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감응형 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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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감응형 태양전지(Dye-Sensitized Solar Cell)는 염료감응 태양전지라고도 하며, 산화환원 전해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면에 화학적으로 흡착된 염료 분자가 태양빛을 받아 전자를 냄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전지이다.


평가[편집]

장점[편집]

  • 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에 비하여 제조공정이 단순하며 그로 인해 전지의 가격이 실리콘 셀 가격의 20~30% 정도이다.
  • 안정성이 매우 높아 10년 이상 사용하여도 초기 효율을 거의 유지한다.
  • 실리콘계 태양전지와 비교했을 때 일광량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단점[편집]

  • 전기 변환 효율이 기존의 태양전지에 비해 낮다.
  • 전해질의 안정성이 높지 못하고 액체 전해질의 경우 휘발하는 성질이 있다.
  •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를 만큼의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황[편집]

현재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성능이 많이 좋아졌고, 단점도 많이 보완되었다.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 등으로 바꾸는 등으로 전해질 누수나 휘발의 문제점도 해결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상용화된 전지도 출시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효율성은 실리콘계 태양전지에 비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고출력을 내는 제품에는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가지며 효율성 증진을 위해 연구를 하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큰 전지라고 평가 받고 있다. 상용화되면 가격도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문헌[편집]

  • 고체전해질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개발(3)보고서, 연구기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2008.12.31
  • 태양전지 Ubiquitous 시대의 태양전지, 박창걸;전승표;박남규 공저, 2005,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