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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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선사(王善思, ? - ?)는 고려의 왕족으로 명종의 서자이며 강종의 이복 동생이다. 작위와 칭호는 실전되었다.

명종이 비첩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로, 1197년(명종 29) 이전에 태어났으나 출생년월일은 미상이다. 나이 10세 때 머리가 깎여져 불교 승려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작위를 받지 못했고, 의복이 예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궁궐 출입이 금지되었다. 후에 그는 장위복(張威福)을 시켜 감시하게 했다 한다. 부왕 명종이 폐출된 뒤 훗날 이복 형 강종이 왕으로 즉위하였지만 그에 대한 복권 기록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후의 행적은 미상이다. 사망년도와 장지는 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