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검사관/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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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제안

백:체크유저에는 그 기능만을 설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쨌든 존재하는 기능이므로 한국어로 설명은 해야 합니다. --양평동역 (토론) 2010년 7월 5일 (월) 19:51 (KST)[답변]

다시 체크유저 논의 - 광역 차단과 관련해서

먼저, 저는 예전부터 '특정 다중 계정들에 대한 체크유저 검사'에 대해 효용성이 없다고 주장해왔다는 것(위키백과토론:체크유저/보존문서1#2)을 환기합니다. :) 현재도 이러한 생각이 크게 바뀐 것은 아닙니다: IP가 같은 경우 다중 계정을 의심할 수는 있지만 그 반대는 아니고, 다중 계정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단지 그 여러 계정이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이 비슷한 경우, 그 사용자들을 제재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논의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다중 계정이 장기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기존 다중 계정들의 IP를 검사해서 어떤 대역에 속한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광역 차단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배경에는 위키백과:관리 알림판/2010년 7월#사용자:Kang Hyun Min 관련 계정·IP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다행히 문제 계정 중 일부가 IP로 활동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쉽게 대역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 논의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 계정들이 항상 특정 IP 대역을 쓴다는 것을 장담할 수 없고, 만약 그러한 경우가 많지 않다면 체크유저는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수동으로 막아야겠죠. 사실 이러한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을지에 대해서도 장담이 들지 않고요. 저는 '도입하자'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도입하는 게 좋을지 안 하는 게 좋을지 어느 쪽도 확신이 안 선 상태입니다. 이러한 경우 체크유저가 필요할지, 혹은 다른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지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19:41 (KST)[답변]

제 기본적인 생각은 있어도 나쁠게 없는 이상 천천히라도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나중에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10월 29일 (금) 06:59 (KST)[답변]

현재 체크유저 재 총의 작업에 대하여 백:중재위원회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본 정책이 '거부'되었다고 할만큼 토론이 모여진 것 같지도 않은데 틀이 붙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별다른 반대가 없으시다면 조만간 틀을 제거하고 '제안된 정책'으로 이전하겠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16일 (일) 21:24 (KST)[답변]

재논의

마지막 토론이 07년인가요. 과거 토론을 살펴보면 거부된 이유가 단지 "필요가 없어서" 인듯 합니다만 최근에 들어서 잊을 만 하면 sockpuppet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제는 도입해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3:50 (KST)[답변]

체크유저 권한은 개인정보를 다뤄야 하며, 충분한 법률적 검토도 필요합니다. (예컨데 수사 등의 목적으로 체크유저를 의뢰하면??) 단순히 편리해서라는 이유가 아니라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법률적 조직이 있을 때까지 진행을 유보하자고 제안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6:36 (KST)[답변]
체크유저는 어떤 사용자가 동일 인물인지 아닌지 판가름하는 도구가 아닌가요? 수사에 체크유저가 필요할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Alto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7:53 (KST)[답변]
제 의견으로는 ChongDae님은 이것을 관련해 '사생활 침해'라던지 그런 법률적 문제로 커질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SVN Ta.】【Con. 2011년 1월 22일 (토) 17:55 (KST)[답변]
case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단순 체크유저 권한만으로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을거라 보지 않습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7:56 (KST)[답변]
"단순 체크유저 권한"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IP 주소나 e-mail 주소 등도 "개인정보"입니다. 개인정보 관리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해 처벌 규정도 있는 사항입니다. (IP 정보 누출만으로 사생활이 얼마나 침해될 수 있는지는 수많은 네티즌 수사대의 활약상을 보시면 되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8:04 (KST)[답변]
체크유징에 있어서 이메일 공개는 필요하지 않으며 IP 주소도 어차피 체크유징이 아니더라도 기여 목록에 당당히 적혀 있는 걸 많이 봐오셨을 껍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18:12 (KST)[답변]

찬성 체크 유저 권한 도입에 찬성합니다. Alto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체크유저가 남의 개인정보를 퍼트리지 못하게끔 자신의 신분 정보를 재단에 제시하는 것이 아니였던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22일 (토) 18:14 (KST)[답변]

