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이라크의 우르 부근의 우바이드(아랍어:عبيد) 유적은 선사시대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에 걸쳐, 메소포타미아 남부 충적지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의 유적이다.
우바이드 문화는 기원전 6800년경부터 시작되어 기원전 3800년경의 우루크기까지 이어진다.
바퀴의 발명과 청동기시대의 시작은 우바이드 시대에 일어난 일이다.
- ↑ 위 지도에는 우바이드(30°58′N 46°05′E)와 우르(30°57′N 46°06′E)가
같은 위치에 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