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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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와규(和牛) 또는 화우일본 소 품종군을 일컫는 말이다. 특히 털이 검은 와규가 많이 사육된다. 포화 지방보다 단일불포화 지방등의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면서도 마블링이 우수한 고급 소이다. 일제 강점기떄 한국의 흑소들이 일본으로부터 빼앗겼고 그 후 대한민국의 전통소인 흑소에 관한 문서를 지우고 대한민국의 정통소는 황색 소 뿐이라고 문서를 조작한다. 하지만 한국의 흑소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조작하기 전 부터 각종 그림에 색이 분명하게 검정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었다. 제사상에 올리는 고급고기이기도 하였다. 지금의 일본의 와규라고 정통 일본 소 라고 주장하는 흑소들은 다 일제강점기에 약탈해간 대한민국의 토종소 흑소이다.

와규의 유명한 품종중 하나로 다지마소(tajima)가 있는데 효고 현에서 사육되는 다지마 소는 고베 비프라고 불린다. 현재 와규 종자가 외국으로 반출되어 블랙앵거스 품종과의 잡종 와규가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육되고 있다. [1] 일본 정부는 일본 내에서는 일본에서 자란 와규만 와규라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2]

일본[편집]

효고 현 북부의 한 농장에서 기르고 있는 타지마 흑우
한겹씩 잘라낸 1등급 마쓰사카 와규. 이처럼 마블링이 뚜렷한 것이 와규의 특징이다.
일본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의 와규 경연

일본 재래종은 총 네 가지로 분류된다. 흑모화종 (黒毛和種, 검은소), 적모화종 (赤毛和種, 누렁소), 무각화종 (無角和種, 뿔없는 소), 일본단각화종 (日本短角和種)이다.[3][4] 와규 종은 유전적 소인으로 인해 고기에 오메가-3오메가-6 지방산을 일반 소고기보다 높은 비율로 함유하고 있다. 또 고기 자체에 마블링의 비율이 높아져 불포화 지방포화 지방의 비중도 높다.[5]

일본 흑우의 90% 이상은 일본에서 다 자란 성체이다.[6] 도토리, 다지마, 시마네, 오카야마 쪽 품종이 유명하다.[7] 일본 황우는 흑우와 함께 와규의 대표 품종으로[7] 고치와 구마모토 쪽 품종이 알려져 있다. 단각우는 일본에서 사육되는 소 중에서 1%도 차지하지 않을 정도로 소수품종이라고 할 수 있다.[8]

한편 와규를 기를 때 소를 마사지해주거나 맥주를 사료로 주면 육질이 더욱 좋아진다는 속설이 있으나[9] 이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0]

각주[편집]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112&aid=0000047995
  2. [1]
  3. Porter, Valerie; Mason, Ian Lauder (2002). 《Mason's world dictionary of livestock breeds, types, and varieties》. CABI. 66쪽. ISBN 0-85199-430-X. 
  4. “What is Wagyu?”. Japan Meat Information Service Center. 
  5. Condon, John (March 2005). “Good Fats Boost Wagyu Opportunities”. Australian Wagyu Update. 2007년 8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12월 7일에 확인함. 
  6. “Wagyu Japanese Beef” (PDF). 
  7. “Wagyu - What are they? Where did they come from?”. 
  8. “Japanese Shorthorn Cattle”. 
  9. Daniel Krieger (26 August 2010). All for the love of Tajima cows. The Japan Times. Accessed January 2017.
  10. Professor Kiyoshi Namikawa, Dept. of Animal Sciences, Kyoto University; Kyoto, Japan (1985). “Breeding History of Japanese Beef Cattle...”. 2012년 4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