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초안/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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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문서에서 보통 문서로

뭐... 일단 미완성 문서를 초안에 등록시키는거 까지는 이해했는데, 초안 문서를 보통 문서로 전환할 수 있는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3월 21일 (토) 17:16 (KST)[답변]

저도 질문 저도 궁금합니다.--기여1000회달성!보드75(토론|기여) 2015년 3월 21일 (토) 17:21 (KST)[답변]
글의 질이 토막글 수준을 벗어나는 경우 일반 문서로 옮기는 것이 어떨까요? 특정 바이트를 채우면 옮기는 방안도 좋아 보입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3월 21일 (토) 17:24 (KST)[답변]
그것도 좋아보이네요.--기여1000회달성!보드75(토론|기여) 2015년 3월 21일 (토) 17:26 (KST)[답변]

독자 입장에서 문서를 읽을 때 문서 주제가 대략적으로 무엇인지 알 수 있을 정도여야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3월 30일 (월) 18:41 (KST)[답변]

일반 이름공간에서 문서를 생성하는 데에 명시적인 제한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초안에서 일반 이름공간으로의 이동도 별도의 기준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모처럼 별도의 작업장에서 문서를 준비하는 만큼 어느 정도의 수준이 기대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문서 용량은 틀이나 분류 등 다른 요소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혀 좋은 기준이 못 됩니다. --IRTC1015 2015년 3월 31일 (화) 22:04 (KST)[답변]

남겨진 초안 문서

초안 문서를 다른 이름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면 기존의 초안 문서는 넘겨주기 문서가 됩니다. 이 넘겨주기 문서를 삭제 신청 해야 될지 아니면 넘겨주기 문서로 두어야 될 지 결정하기 위해 토론을 열어 봅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5년 3월 21일 (토) 17:32 (KST)[답변]

삭제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3월 21일 (토) 17:33 (KST)[답변]
삭제--Leedors (토론) 2015년 3월 30일 (월) 18:40 (KST)[답변]
의견 요청이 필요한 사안인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사용자 이름공간에서 일반 이름공간으로 문서를 이동한 뒤 남는 넘겨주기는 관행적으로 삭제 신청이 되고 삭제가 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름공간을 넘나드는 링크나 넘겨주기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딱히 이론의 여지는 없을 것 같네요. --IRTC1015 2015년 3월 31일 (화) 22:05 (KST)[답변]

완료 토론 내용을 본 문서에 반영하였습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하는 걸로 하죠.--Leedors (토론) 2015년 4월 2일 (목) 12:04 (KST)[답변]

초안으로 이동되면서 위키데이터의 인터위키도 초안 쪽으로 옮겨지네요. 이동 후에 위키데이터 쪽도 함께 정리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14:03 (KST)[답변]

비슷한 토론이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있었습니다. 관련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en:Wikipedia_talk:Drafts#linking to drafts from mainspace?(초안 문서를 일반 문서로 넘겨주지 않음), en:Wikipedia_talk:Drafts#Draft articles and Wikidata(초안 문서와 위키데이터) --ted (토론) 2015년 10월 23일 (금) 12:03 (KST)[답변]

문제가 하나 있다면 현재와 같이 초안 문서에 대한 파악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초안 문서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일반 이름 공간에 동일한 문서가 만들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기술적으로 안내문을 띄우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3일 (금) 16:19 (KST)[답변]

초안 문서로의 문서 이동 관련

안녕하세요. 기존의 문서들을 초안 문서로 이동시킨 뒤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문서가 초안 문서로 이동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사용자가 차후 동일한 내용의 문서를 만들 수 있으며, 이 경우 문서 역사 보존을 위해 병합을 해야 하는 불필요한 번거로움이 생기므로 해당 문서 생성시에 초안 문서가 있다는 사실이 안내되게끔 무언가 보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문서들은 초안 문서로 옮기기보다는 오히려 그냥 놔두는 편이 해당 문서에 관심있는 사용자에 의한 문서 보강에 수월할 수 있다는 면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초안 문서로 이동시키기보다는 해당 문서의 차후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신중히 결정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8월 21일 (금) 07:50 (KST)[답변]

일단은 주시가 필요하여 사용자:Ykhwong/정비/초안 문서 관리에서 넘겨주기 충돌, 동일 문서 존재(굵은 글씨로 표시)와 같은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나중에 누구든지 해당 내용을 갱신할 수 있도록 위키미디어 연구소 웹페이지에서 동작하는 별도 도구를 만들 예정입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24일 (화) 06:06 (KST)[답변]

초안 문서: 일반 이름공간으로의 이동 외의 목적

본 초안 이름공간에서 일반 이름공간으로의 이동 외에 다른 이름공간의 이동을 위해서도 존재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백:초안에 언급이 없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오직 일반 이름공간으로만의 이동만을 강조하고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넘겨주기 문단에서만 일반 이름공간으로의 이동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되어 있을 뿐입니다. 제 서명 시각을 기준으로 초안:중립적 시각, 초안:위키백과:알리고 싶은 것을 쓰는 곳은 광고지입니다 등이 존재하고 있는데, 우연히 일반 이름공간에 동일한 이름이 있을 경우에는 혼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ted (토론) 2015년 10월 4일 (일) 13:05 (KST)[답변]

예. 초안 이름공간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도 있고 해서 현재는 기본적인 틀 정도밖에 잡혀있지 않은 것처럼 생각되는데 관련 논의를 통해 보다 많은 내용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7일 (수) 11:34 (KST)[답변]
제 생각에는 특별한 혼동이 없도록 일반 이름공간(main namespace)으로의 이동을 목적으로 존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en:Help:Userspace_draft에서도 그러한 의미로 언급되어 있고 사랑방에 언급된 생성 취지에서도 "This namespace would serve as the location for creation and improvement of draft articles before being transferred into the mainspace."의 언급이 있습니다. 또, 중립적 시각 넘겨주기 문서는 초안:중립적 시각과 충돌되어 혼동이 있고 초안:위키백과:알리고 싶은 것을 쓰는 곳은 광고지입니다의 경우 이름공간이 두 개로 보여 독자에게 혼동의 여지를 줄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5년 10월 23일 (금) 01:15 (KST)[답변]
두 가지의 경우 각각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정책이나 지침 등 위키백과 이름공간을 사용하는 문서 또는 틀 같이 일반 이외의 이름공간을 사용하는 문서에 대한 초안 공간 또한 필요할 것 같은데 이 기능을 먼저 도입한 영어판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참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3일 (금) 16:2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정책, 지침 등 위키백과 이름공간의 경우 처음부터 {{제안}} 틀을 바로 부착해왔으며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틀이 사용됩니다. 기존의 지침이나 정책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 개선안이 있으면 보통 별개로 사용자 문서로 작성해 두고 토론을 통해 제안을 한다든지, 아니면 동일 이름 공간의 하위 문서(위키백과:XXXX/연습장 등)의 형식으로 얼마든지 공동체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5년 10월 23일 (금) 16:47 (KST)[답변]
초안(draft)이라는 의미 자체가 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초를 잡아 적는 예비 단계 또는 그 단계에 있는 글을 의미합니다. 틀은 무언가 문서 내에 특정한 표 등을 반복시키는데 유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틀 자체가 초안에서 말하는 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틀의 연습장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동일 이름공간의 하위틀로 연습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검색 정보를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ted (토론) 2015년 10월 23일 (금) 16:54 (KST)[답변]
일반 문서의 이름공간에서는 문서 등재 기준이 충족된 문서가 요구되므로, 이를 만족하지 않으면 바로 삭제되는 일이 잦아 초안 문서 이름공간이 유용할 수 있으나, 그 외의 다른 이름공간에서는 그러한 제약이 없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15년 10월 23일 (금) 17:11 (KST)[답변]
Ykhwong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요청이 종료될 때까지 별다른 이견이 나오지 않으면 본 문서에 이 내용을 반영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3:00 (KST)[답변]
언급된 문서를 작성했던 Neoalpha입니다. 애초에 저 글을 쓸 때는 백:아님#광고를 풀어서 설명해보고자 만들었고, 다른 분들의 기여가 필요할 것 같아 저러한 이름공간을 갖게 만들었습니다만,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이동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2:24 (KST)[답변]
에, 제 개인 사용자 공간으로 이동하려 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긴 모양입니다. 빠른 시간 내에 수정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2:26 (KST)[답변]

본 의견을 내세운지 한 달이 넘었고, 그 기간 동안 동의해 주시는 분들은 계셨으나 이의를 제기해 주신 분들은 없었습니다. 상기 내용이 타당하고 충분히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하여 관련 내용을 본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관련 문서 생성자들에게도 토론 의견 요청이 있었으나 특별한 이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을 재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02:21 (KST)[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안녕하세요. 현재 '초안이 사용될 때'에 포함된 내용으로 '과도한 토막글', '번역중 문서', '다듬어야 하는 문서'가 있는데, 몇 가지 추가했으면 하는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1. 생성하려는 문서가 생성 보호(또는 생성 준보호) 되어있는 경우: 특정 사유로 인하여 생성이 보호(또는 준보호)된 문서들은 일단 초안 이름공간에 임시로 문서를 생성한 뒤 생성 보호(또는 준보호) 조치가 해제되면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게끔 하는 것으로, 2022년 아시안 게임이 이러한 방식으로 생성되었습니다.
  2. 문서 역사의 임시 보존: 복사 & 붙여넣기식 이동이후 문서가 장기간 방치됨으로 인해 역사가 심하게 꼬여 관리자 기능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한 경우 손실될 수 있는 문서의 역사를 임시 보존하기 위해 초안 이름공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현재 초안:양혜승이 이러한 케이스에 속합니다.

