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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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영어: 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 OASIS)는 국립중앙도서관 웹자원 아카이브이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인류의 지적 활동의 결과물이 종이에서 소멸성이 강한 디지털 형태로 급속히 이동함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디지털 지적 문화유산의 체계적 수집·보존과 후대 전승을 목적으로 2004년 1월부터 국립중앙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디지털 자원의 수집·보존 프로젝트이다.

WARC, Heritrix, Wayback Machine등 국제표준규격을 준수하며 온라인 디지털 자원을 수집·보존한다.[1]

개요[편집]

오아시스(OASIS)는 공개된 인터넷자원을 국가 디지털 지적 문화유산으로 수집·보존하여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온라인 디지털자원 수집·보존 프로젝트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법 제20조의2(온라인자료의 수집)에 의거, 2004년부터 공개 웹자원을 수집·보존하는 오아시스(OASIS)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집한 웹자원은 웹 아카이브로 구축하고 주제 큐레이션하여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 및 오아시스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인터넷보존컨소시엄에 가입하여 COVID-19 공동 컬렉션 구축에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기술·자원 공유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추진 경과[편집]

수집 대상[편집]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웹사이트 및 웹사이트 내 공개된 자료(웹자료)를 수집합니다.

  • 대한민국 국가도메인 웹사이트 및 한국 관련 해외 웹사이트 (국가·공공기관, 교육연구기관, 민간·시민사회단체 및 비영리조직, 상업·언론기관 등)
  • 웹사이트를 통해 공유되는 웹자료 (문자자료, 음성·음향자료, 영상자료, 이미지자료 등)
  •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블로그트위터 등 주요 소셜미디어
  • 데이터세트 등 기타 다양한 형식의 웹자원

수집 방법[편집]

대한민국 국가도메인 웹사이트 전체를 대상으로 한 포괄적 수집을 기본으로 하며, 국가 재난 및 주요 행사와 관련된 웹자원에 대해 선택적 수집을 병행하고 있다.

웹자원 수집 현황[편집]

2004년부터 웹사이트 75만건, 웹자료 123만건을 수집하여, 전체 약 200만건의 웹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가재난아카이브[편집]

코로나-19’ 컬렉션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재난에 대한 웹자원을 컬렉션 단위로 수집·보존한다.

오아시스 컬렉션[편집]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와 정치·사회·문화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 인문·사회·자연과학 및 기술 분야별 중요한 주제 관련 웹자원을 수집·보존한다.

공개 및 보존[편집]

수집한 웹자원은 영구 보존되며, 원칙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내 이용 자료로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 동의[편집]

오아시스 웹자원의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저작권자의 이용 동의가 필요하다.

이용 동의 방법[편집]

  • 온라인 신청 : 오아시스 누리집 > 웹사이트 기증 > 이용 동의서 등록
  • 공개용 온라인자료 이용동의서 양식 작성 후 회신(메일, 팩스, 우편)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