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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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화채
종류화채
관련 나라별 요리한국 요리
주 재료오미자

오미자화채(五味子花菜)는 오미자로 만든 달콤하고 톡 쏘는 화채이다.[1] 붉거나 분홍색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더운 여름날에 나온다.[2]

조리[편집]

말린 오미자를 물에 색이 변할 때까지 붓고, 액체를 고운 천으로 체에 거른 다음 , 설탕, 시럽으로 달게 하여 만든다.[1] 장식용으로 슬라이스나 을 맨 위에 띄운다.[1]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1. Yoon, Sook-ja (Summer 2005). “Hwachae: Refreshing Beverages to Beat the Summer Heat” (PDF). 《Koreana》 (19). 76-79면. 2016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29일에 확인함. 
  2. Kim, Dakota (2015년 8월 4일). “5 Cooling Korean Punches to Soothe Your Heat Stroke”. 《Paste. 2017년 6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