찬성 이전과 달리 한국어 위키백과의 크기도 커졌으니 필요하다고 봐요. 뭐 사생활 침해 이런건 재단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니 괜찮지 않을까요? -- 현군· (토론하러가기) 2011년 1월 24일 (월) 10:01 (KST)[답변]

그런데 제 프라이버시를 누군가가 본다고 생각하니까 (그것도 익명 사용자)좀 꺼림칙하긴 하네요..;; 일단 전 다른분들 얘기하시는거 보고 투표를 하던지 뭘 하던지 하겠습니다.--현군· (토론하러가기) 2011년 1월 24일 (월) 10:01 (KST)[답변]
제가 지금 체크유저를 이해하고 있지 않은 건지,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만, 체크유징이 특정 사용자와 저쪽 사용자가 동일 인물인지 판가름 하는 비교적 정확한 도구가 아닌가요? 프라이버시와는 관계가 없고요.--Alto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1:54 (KST)[답변]
3번 이상 조사 권한을 오·남용한 자는 파면한다라는 조항이 있었군요 -_-;;;;;;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저는 막 다른사람의 아이피 등등을 마음대로 볼수 있는건줄 알았습니다;;;; 전 그러면 찬성하죠.-- 현군· (토론하러가기)

체크유저가 요즘들어 가장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다중 계정을 이용해 밥먹듯이 의견을 조작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을 목도하다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엄격한 제한하에서 체크유저 권한을 사용한다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rio-h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1:08 (KST)[답변]

일부 추가한 내용

주석 처리된 "70~80% 이상이 해당 사용자의 권한 인수에 찬성해야 하고, 찬성표가 적어도 25~30표 이상 있어야 합니다."를 되살렸습니다. 체크유저 임명에 대해서는 위키미디어 정책이 관리자 선거 규정보다 엄격한 면이 있으며 이 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사무장이 체크유저 임명을 거부합니다. 또, 옴부즈만 제도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옴부즈만 위원회는 개인정보 정책이 준수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재단에 소속된 기관입니다. 모든 위키에 대해 옴부즈만 제도가 (지금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알리기 위해 옴부즈만 제도에 대한 단락을 추가하였습니다. Kwj2772 (msg) 2011년 1월 23일 (일) 18:21 (KST)[답변]

70~80%라던지 25~30표 물결무늬는 불확실하니 그 사이에서 확실히 정하는 것이 좋겠네요. 80%와 25표는 어떻습니까?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1월 23일 (일) 20:16 (KST)[답변]
저도 그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Kwj2772 (msg) 2011년 1월 23일 (일) 21:36 (KST)[답변]

저는 70~80%의 특표율로 가부를 가르는 것에 반대합니다. 최종적인 총의의 확인을 위해 투표를 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책적 결정이 번복되는 경우라도 2/3면 충분히 총의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소수의 의견에 매몰되어서는 안됩니다. --케골 2011년 1월 24일 (월) 13:46 (KST)[답변]

이 기준은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결정한 최저 기준입니다. 2/3으로는 체크유저 임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m:CheckUser에 기준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Kwj2772 (msg) 2011년 1월 24일 (월) 22:11 (KST)[답변]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군요. 이 정책을 도입하는 결정에 대한 투표의 득표율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개별 체크유저 권리 부여에 대한 발언이 아닙니다. --케골 2011년 1월 25일 (화) 14:29 (KST)[답변]

나이 기준

만 18세가 아닌, 만 20세 또는 만 19세(2013년 7월 이후)로 조정해야 하지 않을까요?[1] 재단의 정책은 "만 18세 이상 & 부모 동의 없이 법률적 행위를 할 수 있는 성년 나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11:55 (KST)[답변]

그렇게 해야 겠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16:51 (KST)[답변]
'요건' 문단의 2번에서 언급하고는 있습니다만.. 1번과 2번의 내용 중 하나를 지우거나, 고칠 필요성이 있겠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29일 (토) 03:32 (KST)[답변]
대한민국 민법 기준으로 성년을 만 20세(2013년 7월 이후부터 만 19세) 이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어를 쓴다고 하더라도 다른 나라의 법 관할에 있다면 그 나라의 민법상 성년 기준에 맞추어야겠지요. 여기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니까요. Kwj2772 (msg) 2011년 1월 30일 (일) 21:03 (KST)[답변]
그리고 en:Age of majority를 참고하자면 북조선의 경우 만 17세로도 성년이 됩니다. 만 18세 이상 & 관할국에서 성년이라는 조건은 미국법과 관할국 법률상에서 모두 성년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될 듯 합니다. Kwj2772 (msg) 2011년 1월 30일 (일) 21:16 (KST)[답변]

컨센서스?

