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오랄비 로고.

오랄비(Oral-B)는 치약, 칫솔, 전동 칫솔, 구강 세정제, 치실을 포함하는 구강위생 제품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1950년 휴스턴 칫솔의 발명 이후로 현재까지 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 브랜드는 2006년 이후로 미국의 다국적기업 프록터 앤드 갬블(P&G)가 소유하고 있다.

역사[편집]

캘리포니아의 치주과학자 로버트 W. 휴스턴 박사(1920–2001년)는 1950년에 한 칫솔을 설계하고 특허를 냈다.[1] 휴스턴 칫솔(Hutson toothbrush)이라는 이름으로 1950년 1월 13일 신청에 들어갔으며 미국 특허 번호 160,604가 같은 해 10월 24일 수여되었다.[2] 1958년, 세밀하고 부드러운 수많은 털들이 있는 마우스브러시(mouthbrush)에 대한 새로운 특허를 받았으며 1950년 설계와 비슷한 형태를 띄었다.[3] 그는 자신의 신청서에서 이 칫솔이 치아 에나멜에 대해 마모가 덜하며 잇몸 관리에 더 좋으며 현재 이용 가능한 굵다란 털이 있는 다른 칫솔보다 가루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오랄비 브랜드 이름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첫 제품은 60개의 다발을 지닌 오랄비 60(Oral-B 60)이었다.[4]

각주[편집]

  1. Hall, Carl (2001년 5월 26일). “Dr. Robert W. Hutson – Oral B originator [obituary]”. 《San Francisco Chronicle》. 2018년 5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27일에 확인함. 
  2. US patent D160604 http://www.google.com/patents/USD160604.
  3. US patent 2845649 http://www.google.com/patents/US2845649
  4. “About us: History of Oral-B”. 《oralb.com》.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