이외에도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학생들이 과제 목적으로 문서를 생성할 경우 일단 초안 공간에서 문서를 만든 뒤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시키는 것 또한 논의할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는 총의가 필요한 부분이기에 일단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을 듯 하고, 상기 제시된 두 가지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3일 (금) 16:38 (KST)[답변]

기능 관련 추가 요청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초안 공간이 도입된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 미비한 부분이 남아있어 이에 대한 기능을 추가할 필요가 있어 이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1. 초안 문서 및 공간의 미디어위키:Recentchangestext 노출: 현재 초안 문서들을 따로 모아놓은 문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분류:초안 문서 또한 숨은 분류 처리되어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이에 초안 문서들을 Recentchangestext에 노출시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참고로 비슷한 사례로 위키백과:문서 작성 요청위키백과:미번역 문서가 있습니다.
  2. 일반 이름공간에 새로운 문서를 생성할 때 초안 이름공간에 같은 이름의 문서가 있는 경우 이를 편집창에 알려주는 기능 추가: 이 부분은 위키백과:초안#넘겨주기 문서를 참고했으며, 실제로 초안에 문서가 있는 상태에서 같은 대상을 다룬 문서가 일반 문서에 새로 생성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이를 추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 분류:초안 문서의 항목 세분화: 최근 분류:초안 문서에 새로 유입되는 문서들이 많아져 도입의 필요성이 생긴 부분으로, 영어판의 Category:Draft-Class articles처럼 초안 문서들을 주제별로 따로 묶어주어 탐색 및 흥미에 따른 내용 보강이 용이하게 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한 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일 (일) 13:16 (KST)[답변]

오래된 토막글의 초안 이동

초안 이름공간은 토막글의 대안이 아닙니다. 초안 이름공간은 아직 작업중인 따끈한 글을 위한 공간이어야지, 오래된 글의 이동 장소로 쓰이는 건 적합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추후에 초안 이름공간에서 X달 이상 편집이 이뤄지지 않으면 글의 상태에 따라 일반 공간으로 이동시키거나 삭제하는 등의 운영 방식을 도입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8:12 (KST)[답변]

초안 지침 어디에도 새 문서를 위한 공간이라는 말이 없었기에 옮겼던것입니다. 저는 제가 옮긴 문서를 '완성된 문서'가 아니라 '시작 단계에서 방치'된 문서로 보았습니다. 그런 문서가 일반적인 문서들과 섞여있다는 것에서 위화감이 들었으며, 이 이름공간을 '운만 떼고 방치해버린 문서'들을 옮기는 공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원 기여자의 편집 이력이 남아있기에 삭제 토론을 회부하는것보다 부드러운 처사라 판단했고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20 (KST)[답변]
ChongDae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오래된 문서 옮겨봤자 혼란만 더 초래할 뿐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31 (KST)[답변]
실례일수 있으나, 제 편집이 무슨 혼란을 낳았는지 궁금합니다. 그 문서들이 일반 공간에 버젓이 있는 것이 저는 혼란스럽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33 (KST)[답변]
예를 들어 방금 @ChongDae:님이 되돌리기 하신 길리언 플린은 작가입니다. 작가인데...그래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듣는 인물입니다. 이 인물의 저명성은 검증되었습니까? 출처도 없습니다. 톰 배리는 어떻습니까? 문서 내에서 설명하는것보다 분류가 더 많은 정보를 함유하고있다는게 웃기지 않습니까? 덧붙여 현재 ChongDae님은 제 편집을 전부 되돌리기하시는것처럼 보이는데,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납득하지 못하는데 제 편집을 일시에 되돌리시는것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39 (KST)[답변]
(편집 충돌) 사유는 귀하의 토론란에 남겼던걸로 압니다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39 (KST)[답변]
@양념파닭: {{번역 확장 필요}}로 전부 대체하라는 말씀이십니까?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41 (KST)[답변]
(편집 충돌)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른다고 초안으로 옮기고 넘겨주기 삭제하는 것은 매우 잘못되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44 (KST)[답변]
무작정 초안으로 이동시키는 것 보다야 훨씬 나을것 같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44 (KST)[답변]
그럼 저 글은 10년이고 20년이고 토막글로서 존재하면 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개인적으로 모른다고가 아니라, 제가 알 방법이 있습니까...? 아무 설명이 없는 문서에서 지식을 얻어갈수는 없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46 (KST)[답변]
모른다고 삭제하지 말라는 조항이 있었는데 어딨는지 까먹었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47 (KST)[답변]
1년 반 전에 작성된 토막글을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긴다고 문서가 더 나아질까요? 삭제 대신 보이지 않는 이름공간에 숨겨둔 것에 불과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8:42 (KST)[답변]
@ChongDae: 네. 그 후에 님께서 제안하신 초안 이름공간에서 오래동안 존속한 문서를 삭제하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만들어놓고 관리하지 않을 토막글이 산재해 있는게 정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44 (KST)[답변]
존치의 문제라면 삭토를 밟던지 해서 삭제 처리하는게 훨씬 깔끔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45 (KST)[답변]
물론 타당한 삭제 근거가 있어야겠지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45 (KST)[답변]
토막글의 삭제는 또다른 이슈입니다. 위키백과의 아주 오래된 이슈조. 그리고 초안 이름공간은 새로운 글의 작성 도중 저명성이나 출처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글을 위한 공간으로 쓰일 수는 있겠지만, 오래된 토막글을 보관하거나, 삭제 대산 이동해놓는 보관소로 만든 공간은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8:52 (KST)[답변]
정말 재밌네요. 저는 지침에 나와있는 글자대로 한것 뿐이고, 분명 위에 기술했습니다. 초안 문서는 새 문서에만 적용하라는 구절이없습니다. 저는 제 편집이 잘못되었다고 생각 못하겠네요. 길거리에 보기 안좋은 물건이 있어 치운것인데, 제 선의가 왜 이런식으로 왜곡돼서 두 사용자님께 이런 취급을 받아야되는지 그 이유도 모르겠고요. 모르는글이라고 삭제하지 말라? 삭제할 권한도 없으며 삭제한적 없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50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먼저 발끈한건 귀하십니다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51 (KST)[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듣는 인물입니다.

이런 발언하신 것도 귀하시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52 (KST)[답변]
귀하께서는 전세계 60억명의 인물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전지전능하지도 않으며 반대로 무지합니다. 집단지성의 장이라면 인물을 소개하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문서는 60억명중에 한명의 인물의 이름을 '쓴' 것에 불과하고요. 어디서 위 인물의 정보를 알수있죠..?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54 (KST)[답변]
요지는 그게 아닐텐데요. 귀하께서 단순히 모른다고 초안으로 옮긴다는 뉘앙스의 발언에 대해 하는 말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56 (KST)[답변]
모른다고 옮겼다.? 저 역시 사토에서 언급했습니다. 단순히 옮긴적 없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57 (KST)[답변]

예를 들어 방금 @ChongDae:님이 되돌리기 하신 길리언 플린은 작가입니다. 작가인데...그래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듣는 인물입니다. 이 인물의 저명성은 검증되었습니까? 출처도 없습니다. 톰 배리는 어떻습니까?

이 발언은 무엇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8:57 (KST)[답변]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있지 않은 인물의 서술이 A는 B이다에 그치고 있으며, 그 인물의 저명성, 실존 여부, 그 어떤것도 표기되어있지않으며, 인물의 대표작, 홈페이지, 연관 문서 어떠한 정보 하나 없으며, 정보상자 하나 딸랑 있는 문서를 옮긴것에 불과합니다. 또 제 발언에 어떠한 부분이 문제가있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8:59 (KST)[답변]
개인적으로 처음 듣는 인물이기에 저명성을 살펴보려고 한 바, 저명성을 입증할 어떠한 출처나 근거도 없다는것을 피력한 제 문장이 잘못되었습니까..?—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9:00 (KST)[답변]
그 또한 {{토막글}}과 {{출처 필요}}와 같은 대체 틀이 넘쳐납니다. 만약 그 문서가 생성된지 얼마 안되었고, 정리정돈이 안되었다면 모를까 생성된지 한참 지난 것을 옮긴건 상당히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9:02 (KST)[답변]

애시당초 과도한 토막글 이 문단의 내용 때문에 이렇게 일이 커진것 같은데 해당 문단의 개정을 촉구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9:04 (KST)[답변]