총의를 명시적으로 모아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일 (화) 07:01 (KST)[답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체크 유저의 도입으로 (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성은 커지는 대신에)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어차피 체크 유저 권한은 임의로 사용하지 못할 것이고, 현재와 유사한 (총의를 형성하고 확인을 요청하는) 형태로 운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22:25 (KST)[답변]

영어를 써가면서 검사 신청을 하는 것 보다 한결 수월해 지겠죠. 메타 쪽에서도 일이 한결 쉬워지겠고 무엇보다 총의 없이 무단으로 메타로 신청하는 일은 없어질 껍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20:43 (KST)[답변]
같은 생각입니다. --1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7:04 (KST)[답변]

'체크유저 없이도 다중 계정 적발은 가능하다'는 점을 주지하면서 토론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다중 계정 사례들 중에서 체크유저가 없어도 가능했던 사례가 어느정도인지, 체크유저가 없었다면 힘들었을 사례가 얼마나 있었을지 등의 자료 논의가 필요합니다. 경험상의 '느낌'을 말하자면, 악성 다중 계정을 정말 마음먹고 굴리는 경우는 IP가 다르기 때문에(집/PC방/학교...) 체크유저는 전혀 의미가 없고, 거꾸로 그 계정들의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유추가 가능합니다. 체크유저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예상 사례는 #다시 체크유저 논의 - 광역 차단과 관련해서에서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9:18 (KST)[답변]

'유추'는 확증이 될 수 없잖습니까?--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5일 (토) 01:08 (KST)[답변]
한 분야에 계속해서 훼손을 일으키는 다중 계정의 경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기에 차단 신청을 못하는 실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기 스스로 밝히고 나서니, 다행이지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5일 (토) 01:13 (KST)[답변]
두 분 모두 "For most cases, behavioral evidence is enough, with no need for CheckUser."(via en:Wikipedia:Sockpuppet investigations)와 "If it looks like a duck, swims like a duck, and quacks like a duck, then it probably is a duck"(via en:Wikipedia:The duck test)의 의미를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IP가 같다는 것 또한 '확증'이 될 수는 없습니다('강력한 유추'인 거죠). 어쨌거나 IP 추적이 필요없는 '유추'만으로도 충분한 경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en:Template:Megaphoneduck 틀을 붙입니다. 체크유저를 검사할 필요도 없다는 의도로 사용하는 틀입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02:31 (KST)[답변]
제가 겪었던 구체적인 사례를 들겠습니다. 사용자:Qwerty는 체크유저 검사를 한 적도 없고 다른 다중 계정과 IP가 같을 것이라는 기대 또한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 IP와 학교 IP를 분리해서 다중 계정을 굴렸기 때문에, 활동 시간에서 서로 겹치지 않는다는 특징이 나타났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적 증거'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노력에 대해서는 다들 체크유저에 비해서 관심이 적은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의심을 가지고 있는 사례도 마찬가지인데, 조사하려는 계정의 다중으로 추정되는 계정은 오래 전에 차단이 되었기 때문에 체크유저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중 계정 조사를 나름대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02:42 (KST)[답변]
체크유저의 권한도 '가능성이 높다'라고 권고하는 권한뿐입니다. 이는 저도 잘 알고 있기에 Klutzy님이 상황적 유추를 확증정도로 높여 생각한건 아닌가 싶어서 물어보았습니다. Klutzy님 말씀대로 '다중 계정인 것 같다.'라는 정당한 근거가 있어야 IP확인으로 절차가 이어지도록 해야할 겁니다. 이 참에 혹시 체크유저가 정책으로 받아들여졌을 때, 체크유저에게 '상황적 증거'를 수집하는 임무도 맡기는건 어떨까요? 정말로 다중계정자가 많다면, 체크유저에게 그러한 임무를 맞기는 것이 체크유저 정책을 받아들이는데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5일 (토) 04:04 (KST)[답변]
꼭 체크유저가 그러한 임무를 모두 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각자의 임무를 맡아서 하는 걸로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4:42 (KST)[답변]
일일히 코난 처럼 "추리"하기 보다는 속 편하게 체크하는 게 예전 상황보다 훨씬 나아 질꺼라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5:30 (KST)[답변]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IP가 다르면, '말짱 도루묵'이죠. 그렇게 되면, 추리라도 해야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7일 (월) 01:04 (KST)[답변]
만약 동일 인물로 추측되는데 IP가 다를 것으로 추측된다면 체크유징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죠. 다만 IP가 같을 경우도 아닌 경우보다 충분히 많을 것으로 확신할 수 있기에 그다지 쓸모 없진 않을 것입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2:54 (KST)[답변]
IP가 같을 경우 동일 인물이라는 증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전에 IP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한 경우가 있으며 (실제로도 IP가 같다고 동일 인물이 100% 맞다고 확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Klutzy님의 말씀처럼 '행동 패턴' 등으로 유추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01 (KST)[답변]
저 역시 IP보다도 행동 패턴을 통해 유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몇몇 사례에서도 체크 유저보다는 그 편이 효과적이였고요. 불보듯 뻔한 일까지 구태여 절차에 묶여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03 (KST)[답변]
그렇다면 정말로 필요한 경우는 어떻게 하죠? 행동 패턴만으로 유추가 가능했다면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은 왜 있는거죠?--Alto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07 (KST)[답변]
글쎄요. 굳이 도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경우가 '메타위키까지 가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는 경우'였고, 이전에 '메타위키의 검사 결과'가 잘못 나온 경우도 본 적이 있어서, 효과적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IP가 같게 나와도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딱히 할 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25 (KST)[답변]

