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무아무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오우무아무아

오우무아무아(ʻOumuamua)는 2017년에 발견된 성간천체이다. 천체 관측 사상 최초로 외계에서 날아 오는 물체로 알려져 있다. 하와이대학의 팬스타스1 망원경으로 처음 관측됐으며, '먼 데서 온 첫 메신저'라는 뜻의 하와이 원주민 말을 따 이름이 붙여졌다. 유럽우주국(ESA) 소속 이탈리아 천문학자 마르코 미첼리 박사 연구팀은 오무아무아의 비행 궤적과 가속도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혜성으로 봐야 한다는 최종결론을 내렸다고 과학저널 '네이처' 최신호에 밝혔으며, 연구팀은 오무아무아가 태양의 중력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 비행 궤적에서 약간 벗어나 있으며 이는 오무아무아 표면에서 혜성의 특징인 극소량의 가스가 방출되면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1][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태양계 스쳐 지나간 첫 성간 천체 '오무아무아'는 혜성”. 《연합뉴스》. 
  2. “MPEC 2017-V17 : NEW DESIGNATION SCHEME FOR INTERSTELLAR OBJECTS”. 《Minor Planet Center》.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2017년 11월 6일. 2017년 11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