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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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 와룡동 등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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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북위 37° 35′ 26″ 동경 126° 59′ 26″ / 북위 37.5905885° 동경 126.9906074° |
유형 | 공원 |
면적 | 179,210.8 m2[1] |
개원 | 1991년경[2] |
와룡공원(臥龍公園)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와 와룡동 등에 위치한 공원이다. 북악산 동쪽 기슭의 성균관대학교 부근에 조성되었다.
1940년에 처음으로 공원 용지로 지정되었으나[3], 공원으로 조성되지는 않아 1981년 당시에는 서류상으로만 공원이었다.[4] 1988년 11월에 종로구청에서는 와룡공원을 1991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2]
각주
[편집]- ↑ 김향미 (2016년 7월 28일). “남북회담본부 건물 45년 만에 ‘공공청사’ 된 사연…리모델링 추진”. 경향신문. 2020년 7월 13일에 확인함.
- ↑ 가 나 “시민공원 조성 동묘—와룡등 3곳”. 조선일보. 1988년 12월 1일. 2020년 7월 13일에 확인함.
- ↑ 신태령;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과 (1985년 3월 6일). “城廓복원 이미마무리”. 경향신문. 2020년 7월 13일에 확인함.
- ↑ 劉正顯 (1981년 5월 12일). “공원불모(公園不毛)지대 서울 시민(市民)은 쉴곳이 없다 <하(下)> "녹지 회생(回生)"…아직 길은 있다”. 조선일보. 2020년 7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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