(들여쓰기) 메타 쪽의 검사 결과가 잘못 나온것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고 (무엇 보다 그게 무슨 문제가 있죠?) 최근 그 대부분의 경우가 줄어들고 있지 않나 싶네요. 백:다검 란을 보면 최근 요청이 부쩍 늘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효과적일지는 몰라도 없는 것 보다는 낫지 않나요. 이미 필요성도 증명되었고요.--Alto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29 (KST)[답변]

제 의견은 '행동 패턴을 통한 유추'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지, 체크유저의 필요성 자체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IP 검사는 '결정적 증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나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위쪽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긴 했습니다만). 제가 위에서 굳이 도입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을 낸 바 있고,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해서는 앞선 토론에서 문제가 없다고 제기된 바 있어서, 도입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3:59 (KST)[답변]
그렇다면 찬성으로 봐도 되겠군요.--Alto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6:14 (KST)[답변]
  1. 다중계정 유부는 보통 적절한 이성을 통한 추리능력으로서 밝힌다.
  2. 체크유저는 다중계정일 가능성이 '높은지', '낮은지'를 가린다. (이는 현재 체크유저 규정입니다.)

아무튼 둘다 필요한 겁니다. 체크유저의 도입여부에 대하여 확실한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일단 저는 도입에 찬성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8일 (화) 00:32 (KST)[답변]

다시 한번 의견을 표명합니다만 찬성합니다. 1번으로도 충분히 밝혀낼 수 있지만 약간 번거로운 점도 있을 수 있고 체크유저가 완벽한 도구가 아닌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은 메타에서도 분명히 적시해 두고 있으니까요.(체크유징은 수정구슬이 아니라 하더군요.)--Alto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2:04 (KST)[답변]
찬성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3일 (일) 16:39 (KST)[답변]
찬성 도입에 찬성합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는 매우 시급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25일 (월) 07:45 (KST)[답변]

누구에게?

