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녜 공비 프린세스 로열 앤


오라녜 공작부인 프린세스 로열 앤(Anne, Princess Royal and Princess of Orange )는 오라녜 공국의 공작 빌럼 4세의 부인이자 빌럼 5세의 모친이다. 하노버 하렌하우젠 궁전(Schloss Herrenhausen)에서 태어날적엔 안나 폰 하노버(Anna von Hannover)로 불렸으며 혼인 후에는 안나 판 하노버(Anna von Hannover)로도 불렸다.
조지 2세와 카롤리네 폰 브란덴부르크안스바흐의 장녀로 태어나 후에 제2대 프린세스 로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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