않고 보완기간을 별도로 요구하지 않는 문서)에 대해서도 논해봤으면 합니다. 어디까지가 토막글로 보아야 할까요? 토막글미만의 개념을 설정하지 말고 아주 짧지 않은 한 모두 토막글로 인정할지요? 아니면 토막글미만의 개념을 상정해두고 토막글은 삭제하지 않는 데에 비해 토막글미만의 경우에는 보완기간의 도과로 삭제를 할까요? --hun99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4:24 (KST)[답변]
'토막글 미만' 문서에 대한 삭제에 대한 입장은 각 사용자들마다 견해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원칙이 세워지지 않았고, 따라서 항상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토막글 미만 문서 삭제에 대해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용이 짧거나, 국어사전식 내용, 생성되었지만 보완되지 않은 기간이 너무 긴 경우의 문서에 대해서는 삭제하는게 합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4:26 (KST)[답변]

저는 '토막글 미만'이라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게.. '토막글'이라는 말 자체가 문서의 정보 전달에 있어 불충분하다는 의미니까요. 토막글 미만이라기보다는 '백과사전에 맞지 않는 한두줄짜리 국어사전 정도의 내용이지만, 표제어 자체는 앞으로 어차피 채워져야 할 내용'을 지칭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한두줄짜리 짧은 문서를 살릴 생각이라면 그냥 '토막글'을 붙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니면 '삭제 신청'을 붙이고, 어느 정도 기간을 둔 후 삭제하는 방법이나요.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5:26 (KST)[답변]

'토막글 미만' 틀을 단 문서는 일정기간 후 개선이 없으면 자동폭파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선하여 토막글 정도는 되었다 싶으면 '토막글 미만'틀을 '토막글'틀로 바꾸어 주세요. 그러면 자동폭파는 안되겠지요. 토막글의 정의에 대해서는 몇 번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괜찮은 의견들이 나왔던 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찾으신 분이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7:07 (KST)[답변]

여론조사

"명확한 원칙이 세워지지 않았고, 따라서 항상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견해를 보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여론조사 하면 되겠네. 간단하네. 명확한 원칙 세우기야 언제나 간단하지.

"분류나 인터링크나 틀 등을 제외하고, 본문 텍스트만을 기준으로, 100자 미만의 문서는 삭제합시다."

여기에 대해 찬성 반대를 표시해 주세요.

의견은 가급적 의견란에 써주세요.

의견

명확하지 않나요? 이정도면 적절하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5:41 (KST)[답변]

해당 문서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살릴지(내용 보완), 혹은 삭제시킬지가 결정될 것이므로, 단순히 용량만을 가지고 가부를 논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토막글 미만' 틀 삽입 후, 일정 기간내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조치를 취하는 쪽이 더 합리적인 듯 싶군요.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5:53 (KST)[답변]

이런 '투표'는 위키백과의 기본정신인 '총의'와 맞지 않습니다. WonRyong님, 이미 여러번 지적이 된걸로 아는데요. 충분한 논의가 선행되고, 총의가 모여야 하지 이런 '유사 투표' 형식은 안됩니다.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5:56 (KST)[답변]
201KEI님, 그건 지금 하고 있는 관행일텐데요, 바로 저 위에 관리자님이 "불명확해서 논란이 많다는" 그 불명확한 것을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명확하려면, 결국 숫자로 기준을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문자숫자나 문서 바이트 수나 뭐 이런 것이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5:59 (KST)[답변]
그러니까 그 '기준'을 숫자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물론 문서의 내용을 보고 판단하자는 것은 숫자만큼 명확한 기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문서가 삭제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숫자가 보기엔 편할지 몰라도 만능은 아닙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06 (KST)[답변]
숫자가 아니면 주관적이 되지요. 내용에 대한 판단은 장시간 토론을 해야 하고, 견해가 다 다를 것입니다. 100자도 안 쓴 문서를 가지고 수백자 수천자 내용토론을 하자구요? 그게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인데요. 이른바, 소모적이고 사용자간 분쟁만 조장하는 방식. 사용자나 관리자들은 지금 방식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이구요. 숫자 말고 더 토론의 여지가 없이 바로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할 수 있는 기준이 뭐가 있을까요? 숫자뿐이라고 봅니다만. 다른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듣고 싶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12 (KST)[답변]
숫자 만능주의 인가요? 대안을 찾으려면 건설적인 방향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 단지 관리의 편의성만으로 판단해서는 곤란합니다. 숫자가 '문서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텐데요. 토론을 피하기 위해서 100자 미만 문서의 무조건 삭제를 주장하는 것이 정녕 타당한지 의문이군요.
사용자나 관리자들이 찾고자 하는 것은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이지, 숫자놀음에 의거한 문서의 삭제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7:05 (KST)[답변]
그럼 관리자가 죄다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삭제해 버리면, 뭐라고 항의하실 겁니까? 편집분쟁납니다. 관리자도 부담되지요. 이거 삭제했다가 욕 엄청 먹는 거 아닌가, 관리자 독재를 성토하지는 않을까? 하면서 관리자도 괴롭고, 사용자도 삭제되면 분노하지요. 가치없게 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장난이 아니라면 말이죠. 죄다 "주관적 품질평가"에 막 대들고 싸우고 짜증내고 욕하고. 숫자만능주의가 가장 "예측가능성"이 있고, "명확하며" 아무도 이의를 달 수 없고, 관리자는 1초만에 삭제할 수 있지요. 이의제기도 할 명분도 없습니다. 분명히 90자니까. :)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7:10 (KST)[답변]
IRC에서 입이 아프도록 말씀드렸으니 더 이상 말 않도록 하죠.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9:54 (KST)[답변]
해피해피님, 위에 찬반표시는 총의 파악을 쉽게 해줍니다. 그리고 토론은 여기 의견란에서 자세하게 하고 있구요. 투표라고 보지도 마세요. 그냥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게 요약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5:59 (KST)[답변]
무자르듯이 찬성/반대를 나누는게 단지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기'라고만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여튼, 좀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01 (KST)[답변]
위에 찬반표시는 총의 파악을 쉽게 해줍니다. 그리고 토론은 여기 의견란에서 자세하게 하고 있구요. 투표라고 보지도 마세요. 그냥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게 요약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충분한 논의를 하고서, 저기에 찬반 표시를 해주시면 되지요. 미리 저기에 찬반 표시를 해야만 의견란에 의견을 쓸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충분한 논의를 하고 나서도 저기에 찬반 표시를 안해도 되지요. 강요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보류나 중립도 만들어도 되지요. 그냥 시각적 편의성이라고 보세요. 의견을 위에다 만들까요? 찬반이 위에 가니까, 그렇게 오해를 하시는 게 아닌가 싶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6:04 (KST)[답변]

찬성/반대/중립/보류

찬성
반대
  • 반대항상 2인자였다는 부분은 위키백과에 알맞지 않은 말투이지 않나요? 굳이 명시할 필요는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중립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