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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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왕사마귀
Tenodera sinensis on a fence.jpg
녹색 왕사마귀
The mantis which eats a Bee20080829.jpg
갈색 왕사마귀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아강: 유시아강
하강: 신시하강
상목: 망시상목
목: 사마귀목
과: 사마귀과
속: 사마귀속
종: 왕사마귀
(T. sinensis)
학명
Tenodera sinensis[1]
Saussure, 1871
이명
Tenodera aridifolia sinensis
Saussure, 1871

왕사마귀(학명Tenodera sinensis)는 사마귀목에 속하는 곤충이다.

몸 길이는 70~95mm이며 녹색형과 갈색형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사마귀로, 풀밭이나 숲의 가장자리 풀숲에서 관찰되며, 늦가을에 거품 같은 분비물인 알집에 싸인 알을 낳는데, 이 알집이 공기 중에서 굳어진 상태로 월동한다. 사마귀의 알집이 타원형에 가까운 데 비해 알집이 굵고 크며 양쪽 또는 한쪽 모서리가 편평해 짧은 원통형으로 보인다. 사마귀와의 구별법은 앞다리 사이에 노란 점이 있으며, 뒷날개에 얼룩 무늬가 있다는 점이다.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2][3] 나뭇가지나 잡초 위에서 먹이를 기다리며, 애벌레 때에는 진딧물과 같은 작은 동물을 잡아먹다가 점차 자라면서 힘이 강해져 잠자리, 메뚜기, 나비, 매미, 등 다양한 곤충을 먹이로 삼는다. 북아메리카에서도 서식하는데 원종(原種)은 아니며 1900년대 초에 친환경 해충방제를 위해 외부에서 도입된 것으로 중국사마귀(Chinese Mantis)라고 불린다. 북아메리카에 도입된 왕사마귀는 소형 조류의 포식자로 돌변하여 벌새를 잡아먹기도 하며[4] 북아메리카의 토종 사마귀보다 중국에서 들여온 외래종 왕사마귀의 새 사냥 비율이 더 높았다.[5]

사진[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