우선 토론이 과열된것같은데, 저도 그부분에 일조한바 좀 텐션을 떨어뜨리고 토론에 임하고 싶습니다. '발끈'이라고 표현하심은 좀 좋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는 님과의 토론 와중에 제가 편집했던 여러 문서가 동시에 되돌리기 처리 당해서 한 것으로, 저는 이런식으로 제 편집이 무로 되돌아가는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또 제 사토에 서술했듯, 토막글과 출처 필요와 같은틀도(저 역시 달고는 있으나) 이것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관, 방치하는것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9:07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처럼 "토막글" 보다는 "Incubation"에 맞춰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초안 이름공간의 삭제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아직 운영 지침이 정리 안 된듯 싶네요. 일단 초안 이름공간은 (같은 이름의) 일반 문서로의 이동을 위한 것이라는 총의가 만들어져야 정리가 수월할 듯 싶네요. 다른 이름공간용 초안 문서는 몰아(?)내고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19:09 (KST)[답변]
제가 영어 위키백과 쪽을 몰라서 그런데 "Incubation"이 뭐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9:11 (KST)[답변]
그렇게 따지면 초안으로 이동시켜놓고 관리 안하는 것도 매한가지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일 (월) 19:10 (KST)[답변]
(편집 충돌)하지만 이 공간은 chongdae님의 말씀처럼 아직 형성된지 얼마 안된 공간임을 이제 충분히 인지하기때문에 더이상 이동시키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토막글 등의 틀이 달려있다고 넘어갈 생각은 없기에, 앞으로는 삭제 토론으로 회부하는것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9:14 (KST)[답변]
양념파닭님의 마지막 말씀에 답을 하자면, 또 앞서 이야기했듯 저는 우선 초안문서로 옮기고, chongdae님이 제안하신것과 똑같은 제안을 하려고했습니다. 오래된 초안 문서는 삭제하는 규칙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요. 관리가 안되는 시작 문서는 삭제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바로 삭제하는 것은 너무 과격한 행위로서, 초안 문서로 옮기는 편이 편집 이력이 남으니 좀더 완만한 처사라고 생각한것이고요. 평상시라면 관리 안하는 문서는 똑같이 버려지겠으나, 초안문서에서 관리가 안되는 문서가 삭제된다면 해소되리라 판단했습니다.—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9:14 (KST)[답변]
(잠시 자리 비웁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19:16 (KST)[답변]
돌아왔습니다. 사:ChongDae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리고 초안 이름공간은 새로운 글의 작성 도중 저명성이나 출처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글을 위한 공간으로 쓰일 수는 있겠지만, 오래된 토막글을 보관하거나, 삭제 대산 이동해놓는 보관소로 만든 공간은 아닙니다.(이해 안가는 부분을 굵게 처리했으며, 오래된 분류:토막글을 보관하려는 의도가 아닌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글을 옮겼음을 거듭 밝힙니다.)

이라고 말씀하셨으나, 저도 위키백과 초안을 꼼꼼히 읽어본 바, 초안 문서가 위와 같이 쓰인다는 근거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님의 저 말씀이 ChongDae님 개인의 생각인지, 공동체의 판단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초안에 적혀있는 문장에서 벗어난 편집을 한적이 없음을 거듭 밝힙니다... 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5년 2월#도움말:, 초안: 이름공간을 보면 사:Skky999님께서는 날붙이가 초안에 들어가기에 적합하다는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저 역시 이와 연장선상으로 편집했습니다. 귀하의 의견대로라면, 2015년 3월에 통과된 이 지침은 새로 만든 문서만 적용해야 하므로, 2014년 5월 24일에 만들어진 이 문서는 그 범주안에 들어가지 않겠고, 이 편집자님과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영어를 아주 어설프게 이해하므로, 초안문서의 영어판을 읽고 오라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20:03 (KST)[답변]

의견 요청 틀 달도록 하지요. 어차피 이 부분은 문서의 관리 및 사용자간의 편집 분쟁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문제이기 때문애 위키백과 공동체 차원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사항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1:09 (KST)[답변]

의견 그리고 의견을 추가하자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초안은 일단 도입이 되기는 했지만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른 토론에서도 드러나다시피 전체적으로 아직 정비중인 단계입니다. 설령 토막글에서 초안으로의 이동이 정당하더라 하더라도 갑자기 여러 문서가 한꺼번에 들어오게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1:19 (KST)[답변]

개인적인 견해를 한 가지 추가하자면 한창 작업중인 (또는 그럴 가능성이 있는) 문서를 섣불리 초안 공간으로 이동시키면 오히려 이를 다시 일반 문서로 환원하는데 불필요한 관리자 업무가 추가되고, 해당 문서에서 작업중이던 편집자와 문서를 이동시킨 편집자간에 분쟁이 생길 여지도 있습니다. 이 점도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일 (월) 21:28 (KST)[답변]
답변두, 세 가지 정도로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1. 도입된지 반 년 이상 되었으므로, 사용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그 발생되는 문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3. 많은 문서를 편집 역사도 확인해서 옮겼습니다. 또 분쟁이 발생하면 그 즉시 손을 떼고 되돌리겠다고도 선언했습니다.

의견 요청을 다셨다고 하시니, 새로이 토론에 참여하실 분들을 위해 문제의 발생 원인과 제 생각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저는 문서를 읽을때 "임의 문서로"라는 기능을 즐겨 사용합니다. 이 때 10회 이내의 검색에서 매우 심각한 토막글(표제어를 전혀 설명할 수 없는 너무 짧은글)이 검색됨을 알았습니다. 그 후 31일에서 1일 -이틀간- 약 300개 이상의 문서를 이름공간:초안으로 이동시켰습니다. 때문에 전개된 토론입니다.

저는 토막글, 분류 필요 등의 정비용 틀의 실효성에 의문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제가 옮긴 문서들에 기존의 정비용틀을 달지 않는 이유는, (제 기준에서) 잘못된 문서를 관리하기 위해 잘못된 도구를 이용해 잘못된 방식으로 해소시키려고 하는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편집자분들께서 정비용 틀로서 '정비가 필요하다'는 문구를 붙이지만, 문구를 붙이는 사람만 있을 뿐 정비를 하는 사람은 극소수로 이는 점차 쌓여만 갈 뿐입니다.

이런 저에게 초안문서의 지침 설명은 이를 해소할 좋은 방법으로 보였으며, 때문에 문서들을 초안으로 옮긴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과격해 보일수는 있겠습니다만은 최대한 위키백과의 지침을 따라 가면서 작업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위백에 가입후 나름대로 무근거한 편집을 해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위를 읽어보시면, 중간에 제가 조금 격렬하게 반응한것처럼 보이실 수 있는데, 토론 도중에 되돌리기가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제 성격상, 되돌리신 분의 편집은 저에게는, 저를 마치 반달 사용자로 보고 편집을 되돌리는것처럼 느껴졌으며, 그에 따라 반응한 것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일 (월) 21:40 (KST)[답변]

네. 토막글이나 정비용 틀이 내용 없는 글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초안 이름공간으로의 이동이 내용 없는 글의 성장에 도움이 될런지는 더더욱 미지수입니다. Tablemaker님의 이동이 "부드러운 삭제"의 대안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지 생각되네요. 초안 이름공간을 어떻게 쓸지는 미디어위키 위키의 mw:Draft namespace에 있는 "Open questions"에 대한 생각을 각자 정리한 후에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토막글의 처리는 또다른 문제이니 따로 이야기했으면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3일 (화) 10:02 (KST)[답변]
초안 이름공간으로 위 문서들을 이동하는것으로 문서가 성장할지에 관해서는 미지수가 맞겠죠. 그런데 일반 이름공간으로 방치한다? 그것은 미지수도 아닙니다. 확실하게 단언해서 영원히 성장하지 않습니다.
또 제 개인적인 목표인 "부드러운 삭제"의 일환을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공동체 단위로 논의된적이 전혀없으며 초안문서는 현재 삭제에 대한 지침이없습니다. 이 토론과 전혀 관계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상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오래된 짧은 글을 초안 문서로 옮기는게 잘못되었나?이며, 귀하가 말씀하신 새로운 글만 허용된다는 근거를 저는 찾지 못하겠으므로 이를 ChongDae님의 독자적인 생각일수도 있겠다고 말하고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는 했으나.)지금 귀하께서 하고계시는 마치 저를 관리하는듯한 편집이 불쾌하다는 것이고요. 이미 말씀드렸지만 저는 영어를 어설프게 이해하니까요, open questions에 있는 내용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구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3일 (화) 13:32 (KST)[답변]
덧붙여 무슨 문서를 되돌리셨는지 지금 확인했습니다만, 1986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와 같은 글은 이 분야에서 기여주셨고, 본 문서를 작성해주신 Tcfc2349님께 사용자토론:Tcfc2349/이전2#처음 뵙겠습니다.에서 허를 구하고 옮긴 것으로, 별 다른 설득없이 이들을 싸그리 되돌렸다 하심은 그저 저에 대한 무차별 폭격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네요. 이 문서들을 되돌리신 시점은 이 문서에서 토론이 시작되던 때입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3일 (화) 16:19 (KST)[답변]
허가를 구했다는게 꼭 해당 사용자가 해당 문서의 소유권자라 생각하시는걸로 들리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5일 (목) 17:34 (KST)[답변]
(들여씀) 확대해석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귀하가 저의 토론 태도에 불쾌한 감정이 드시는것은 알겠습니다만, 피차 마찬가지입니다. 사담은 여기서 끝내고, 문서의 편집 역사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문서 생성자가 최초이자 마지막 기여를 한 문서이며 그 문서를 양해를 구해 옮긴겁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2:13 (KST)[답변]
토론 중간에 분명 이 공간을 "집단 지성"이 이뤄지는 공간이라고 언급했음에도 위와 같이 말씀하시는 연유를 모르겠네요. 이런 단어를 선택한 제가 위키라는 공간을 개인의 글쓰기 터전이라고 언급했겠습니까..? 이런 태도로 계속 말씀하시니 제입장에서는 저를 욕보이고 깎아내리기 위함이라고 밖에는... 덧붙여 이야기하면, 저번에는 두 분의 협동으로 인해 제 성격상 눈이 뒤집혀 토론한 바, 냉정하지 못했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원 토론에 집중하셨으면 좋겠네요. 설령 만에 하나. 정말 만에 하나 제가 소유권자라고 생각했다고 치더라도 그것이 현재 토론에 문제가 되는 사항입니까..? 문제 되는 부분은 제가 귀하께서는 "토막글"의 범주로 판단하시고, 제 기준에서는 "아무 정보 없는"문서들을 초안 문서로 이동했기 때문이며, 주관적인 감상으로서 옳다 그르다를 묻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옮기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알고싶은 겁니다. 저는 귀하가 요청한 대로 넘겨주기는 토론 이후 삭제한적 없고요. 다시 위처럼 그 문제를 트집잡아서, 현재 다시는 삭제하고 있지 않음에도 그것이 문제라고 하시며 트집잡으신다면, 저로서도 더이상 이야기 할 이유가 없습니다.