체크유저 권한을 누구에게 줄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없네요. "18세 이상, 법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성년"이라는 재단의 조건 빼고는요.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는 중재위원회(ARBCOM) 위원에게 체크유저 권한을 주고, 독일어/일본어 위키백과는 별도의 선거를 거칩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7:48 (KST)[답변]

별도 선거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5일 (화) 00:17 (KST)[답변]
메타에 각 언어별 로컬 정책이 정리되어 있네요(m:CheckUser policy/Local policies.) 제가 자격을 제안하자면 이미 관리자로 활동하는 사용자 중에서 선출하며, 선출 규칙은 현재의 관리자 선거 절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현재의 관리자 선거 절차가 메타의 체크유저 인증 절차 기준을 만족합니다.) 관리자 선출과 체크유저 선출의 두 단계를 거치면서 확실히 검증을 하는 장점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1:52 (KST)[답변]
질문굳이 현 관리자 중에서 선출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2월 17일 (목) 12:34 (KST)[답변]
딱히 꼭 그래야할 이유는 없지만, 선출이 관리자 선거를 포함해서 두 번이라는 점이 체크유저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2:42 (KST)[답변]
그런데 선거 결과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체크 유저 선거에서 많은 반대표를 얻거나 탈락한 관리자의 입장이 굉장히 어색해질 것 같습니다. 체크 유저 선거 결과에 따라 재신임 선거에서도 탈락할거라는 유추가 가능할지도 모르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7일 (목) 23:51 (KST)[답변]
모든 선거의 문제이죠. :)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8:21 (KST)[답변]

사무장이 자동적으로 권한을 갖게 하는 건 어떨까요? 사무장은 관리자 중에서도 가장 신뢰할 수 있고 개인 정보도 재단에 이미 넘어가 있으니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7:52 (KST)[답변]

바꾸지 말고 바로 지금 방식을 이용하자는 건가요? 사무장(스튜어드)은 모든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체크유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18:21 (KST)[답변]
사무장이랜다... 사무관이죠 사무관. ChongDae님 처럼 사무관 권한을 가지고 계신 분께 맡기자는 겁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2:01 (KST)[답변]
대상을 사무관으로 한정하더라도 별도의 선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선출된 사무관들이 모두 '체크유저 기능을 부여받을 것을 감안하고' 선출된 것은 아니니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2:50 (KST)[답변]
이왕 말 나온김에 사무관 전부 다 재신임 선거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사무관이 되면 체크유저 권한까지 갖게 된 다는 조건에서요. 제 생각에는 현재 사무관 분들 중 문제 있으신 분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Alto (토론) 2011년 2월 18일 (금) 23:39 (KST)[답변]
가정이 잘못되었네요. 사무관의 개인 정보는 재단 측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모든 권력을 한 곳에 모으려고 하시나요? 사무관이 아닌 좋은 관리자 분들도 많습니다. 굳이 관리자 중에서 다시 뽑는게 불만이라면 체크유저를 따로 뽑자고 의견 내시고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0:42 (KST)[답변]
전 지금 현재 관리자 분들 중 불만 있는 사람 없는데요...그 권력이라는 것도 총의가 모아져야만 행사가 가능한 것이 아닌가요?--Alto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1:34 (KST)[답변]

관리자 중에서 체크유저 뽑는걸 반대하는 걸 '불만'이라고 하기에는 좀 모호합니다만; 저는 관리자 분들이 투표 결과로 인하여 곤혹스러운 입장이 될 것이 염려되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투표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게다가 관리자란 그저 일반 사용자와 같은 자원봉사자일 뿐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제 주장을 적극 지지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기회는 균등해야하니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0:45 (KST)[답변]

기회는 균등한데, 일정한 제한이 필요하겠지요. 기여수 n회 이상이라거나, 가입일수 n일 이상 등이요. --SVN Ta.】【Con. 2011년 2월 19일 (토) 00:46 (KST)[답변]
관리자 중에서 뽑자는 건, 관리자 경험을 통해서 체크유저가 필요한 상황과 필요없는 상황을 좀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제한을 없애자고 하신다면, 체크유저 입후보 자격을 "재단 기준 만족 & 관리자 기준 만족"으로 하고, 통과 기준도 "재단 기준 만족 & 관리자 기준 만족"(지금은 관리자 기준이 재단 기준을 만족하므로 상관없지만, 추후에 재단이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출 기준이 바뀌는 경우 고려)으로 하여, 관리자가 아닌 사람이 체크유저로 뽑혔을 경우에는 관리자 권한도 함께 부여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어짜피 선거는 동일하고, 기준은 더 엄격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2:14 (KST)[답변]
그러면, 그렇게 선출된 사용자가 체크유저에서 사퇴하면 관리자 직도 자동 사직되는건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2월 19일 (토) 02:22 (KST)[답변]

의견 기준의 엄격성을 추가하자면 이런 것은 어떨까요?

