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도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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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기록
Tomomi Okazaki (2006).jpg
오카자키 도모미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올림픽
1998 나가노 500m
세계 종목별 선수권
1996 하마르 500m
1998 캘거리 500m
1999 헤이렌베인 500m

오카자키 도모미(岡崎朋美, 1971년 9월 7일 ~ )는 일본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다.

홋카이도 출신이며,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를 탔으며, 학업을 마친 후 빙상 명문 실업팀인 후지 급행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거리 전문이며, 주로 500m를 뛴다. 동계 올림픽에 다섯 차례(1994년·1998년·2002년·2006년·2010년) 출전했으며, 특히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5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그 외에도 세계 종목별 선수권에서 세 차례(1996년·1998년·1999년) 500m 동메달을 땄다.

오카자키는 30대 중반에 접어든 노장의 나이에도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 참가, 500m 경기에서는 18세나 어린 대한민국이상화와 한 조가 되어 경기를 치러 4위에 올랐다. 2010년 동계 올림픽에도 38세의 나이로 참가하여 일본 대표팀 주장을 맡고 개회식에서 국기를 들고 입장했으며, 경기에서는 500m에 출전하여 16위를 기록하였다. 그는2014년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때면 그의 나이는 42세에 달하게 된다. 젊은 시절에는 밝은 표정과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모았고, 현재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성실하게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존경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