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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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통제(聯通制)는 일제 강점기1919년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국내에 조직한 비밀 연락망 및 그 연락 방법이다.[1] 1920년에 처음으로 발각되고, 이후 2년 만에 일제에 의해 모두 발각되었다.

서울에 총판(總辦)을, 각 도에는 독판(督瓣)을, 군(郡)에는 군감(郡監)을, 부(府)에는 부장(府長), 면에는 면감(面監)을 두었고, 간도지방에는 독판부가 설치되었다. 연통제는 임시정부가 국내 및 간도 지방과 연락을 위해서 만든 조직지었다. 이 연락망은 임시정부의 운영비 조달이 가장 큰 목적이었고, 임시정부의 지방행정조직의 성격을 가졌다.

각주[편집]

  1. 국사 편찬 위원회; 국정 도서 편찬 위원회 (2004년 3월 1일). 《고등학교 국사》. 서울: (주)두산. 345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