  • '당선 방식'은 기존의 관리자 선거 (반대표보다 20명 이상이 많은 찬성표, 유효 투표 수 중 3/4 이상의 찬성표)와 동일하되, ?명 이상이 반대표를 던질 경우, 기존의 조건을 충족시키더라도 낙선된 것으로 한다. (?명에 대해서는 논의 필요)

'관리자가 아닌 사람이 체크유저로 뽑혔을 경우에는 관리자 권한도 함께 부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유저 권한'에 특화된 사용자에게 굳이 체크유저와 관계없는 권한 (문서 이동, 문서 삭제 등)까지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고 보신다면, 중재안으로 '제도 도입 초기에는 관리자 중에서 선정하고, 어느 정도 제도가 정착되어 일반 사용자의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생각된다면 일반 사용자에게도 입후보를 확대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9일 (토) 04:03 (KST)[답변]

선출방식제안

  • 체크유저는 체크유저, 위원회는 위원회입니다. 반드시 체크유저를 중재위원회와 연관지어야 하는 이유는 없죠. 기존 관리자선거 방식과 동일한 절차로 입후보(추천), 선거, 당락발표의 과정을 거치면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 연령등에 따른 최종결정은 신원정보제공과정을 거치면서 재단에서 판단하게 되므로 입후보시 후보자는 스스로 판단하여 수락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 초기인만큼 많은 지원자가 있어서 당선되시는 분이 3명 이상면 좋겠습니다.
    • 권한수행은 지금의 체크유저의뢰절차에 의해 결정된 일에 한하여 최종수행만 해주시면 됩니다.

쉽고 간단하게 출발하는 것이 한국어위키백과를 더욱더 발전시킬 것이라 생각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2월 23일 (수) 08:05 (KST)[답변]

찬성--Alto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6:11 (KST)[답변]

체크유저 권한 임시운영 제안

신원정보제공은 어떡하나요?--NuvieK (토론) 2011년 3월 6일 (일) 12:18 (KST)[답변]
이메일이나 팩스로 정부가 발행한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정도)을 보내면 재단이 이를 확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크유저권한을 요청하는 근거문서와 함께 재단보드에 요청을 하면 재단이 신원확인방법을 해당자에게 안내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절차를 진행하면 체크유저 권한을 부여받게 됩니다. 만약 추후에 허위로 밝혀지면 공문서위조로 형사적인 책임을 지게 됩니다. 신원증명절차에서 부적격 또는 증명이 되지 못하면 거기서 권한부여절차는 중단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6일 (일) 21:51 (KST)[답변]
'일단 이렇게 하자'는 식으로 의견을 내니까 찬성/반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위에서 예전부터 계속 해왔던 토론의 중점은 '언제 필요한가'와 '필요하다면 누가 쓸 것인가'입니다. 이 두 가지가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일단 이렇게 해보자는 식으로 의견을 내면 소모적으로 흘러가기 쉽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3월 15일 (화) 19:53 (KST)[답변]
신원확인도 해야하는만큼 좀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는듯합니다. --1 (토론) 2011년 3월 16일 (수) 02:12 (KST)[답변]
  • 임시로 사무관 전원에게 체크유저 권한을 부여하자는 제안에 찬성과 반대로 답글들이 올라왔습니다. 한국어위키백과의 현주소인지 아니면 한국어가 어려워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방에도 분명 토론을 하자는 것이었는데,... 각설하고, 저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체크유저는 체크유저로 선출과정을 별도로 갖는 것는 좋을것 같습니다. '임시' 자체로도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라고 많은 분들이 판단하시고 계신것으로 추정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18일 (금) 07:47 (KST)[답변]
  • 그리고, 어떤 글에서 본바로는 의견없는 찬반동의는 무효화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영어권의 모 선출 과정에서의 규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하더라도 찬성과 반대의 사유가 분명하여야 합니다. 이유없는 반대는 의견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반대 같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3월 18일 (금) 07:49 (KST)[답변]
저는 제 의견을 선회하겠습니다. 아무레도 체크유저를 출범하려면 시작부터 제대로된 길을 가야한다고 봅니다. 선출방식과 도입시기에 대한 토론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18일 (금) 23:10 (KST)[답변]