논지를 다시한번 정리하면

  1. 그래서, 초안 문서로 이동하면 야기되는 문제가 도대체 뭔가? 개인적인 추측이 아니라, 현재 300개 가량의 문서를 옮긴 시점부터 발생한 문제가 있는가?
  2. 오래된 짧은 글을 초안 문서로 이동하면 안되는가? 그 당시에 초벌로 작성한 문서는 초안이 아닌가?
  3. 초안 문서는 문서를 시작함에 있어 기존의 일반 문서와 비슷하게끔 만들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데, 현재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A는 B이다'의 서술로만 적혀있는 글들도 일반 문서로 취급할 수 있나? 그렇다면 오히려 초안 문서 공간이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4. 다르게 접근하자면, 초안 문서는 초보 위키 편집자만을 위한 공간이고, 자동 인증된 사용자가 극히 단순 서술로만 작성한 글은 검토할 필요도 없이 일반 문서로 존재해도 되는가?
  5. 정비용 틀을 달면 해결된다지만, 단다고 얻는 실익이 있는가? 출처 필요를 달면 출처 없는 글을 등재할 수 있는가? 정리 필요를 달면 정리 안된 글을 등재할 수 있는가? 누가 그 문서를 정리하고 출처를 찾아 달아주는가?
  6. 과연 이 문제가, 이러한 사고를 가지고 실행에 옮긴 사:Tablemaker만의 독단인가? 분명 같은 생각을 한 다른 사용자도 있으며, 본인은 그 사용자를 예로 들었음.

또 최근 든 생각 하나를 더 들어볼게요. 좀 다른 문제일수도 있겠습니다만, 비슷한 맥락일수도 있으니 함께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1.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생성이 문서 삭제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편리하고,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서 생성은 편집자 1인의 독단으로 할 수 있지만, 문서 삭제는 다인의 토론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문서 삭제를 문서 등재보다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최근 삭제와 초안 문서로 옮겼다는 것에 많은 사용자께서 방문하셔서, 삭제를 달고 옮기고 하는데에는 좀더 체계적인 기준이 필요하며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만은, 왜 그런 의문을 문서 생성자에겐 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이후 수많은 글에서 제가 이런 기여를 하는 사람은 30초~5분에 1개씩 문서를 생성함을 이미 증명했으며, 그 사용자가 해당 주제에 대해 과연 "지식을 나누기 위해" 기여했는지, 단순히 "복사, 붙여넣기"로 기여했는지(혹은 다른 언어판의 첫 줄만 번역해서.)는 아주 간단하게 추론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새문서 만들기>주제 입력>본문 작성>문서 저장까지가 30초라는 의미입니다. 자동인증된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에게 어떠한 터치 없이 글을 아주 편리하게 작성할수 있습니다만, 왜 30초 걸려 만들고 버려버린 문서에 관심을 갖고 삭제, 이동하는 데에는 수십배의 수고가 더 들어가야 하는지요. 다시금 말씀올리지만... 문서 삭제는 (시스템상) 약자의 입장에 있습니다. 저는 위키를 사랑합니다. 10년 뒤 150만개의 토막글로 형성된, 한국어 위키백과 200만개 돌파 축하 문구를 보고싶지 않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2:16 (KST)[답변]
원래 추가보다 제거가 더 어렵습니다. 독자연구가를 예로 들자면 그냥 아무 문장이나 마음대로 쓰기 쉽습니다. 반면에 그걸 제거하는 측에서는 설마 저 내용이 사실은 아닐까 혹은 지워야할 이유를 이것저것 찾아봐야 합니다... 잘못하면 반달로 몰릴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위키의 성격상 추가보다 제거를 더 어렵게 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5:25 (KST)[답변]

오래된 토막글의 초안 이동은 실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Tablemaker님의 문제의식에 상당수 공감은 합니다만 그걸 초안 공간으로 이동시킨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초안 그 자체도 필요성이 있나.... 싶은데 말입니다. 토막글을 양산하는 것도 지양해야겠지만 오직 토막글이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 모르죠. 정보를 찾으러 온 독자가 토막글에 빡쳐서 내용을 추가하고 있을지도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5:25 (KST)[답변]

