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스테르말름스토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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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스테르말름스토리
Östermalmsto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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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 |
개괄 | |
관할 기관 | SL |
소재지 | 스톡홀름 |
좌표 | 북위 59° 20′ 6.0000″ 동경 18° 4′ 26.5000″ / 북위 59.335000000° 동경 18.074027778° {{#coordinates:}}: 한 문서에 1개를 초과한 기본 태그를 가질 수 없습니다 |
개업일 | 1965년 5월 16일 |
승강장수 | 1면 2선 |
거리표 | |
뢰다 선 (T13) | |
슬루센 기점 2.6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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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다 선 (T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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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스테르말름스토리(스웨덴어: Östermalmstorg) 역은 스톡홀름 지하철 뢰다 선의 역으로, T-센트랄렌 역에서 북쪽으로 바로 다음 역이다. 이 역에서 T13, T14호선이 분기한다. 1965년 5월 16일 뢰다 선 완공 이후에 개업하였다. 외스테르말름스토리 광장 및 스투레플란 광장 쪽으로 주 출입구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엘리베이터 및 보조 출입구가 설치되어 있다.
역 내의 미술 작품은 여러 미술가가 작업하였으며, 주 작품은 시리 데르케트(Siri Derkert)의 "Kvinnosaken, freds- och miljörörelsen"(여성의 권리, 세계 평화, 녹색 운동)이다. 역 깊이는 지하 38m이며, 이는 스톡홀름 지하철에서 가장 깊은 역이다. 다음으로 깊은 역은 T-센트랄렌 역으로 지하 34.67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