백:체크유저 내용 변경

체크유저 기능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미 있는 기능이므로 도움말로 변경했습니다. 그 이외에 총의를 얻지 못한 제안단계의 내용은 본문에서 지웠습니다. 추오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04 (KST)[답변]

체크유저 권한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권한입니다. 다만 그 권한을 가질 권리가 있는 사용자가 없을 뿐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같은 다른 권한에 대한 프로젝트 문서도 정책이 아닌 도움말로 돼있습니다. --추오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09 (KST)[답변]
무슨 뜬금 없는 소리입니까? 자의적 해석을 삼가주세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10:11 (KST)[답변]
[2],[3]을 보세요. 시스템상 으로는 도입된 권한입니다. 자의적 해석을 삼가주세요. --추오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14 (KST)[답변]
.. 위키백과 시스템 상엔 있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공식 적용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그리고 2번 고리는 뭘 의미합니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10:18 (KST)[답변]
뒤의 고리와 마찬가지로 한국어 위키백과 시스템 상엔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리입니다. --추오선 (토론) 2011년 3월 29일 (화) 10:20 (KST)[답변]
저는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하시는 자의적 해석을 삼가십시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3월 29일 (화) 10:2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시스템에 있다고 한국어 위키백과 정책으로 받아들여진 것이 아닙니다. 시스템에 체크유저 권한이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그 권한을 누가 사용하고 어떻게 제공하고 어떻게 사용할지 또는 그 권한을 그냥 봉인 상태로 둘지 이걸 지금 토론하는 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30일 (수) 23:57 (KST)[답변]

이동에 찬성합니다. 메타에서 하는 체크유징에 대해서도 다뤄야 합니다.--NEARMISS 2012년 1월 9일 (월) 12:15 (KST)[답변]

추대 과정보다는 추대할 사람에 대한 고민

할지 말지만 고민하는것 자체가 우스운것 같습니다. 적절한 사람이 있으면 추대하고 관리자선출 방식대로 투표하면 됩니다. 과정 자체를 정하는 일이 누가 그 일을 하고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를 가리는 일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난 몇년간 보아온 바로는 종O님, 정OOO님, 케O님 정도의 분들이 체크유저를 맡겨도 중립을 지키고 안심할 만한 분들이라 여겨 지고 추대 형식이 있다면 추대하고 싶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4월 1일 (금) 08:34 (KST)[답변]

네. 세 분 다 19세를 넘으신 성인이시네요. 찬성합니다.--KORAIL trainholic 2011년 12월 23일 (금) 14:43 (KST)[답변]

일단 무엇에 대해 토론해야할지에 대해서 부터

일단 이 토론에서 체크유저가 도입될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에 대해 토론해야 할지, 이것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토론을 읽고 정리하자면

  • 선출 방식
  • 도입 시기

다른 분들도 더 말씀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일 (수) 14:50 (KST)[답변]

결국 '선정과 파문 문단'과 '도입시기'가 관건이겠지요. 메타를 통한 체크유징에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사람들도 이 제도를 수용하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일 (수) 21:35 (KST)[답변]
불편함이 있기에, 지금 토론이 있는 것이겠죠. :). 필요하시다면, 제가 생각하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왜 체크유저를 도입해야 하는데 설명해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일 (목) 09:13 (KST)[답변]
  • 선출 방식
메타에서 정해준 기준이 있죠?
  • 도입 시기
정확히 말해서 무슨 의미이신가요. 총의가 모이면 그냥 도입하면 되는게 아닌가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9: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