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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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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군(雲峰郡)은 지금의 운봉읍을 중심으로 서쪽의 아영면. 인월면, 산내면등의 지금 남원시 동쪽 1읍 3면 지역에 있던 옛 행정구역이다.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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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아영성(阿英城)·아막성(阿莫城)이었다. 삼국사기 지리지에서는 신라의 모산현(母山縣)이라 하여 아주 초기부터 신라영토였다고 적고 있지만 지리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이고 이는 삼국시대 후기의 기록으로 여겨진다.[1] 오히려 이 일대에서 가야의 유물이 많이 출토되어 가야와 연관이 있다고 여겨진다. 우륵의 12곡에 나오는 상기물이 이 지역으로 추정된다. 운봉이라는 이름은 신라시대 이후로 아영(阿英), 아용곡(阿容谷), 아막(阿莫)등의 별호로도 불리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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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한의 영역에 속하였다가 대가야가 진출해 상기물(上奇勿)을 세웠다.
  • 565년 신라가 이 지역을 점령해 모산현(母山縣)을 설치하였다. 이후 이 지역은 신라와 백제의 격렬한 국경분쟁지역이 되었다.
  • 602년 무왕3년 백제군이 모산성을 포위공격했다가 패퇴하였다.
  • 616년 무왕17년 모산성이 백제군에 함락되었다. 이후 이 지역은 백제의 대 신라침공루트에 속하였다.
  • 757년 경덕왕 16년에 행정제도 개편으로 운봉현(雲峰縣)으로 개칭된 후 강주(康州)천령군(天嶺郡)의 영현이 되었다.

운봉이라는 이름은 그 뒤 변함없이 이어진다. 한편 지금의 아영면 아곡리일대에는 아용부곡(阿容部曲)이 있었다.

  • 1391년 공양왕 3년 아용곡(阿容谷) 권농병마사(勸農兵馬使)를 두었다.
  •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일제에 의한 행정폐합으로 남원군에 통폐합되었다.
  • 1995년 운봉면이 운봉읍으로 개칭해 옛 운봉군지역은 남원시 산하 1읍 3면으로 편성되어 지금에 이른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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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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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지털남원문화대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