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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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의 특수문자 허용


위 내용에 대해서 의견 받습니다. 위 내용은 토론:러키☆스타의 토론에 기초한 것이며 해당 토론에서 여러명의 편집자가 편집 지침 수정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견이 없다면 얼마간의 시일 후 가결토록 하겠습니다. 만약 보완할 점이나 이견 등이 있으면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Allen 2007년 7월 27일 (금) 00:35 (KST)[답변]

의견 죄송합니다만 이 안건은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에 가야할 듯 싶은데요. :) -- iTurtle 2007년 7월 27일 (금) 00:36 (KST)[답변]
이동 했습니다. -- Allen 2007년 7월 27일 (금) 00:38 (KST)[답변]
  • 찬성 정말 특이한 경우이지요. 특수문자를 포함한 경우는 일본의 대중매체에만 있다고 보면 되는데, 물론 흔하지 않고 드물게 있습니다. 특수문자도 들어가도 정식명칭이면 그 결정을 존중해야 겠죠. 다른 얘기지만, “5.56 × 45 mm NATO”의 “×”도 특수문자랍니다. :)--크렌베리 2007년 7월 27일 (금) 03:02 (KST)[답변]
  • 의견 특수문자를 그대로 사용하는 안과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안은 대립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검색의 편의를 위해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것은 편집자나 문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니까요. 특수문자를 그대로 사용하는 한과 대립할 수 있는 안은 특수문자를 생략하는 안이겠죠. --220.93.17.143 2007년 7월 27일 (금) 18:18 (KST)[답변]
대립하는게 아니라 위 내용은 새로 지침에 추가될 내용입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 아니라 모두 다 같은 내용입니다. 특수문자가 있는 표제어는 당연히 넘겨주기를 만들어야죠. -- Allen 2007년 7월 27일 (금) 23:12 (KST)[답변]

예시가 몇개 더 있었네요.. 6·29 선언이나 3.1운동 같은것들이 예전부터 특수기호를 표제어에 쓰고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식으로 사용되어왔네요.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16:28 (KST)[답변]

일주일 넘게 특별한 의견이 더 없었으므로 가결합니다. -- Allen 2007년 8월 6일 (월) 00:38 (KST)[답변]

제안 내용에는 찬성하지만, 위키백과 전체에 큰 영향을 주는 사항들을 너무 쉽게 결정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런 곳에 이런 논의가 있다는 것은 위키백과를 상당히 자주 모니터링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모를 거 같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일주일은 너무 짧은 시간 아닐까요? 모두가 전업으로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는게 아니라 각자 생업이 있고, 틈틈히 위키백과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6일 (월) 01:12 (KST)[답변]

●REC은 애매한 경우 같네요. ja:REC (漫画)#タイトルについて에 따르면 출판사 등의 웹사이트에는 ●이 빠져 있다고 합니다. 예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Puzzlet Chung 2007년 8월 11일 (토) 20:02 (KST)[답변]

대전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표기에 있어서 한글 맞춤법, 외국어에 대해서는 외래어 표기법, 화학용어에 대해서는 대한화학회 편수자료를 쓰는 등 여러 어문 규정에 따라 쓰고 있었습니다. 이는 아직 널리 알려지거나 확정된 표기가 없는 것에서는 유용하게 쓰였지만, 이미 많이 있는 표기와 다르거나, 특히 많이 쓰이는 표기를 바꾸려고 할 때 충돌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en:Wikipedia:Naming conventions에 따르면 영문 위키백과는 문서의 제목을 정할 때 작성자(editor)보다는 독자(reader)에, 전문가(specialist)보다는 일반인(general audiance)에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영어에는 공공 기관에서 정한 표준이 따로 없고, 영국·미국·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 등에서 쓰는 영어가 제각기 다른 등 한국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투표는 하지 마세요.

--Puzzlet Chung 2007년 8월 12일 (일) 11:09 (KST)[답변]

상당히 경청해볼만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들어 네이버다음을 통해서도 위키백과의 내용이 앞선 부분에 노출되기 때문에 검색의 주체인 독자와 일반인에 맞춘다는 것은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영어와는 달리 한국어 인터넷 데이터베이스가 상당히 제한적이고 뉴스 출처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주요 몇몇 한국어 언론의 의해 위키백과의 제목이 결정된다는 위험도 있습니다. 어쨌든, 작성자에서 독자라는 관점의 변화는 주목할만 합니다. --Hun99 2008년 3월 25일 (화) 23:56 (KST)[답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위키백과가 이름대로 '백과사전'을 표방하고 있는 이상, 독자가 찾고자 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요. 201KEI (토론) 2008년 12월 11일 (목) 13:29 (KST)[답변]

총의없는 지침

총의가 없었던 거 같네요. 지침을 혼자서 만드는 건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최초작성일을 보면 위키백과 초기라서 이해는 됩니다만, 앞으로는 고쳐져야 할 겁니다.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7일 (금) 18:06 (KST)[답변]

컨센서스 회부

  • 지침으로 지지하는 분들은 서명하세요.
  • 컨센서스는 투표기간이 없습니다.
  • 자신의 지지 여부를 표시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찬성/반대엔 매우 짧게 의견을 표시하거나 아예 의견을 표시하지 말고, 본격적인 의견은 의견란에 모아주시면 보기에 편합니다.

찬성/반대

의견

북조선의 대학?

그냥 고칠려다가 이 문서는 냅다 고치면 안 될 것 같아서 묻습니다. 본문 아래쪽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는데요

대한민국을 제외한 모든 한자 문화권(북조선/일본/(두)중국/베트남)의 대학은 ..

남한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고 했듯 북조선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닐까요? 북조선은 우리 입장에서 북조선이라는 것이고, 또 어감도 이상합니다. 특히 이 문서가 위키백과의 지침 중 하나라면 제3자가 보기에는 북조선이라는 표기가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관리자님 이 문서는 마음대로 수정하면 안 되는것 맞죠?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dgiim 2007년 10월 31일 (수) 00:38 (KST)[답변]

출생년이 제목에 포함된 경우 2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보존 문서1#출생년이 제목에 포함된 경우에서 이어집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en:John Thompson (1749-1823)en:John Thompson (1809-1890)의 예가 있네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1일 (화) 16:06 (KST)[답변]

동명이인의 제목

현재 대충 직업명을 우선으로 하고, 직업이 겹치거나 모호할 때 출생년을 쓴다는 대략적인 기준이 잡혀져 있다고는 합니다만, 이러한 기준이 제대로 쓰이지도 않고 있고 (ex, 야구 선수, 1980) 이러한 제목 기준을 명문화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대략적인 기준을 잡아 봤습니다.

  1. 확실한 직업을 가진 경우, 직업명으로 함 (ex. 축구 선수)
  2. 중간에 직업을 바꿨다거나 해서 특정 직업을 집어낼 수 없는 경우, 또는 동명이인의 직업이 같을 경우, 출생년으로 함 (ex. 1999년)
  3. 출생년이 서로 겹치는 경우, 출생년과 출생월을 사용 (ex. 1999년 9월)
  4. 출생년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인물의 특징이 드러나는 명칭을 사용, 만약 출생년이 밝혀질 경우 되도록 출생년으로 바꾸도록 함.

{{積分|討論}} 2008년 6월 24일 (화) 21: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