사용자 토론에 남기신 글까지 함께 답변 솔직히 여러 사용자님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므로, 제 입장에서 반복되는것일수도 있고, 말씀 드린줄 알고 말을 안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삭제 권한을 가지신 분들과, 기타 일반 사용자분들께서 제게 말씀하시는것이 '토막글'이기 때문에 삭제하는것은 좋지 않다 라는 것이며, 거기서 발전해서 토막글이라고 삭제하는 총의는 형성되지 않았다. 라는 것 입니다.
허나 애초에 토막글 삭제 운운할것이 아니라, 저는 문서 내용에서 얻을 것이 없으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은 문서는 삭제되거나 병합해야 한다는 백:등재에 따르고 있습니다. 틀:토막글은 출처를 제시하는 순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틀이 아닙니다... 또한 표제어가 (생성자 기준에서) 저명하다는 이유만으로 제3자가 전혀 알지못하는데 "유명한거니까 등재해도 됩니다~"와 같은 답변을 듣고싶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독자에게 이 인물을 다룬 출처를 제시해 해당 주제를 독자에게 설명해줘야지, 왜 독자가 해당 글을 보고 얼마나 저명한지, 신뢰가능한 출처에서 다뤘는지를 조사해봐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토막글이라고 삭제해도 된다 안한다가 아니라 애초에 지침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등재된 문서들입니다. 등재할 문서는 지침을 어기며 작성하면서, 삭제는 공동체의 총의가 필요하다? 지침도 공동체의 총의 아니었습니까...?
한가지 덧붙여 드릴 말씀은, 저 역시 이상론을 좋아합니다. 토막글로 씨앗을 뿌려놓으면 다른 기여자들이 문서를 풍부하게 만들어놓는... 그런 것이요. 다만 저는 이 토론을 시작할 때 주관적인 감상 대신, 객관적으로 접근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를 바라봤을 때 한국어 백과는 영어 백과와 달리 옥토가 아닙니다. 씨앗을 뿌리긴 뿌리지만, 방바닥이나 아스팔트에 뿌렸기 때문에 수확과 성장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수많은 토막글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족으로 검색을 통해 들어온다는 것은 검색하는 자가 주제는 몰라도 그와 관련된 어떤것에는 지식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오륙도축제가 축제인지 모르고 검색하는사람도 없을 것이며, 노스이스트잉글랜드라는 것이 지명인지 모르고 검색하는 사람도 없겠죠. 조지아 모펏이 배우인지 몰라서 검색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해당 문서들에서 얻어갈 수 있는 지식은 없습니다. 그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제점이라고 보구요. 문서들 면면을 보면 재밌습니다. 노스이스트잉글랜드는 만들어진지 4년 2개월이 지났는데, 원 기여자를 포함한 어떠한 사람들(봇 제외)의 손길도 닿지 않는군요. 지명이기 때문에 문제제기가 없던 건가요? 지명? 그게 이유가 될까요...? 조지아 모펏 같은 경우는, 이 인물은 배우인데, 나머지 정보는 바깥고리에 IMDb를 연결해 놓았으니 나머지 정보는 독자들이 알아서 찾아봐라 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답변한다해놓고 잊었군요. 지금까지 약 2주간 여러 사용자분들과 이야기해봤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지침 등을 근거로 객관적으로 접근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반려하시는 분들과 다른 이용자분들께서는 훨씬 주관적인 이유로 반박했습니다. 때문에 이 문제를 철회할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의도치 않게 긴 글이 된 점 죄송합니다.—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6:29 (KST)[답변]
어어..... 백:등재를 충족하지 않으면 당연히 삭제됩니다. 그런데 오직 토막글이기 때문에 삭제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님께서는 현재 ‘오래된 토막글은 초안으로 이동시키자 혹은 삭제하자’라는 새로운 정책 혹은 지침을 제안하고 계신 것이지 ‘기존의 정책과 지침을 지키자’고 말씀하고 계신 건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들은 백:삭제백:등재에 따라 말씀을 하신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정책 혹은 지침의 제안에 대해서는 각자의 생각을 개진할 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예로 드신 en:North East England 따위는 모두 등재 기준이 충족되어 있습니다. ‘내가 모르니까 남들도 모른다’라거나 ‘현재 낱말이니까 삭제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 좀 위험하지 않나 합니다. 또한 토막글과 초안에 대해서도 현재 온통 아스팔트 뿐인데 그 아스팔트 위에서 이리저리 씨앗을 옮긴다 한들 자라나겠습니까? 아스팔트를 흙으로 개간하는 방법을 찾는 게 맞는 것 아닐까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6:57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토막글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봐주세요. 애초에 백:등재를 지키지 않은 글인데, 그것이 토막글이라고 보호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오래된 토막글을 초안으로 이동 혹은 삭제하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반박하시는 분들께서 토막글이라고 옮길 필요가 없다! 고 주장하시기 때문에, 저는 애초에 그 글들이 백:등재를 위반해서 삭제되도 이상하지 않은 글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중이구요. 마지막으로 '내가 모르니까 남들도 모른다'거나 '현재 낱말이기 때문에 삭제신청합니다' 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는 방바닥에서 씨앗을 품어줄 사람을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도 삭제가 안된다면 일단 치워는 보자는 입장입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7:04 (KST)[답변]
추가적으로 노스이스트잉글랜드가 영어권에서 등재 요건이 충족되었다고, 한국어권에서 그 문서의 단 한줄을 극히 일부 번역한 것을 가지고 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11월 10일 (화) 07:08 (KST)
반대로 생각해봅니다. 조지아 모펏은 사람이다. 라고 등록했다면 삭제되었을겁니다("ㅅ|장난"으로 삭제되었겠죠..?) 그런데 조지아 모펏은 배우이다. 라고 적고 끝난것은 통과됩니까...?
그저 사람이다라고 편집하였을 경우 그 소재가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장난으로 삭제, 나름의 등재 기준에 부합한다면 개정하는 게 권장됩니다. 님께서 ‘영어권에서 등재 요건이 충족되었다고, 한국어권에서 그 문서의 단 한줄을 극히 일부 번역한 것을 가지고 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말씀하셨듯 현재 토막글이기 때문에 삭제된다는 규정은 없으며 님께선 그러한 상황이 이상하니 백:등재를 개정 혹은 오래된 토막글을 초안으로라도 이동하자는 것이잖습니까... 그런데 저는 님의 이 제안들이 실익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씨앗이 자라지 않으니까 치우기보다는 그 방바닥에 흙을 쌓을 방도를 찾는 게 더 좋을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7:34 (KST)[답변]
토막글이기에 삭제신청한 것이 아니고 토막글 이전에 백:등재 지침과 맞지 않다고 생각한 글임을 거듭거듭 밝힙니다. 또 말은 단순하지만 문서를 키우는 것은, 즉 기여하는 것은 오랜 시간이 드는 작업입니다. 다만 저는 일년에 수천개 단위로 문서를 작성해오는 유저를 여럿 보았으며 생성한 문서가 만 단위인 사람도 더러 알고있습니다. 한국어 백과의 월 기여자는 2,500~3500정도 될겁니다. 이 숫자로 현실적으로 문서 가꾸기가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넌센스이죠.. 단 한명이 한 달에 천개를 등재한 것도 목격했기에...(넘겨주기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상황에서 어떠한 보완 틀, 정비 제도도 무용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현 상태에서 위에 설명했던 무분별한 등재 테러들을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믿고요. 말씀하신걸 보니 예가 잘못되었을수 있겠단 생각도 있네요. 현 한국어 백과는 방바닥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척박합니다만 그 위에 씨앗을 너무 뿌려 방바닥조차 보이지 않네요. 님의 의견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상적으로 훌륭하다 여깁니다. 다만 현재 정도의 사람수로는 절대 할 수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7:52 (KST)[답변]
냉정하게 생각해서 흙을 쌓아올리는 작업을 얼마나 매끄럽게 잘 한다고 치더라도 이 사용자들이 일년에 적어도 삼천개 이상의 씨를 뿌릴 것이기에.. 지금까지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요. 씨를 뿌리지 못하게 할 수 없으니 씨 뿌리는 절차를 강화하던가 씨를 바로 주워 버릴 수 있게 하자고 하는 것이에요. 실익은 있습니다. 일반 문서 공간에서의 미완성 글, 방치된 글, 기여 가능성이 없는 글들의 숫자가 줄어들 것입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7:57 (KST)[답변]
현재의 토론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사족입니다만 조지아 모펏 문서의 경우 본문 자체는 한 줄의 내용이 끝이지만 대신 정보상자를 통해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정보 제공의 측면에 있어서 이 부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8:45 (KST)[답변]
토론 자체에 대해서 의견을 적어봅니다. 현재의 토론 양상이 토막글의 초안 공간 이동이 아닌 삭제 쪽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그에 대한 의견을 개진합니다. 현재는 몇몇 특정 사용자들이 만든 문서들이 문제시되고 있지만 현재 토론에서 논의되고 있는 부분을 위키백과 전반에 적용시키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다수의 편집자들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내용의 추가보다 삭제가 어렵게 되어 있는 현 구조는 Tablemaker님의 의견처럼 위키백과의 편집에 익숙한 전문 편집자들에게 면죄부로 작용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반대로 이것이 위키백과의 편집에 익숙치 않은 초보 편집자들에 대한 일종의 배려이기도 작용하는 것 또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Tablemaker님이 지적해주신 사항은 이전부터 줄곧 위키백과 관련으로 문제시되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관련 글 하지만 반대로 등재 기준 관련 지침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면 또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글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9:24 (KST)[답변]
추가로 위에서도 밝혔지만 제가 쓴 글은 어디까지나 '토막글의 초안 공간 이동이 아닌 삭제'를 염두에 두고 작성했기 때문에 '토막글의 삭제가 아닌 초안 공간으로의 이동'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제 글을 그냥 넘기셔도 상관 없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0일 (화) 09:26 (KST)[답변]
우선 조지아 모펏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정보상자가 물론 문서 이해에 도움을 주는 틀이며 어느정도 정보를 함유함을 인지하고있습니다. 위 문서를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냐 없냐는 견해 차이입니다. 단 님의 예시는 제 입장과 같은 견해를 보이는 사용자에겐 좋은 근거가 됩니다. 첫째로 본문보다 정보상자와 분류에서 다루는 내용이 더 많은 비정상적 구조를 지닌 문서입니다. 즉 마음만 먹으면 본문을 더 작성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도 생성 직후에 그만두고 문서를 방치했다는 좋은 예가 됩니다. 둘째로 해당 주제의 정보를 다루고 있는 서적/인터넷 상의 출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 가능하며, 그런데도 본문이 그러한 모습인 이유는 1. 어떠한 검토 없이 타 위키에서 번역해왔다거나 2.출처를 보고 작성했음에도 문서 기여의 의지를 잃어 더이상 기여하지 않고 역시 문서를 방치하는 수순을 밟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좋지 않은 예의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만 글을 포스팅하신분이 출처를 적어 작성하셨는지의 여부와 삭제 신청하신 분이 제 생각과 동일한 생각을 하시고 삭제 신청을 하신 것인지. 그리고 포스팅 된 내용이 저명성을 기준으로 삭제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현 지침상 저명성은 고려해볼수는 있겠으나 삭제의 기준은 아님을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0일 (화) 09:51 (KST)[답변]
(추가)너무 여러곳에서 한꺼번에 이야기를 하고 있으므로 혼란이 있습니다. 오래되고 방치된 글(심지어 등재 기준에 맞는지도 의심되는글)이 토막글이라는 탈을 쓰고 방치되어 있는 현 상황을 개진하기 위해 초안공간으로의 이동이나 삭제 회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으로, 저 역시 현재 두 가지 이야기가 섞여 나오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의견반대로 제가 묻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 의견에 반하시는 분들 께서는, 그렇다면 그런 문서들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현 상황을 타개할 것인지 대안이 있으신지 여쭤보고싶네요. 무조건 삭제하는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것도 이상합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만들어 내는것이 능사인지요..? 이런건 너무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2500명 내외의 편집자들로 구현 가능한 해결책을 듣고싶습니다. 문서 생성자들과 토론을 통해 해결하는건, 앞으로 그들이 만드실 문서에 영향을 줄 수는 있겠으나, 본인들이 만들어놓은 수 만개에 이르는,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도 의심스러운글을 그들 스스로, 몇 년만에 다시 편집해 줄 것을 기대하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혹시나, 해결할 수 있는 이상적인 모델이 존재한다면 초안 문서로의 이동이나 삭제 신청을 회부할 필요가 없죠. 논리적으로 타당한 대안이 있으시다면 바로 철회하겠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2:01 (KST)[답변]

음... 최근 들어 Tablemaker님과 여러 토론에서 많은 의견을 주고받은 터라 저도 좀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저도 입장 정리를 한 번 해보도록 하지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Tablemaker님이 1차적으로 주장하시는 바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 지난 기간 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몇몇 사용자들에 의해 다수의 함량 미달 성분의 문서들 (일명 토막글)이 생성되었고, 그것이 별다른 관리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 이에 본인(Tablemaker님)은 그 문서들을 초안 공간으로 이동시키건, 또는 삭제를 하건 어떻게든 처리할 필요가 있다.

