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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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투시도를 그리는 제도사 - 뒤러(1525년)
원근법(遠近法, 영어: perspective)은 눈으로 보는 3차원의 세계를 2차원의 평면으로 옮길 때, 일정한 시점에서 본 것 그대로 멀고 가까운 거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는 회화 기법이다.
원근법 발명 이전[편집]
화가와 대상 사이의 공간의 원칙에 따라 묘사된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중요성에 따라 실제보다 더욱 크게 또는 작게 묘사되었다.
원근법의 공간 표현[편집]
천정과 벽이 형성하는 공간의 깊이는 한 명의 관람자 시점과 하나의 배경 뒤의 한 점에 고정된 소실점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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