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Fruitvale Station
감독라이언 쿠글러
각본라이언 쿠글러
배급사와인스타인 컴퍼니
개봉일
시간85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90만 달러
흥행수익1740만 달러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Fruitvale Station)는 2013년 공개된 미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라이언 쿠글러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줄거리[편집]

2009년 1월 1일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지하철역에서 비무장 상태의 흑인 청년을 과잉진압한 경찰의 총격사건 실화를 영화화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장편 데뷔작.

22살에 마약 사건으로 감옥에 다녀온 전과까지 있는 오스카 그랜트(마이클 B 조던).

여자 친구인 소피나(멜로니 디아즈)와 4살짜리 딸 타티아나(아리아나 닐)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전과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2008년 12월 31일, 22살의 오스카는 새출발을 결심한 참이다.

여자친구에게는 프로포즈를 할 결심을, 딸에게는 사랑을 듬뿍 주는 아빠,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는 믿음직한 아들이 되려고 마음 먹은 하루의 끝,

모처럼 신년맞이 불꽃놀이를 하러 간 그에겐 인생을 뒤바꿀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출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