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원지동에서 넘어옴)
양재1동 良才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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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ae 1(il)-dong | |
양재1동주민센터 | |
![]() | |
면적 | 5.76 km2 |
인구 | 42,861 명(2022년 2월) |
인구 밀도 | 7,440 명/km2 |
세대 | 18,339가구 |
법정동 | 양재동, 우면동 |
통·리·반 | 53통 271반 |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 41 |
웹사이트 | 양재1동 주민센터 |
양재2동 良才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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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ae 2(i)-dong | |
양재2동주민센터 | |
면적 | 7.58 km2 |
인구 | 21,838 명(2022년 2월) |
인구 밀도 | 2,880 명/km2 |
세대 | 10,975가구 |
법정동 | 양재동, 원지동 |
통·리·반 | 23통 135반 |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2길 44 |
웹사이트 | 양재2동 주민센터 |
양재동(良才洞)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법정동이다.
개요[편집]
양재동은 “어질고 재주있는 사람이 많이 산다”하여 지은 동명으로, 조선시대 말까지 경기도 과천군 동면의 양재동이라 칭해오던 것을 일제때 경기도 구역확정에 따라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 양재리로 정하였다. 광복 후 1963년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양재동이라 개칭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 곳은 예전에 교통의 요지로 말죽거리로 애칭되었으며, 상업활동이 활발하던 지역으로, 특히 한강을 북쪽에 끼고 있는 구룡산과 대모산의 북서쪽 기슭과 양재천 남북의 구릉 및 평야지대를 이룬 천연의 지형으로서 생활의 터전으로 삼기에 충분했기에 양재천 연안의 농경지가 있어 벼농사가 행해졌던 중심지였는데,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택지로 조성되었다.[1] 현재도 양재역은 교통의 요충지다. 경부고속도로가 관통하여 서울특별시의 고속도로 관문이다.
연혁[편집]
- 1963년 1월 1일 :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 양재리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편입
- 1973년 7월 1일 : 영등포구에서 성동구로 행정구역 변경
- 1975년 10월 1일 : 성동구에서 강남구로 행정구역 변경
- 1988년 1월 1일 : 강남구에서 서초구로 행정구역 변경
- 1989년 1월 1일 : 서초구 염곡동지번(동산말) 및 염곡사거리 염곡동일부지번 편입
- 1989년 1월 1일 : 강남구 포이동의 논현로 서쪽 지역을 편입
- 1992년 : 양재1·2동으로 분동
교육[편집]
주거[편집]
- 아파트
- 신동아건설 양재 신동아 파밀리에 더 퍼스트 (양재동) : 입주미정.
교통[편집]
- 서울 지하철 3호선 : 양재역
-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 : 양재역 - 양재시민의숲역
장사시설[편집]
- 서울추모공원(서울원지동화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