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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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효소 또는 라이게이스(영어: ligase) 또는 리게이스생화학에서 두 개의 큰 분자가 새로운 결합을 형성하는 것을 촉매하는 효소이다. 라틴어 동사 ligāre — "붙다" 또는 "서로 붙다" 에서 유래하였다. 일반적으로, 연결효소는 다음의 반응을 촉매한다.

Ab + C → A–C + b

또는 때때로

Ab + cD → A–D + b + c

소문자는 작은 것을 의미한다.

명명법[편집]

연결효소는 흔히 DNA 연결효소와 같이 이름 자체에 ‘연결효소’라는 단어가 포함된다. 다음으로 많이 포함하는 단어는 ‘합성효소’이다. 연결효소는 새로운 분자를 합성하곤 하기 때문이다.

분자생물학은 때때로 합성효소를 생성효소와 다르게 보기도 한다. 정의로 구별하자면, 합성효소가 뉴클레오사이드 3인산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반면에, 생성효소는 뉴클레오사이드 3인산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합성효소가 연결효소인데 반해서, 생성효소는 분해효소(다양한 화합 결합산화가수 분해를 이용하지 않고 끊는 효소, 이중결합을 형성하거나 고리 구조를 만들어낸다.)라고 말해지기도 하고, 어떤 에너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반면에, Joint Commission on Biochemical Nomenclature(JCBN)이 제정한 바로는 생성효소는 합성을 유도하는 어떤 효소에서도(뉴클레오사이드 3인산의 에너지를 사용 유무에 상관없이) 쓰일 수 있다고 명시하기도 한다.

분류[편집]

  • EC 6.1 탄소-산소 결합을 만드는데 사용
  • EC 6.2 탄소-황 결합을 만드는데 사용
  • EC 6.3 탄소-질소 결합을 만드는데 사용 (argininosuccinate synthetase)
  • EC 6.4 탄소-탄소 결합을 만드는데 사용
  • EC 6.5 phosphoric ester결합을 만드는데 사용
  • EC 6.6 질소-금속 결합을 만드는데 사용

참고 문헌[편집]

  • EC 6 Introduction from the Department of Chemistry at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외부 링크[편집]