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6개월 된 유아가 "바", "마" 소리를 내며 옹알이를 하는 모습. (15초)
대략 5~7개월 된, 옹알이를 하는 아기

옹알이(babbling)는 아기가 소리를 분명히 발음하려고 하는 실험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떠한 인식할만한 단어도 발음하지 못하는 언어 습득 단계이다. 옹알이는 출생 직후 시작되며 유아의 소리가 확장되고 발성이 실제 말하는 등의 여러 단계를 걸쳐 발전한다.[1] 아기는 일반적으로 2개월 쯤 되면 인식할만한 단어를 발설하기 시작하지만 옹알이는 그 후에도 어느 시간 동안에는 계속될 수 있다.[2]

옹알이는 언어 발달의 전 단계로 간주되거나 단순히 음성 실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아기의 삶의 처음 한 해 동안은 옹알이에 수반되는 물리적 구조들이 발전한다.[3]

동물[편집]

언어는 인간에게만 고유하다는 것에 대한 반대 의견이 있으나, 옹알이의 경우 사람에게만 고유한 것은 아니다.[4] 수많은 동물들은 인간의 유아와 비슷한 대역의 소리를 낸다. 이 소리 대역은 수많은 종들 중 어린놈들이 소리를 내는 실험을 하거나 소리 행위를 연습하기 위해 사용된다. 인간의 유아와 비슷하게 동물의 옹알이는 생리학적 발달에 국한된다.[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Oller, D. K. The Emergence of the Speech Capacity. Lawrence Erlbaum Associates, 2000.
  2. Goldstein, Michael H.; Schwade, Jennifer A. (2008). “Social Feedback to Infants' Babbling Facilitates Rapid Phonological Learning”. 《Psychological Science》 19 (5): 515–523. doi:10.1111/j.1467-9280.2008.02117.x. PMID 18466414. 
  3. Naomi S. Baron, Growing up with Language: How Children Learn to Talk (Reading, MA: Addison-Wesley, 1992), p. 41-43, ISBN 0-201-55080-6
  4. Harley, Trevor (2001). 《The Psychology of Language 2Ed》. New York: Psychology Press. ISBN 978-0-86377-867-4. 
  5. Harley, Trevor A (1995). 《The Psychology Of Language》. UK: Erlbaum (UK) Taylor and Francis. 352–354쪽. ISBN 978-0-86377-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