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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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우들
Alte Kameraden
(카를 타이케의 행진곡)
작곡 카를 타이케 (1889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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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1910년 사이에 녹음된 《오랜 전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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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타이케

오랜 전우들》(Alte Kameraden)은 독일의 유명 행진곡이다. 1889년경 군악 작곡가 카를 타이케(Carl Teike)에 의해 독일 울름에서 작곡되었다.

가사[1][편집]

Alte Kameraden auf dem Marsch durchs Land
Schließen Freundschaft felsenfest und treu.
Ob in Not oder in Gefahr,
Stets zusammen halten sie auf's neu.
Zur Attacke geht es Schlag auf Schlag,
Ruhm und Ehr soll bringen uns der Sieg,
Los, Kameraden, frisch wird geladen,
Das ist unsere Marschmusik.

전쟁터의 오랜 전우들은
단단하고 충직하게 오랜 우정을 나눈다.
전투와 포연 속에서도
그들은 언제나 하나로 뭉친다.
끝없이 계속되는 공격으로
승리가 우리에게 명성과 명예를 가져다주리라.
자, 전우들이여, 탄환을 다시 장전하자.
그것이 우리의 행진곡이다.

Im Manöver zog das ganze Regiment
Ins Quartier zum nächsten Dorfhauselement
Und beim Wirte das Geflirte
Mit den Mädels und des Wirtes Töchterlein.
Lachen scherzen, lachen scherzen, heute ist ja heut'
Morgen ist das ganze Regiment wer weiß wie weit.
Kameraden, ja das Scheiden ist nun einmal unser Los,
Darum nehmt das Glas zur Hand und wir rufen "Prost".

전투가 끝나고 전 연대가
가까운 마을의 숙영지로 이동한다.
여관에 들어가 아가씨들과
여관 주인의 딸과 희롱한다.
웃고 장난치고 웃고 장난치며 오늘을 즐긴다.
내일이면 전 연대가 얼마나 멀리 갈지 누가 알겠는가.
전우여, 그것이 전사의 쓰디쓴 운명이니,
잔을 손에 들고 "건배"를 외치자.

Alter Wein gibt Jugendkraft;
Denn es schmeckt des Weines Lebenssaft.
Sind wir alt, das Herz bleibt jung
Und gewaltig die Erinnerung.
Ob in Freude, ob in Not,
Bleiben wir getreu bis in den Tod.
Trinket aus und schenket ein
Und laßt uns alte Kameraden sein.

오래된 포도주는 용기와 힘을 준다.
그 속에 진정한 생명의 피가 들어 있다.
그리하여 늙은 심장이 젊어지고
기억은 강해진다.
기쁨 속에서나 위기에서나
우리는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한다.
마셔라 부어라
우리 오랜 전우가 되자.

각주[편집]

  1. 쓰지다 마사노리, 강천신 역, 세계군가전집, ISBN 978-89-6052-471-2, 길찾기, 2015, p. 60.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