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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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기지
Yongsan Garrison
태평양 시설 관리 사령부의 일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IMCOMCrestUSAGYongsan.jpg
USAG 용산 크레스트 장식
용산기지 (대한민국)
용산 기지의 GPS 기준 위치
종류 주둔지
좌표 북위 37° 32′ 16″ 동경 126° 58′ 57″ / 북위 37.5377887° 동경 126.9825876° / 37.5377887; 126.9825876좌표: 북위 37° 32′ 16″ 동경 126° 58′ 57″ / 북위 37.5377887° 동경 126.9825876° / 37.5377887; 126.9825876
건설 재질 시멘트, 콘크리트
규모 약 2.5㎢(630 에이커)
사용 청나라 군대 (1882~?)
일본 제국 육군 (1910~1945)
주한 미군 (1952~현재)
해체 2017년 예정
현재 상태 사용 중
소유자 주한 미군 육군
공공에 개방 아니요
통제 IMCOM 태평양

용산 기지(龍山基地, 영어: Yongsan Garrison 용산 게리슨[*]), 용산 미국 육군 기지(영어: USAG Yongsan)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주한 미군 육군주둔지이다. 주로 《용산 미군 기지》로도 부른다.

역사[편집]

이 자리는 1595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후방병참기지가 건설되었다고 하며, 1882년 임오군란으로 진입한 청나라 군대 3천명이 주둔, 그리고 1884년 갑신정변 때는 일본군이 주둔했다. 이후 일본이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승리하면서 한반도에 일본군을 진주시키기 시작했고, 그 중 20사단을 이 곳 용산에 주둔시키게 되었다. 20사단이 주둔한 이곳은 향후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 조선군 본부가 위치하게 된다.

1945년 일본이 패망하면서 미군이 일본의 군사 시설이 있는 이 곳을 접수했고, 그 자리에 보병 제7사단을 주둔시켰다. 그러다 1949년 병력을 철수했다가 한국전쟁이 발생하자 다시 복귀했고, 1953년 8월 15일에 다시 이 곳에 입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1]

부대 이전 및 기지 반환 계획[편집]

2017년에 용산 기지를 비롯해 대한민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50여 개 미군 부대의 90% 이상이 평택시 팽성읍(대추리·도두리·내리·동창리·함정리)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캠프 험프리스가 확장되면, 14.54 ㎢의 면적(여의도 면적의 5배)을 가진 아시아 최대의 미군 기지가 되며, 최대 8만여 명의 미군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용산 기지에서는 행정 인원 200여 명을 제외한 모든 미군이 평택시 팽성읍캠프 험프리스로 옮겨가게 된다.[2]

부대 이전이 완료되는 2017년 말에 캠프 코이너, 캠프 킴 등을 포함하여 용산 기지의 부지는 서울특별시에 반환될 예정이다.

구조[편집]

USAG 용산의 지도

용산 기지는 이태원로에 의해 북쪽의 메인 포스트(Main post)와 남쪽의 사우스 포스트'(South post)로 나뉘어 있다. 메인 포스트 북쪽 끝자락이 캠프 코이너로 구별되고 인근에는 캠프 킴이 있다.

2.55 (630 에이커)의 면적 안에 44만 (470만 ft²)의 건물부지와 4성급 호텔인 드래곤 힐 로지, 골프장 등이 있다.

메인 포스트[편집]

사우스 포스트[편집]

캠프 코이너[편집]

캠프 코이너는 용산 기지의 북쪽 외곽에 있는 구역으로, 옛날에는 제17항공여단 본부와 제8헌병여단이 있었으나, 해체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작은 쇼핑센터와 복지 시설이 있다.

캠프 킴[편집]

용산 기지의 일부는 아니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군영이다. 부대는 주한 미군 육군을 지원하는 제1통신여단주한 미군 특수 작전 사령부가 주둔하고 있고, 복지 기관은 연합 서비스 조직(USO)과 육군 및 공군 면세점(AAFES)이 있다.

주둔[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