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바이드

남부 이라크우르 부근의 우바이드(아랍어:عبيد) 유적은 선사시대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에 걸쳐, 메소포타미아 남부 충적지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의 유적이다.

우바이드 문화는 기원전 6500년경부터 시작되어 기원전 3800년경의 우루크기까지 이어진다.

바퀴의 발명과 청동기시대의 시작은 우바이드 시대에 일어난 일이다.

지도[편집]

v  d  e  h메소포타미아의 고대 도시들
  : 수메르의 도시[1]
  : 엘람의 도시
  : 아카드 제국의 도시
  : 아모리인의 도시
  : 바빌로니아의 도시
  : 아시리아의 도시
  : 현대의 이라크 · 이란의 도시

각주[편집]

  1.  위 지도에는 우바이드(30°58′N 46°05′E)와 우르(30°57′N 46°06′E)가
     같은 위치에 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