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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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186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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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군종 | 상비군(현역), 예비군(현역과 보충역 출신)으로 구성 육군, 해군, 해군 항공대, 예비군 |
지도부 | |
본부 | 전쟁성 |
통수권자 | 프란츠 요제프 1세 (1867-1916) 카를 1세 (1916-1918) |
국방장관 | 상급대장 루돌프 스퇴거-슈타이너 폰 슈타인슈타텐 (마지막) |
인사 | |
충원방식 | 징병제 |
병력 | 42만여 명 (1914년 추산) |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군대이다. 제국은 남성에게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징병제를 채택하였으며, 모든 남성들은 반드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했다. 군 통수권은 황제가 보유하였다. 제국의 방위 산업은 슈코다 사와 슈타이어 만리허 사가 담당하였다.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은 1918년 해체되었고, 오스트리아군, 헝가리군, 체코슬로바키아군, 폴란드군, 우크라이나군 등으로 독립하게 되었다. 또, 해군은 오스트리아가 내륙국이 됨으로써 존재가치가 없어졌다. 해군이 보유하고 있던 군함은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등에게 넘어갔다.
군사 조직
[편집]- 육군 (kaiserliche und königliche Armee, 약칭 k.u.k. Armee)
- 해군 (Kaiserliche und Königliche Kriegsmarine, 약칭 K.u.K Kriegsmarine)
- 해군 항공대 (Kaiserliche und Konigliche Luftfahrtruppen, 약칭 K.u.K. Luftfahrtru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