부차적인 내용은 일단 생략합니다. 이에 대한 제 솔직한 입장은 딱히 뭐라 할 수 있는 말이 없다입니다. 제가 특정 사용자들을 직접 겨냥하는 글을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과거 위키백과에서 추방된 사용자들 중에서는 '단순 토막글의 대량 생성'이 1차적인 사유로 작용한 케이스도 있었고, 해당 사용자가 만든 문서 중 상당수가 (주로 삭제 토론을 거쳐서) 삭제된 것으로 압니다. 현재 Tablemaker님이 문제삼으시는 문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시켜서 삭제하자는 주장을 하신다면 저도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이 굳이 이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취하는 이유는 '문서가 보강될 것이라는 조그마한 희망' 때문이겠지요. 당장 저만 해도 현재 문제가 되는 몇 개의 문서를 살리기 위한 작업을 했던 적이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몇몇 사용자들에 의해 초안으로 이동된 문서 중 몇 개의 문서들에 대한 내용 보강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이런 토막글 문서에 대해 나름의 애착(?)을 갖고 있으며, 이 애착이 실제로 보강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있는지라 아마 여기에 희망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이러한 사례들이 Tablemaker님이 문제삼으시는 부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있지는 못하다는 점은 인정하며, 바로 윗 문단에서 언급했지만 그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제가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다만 제가 우려하고 있는 부분은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이 발전해서 이것이 하나의 어떠한 지침으로 만들어지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바로는 현재 Tablemaker님께서는 몇몇 사용자들이 만든 토막글 문서에 한정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으며, 그 대상도 무차별적인 것이 아닌 나름 Tablemaker님이 생각하고 계신 기준을 근거로 선정하고 계신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은 '현재 존재하는 몇몇 특정 사용자들이 생성한 문서들'에 끝나지 않고 '차후에 생성될 다른 일반 사용자들이 생성한 문서'에까지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이것이 지침화가 된 뒤 위키백과 전반적으로 적용시키는 과정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토론의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보통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은 어느 정도 느슨한 상태에서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적용되도록 하고 있지만, 제가 최근에 목격한 바로는 몇몇 사용자분들이 지침의 의도를 잘못 파악해 오(남)용하는 사례가 꽤 있고,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 또한 오(남)용될 여지가 있어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보면 가뜩이나 위키백과에 문서를 등재하는 것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오히려 문서 등재의 벽을 더욱 높여버려 초보 (신규) 사용자들을 옥죄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제가 우려하는 바입니다.

글이 좀 길어졌는데 지금까지의 저의 의견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일단 현재 존재하는 토막글의 경우 마냥 방치해두는 것이 아닌 Tablemaker님의 의견처럼 어떻게든 처리되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이것을 향후 생성되는 토막글 문서들에까지 일괄적으로 적용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한 가지 추가 사항으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항은 일단 문서의 '삭제'보다는 '초안 공간으로 이동'시키자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만약 현재 토론의 결과가 '초안 공간으로 이동'으로 귀결된다면 실제 집행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전에 제가 잠시 언급한 바 있는 사항인데 비록 현재 초안 공간은 도입이 된 상태이지만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령 킥복싱 문서의 사례처럼 초안 공간에 문서가 존재하는데 일반 공간에 같은 대상의 문서가 만들어져 불필요하게 역사를 병합하는 수고를 해야 하는 기초적인 문제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 이런 식으로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서를 갑자기 대량으로 받아들이면 초안 자체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겠지요. 따라서 적어도 기본적인 정비는 마친 후에 문서를 초안으로 이동시키는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일단 나름 정리해서 쓴다는 글이었는데 오히려 두서없이 전개가 된 것 같습니다. 시간적인 부분도 있고 저도 정신없이 쓴 글이다보니 아마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바로 지적해주세요. (PS. 제가 쓴 글에 대해 어떠한 답변이 달리는지는 항상 확인하고 있습니다. 핑을 사용하는 것 자체는 위키백과 사용자의 자유이니 저에게 얼마든지 핑을 날리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굳이 핑을 날리지 않으셔도 답변은 항상 확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03:53 (KST)[답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말씀을 수정하자면, 저는 토막글을 문제삼으려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 토론 문단이 사:ChongDae님께서 제 기여를 토막글을 이동하는걸로 파악하시고 문단 이름을 그렇게 만드셨으나, 저는 우선 백:등재에 적혀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문서를 옮겼습니다. 그것들이 대부분 토막글이기 때문이기도 함과, 실제로 틀:토막글을 부착한 경우가 많으며, 본문에 내용이 매우 빈약한 것이 사실이기에 토론 초기에는 이것들을 토막글(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나중에도 썼을 수도 있습니다)로 묶어 불렀습니다. 즉 토막글이라고 무조건 이동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착오나 언변이 좋지 못해 착각을 일으키게 했다면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토론을 하며, 또 생각을 혼자 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BIGRULE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지침이 느슨하기 때문에, 총의가 서로 상충되게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이 토론의 경우는 백:등재에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글은 삭제되거나 병합된다는 지침을 보고 시행한 제 생각에, 백:삭제에 있는 문서의 발전 가능성(또 여러 지침들이 있겠죠.)이 있다면 삭제하지 않는다 등이 서로 상충하며 벌어진 일입니다. 저는 현재 위키백과를 "백:등재를 충족시키지 못해도 일단 등재하면, 발전의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있는한 삭제하지 못하는 상태"까지 왔다고 봅니다. 또 토론을 하면서, 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해서도 많은 이견을 들어온바... 저는 문서 안에 그 출처를 표시하라고 만든 지침으로 봤습니다만, 한 편집자께서는 문서에 쓰지 않아도 네이버 등 검색을 통해 나오면 신뢰가능하다, 다른분께서는 타 언어판에서 검증된 것이라면 해당 언어판에 재검증할 필요가 없다. 고 해석되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사족으로 저는 반드시 해당 언어판 본문에 출처를 기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유연해 너무 달리 해석할 수 있는 현 지침의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저도 토막글 살찌우는 작업은 종종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보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삭제신청하는 그런 편집자는 아니구요... 손에 잡은 문서는 최소한 백:좋은 글과 비슷한 수준까지는 만들어보자며 기여하는 입장입니다. 제딴엔 그게 위키백과 편집자로서 좋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구요. 다만, 모든 편집자가 저와는 다를 것임을 압니다. 일부 편집자의 경우 새 글 생성이 주 기여인 분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은, 저는 이를 좋은 뜻으로 봅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드렸듯, 틀:토막글이 출처, 출전 등을 기입하면 못쓰게 되는 틀이 아니기에, 현재 틀:토막글만 부착된 상태로 출처 없는 글은 확실히 '미완성 문서'라는 생각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증명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서.. 말 그대로 지금 운을 뗀 문서들이죠. 이것들은 초안으로 가도 좋다는 입장입니다.
BIGRULE님의 말씀도 공감합니다. 지침의 허들이 높으면, 신규 사용자를 옥죄게 됩니다. 다만 저는 지금 위백의 허들이 타 위키와 비교해보면 낮지는 않지만, 사전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가이드라인을 읽고 편집하는 신규 편집자가 있을까요..?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 위키에 들어왔을때, 거의 읽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요... 사실 지침을 읽고 시작한다기보다, 분쟁을 일으키며 이곳 저곳에서 치이며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허들의 높낮이가 중요한가?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침이 가볍다고 사람들이 '읽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전적으로 제 생각이며, 지금까지 제가 드렸던 말씀중에 가장 편집자님들과 이견이 많이 생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저 개인의 생각이라고 여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의견에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 역시 백:초안이 생기자마자 적용한 것이 아니며, 분쟁들이 발생했을 때는 편집을 멈췄습니다.(첫번째로 초안 문서 분쟁이 발생했을때 모두 중단했으며, 삭제 분쟁이 발생했을때도 모두 중단했습니다.) 통과되더라도 최소 6개월내지 1년은 편집하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기때문에 읽기 어려우신 점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문서는 그저께 이후로 주시목록에 넣어두셨으니 역시 핑을 안 걸어주셔도 좋습니다. 확인하겠습니다. :) — Tablemaker 2015년 11월 11일 (수) 06:46 (KST)[답변]
Tablemaker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제 의견과 상당 부분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아 일단 만족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Tablemaker님의 의견을 정리해보면 '토막글'의 문제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문제로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현 위키백과 내에서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기에 제가 뭐라 단언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는 본질적으로 '어느 정도까지의 내용에 출처를 요구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부분이 엮여있는데, Tablemaker님께서도 이야기해주셨지만 이를 판단하는데 있어 사용자마다 의견이 제각기 다르고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에서 언급된 노스이스트잉글랜드 같은 경우 (일단 내용의 양적인 부분은 배제하고) 굳이 출처 제시를 요구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반대로 출처가 따로 제시되어있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될 부분도 아닙니다. 이러한 문서에 무리아게 출처를 요구하게 되면 사용자간의 분쟁이 커지기도 하는데 이는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특정 내용에 대해 출처가 필요하다 싶으면 일단 출처를 찾아보고 출처가 발견되지 않으면 출처가 필요하다는 틀을 붙이는 것 정도로 끝내는데, 사용자들 중에는 이 틀을 붙이는 다소 사소해보이는 것조차 거부감 내지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출처 부족'을 이유로 아예 다른 이름공간으로 문서를 이동시키면 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Tablemaker님의 경우에는 이런 문제가 생길 것 같은 경우에 대비해 몇몇 문서의 경우 주기여자들의 토론란을 통해 미리 알리는 방식으로 대처를 하셨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들도 이 방식을 따라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도 한창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문서를 주기여자에게 별다른 안내 없이 초안으로 이동시켰다가 문제가 생겼던 경우가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둘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이 필요하겠지요. Tablemaker님께서도 이를 알고 계시기에 작업의 강행보다는 토론에 임하는 쪽을 선택하신 것일테고 말입니다. 제 의견은 일단 이 정도로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여 추가로 쓸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20:53 (KST)[답변]

