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콘스탄티노브나 여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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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Великая Княжна Ольга Константиновн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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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
그리스 왕비 | |
재위 | 1867년 10월 7일 ~ 1913년 3월 18일 |
전임 | 올덴부르크의 아말리아 |
후임 | 프로이센의 소피아 |
제6세대 러시아 여대공 | |
이름 | |
휘 | 올가 콘스탄티노브나 로마노바 (러시아어: Ольга Константиновна Романова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51년 9월 3일 |
출생지 | ![]() |
사망일 | 1926년 6월 18일 | (74세)
사망지 | ![]() |
가문 | 혼전: 로마노프 왕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 왕가 |
부친 | 콘스탄틴 니콜라예비치 대공 |
모친 | 작센알텐부르크의 알렉산드라 |
배우자 | 요르요스 1세 |
자녀 | 콘스탄티노스 1세 요르요스 알렉산드라 니콜라오스 마리아 올가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폴로스 |
종교 | 동방 정교회 |
올가 콘스탄티노브나(Ольга Константиновна, 1851년 9월 3일 ~ 1926년 6월 18일)는 그리스 국왕 요르요스 1세의 왕비이다. 니콜라이 1세의 손녀이자 알렉산드르 3세의 사촌이다.
생애[편집]
1851년 러시아의 황제 니콜라이 1세의 차남 콘스탄틴 니콜라예비치 대공의 장녀로 파블로프스크에서 태어났다. 미래의 남편 요르요스 1세와 처음 만난 것은 1863년의 일로, 올가는 12세의 소녀였다. 이 해에 요르요스는 자신의 그리스 왕 즉위를 도와준 알렉산드르 2세와 만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고 4년 뒤인 1867년에는 러시아의 황태자비가 된 여동생 마리아 표도로브나(알렉산드르 3세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러시아를 찾았다. 같은 해 올가는 요르요스와 결혼했으며 그리스의 왕비로서 자선활동과 구호에 힘썼다. 그녀는 여러 병원에 기부를 했으며 남편과 딸이 암살되었을 때조차 경호를 받지 않고 자선활동을 했다. 올가는 프랑스 베아르에서 죽었다.
자녀[편집]
올가는 남편 요르요스와의 사이에서 8명의 자녀를 두었다.
- 콘스탄티노스 1세(1868~1923) 그리스 왕
- 요르요스(1869~1957) 크레타 총독
- 알렉산드라(1870~1891) 러시아 대공 파벨 알렉산드로비치 로마노프와 결혼
- 니콜라오스(1872~1938) 러시아 대공녀 엘레나 블라디미로브나와 결혼
- 마리아(1876~1940) 러시아 대공 게오르기 미하일로비치와 결혼
- 올가(1881)
- 안드레아스(1881~1944) 바텐베르크 공녀 앨리스와 결혼(에든버러 공 필립의 아버지)
- 크리스토폴로스(1888~1940)
전임 올덴부르크의 아말리아 |
그리스 왕비 1867년 ~ 1913년 |
후임 프로이센의 소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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