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월드 인베이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월드 인베이젼
Battle: Los Angeles
감독조너선 리브스먼
각본크리스 버톨리니
제작
출연
촬영루카스 에틀린
편집크리스천 와그너
음악브라이언 타일러
제작사
배급사소니 픽처스 릴리싱
개봉일
  • 2011년 3월 8일 (2011-03-08)(웨스트우드)
  • 2011년 3월 10일 (2011-03-10)(대한민국)
  • 2011년 3월 11일 (2011-03-11)(미국)
시간116분[1]
국가 미국
언어영어

월드 인베이젼》(영어: Battle: Los Angeles)은 2011년에 개봉한 미국밀리터리 SF 액션 영화이다. 외계 생명체 군대가 로스앤젤레스습격하자 미국 해병대가 나선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1942년에 벌어졌다는 주장이 있으나 실제 발생 여부에 의문이 있는 로스앤젤레스 전투에서 일부 영감을 받았으며, 다큐멘터리 양식을 차용해 촬영되었다.

줄거리

[편집]

2011년 8월 12일, 정체불명의 외계 우주선들이 주요 도시 해안에 착륙하며 침공이 시작된다. 로스앤젤레스에는 대피령이 내려지고, 캠프 펜들턴에서 해병대가 파견된다. 이라크 전쟁 참전 용사이며 원래 은퇴가 예정돼 있던 마이클 낸츠 하사는 윌리엄 마르티네스 소위가 지휘하는 제5 연대 제2 대대 에코 중대 제1 소대에 배정돼 샌타모니카 공항에 마련된 전진 작전 기지에 도착한다.

외계 지상군은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 주지만 공중 지원은 없는 것으로 보이자 공군샌타모니카 공항 지역에 융단 폭격을 준비한다. 해병대 제1 소대는 폭격 전 3시간 안에 경찰서에서 민간인들을 구출해야 한다. 소대가 임무 수행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진격하던 중 매복 공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낸츠는 임레이, 해리스와 함께 실종된 레니핸을 수색한다. 한 외계인을 물리친 뒤 이들은 육군 제40 보병 사단의 병력과 공군 정보 기술 하사관 엘레나 샌토스를 만나 함께 행동하게 된다. 무리는 경찰서에서 수의사 미셸, 크리스틴, 에이미, 헥터 등 아동 셋, 그리고 헥터의 아버지 조까지 총 다섯 명의 민간인들을 발견한다.

부상한 해병대원을 수송하기 위한 헬기가 도착하지만, 하중 때문에 민간인들은 태우지 못한다. 헬기는 이륙 도중 외계의 공습에 파괴되고, 그 결과 레니핸 등이 사망한다. 해병대는 버려진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탈출을 시도한다. 이동 중 이들은 외계 무인 항공기가 인간의 무선 통신을 추적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샌토스는 무인 항공기를 제어하는 외계 사령부를 찾아 파괴하는 것이 임무임을 밝힌다. 고가 도로에서 외계인의 공격을 받자 해병대는 민간인들과 함께 밧줄을 타고 지상으로 탈출한다. 전투 중 많은 해병과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 병력이 사망하고, 조와 마르티네스도 부상을 입는다. 마르티네스는 무선 통신으로 외계인을 유인한 뒤 자폭하여 팀을 구한다. 낸츠는 남은 인원을 지휘하며 폭격 지대를 벗어난다. 한 과학자는 외계인이 연료로 사용할 물을 확보하기 위해 지구를 침략했다는 가설을 제기한다.

예정됐던 융단 폭격은 실행에 실패하고, 파괴된 전진 기지에 도착한 해병대는 군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철수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해병대는 민간인들을 다른 대피 지점으로 호송하기로 계획한다. 조가 부상으로 죽어 가자 낸츠가 헥터를 위로한다. 로켓은 낸츠의 마지막 파병 중 자신의 형제가 전사했던 일을 항의한다. 그러나 낸츠가 당시 전사자들의 이름, 계급, 군번을 모두 기억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화해한다. 낸츠는 전우들을 기리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한다. 이들은 대피 지점에 도착하여 헬기를 타고 탈출한다.

비행 중 헬기가 잠시 전력을 상실해 불안정하게 흔들리자 낸츠는 근처에 외계 사령부가 있다고 추론한다. 그는 사령부 정찰을 위해 홀로 뒤에 남으려 하지만 부대원들이 함께하겠다고 자원한다. 이들은 하수구를 이동하다가 대형 외계 함선를 맞닥뜨리고, 미사일 공격을 요청한 뒤 레이저 지시기를 이용해 수동으로 목표물을 조준한다. 많은 희생 끝에 외계 사령선이 유도된 미사일에 파괴되자, 외계 무인 항공기들은 통제력을 잃고 추락하고, 외계 지상군은 후퇴한다.

생존한 낸츠, 임레이, 로켓, 해리스, 아두쿠, 샌토스는 모하비 사막의 기지로 후송된다. 이들은 영웅으로 환영을 받고, 미셸과 세 아동이 무사히 구조되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이들의 성공적인 작전은 다른 도시에서 전투 중인 군대에 전해진다. 휴식을 취하라는 권유에도 이들은 재무장을 하고 로스앤젤레스를 탈환하기 위해 다시 떠난다.

출연진

[편집]

기타 제작진

[편집]
  • 총괄 제작: 제프리 처노브
  • 협력 제작: 리사 로저스
  • 배역: 데브라 제인
  • 미술: 피터 웨넘
  • 세트: 밥 켄싱어
  • 의상: 사냐 밀코비치 헤이스
  • 분장: 조엘 할로
  • 헤어: 글로리아 패스콰 캐즈니
  • 제작 관리: 토미 하퍼, 캐런 자네키, 스콧 세일러
  • 조감독: 크리스천 클라크, 게리 고티, J. 마이클 헤이니, 케빈 오닐, 스콧 세일러, 리처드 오즈월드

각주

[편집]
  1. BATTLE LOS ANGELES (12A).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 2011년 1월 24일.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