의견 추가적으로 ChongDae님의 의견에도 한 가지 이의를 제기합니다. ChongDae님께서는 초안 공간을 '아직 작업중인 따끈한 글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만 새 문서의 경우 단시간동안 지속적으로 내용 보강이 이루어져 굳이 초안으로 옮기지 않아도 될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를 안내하기 위해 {{새 문서}} 틀이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ChongDae님의 의견은 몇몇 사용자가 초안을 연습장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 다시 말해 초안 공간에서 문서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을 상정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현재 초안 공간의 이용 현황을 보면 새로 만들어진 문서 중 등재 기준을 충족하나 내용이 뭔가 부실한 문서는 무조건 초안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것이 현재 지적되고 있는 문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21:02 (KST)[답변]

그리고 하나 덧붙여서 갓 만들어진 글을 초안으로 옮기기 전에 먼저 주기여자에게 이를 알리는 것을 내용에 추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는 혹시 발생할 불필요한 편집 분쟁 및 관리자 권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1일 (수) 21:05 (KST)[답변]

의견 저도 오래된 토막글을 초안 공간으로 옮기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토막글은 백:등재 기준을 충족한 글로서, 비록 정보의 양이 매우 적기는 해도, 제일 중요한 '표제어'가 정해진 셈이고(물론 나중에 변경 가능), 분류도 정해졌고, 몇 줄뿐이기는 해도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정보가 올라가 있는 상태이므로, 굳이 삭제하거나 혹은 초안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 사용자가 대량으로 토막글을 양산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Tablemaker 님의 의견도 잘 알겠고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토막글 유지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1월 20일 (금) 02:55 (KST)[답변]

우선 저 역시 토막글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모든 토막글이 백:등재를 통과했다고 보기 힘듭니다. 실제로 문서내에서 어떠한 증명과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의 아이돌 문서의 경우 인지도 등을 근거 삼아 삭제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어권에서 알기 매우 힘든 캐나다, 터키 등 타국의 솔로, 듀오, 그룹 가수 문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토막글로 등재되며 이후에 방치됩니다.(해당 언어권에서 알기 힘들 것이라고 파악되는 표제어는 그만큼 출처 등의 증명에 힘써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만들어놓은 글을 누군가 채워주리라 기대하는것은 현재로 봤을때 매우 힘드며, 결국 그 상태의 글은 낱말 사전이 됩니다. 등재기준을 따지기 이전에도, 이곳은 백과사전입니다. 정보상자라는 카드를 나열하는 카드 진열장도 아니며, '위키분류'가 아니라 위키백과입니다. 본문의 설명을 기가 막히게 한 줄로 응축시켜서 올렸다고 해도, 그 글은 그저 상위 개념에 병합해도 좋은 문장이 될 뿐이지, 독립적인 문서로 존치할 이유는 없습니다. 결국 그 몇 줄의 문장(대개는 1-2줄)을 독립적인 문서로 뽑아낸다는 것이, 위키백과는 낱말사전이라고 역설하는것처럼 보입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0일 (금) 03:14 (KST)[답변]
"독립적인 문서로 존치할 이유"가 없다면 삭제, 또는 병합 요청을 하는게 어떨까요? 초안으로의 이동은 답이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7:08 (KST)[답변]

초안 문서가 검색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안 문서를 만들고 해당 표제어를 네이버에 검색해서 정보를 찾는 중이었는데, 초안 문서도 백과사전 항목으로 검색되어서 당황했네요. 어떻게 검색이 안되는 방법이 있나요..?? Nt 2015년 11월 10일 (화) 19:27 (KST)[답변]

기술적인 한계로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5년 11월 12일 (목) 08:14 (KST)[답변]

네이버 담당자에게 전달은 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12일 (목) 11:46 (KST)[답변]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음이나 구글측에도 문의를 하는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12일 (목) 11:47 (KST)[답변]
HTML 안에 robots=noindex,nofollow 가 들어 있어 기본적으로 색인에서 제외되는게 원칙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12일 (목) 12:31 (KST)[답변]

초안 이름공간의 활용안

초안 이름공간의 문서는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하여 정식 문서가 되는 걸 목표로 하는 공간이므로, 이 초안 이름공간의 운영 기준도 일반 문서에 준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대충 다음과 같은 기준은 어떨까요?

  • 초안 문서는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 단, 가까운 미래에 등재 기준을 만족하리라 여겨지는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 위키백과:삭제 토론/나무위키 같은 경우. 이제 곧 생겨날 국회의원 후보 문서는 어떻게 할까요??
  • 초안 문서의 제목은 제목 선택하기를 따라야 합니다.
    • 동음이의어 충돌은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 문서 번역 시에 적절한 번역어가 없는 경우에는 규정에 어긋난 임시 표제어를 허용합니다.
  • 저작권 침해, 개인 정보, 광고/홍보성 문서 등은 일반 문서와 같은 기준으로 삭제합니다.
  • 내용의 빈약함은 빠른 시간에 보충된다면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 6개월 이상 수정이 되지 않고 방치된 문서은 삭제 대상입니다.
  • 초안 이름공간에서 1년 이상 머무르고 있는 문서는 삭제 대상입니다.
  • 초안 이름공간 내의 넘겨주기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삭제 대상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11:16 (KST)[답변]

초안 이름공간은 일반 이름공간에 문서를 올리기 위해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내용을 다듬는 것이 주 목적이므로 일반 이름공간보다는 약간 탄력성있게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22:25 (KST)[답변]
제시된 기준에서 한 가지 애매한 것이 일반 이름공간에서 초안 이름공간으로 넘어온 문서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초안 문서로 생성된 문서들이야 6개월이나 1년 등의 기한을 그대로 대입하면 되겠지만 일반 이름공간에서 초안 이름공간으로 넘어온 문서들은 첫 생성 시점에서 6개월이나 1년을 계산하는지, 아니면 초안으로 이동된 시점에서 6개월이나 1년을 계산하는지 생각하신 바가 있으신지요.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22:29 (KST)[답변]
기계적 운영만 하지 않는다면 1년 후에나 고민할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초안 이름공간에는 "다소 문제가 있는" 문서를 위한 공간이라기보다는 완성되지 않은 문서를 위한 공간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일반 문서공간에 올리면 삭제될게 분명한 기업이나 인물 문서라면 초안 쪽에서도 삭제해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04 (KST)[답변]
예. 잘 알겠습니다. 세부 사항은 미리 어느 정도 확정지어놓고 가는게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그 말씀도 일리가 있군요.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20 (KST)[답변]
한 가지 추가로 위에서 진행되는 토론과 연계해서 '일반 이름공간에서 생성된지 어느 정도 기간이 경과한 문서까지 초안으로 이동하는 것을 허용할지'도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20 (KST)[답변]
위 기준이 적용된다면 6개월 내에 초안으로의 이동이 기대된다면 이동해도 되겠지만, 이동 후에 그냥 버려둔다면 삭제의 우회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33 (KST)[답변]
아, 이 의견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투엑스의 음반에서 나온 의견을 참조했습니다. 삭제 토론에서 종종 문서를 초안으로 이동시키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42 (KST)[답변]

그나저나 다른 토론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이 기준이면 초안:양혜승은 다른 이름공간으로 옮겨야겠군요.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25 (KST)[답변]

아, 삭제 복구 요청을 받았지만 관리자 판단에 일반 문서로는 부족하다 여겨지는 상황에서는 사용자 공간 아래의 "사용자:홍길동/문서" 식으로 옮기기도 했는데,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겨놓는 경우도 있겠네요. 이런 경우의 원칙도 정해야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33 (KST)[답변]
예. 뭐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만(예: 초안: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초안:양혜승은 경우가 좀 다릅니다. 토론:양혜승 (가수)을 참조하시면 아시겠지만 이 문서는 일반 이름공간으로 옮길 목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손실될 수 있는 문서 역사의 보존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서요.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37 (KST)[답변]

