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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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씨는 한국의 성씨이다. 오(吳)씨의 기원은 오나라(吳)의 초대 군주인 오태백(泰伯)으로 희성(姬姓)에서 나왔다. 吳는 '거룩하다', '가장 높다'는 뜻이다.[1]

한국의 오씨는 당나라와 송나라 동래한 시기가 다른 두 계통이 있다. 동국만성보에 의하면 20여 본이 있다고 한다. 오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219명, 상신 4명, 대제학 3명, 개국공신 2명, 공신 8명, 청백리 3명을 배출하였다.

오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763,281명으로 조사되어, 한국의 성씨 인구 순위 12위이다.

본관별 인구[편집]

본관 인구
해주 오씨(海州 吳氏) 462,704명
동복 오씨(同福 吳氏) 72,394명
보성 오씨(寶城 吳氏) 71,162명
함양 오씨(咸陽 吳氏) 35,846명
군위 오씨(軍威 吳氏) 26,949명
고창 오씨(高敞 吳氏) 18,856명
나주 오씨(羅州 吳氏) 18,152명
낙안 오씨(樂安 吳氏) 11,562명
장흥 오씨(長興 吳氏) 4,132명
화순 오씨(和順 吳氏) 3,952명
함평 오씨(咸平 吳氏) 3,164명
울산 오씨(蔚山 吳氏) 3,015명
흥양 오씨(興陽 吳氏) 2,805명
평해 오씨(平海 吳氏) 1,816명
연일 오씨(延日 吳氏) 352명
영원 오씨(寧遠 吳氏) 80명

해주 오씨 경파[편집]

해주 오씨(海州 吳氏) 시조 오인유(吳仁裕)는 중국 송(宋)나라의 대학사(大學士)로 984년(성종 3년) 고려에 귀화하여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을 지내고 해주(海州)에 정착하였다.

오인유의 14세손 오윤겸(吳允謙)이 조선 인조조에 영의정에 올랐고, 오윤겸의 현손 오명항(吳命恒)은 해은부원군(海恩府院君)으로 우의정에 이르렀다.

향파[편집]

태백왕의 25세손인 초나라 재상 오기(吳起)의 45세손인 오첨(吳瞻)이 500년(지증왕 1)에 중국에서 신라로 입국했다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다. 오첨(吳瞻)은 왕명으로 김종지(金宗之)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여 함양에서 2남 1녀를 두고 22년을 살다가 521년 다시 중국으로 들어갔는데 둘째 아들 오응(吳膺)은 나이가 어려 중국으로 귀환하지 못하고 그대로 신라에 남아 함양에서 살게 되었다.

각주[편집]

  1. “중국 10대 성씨 어디서 왔을까”. 위키트리. 2014년 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