그밖에 기술적으로 일반 문서를 편집할 때, 같은 제목의 초안 문서가 있다면 상단에 안내창을 띄우고, 반대로 초안 문서를 편집할 때에도 안내창을 띄우는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33 (KST)[답변]

초안 문서를 편집할 때, 같은 제목의 일반 문서가 있다면 안내창이 뜨도록 처리했습니다. 다른 문제점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7:37 (KST)[답변]

그리고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만 일반 이름공간에 해당 명칭으로 문서 생성 제한이 걸려있는 경우 (이전의 2022년 아시안 게임 같은 경우) 초안 이름공간의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도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44 (KST)[답변]

추가로 기능 관련해서 지금 당장은 도입되지 않더라도 나중에 초안 이름공간이 활성화될 것을 감안해서 영어판의 en:Category:Draft-Class articles처럼 분류:초안 문서 내의 문서들을 분야별로 분류하는 것을 검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0:52 (KST)[답변]

일반 이름공간에 해당 명칭으로 문서 생성 제한이 걸려있을 때 초안 이름공간으로 사용을 권장할 경우 문서 우회등록 시도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2:43 (KST)[답변]
ChongDae님이 제시하신 기준 (문서 등재 기준 충족 및 저작권, 개인 정보, 홍보 부분에서 문제가 없음)을 적용시킨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외에 추가적으로 '삭제 토론의 결과로 삭제된 문서는 복구 토론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일반 이름공간 뿐만 아니라 초안 이름공간에서도 생성이 금지된다' 정도를 추가할 수 있겠네요.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7:56 (KST)[답변]
일반 문서에 생성이 불보듯 뻔한 문서는 초안이 아니라 일반 문서로 생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백:불보듯, 백:아님#관료에 근거해서 말이죠. --케골 2015년 12월 21일 (월) 00:01 (KST)[답변]

토론 종결?

의견 오래된 토막글의 초안 이동은 토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의견 요청틀이 왜 내려가 있나요? 관리자 임의의 토론 종결입니까? 납득할수가 없네요...... ChongDae님 답변 바랍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6일 (목) 15:54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넣은 사용자가 재량껏 다시 내릴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1월 26일 (목) 16:04 (KST)[답변]
애초에 반대 입장을 가진 사용자를 개인 토론란까지 방문하셔서 초대했음에 응했습니다만, 이건 경우가 아니죠. 실제로 첫날 둘째날만 발언하고 아무 의견도 내지 않으신 분이신데요. 재량껏 내린게 더 말이 안되지요. 그러면 제 기여를 왜 이 토론에 회부시키셨으며, 저를 왜 토론하게 만들었고, 나아가 무슨 이유로 지금까지 제 기여를 전부 되돌리신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지금 의견요청 내리면, 토론 그대로 끝나는것은 누구나 다 알겁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6일 (목) 16:11 (KST)[답변]
그리고 의견 요청을 다신건 BIGRULE님입니다. ChongDae님이 아니고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6일 (목) 16:18 (KST)[답변]
한 문서에 여러 의견 요청 틀을 달 수 없어요. 그리고 오래된 토막글의 이동에 대한 토론보다는 초안 이름공간의 이용 방법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쪽이 어떨까요? 이용 방법에 대한 의견이 모아지면 이동에 관한 규칙도 자연히 만들어질테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7:05 (KST)[답변]
애초에 본인께서 만들어놓은 토론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서, 3주 이상 아무 의견도 제시하지 않은 다음에, 새로운 토론을 똑같은 곳에 또 열었고, 다른 사람이 토론하고 있는 와중에 토론을 종결시키는것 자체가 넌센스네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6일 (목) 17:31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의 제거가 토론의 종결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 ChongDae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7:51 (KST)[답변]
저도 이제 격식 차리지 않겠습니다. 참을 만큼 참았고요. 모욕적인 처사를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성을 붙들고 토론하려고했습니다. 이젠 그럴 이유가 없네요.

초안 이름공간의 문서는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하여 정식 문서가 되는 걸 목표로 하는 공간이므로 (후략)

애초에 이 전제가 통용되기나 합니까? 정식 문서가 초안공간에 있는 문서에 못미치는게 많은것이 현실이며 이 문장에 반박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전제자체가 틀렸다고 생각됩니다만 무슨 말을 더 논할 가치가 있겠습니까? — Tablemaker 2015년 11월 26일 (목) 17:34 (KST)[답변]

뭔 말을 더해야합니까? 토론 발제자라는분이 참가자한테 편집을 자제하라고 하신다음에, 한마디 할때마다 빨간 알림창 열댓개씩뜨는데 토론할 마음이 들겠습니까? 전 4주간 잘 참으며 토론에 참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랑스럽네요. 욕을 한마디도 안할줄이야. 이달 있었던 일은 위키를 접는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다수가 소수 의견을 물어 뜯으는 이런 상황에서 먼저 발끈한다느니, 개인적으로 모른다고 하는 행위는 잘못됬다느니, 이렇게 훈계나 듣고 꾸중이나 들으려고 위키에 기여해온것도 아니고 관심가진것도아닙니다. 토론 태도에 할말을 잃었으며, 초안 문서는 알아서 처리해주십시요. 그런 글에 관심써가며 위키 발전에 기여하려고 했던 제가 머저리같네요. 어차피 "오래된 글을 옮긴다는 것은 안된다"는것은 귀하의 독자연구다라는 말에 반응하시지도 않잖아요? 사실 한달간 벽보고 이야기하는느낌이었습니다. 조만간 귀하가 제 기여에 반달하신 스크린샷의 문서들은 전부 다 돌려놓겠습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26일 (목) 17:53 (KST)[답변]
답변 의견 요청틀이 없는 토론이 수년간 진척이 안되는것에서 충분히 추측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럼 귀하는 왜 의견요청을 밑으로 옮겼습니까? 의견 요청틀이 없다고 그 토론이 의견 교환이 안되는건 아닐텐데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6일 (목) 17:57 (KST)[답변]
답변2 답변 초안은 답이 아니니 삭제신청, 병합신청을 해라? 독립적인 이상한 글을 어디다 병합할 것이며, 어차피 삭제 신청해도 토막글은 짧아도 삭제 안된다는 귀하의 답변만 돌아올뿐입니다. 사토까지 방문해주셔서 말씀하신걸 새삼스럽게 다시 제안하시는군요. 이미 총의도 입맛대로 골라해석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는지요? — Tablemaker 2015년 11월 26일 (목) 18:02 (KST)[답변]

초안 이동 후 네이버 검색

위에 얘기도 있지만 지금은 백:초안의 네이버와 다음이 정반대네요. 네이버는 초안을 만들면 그대로 초안:xx로 보여지고 다음은 아예 안보여지고요. 반대로 초안을 일반문서로 옮기고 보았더니 네이버에선 여전히 초안:xx 문서로 보여지더군요. 당연히 이 초안문서는 넘겨주기 문서가 되었으니 삭제시켰습니다. 그러니 다음에선 일반문서로 검색에 드디어 등장했는데 네이버에선 오히려 백과사전란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결국 그냥 초안 넘겨주기 문서를 놔둘걸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버렸어요.-- Exj  토론  2016년 3월 20일 (일) 20:21 (KST)[답변]

늦었지만 답장을 드리자면, 다음이 제대로 검색 결과를 처리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해당 이름공간은 이름공간의 생성 시부터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수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네이버가 초안: 을 검색 결과에 보여줬다는 것이 저는 오히려 의외네요. — regards, Revi 2018년 1월 26일 (금) 10:57 (KST)[답변]

오래된 초안 문서의 삭제

초안 이름공간이 사용된 지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사:ChongDae/초안 문서에 초안 문서의 상황을 정리해뒀는데요. 2년 이상 방치된 초안 문서가 꽤 됩니다. 우선 "1년 이상 방치된" 초안 문서에 대해 문서를 첫 생성한 사람의 토론 공간에 안내를 하고, 안내 1달 후에 삭제를 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안내와 삭제는 제가 봇으로 처리해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15:57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 Exj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20:05 (KST)[답변]
안내를 먼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초안 문서를 오래 가는줄로 막연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어떤 규칙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1월 22일 (월) 22:53 (KST)[답변]
봇을 써서 마지막 편집이 2017년 1월 1일 이전인 문서의 첫 생성자에게 안내를 보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3:50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초안 문서에 관련 내용을 적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Phonet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5:32 (KST)[답변]
@Phonet: 여러 분들의 의견이 모이면 위키백과:초안위키백과:삭제 정책을 업데이트해야죠.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09:53 (KST)[답변]
이의 없습니다. 사용자 이름공간에 있는 각종 초안들은 아무도 안 건드리니까, 굳이 초안이 삭제되는 것이 못마땅하다면,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옮겨도 될 문제라고 봅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26일 (금) 10:59 (KST)[답변]
제안에 찬성합니다. 다만 이전에 일반 이름공간의 짧은 글을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긴 뒤 삭제 신청하는 다소 황당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름공간 사이의 이동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IRTC1015 2018년 1월 27일 (토) 23:10 (KST)[답변]

1년 이상 편집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6개월)에 대한 삭제 규정을 추가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3월 8일 (목) 14:5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